KB손해보험이 유기동물의 구조와 이송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차량을 지원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9일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서 이동의료 차량 기증식을 가졌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이동차량 기증은 KB손해보험의 ‘KB 금쪽같은 펫보험’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펫보험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은 현재 유기동물 구조를 위한 이송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나, 장기간 사용으로 내부 설비가 노후화되고 구조한 동물을 이송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구조로 인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에 기증한 이동 지원 차량은 유기동물 구조와 의료 이송을 위해 설계됐다고 KB손해보험 측은 설명했다. 차량은 사단법인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을 통해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 지정 기탁되며, 서울시 전역에서 유기동물 긴급 구조를 비롯해 재난·사고 발생 시 구조 및 치료, 병원 이송, 입양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이동의료 차량 지원을 통해 위험에 처한 유기동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펫보험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난 2008년부터 전통문화인 '복조리 걸기' 행사를 이어온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설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한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각사 탑승 수속 카운터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아시아나항공 본사 등 국내 주요 사업장 총 8곳에 복조리를 걸었다. 대한항공은 우리나라의 고유한 미풍양속을 보존한다는 취지로 2008년부터 매년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 합병을 앞두고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 통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양사는 오는 23일까지 복조리를 걸어둘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행 취소 시 위약금을 보장하는 해외여행자 보험이 출시됐다. 삼성화재는 자사 '365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고 10일 전했다.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은 한 번의 가입으로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외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연간형 상품이다. 여행취소위약금보상 담보는 여행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정을 취소해야하는 경우를 보장한다. 사전에 예약한 교통권, 숙박권, 체험권 등의 취소 수수료(위약금)를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최대 80%까지 보상하며, 최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삼성화재는 이번 담보 신설을 통해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뿐만 아니라,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경제적 부담까지 폭넓게 보장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담보 신설은 고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보장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우 박보검이 신한투자증권의 첫 발행어음 상품에 가입했다. 9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배우 박보검은 신한투자증권이 이날 출시한 ‘신한Premier 발행어음(이하 신한 발행어음)’에 1호 가입했다. 신한 발행어음 1호 가입자인 배우 박보검은 신한금융그룹 메인 모델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호 가입자다. 신한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 어음으로 약정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수시형과 약정형, 특판형으로 선보인 신한 발행어음의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판매 대상은 개인 고객이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형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에서 3.30%금리가 적용된다. 특판 상품 금리는 세전 연 4.0%이며, 대상 고객은 만 15~39 청년이다. 200억원 한도이며,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진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은 ‘K-성장, K-금융’의 기치아래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이 고객에게는 자산관리의 든든한 선택지가 되고 우리 경제에는 모험자본의 공급 기반으로써, 혁신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신한은행이 피자 브랜드 7개사와 협업, 최대 1만3000원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15일까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도미노피자 등 7개 피자 브랜드와 함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서울배달+ 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전했다. 서울시의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피자 브랜드 자체 할인과 함께 '서울배달+' 전용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할인쿠폰 등이 적용될 경우 최대 1만3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 참여 피자 브랜드는 ▲도미노피자 ▲청년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피자에땅 ▲피자헛 ▲7번가피자 등 모두 7곳이다. 신한은행 땡겨요 관계자는 “서울배달+ 단독 운영사로서 공공배달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땡겨요는 기존 배달플랫폼의 높은 중개수수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4곳과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KB국민은행이 삼성금융네트웍스와 함께 세뱃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은행은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하 금융 플랫폼 모니모와 협업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의 설 맞이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모니모 앱 내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미션 달성 시 새뱃돈 봉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미션은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받기 연속 5일, 10일 등이며 각 미션 기준에 따라 2~5개의 세뱃돈 봉투가 지급된다. 지급된 세뱃돈 봉투의 당첨금은 24일부터 확인이 가능하며, 금액은 세뱃돈 봉투 별로 랜덤 배정된다. 3월 10일 세뱃돈 봉투를 받은 모든 고객에게 최대 260만원까지 ‘모니머니’로 지급된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일 잔액 200만원까지 최고 연 4.0%의 금리(기본이율 연 0.1%, 우대금리 최고 연 3.9%p, 2026년 2월 9일 기준, 세금공제 전)를 제공한다. 이 통장은 모니모의 다양한 미션을 통해 획득한 ‘모니머니’를 현금으로 전환해 통장에 입금시킴으로써 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하나은행은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이 행장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9일 전했다.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행장은 지난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명을 받고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 및 게시글을 하나은행 공식 SNS 등에 올렸다. 또 이번 캠페인에 모든 국민이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추천했다. 이 행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리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청소년 불법도박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2024년부터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을 비롯해 금융감독원, 사행산업
삼성생명이 주요 순환계 질환 치료 과정을 대비할 수 있는 건강보험을 선보인다. 삼성생명은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의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개정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는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했다. 먼저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하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을 신설해 영상·정밀검사,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통증완화치료, 재활치료 등 치료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으로 전액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 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비급여 영역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뇌혈관·심장 질환 등 순환계질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술, 혈전용해치료, 급여 혈전제거술, 중환자실 치료, 재활치료 등을 보장하는 '주요순환계질환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도 마련했다.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는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기간은 10년·15년·20년·30년 중 선
현대모비스가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현대모비스는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명을 제주도 해비치호텔로 초청,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독자적인 혁신기술 여부가 우리 모두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으로,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 기술 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를 개척하는 ‘원팀’으로서 수평적 소통과 관계 형성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품질, 안전, 신차개발, 구매, 동반성장 등 대상 포함 10개 부문 17개 협력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 동반성장 마스터플랜 수립과 함께 ‘일곱가지 아름다운 약속’을 선포한 이래, 협력사와 상생 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써 왔다. 동반성장펀드와 상생협력대출 등 다양한 금융 지원 제도를 운영하는 가운데, 부품 개발에서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협력사가 기술개발 역량을 축적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실제 최근 3년간 현대모비스는 국내 협력사의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을 위해 총 1800억원을 지원했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스포츠 외교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8일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5일(현지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관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이하 밀라노 동계올림픽) 갈라 디너에 참석했다. 6일 밀라로 동계올림픽 개막에 앞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빌럼 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 카롤 나브로키 폴란드 대통령, 토마스 슈요크 헝가리 대통령, JD 밴스 미국 부통령 등 세계 각국 정상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OC 최상위 후원사(The Olympic Partner, TOP)인 삼성전자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회장과 함께 리둥성 TCL 회장, 올리버 바테 알리안츠 회장, 레이널드 애슐리만 오메가 CEO, 미셸 두케리스 엔하이저부시 인베브 회장, 가오페이 멍유 회장,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CEO,샤일리시 예유리카르 프록터앤갬블 CEO, 라이언 맥이너니 비자 CEO, 조셉 우쿠조글루 딜로이트 CEO, 제임스 퀸시 코카콜라 회장 등 글로벌 경제계 인사들도 이날 갈라 디너에 참석했다. 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