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온신문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얘기를 두루두루 경청하는 ‘귀’가 되겠습니다. 2. 라온신문은 높은 곳과 낮은 곳, 밝은 면과 어두운 면, 사방을 골고루 살피는 ‘눈’이 되겠습니다. 3. 라온신문은 진실을 있는 그대로 알리고, 불의한 일에는 목소리를 높이는 ‘입’이 되겠습니다. ‘정견(正見)에 귀 기울이고 정해(正解)하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