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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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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가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일본 여행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오는 5월 13일까지 KB국민 유니온페이 신용 및 체크카드 고객(기업 및 비씨 제외)을 대상으로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 건당 1만엔 이상 결제시 15%를 즉시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할인 한도는 1회 최대 2000엔이며, 카드당 5회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KB국민 마스터 신용 및 체크카드 고객(기업, 비씨, 마에스트로 제외)을 대상으로 일본 숙박과 쇼핑 혜택 행사도 병행한다. KB Pay 내 ‘라쿠텐트래블 최대 20% 즉시할인’, ‘일본 벚꽃여행 호텔예약 클룩 최대 28% 할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는 3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다운 받아 사용하면 된다. KB국민카드는 이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행사에 응모한 후 일본 돈키호테에서 1만5000엔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외화머니 2000엔을 페이백 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예약과 현지 이용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KB Pay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제 유가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기아가 리터당 20.2km의 연비를 자랑하는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이하 니로)를 출시했다. 기아는 10일 자사 대표 친환경 SUV 니로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계약을 받는다. 기아는 지난 2022년 1월 출시한 니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기아는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인상의 외관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전면부는 수평·수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했다. 측면부는 절제된 차체 라인과 함께 매끄럽게 이어지는 루프 라인이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했고, 후면부는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수평으로 길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대각선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이 후측면을 부드럽게 감싸 안정감 있고 넓어 보이는 느낌을 부각시켰다. 기아는 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결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간결한 대시보드 구조와 함께 니로의 공간감을 극대화시켰다. 1.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니로의 시스템 최고 출력은 1
KB국민은행이 올해 'KB굿잡 우수 기업 취업박람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KB국민은행은 오는 4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전했다.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는 청년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프로젝트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팀워크와 소통, 협업 능력을 중시하는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기업 실무팀과 직접 소통하며 팀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는 ‘팀핏(Team Fit) 커넥트존’이 운영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박람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 및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지원한다. 채용한 정규직원 1인당 100만원(기업당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고, 신규대출 신청 시 최대 1.3%p의 금리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KB굿잡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KB굿잡 유관기관과 연계된 특화 인재 매칭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취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이하 '케데헌')'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언포게터블 갈라 어워즈(Unforgettable Gala Awards)'에서 뱅가드 어워드(Vanguard Award)를 수상했다. 10일 웨이브나인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는 케데헌의 주역 아덴 조를 비롯해 조이(Zoey) 역의 유지영(Ji-young Yoo) 배우 등 배우들이 현장에 참석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캐릭터 미디어(Character Media)와 골든TV(GoldenTV)가 공동 주최하는 '언포게터블 갈라 어워즈'는 2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시상식으로, 아시아·태평양계(API) 아티스트들의 뛰어난 업적을 기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기회와 가시성을 넓혀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는 케데헌 외에도 올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감독 클로이 자오(Chloé Zhao)가 '글로벌 아이콘 어워드'를, 웨딩 뱅큇(The Wedding Banquet)의 보원 양(Bowen Yang)이 '영화 부문 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API 커뮤니티의 다양
몬스타엑스(MONSTA X)가 방콕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의 막을 열었다. 1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지난 7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썬더돔 무앙 통 타니(Thunderdome Muang Thong Thani)에서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인 방콕(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IN BANGKOK)'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아시아 투어의 첫 무대이자, 2019년 월드 투어 '위 아 히어(WE ARE HERE)' 이후 약 7년 만에 태국에서 열린 단독 공연이었다. 개최 소식과 함께 현지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공연 전부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몬베베들의 환호 속에 몬스타엑스는 '드라마라마(DRAMARAMA)'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러브 킬라(Love Killa)', '러시 아워(Rush Hour)'로 몬스타엑스의 '근본'을 보여주는 타이틀곡 무대를 이어갔고, '론 레인저(LONE RANGER)'와 '캐치 미 나우(Catch Me Now)'까지 연달아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활동 종료 후에도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각종 음원 차트에 따르면,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이 멜론 주간 차트(3월 2일~3월 8일)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어 지니와 벅스 주간 차트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식지않는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국내 유튜브 주간 인기 아티스트 차트(2월 27일~3월 5일)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한터차트에서도 아이브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이들은 한터차트 내 월드차트, 소셜 차트에서 2월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아이브는 주간 월드차트(2~8일) 1위에 오른 데 이어, '뱅뱅'으로 음원 주간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다양한 지표에서 공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앞서 지난달 9일 선공개된 '뱅뱅'은 멜론을 비롯한 주요 국내 음원 차트에서 올해 발매곡 가운데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고, 팀 통산 여섯 번째 PAK라는 기록을 세웠다. 