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러너를 위한 특화 카드 ‘KB 마라톤 카드’를 23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러너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포츠 업종과 편의점, 병원·약국, OTT 등 생활 밀착 영역은 물론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의 제휴 혜택이 담겼다. 우선 러너블 앱 내 티켓·스토어 이용 시 20%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1만5000원 할인된다. 스포츠 업종 이용 시 5% 할인을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 최대 1만5000원 제공한다. 편의점 업종은 5% 할인이 적용되며,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2000원, 80만원 이상 5000원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병원·약국 업종도 5% 할인을 제공하며,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5000원, 80만원 이상 1만원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OTT 정기결제(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디즈니플러스) 이용 시 30% 할인을 적용해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5000원, 80만원 이상 최대 1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측은 “러닝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러너들의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
대산문화재단은 '2026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23일 전했다. 대산문화재단은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이다. 번역·출판지원은 국적에 상관없이 한국문학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하고자 하는 번역가(공동 번역 혹은 단독 번역), 한국문학을 소개하고자 하는 해외 출판사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번역대상작은 ▲제33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또는 ▲해외에 소개할 가치 있는 한국문학 작품이다. 연구·출판지원의 경우 해외에서 한국문학을 연구하고 있는 교수, 연구인, 학생, 한국문학 번역가, 연구기관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출판지원은 한국문학 번역 작품의 해외 출간을 희망하는 해외 출판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번역자에게는 어권 및 분량에 따라 최고 160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자는 소정 양식의 신청서 및 공동번역자 이력서를 작성하고 샘플 번역 원고(시 : 20편, 산문 장르 : A4용지 30장)나 샘플 연구 원고(A4용지 30장), 번역 대상 원작 및 번역·출판계획서나 연구계획서를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5월 18일 오후 5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