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CORTIS)가 곡 작업에 참여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의 신작 OST가 베일을 벗었다. 1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가창한 애니메이션 영화 ‘GOAT’의 삽입곡 ‘Mention Me’가 이날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표됐다. 이들은 앞서 팀 공식 SNS에 ‘Mention Me’ 안무와 노래 일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Mention Me’는 파워풀한 베이스 사운드가 곡 전반을 이끄는 트랩(Trap) 장르 곡이다. 멤버들이 영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자신을 얕보던 이들조차 우러러보게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긴 가사와 묵직하고 공격적인 비트, 자신감 넘치는 플로우가 어우러져 강렬한 에너지를 전한다. 코르티스 외에 젤리 롤(Jelly Roll), 브라이언트 반스(Bryant Barnes), 아이라 스타(Ayra Starr)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GOAT’ OST 가창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GOAT’는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스포츠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
동방신기가 12일 일본 새 싱글 ‘IDENTITY’(아이덴티티)를 발표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방신기의 일본 싱글 ‘IDENTITY’는 오는 20일 현지 개봉 예정인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영화 ‘東方神起 20th Anniversary Film 「IDENTITY」’(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필름 「아이덴티티」)의 OST로, 이날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발매됐다. 이번 신곡은 소중한 사람들과 여러 벽을 넘어 형성된 유대감이 바로 ‘나다움’이자 ‘돌아올 자리’라는 의미를 담았다. 동방신기가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게 해 일본 데뷔 20주년의 마지막을 한층 의미 있게 장식했다. 이번 동방신기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영화는 일본 극장에서 상영되는 동방신기의 첫 작품으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솔직한 인터뷰를 비롯해 동방신기 공연 실황 무대까지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어 현지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방신기는 오는 4월 25~26일 양일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東⽅神起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RED OCEAN~’(동방신기 20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으로 정규 1집의 막을 연다. 12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Archive. 1’의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을 발매한다.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는 중독적인 후렴구 멜로디와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고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트랙으로, 우즈 특유의 감성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지난해 개최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 무대로 처음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화제의 곡이기도 하다. 함께 공개되는 선공개곡 ‘Bloodline’은 우즈가 해외 작가진과 협업한 곡으로, 프로듀서 Ryan Linvill을 비롯해 ‘Drowning’을 함께 만든 네이슨(NATHAN), HOHO(김호현) 등이 참여했다. ‘지금의 나를 만든 피 속에 흐르는 본질’을 주제로, 우즈는 이를 ‘Rock and Roll’로 표현하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너지를 담아냈다. 선공개에 앞서 우즈는 정규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과 콘셉트 포토, 선공개 타이틀곡 ‘CIN
가수 강남, 그룹 i-dle(아이들) 미연,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등이 참여하며 화제를 모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OST가 합본 앨범과 스페셜 음반을 선보인다.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1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총 9곡의 가창곡과 74곡의 스코어 트랙을 수록한 OST 합본 앨범을 발매한다”라며 “오후 3시부터는 스페셜 음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라고 이날 밝혔다. 전날 종영한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서로 다른 온도로 살아가던 두 사람이 점차 서로에게 스며들며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통해 설렘은 물론 따뜻한 위로까지 전했다. 이번 합본 앨범은 극의 주요 장면을 빛낸 가창곡들을 담았다. 서로를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는 순간을 경쾌하게 담아낸 강남의 'Running Flower'를 비롯해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연(MIYEON)의 ‘봄꽃’, 사랑의 시작을 봄에 빗댄 성한빈(ZEROBASEONE)의 ‘너란 봄’, 햇살처럼 스며드는 감정을 담은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Still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11일 오후 6시 신곡 ‘Truth’를 발표한다. 11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ruth’는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도 우리가 함께라는 진실만큼은 변치 않는다고 말하는 팝 발라드 곡이다. 모든 것을 쏟고 견뎌낸 하루의 끝에서 문득 누군가를 떠올리며 느끼는 안도감을 담백하게 표현했다. ‘Truth’는 황민현이 ‘Lullaby’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황민현은 지난 6~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개최한 팬미팅에서 이 곡 무대를 선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적셨다. 특유의 깨끗한 음색이 부드러운 멜로디와 진심 어린 노랫말에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겼다. 