정규 2집의 흥행은 더블 타이틀곡의 쌍끌이 인기로 완성됐다. '뱅뱅'이 ED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꽤 빨리 끝날 것(That's going to be finished pretty quickly)"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도랄 리조트에서 열린 공화당 행사에서 지난달 28일 시작한 대이란 전쟁의 성과로 이란 미사일과, 드론 제조시설 등의 파괴를 열거한 뒤 "이 일(전쟁)이 끝나면 세계는 훨씬 더 안전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그들(이란)의 미사일 기지와 발사대를 약 80% 제거했다. 지금은 발사가 미미한 수준"이라며 "미사일 전력은 확 제거됐다. 드론들도 격추됐다. 그리고 우리는 (이란의) 드론 생산 시설을 공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이 "몇몇 사람(이란 지도부)을 제거하기 위한 여정"이었다면서 "단기간의 여정(작전)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큰 강대국으로 여겨졌지만, 우리는 그들을 완전히 박살 냈다"며 "그들의 테러 지도자들은 이미 사라졌거나, 곧 사라질 때를 카운트다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 나라의 지도자가 누가 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미·이스라엘의 공
미국의 대표적 부촌 베벌리 힐스에서 한낮에 팝스타 리애나(본명 로빈 리애나 펜티)의 집을 겨냥한 소총 총격이 벌어졌다. 9일(현지시간)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 인근에서 35세 여성이 리애나 집을 향해 소총을 난사했다가 체포됐다. 총격범은 AR-15 계열 소총으로 최소 10발을 발사했으며, 이 가운데 한 발은 벽을 관통했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집 대문과 주차된 레저용 차량(RV) 등에서도 총탄 자국이 발견됐다. 당시 리애나는 집에 있었으며,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택에는 리애나를 비롯해 배우자 에이셉 라키, 생후 6개월 된 딸을 포함한 자녀 세 명이 거주 중이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은 차를 타고 달아난 총격범을 사건 현장에서 13㎞ 떨어진 쇼핑센터에서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총격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리애나는 '엄브렐라', '루드보이' 등을 불렀으며 그래미상을 9번 수상한 인기 팝스타다. 리애나의 집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8년에는 27세 남성이 할리우드 힐스에 있던 리애나 거주지에 침입해 12시간가량 머물렀다가 발각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주에서 열린 국가대항전에서 국가 연주 때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았던 이란 여자축구대표팀의 망명을 받아주라고 호주 정부에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호주는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살해될 가능성이 높은 이란으로 돌아가도록 허용함으로써 끔찍한 인도주의적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썼다. 이어 "총리님, 그렇게 하지 마시라"며 "망명을 받아주라.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국이 그들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별도의 글을 올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통화한 사실을 소개한 뒤 "그가 이 문제를 해결 중!"(He's on it!)이라며 "이미 5명은 보호 조치가 이뤄졌고 나머지도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다만, 일부는 가족의 안전을 걱정해 돌아가야 한다고 느끼고 있으며 돌아가지 않을 경우 가족들이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협박도 받고 있다"며 "어쨌든 총리는 이 다소 민감한 상황을 매우 잘 처리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2일 호주에서 열린 한국과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 킥오프 전 국
작년 한 해 동안 박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 2만명에 육박해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수나 연구원이 되기 위해 박사 학위를 따는 경우가 많았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자기 직군에서 전문성을 키우고자 박사 학위에 도전한 사람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도 파악됐다. 10일 한국교육개발원 국가교육통계센터에 따르면 2025년 전국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 취득한 사람은 모두 1만9천831명이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9년 이래 가장 많은 인원으로, 10년 전인 2015년과 비교하면 51.6% 증가했다. 1999년만 해도 연간 박사 학위 취득자는 5천586명에 불과했으나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해 2010년 1만명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거의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며 연간 신규 박사 2만명 시대를 목전에 두게 됐다. 성별 분포를 보면 여성 박사 학위 취득자의 증가 흐름이 뚜렷했다. 2025년 박사 학위를 취득한 여성은 총 8천629명이었는데, 여성 신규 박사가 연간 8천명을 넘긴 건 지난해가 처음이다. 작년 박사 학위 취득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 역시 43.5%로 역대 가장 높았다. 1999년에는 신규 여성 박사가 1천144명(20.5
급속한 고령화로 장기요양보험에 대한 국고 지원 규모가 최근 10년 사이 4배로 불어나면서 지난해에는 2조5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기요양보험 국고 지원 규모는 2015년 5천971억6천만원에서 지난해 2조5천230억5천만원으로 322.5% 급증했다. 이 기간 장기요양보험 수혜자는 46만7천752명에서 123만5천45명으로 164.0% 늘었다. 장기요양보험은 65세 이상이거나, 65세 미만이라도 치매·뇌혈관성 질환 등 노인성 질병으로 6개월 이상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보험제도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르면 국가는 매년 예산의 범위 안에서 해당 연도 장기요양보험료 예상수입액의 20%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 노인이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 생활을 하도록 돕는 노인 일자리 관련 예산도 2015년 3천580억6천만원에서 작년 2조1천846억9천만원으로 10년 사이 6배가 됐다. 복지부는 노인 일자리를 작년보다 5만4천개(4.9%) 늘려 올해 역대 최대인 총 115만2천개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 종합 서비스에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
경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체납 과태료에 대한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운전면허 정지·취소 처분 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지난해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벌여 2만3천133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약 100억원의 체납 과태료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한 경우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과태료를 납부한 사실이 확인되면 다시 번호판을 반환해준다. 단속 및 영치 과정에서 과태료 체납자가 계속 자동차를 운전하며 교통법규를 위반한 게 확인되면 운전면허 정지·취소 처분을 집행하기도 했다. 기존 과태료 부과 처분을 취소하고, 범칙금으로 전환 처분해 운전면허 벌점을 부과한 뒤 그 내역에 따라 면허를 정지·취소하는 방식이다. 무인 카메라 등으로 적발되는 과태료와 달리 경찰관이 현장에서 직접 적발하는 범칙금은 교통법규 위반 기록이 남고, 벌점을 부과할 수 있다. 구체적 사례도 공개했다. 폐업법인 명의 차량을 운행하며 과태료 64건(443만원)을 체납한 A씨가 운전을 이어가자 범칙금으로 전환 부과해 운전면허를 취소했다. 경찰청은 "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오는 4월까지 강도 높게 실시하겠다"며 "단속 및 영치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