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 4개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Berlin이 지난해 신설한 글로벌 시상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Winner) 1개와 혁신상(Honoree)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수상하며 AI 기반 혁신 제품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각각 수상했다. 에어컨을 단순한 기능성 가전을 넘어 공간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디자인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에 탑재된 32형 대형 스크린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사용자의 음성을 식별하는 '보이스 ID(Voice ID)'와 사용자 맞춤형 정보를 추천하는 '나우 브리프(Now Brief)' 기능을 통해 일정, 사진, 건강 정보 등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음성·터치 기반으로 도어를 열고 닫을 수 있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과 함께 가나 현지 자동차 정비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현대차는 3일(현지시간) 가나 아크라에 위치한 알리사 호텔에서 코이카와 함께 가나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 '현대-코이카 넥스트젠(Hyundai KOICA NextGen)'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코이카 넥스트젠은 현대차가 코이카의 IBS(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와 연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가나의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현지 청년의 취업 및 창업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차와 코이카가 2030년까지 5년간 총 50억원을 5대5 매칭 방식으로 공동 투자하며, 사업의 현지 실행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 플랜 인터내셔널 가나가 담당한다. 현대차와 코이카는 우선 가나에 실습 정비소를 갖춘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센터 2개소를 설립·운영한다. 교육센터는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현지에서 지속가능하고 자립적인 정비기술 교육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나 자동차 산업의 성장 속도에 맞춰 산업 변화를 충분히
KB국민은행은 아이티센코어가 운영하는 인사관리 플랫폼 ‘노무365’와 함께 오는 11월 말까지 ‘노무365 급여이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7월 양사가 체결한 ‘중소기업 경영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노무365’를 이용하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3000개사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고 KB국민은행 측은 전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노무365’에서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뒤 이벤트 기간 중 2개월 이상 급여이체를 하면 된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최대 8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노무365’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인사관리 플랫폼이다. 출퇴근 기록부터 급여 계산까지 인사·노무 업무를 자동화해 관리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의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를 통해 급여이체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업무 편의성도 높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중소기업의 인사·노무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업무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고객의 성장과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2026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대학(학사 학위)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모집 부문은 △디지털/데이터분석 △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영업관리 △손해사정 총 7개 직군이다. 현대해상은 서류전형과 1차면접, 최종면접 단계를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설명했다. 신입사업 입사일은 2027년 1월 1일이다. 지원기간은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다. 현대해상 채용관계자는 “현대해상은 기업문화 핵심가치인 ‘HEART’(Honor 정도, Excellence 탁월, Action 실행, Respect 존중, Trust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지향적인 마인드와 책임감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현대해상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오는 11일과 16일 10시부터 각 직무 별 현직자들과 질의응답 할 수 있는 온라인 채용상담회를 개최한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신청 없이 자유롭게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채용담당자 및 현직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채용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만 정부의 '비전 2040' 달성과 국가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오만 정부와 협업한다. 현대차그룹은 3일(현지시간)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오만 에너지유통사 옴코(OOMCO)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오만 교통부 및 현지 기업과의 MOU를 통해 오만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은 대중교통 및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시작해 향후 오만 모빌리티 시장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오만 최초의 수소 시내버스 도입과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이다. 오만 국영운수사 무와살랏은 무스카트 대중교통 노선에 친환경차 전용 노선 '그린 루트'를 지정하고 현대자동차의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해 승객 운송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오만 국영에너지 그룹 OQ의 에너지 유통부문 계열사 옴코는 친환경 충전인프라 자회사인 이보(EVO)를 통해 할반 지역의 옴코 운영 주유소에서 현대케피코의 240kW급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6개월
하나은행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매장 인프라 구축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나은행의 대표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스토어’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춰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하나은행 측은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해 디지털 전환 기기 도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으로, 총 500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기기 구매 및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 AI CCTV (지능형 보안 감시장치)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및 스탠드 키오스크 선택 가능) ▲IoT 무선매장관리 솔루션 ▲QR오더 ▲클린케어 등으로 총 5가지 중 1개 품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주된 업종별 매출액이 소기업 규모에 해당하고 상시근로자 수 기준이 소상공인 규모(제조·건설·운송·광업 10인 미만, 도소매·숙박·음식·서비스 등 5인 미만)를 충족해야 한다. 또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해 정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최종 선정은 사업성, 지속가능성, 지원타당성, 지원
삼성전자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 기간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Samsung Creator Hub)'를 마련하고, 삼성 AI 생태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4일 전했다.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나를 알아주는 집(The House That Knows You)'을 주제로 ▲체험 ▲스튜디오 ▲라운지가 결합된 공간으로 구성됐다고 삼성전자 측은 전했다. 특히 Z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의 감성에 맞춰 실제 삶 속에서 삼성 AI가 제공하는 편리함과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또 연결형 AI 기기와 스마트싱스(SmartThings) 자동화 기술을 게임 형태로 풀어낸 '삼성 AI 방탈출(Samsung AI Escape Room)'도 선보인다. 방탈출 게임 참가자들은 디지털 게임 마스터 역할을 하는 '갤럭시 Z 폴드8'의 구글 제미나이 안내에 따라 총 4개의 미션을 수행한다. 참가자들은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세탁기 ▲마이크로 RGB TV ▲라이프 스타일 TV 더 프레임 프로 ▲스마트모니터를 통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AI
KB국민은행은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네팔 해외송금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개인과 기업고객이 네팔로 해외송금할 경우 송금 목적과 관계없이 해외송금수수료 전액을 면제한다. 또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 송금에 대해선 해외송금수수료와 전신료를 전액 면제하고 환율우대 100%를 적용한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30일 까지는 KB국민은행 전 영업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11일부터는 KB스타뱅킹 등 비대면 채널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조속히 복구돼 네팔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백남준 서거 20주기와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년을 맞아 기획된 미디어아트 특별전 'SHO: Becoming HANA'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SHO: Becoming HANA는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아티스트 백남준이 매년 스페인,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예술 거장들을 초청해 함께 전시를 개최한다는 상상에서 출발한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 전시회다. 하나은행은 오는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하나은행 Club1 PB센터 지하 1층 ‘하나아트뱅크 갤러리’에서 이번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남준이 기술을 통해 꿈꿨던 ‘연결의 미래’와 가우디가 자연에서 발견한 ‘생명의 질서’를 현대미술가 장승효가 제안하는 ‘SHO(Super Hyper Connected Organism, 초연결 유기체)’라는 세계관 안에서 새롭게 연결해 선보인다. 특히 메인 초청 작가인 장승효를 비롯해 30여 명의 신진작가들이 공동 작업에 참여해 두 거장의 예술적 정신을 동시대의 언어로 재해석했으며, 전시장에서는 백남준의 오리지널 판화 작품을 비롯해 미디어아트, 회화, 리미티드 판화 등 총 250여 점의 작품을 볼 수 있다고 하나은행 측은
신한은행은 4일부터 나라사랑카드 광고모델 걸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의 이미지를 담은 ‘신한 나라사랑카드 유나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일 전했다. 유나 에디션은 신한은행이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해 제작한 나라사랑카드 광고 영상에 등장한 카드 디자인을 실제 상품으로 구현한 것이다. 유나의 이미지를 카드 플레이트에 적용했으며 별도로 제작한 ‘카드 캐리어’와 유나 포토카드를 함께 제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유나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신한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제공한다. 또 1만5000번째 발급 고객까지 매 N00번째 순번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육·해·공군 현역병의 복무기간을 시간으로 환산한 숫자를 활용한 특별 순번 이벤트도 마련했다. ▲육군 1만3140시간 ▲해군 1만4600시간 ▲공군 1만5330시간에 착안해 각각 1만3140번째, 1만4600번째, 1만5330번째 나라사랑카드 발급 고객에게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은 유나 에디션을 실제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