황민현은 “지치고 힘들어도 우리가 함께라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는 메시지를 황도(팬덤명)에게 전하고 싶었다”라며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다시 숨을 고르게 하는 존재는 바로 여러분”이라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황민현은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올라운더’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날(10일)에는 서울 마포구 CJ ENM센터에서 열린 ‘2026 CJ 비저너리’ 시상식에 참석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인물이나 작품을 선정해 온 이 시상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MAGIC STRAWBERRY SOUND)가 기획 단계부터 제작 전반을 총괄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OST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자로 가수 김예지가 나선다. 김예지가 참여한 OST 파트 2 ‘Under Me’는 1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돼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김예지가 부른 'Under Me'는 끝까지 진실을 마주하겠다는 세 변호사의 강인함을 담은 메인 테마곡이다. 절제된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악기들의 강렬한 사운드는 긴장과 불안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굳은 결심을 담아낸다. '보이스 코리아 2020', '슈퍼밴드2', '복면가왕' 등에서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특유의 음색으로 주목받았던 김예지는 'Under Me'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에너지를 모두 아우르며 곡이 지닌 서사를 한층 깊이 있게 완성,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1억 뷰의 주역' 몰리얌과 '방예담의 음악적 페르소나' 디모 렉스가 만나 힙합 신의 새로운 장을 연다. 10일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뮤지션 몰리얌(Molly Yam)과 디모 렉스(DIMO REX)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프로젝트 EP 'DIMOLLY'(디몰리)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독특한 비주얼의 챌린지로 틱톡 총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몰리얌의 트렌디함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디모 렉스의 프로듀싱 역량이 만나 완성됐다. 다음은 정식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두 아티스트의 앨범 비하인드와 활동 포부를 담은 일문일답이다. Q 첫 프로젝트 EP 'DIMOLLY'를 발매하게 된 소감은? 몰리얌: 이번에 같이 합을 맞추게 되어서 너무 기대된다. 리스너들이 저희 둘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디모 렉스: 작업하면서 즐거웠던 기억뿐이라 너무 신난다. 정말 예상 못 했던 둘의 조합이라 대중의 반응도 너무 궁금하다. Q. 두 아티스트의 첫 만남부터 음악적 협업까지 이어지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이었나? 몰리얌: 인스타 크리에이터인 류정란 님이 저희 둘을 이어주셨다. 처음 디모 렉스의 음악을 들었을 때 너무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출신 이대열이 1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별 나무'를 발매한다. '별 나무'는 나무처럼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리더 이대열과, 그 뿌리 위에 피어나고 흩날리며 함께 성장해온 멤버들의 시간을 담은 곡이다. 나무 위에 별빛 같은 꽃들이 피어나듯 서로를 향한 마음이 음악 속에 스며들어 깊은 감동을 전한다. 특히 이 곡은 골든차일드 출신 멤버 TAG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TAG는 나무는 이대열, 꽃잎은 멤버들에 비유해 곡을 완성했으며, 시간이 흘러 꽃은 저물어도 그 발자취는 결국 꽃길이 되어 남는다는 메시지를 통해 함께 걸어온 시간의 의미와 팀에 대한 변치 않는 애정을 표현했다. '별 나무'의 앨범 커버 이미지는 초록빛 풀과 식물들로 채워진 공간 속에 자리한 이대열의 모습을 담아내며 곡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오브제들은 '나무'와 '꽃'이라는 곡의 상징을 떠올리게 하고, 차분히 앉아 먼 곳을 바라보는 이대열의 모습은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리더의 단단함과 따뜻한 온도를 동시에 전한다. 이번 곡은 이대열이 지난 2021년 9월 발매한 골든차일드 정규 2집 '게임 체인저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리믹스 음원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9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이날 오후 2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 리믹스 버전을 발매했다. '아드레날린'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져 강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 리스너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리믹스 버전에는 '아드레날린'을 'NO1' 버전으로 재해석한 음원이 수록됐다. 홍중의 감각이 담긴 유니크한 사운드와 다이내믹 변주를 통해 에너지를 한층 더 극대화하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NO1'만의 음악적 색채를 담아냈다. 이 외에도 '아드레날린'이 배속 편곡된 스피드 업(Speed Up) 버전, 스피드 다운(Speed Down) 버전까지 개성 있는 사운드와 리듬 변조로 듣는 재미를 더하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리믹스 음원 발매와 동시에 'NO1' 버전의 비주얼라이저 영상도 오픈됐다. 영상은 에이티즈 로고가 박힌 오토바이의 질주,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을 발매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뱅뱅'은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며 당당한 태도로 상황을 개척해 나간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강렬한 오프닝 트랙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부터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 등을 통해 더욱 확장된 아이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전망이다. 앞서 아이브는 '나'를 중심으로 한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전하며, '공감'과 '연대'로 시선을 넓혀 대중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이번 신곡 '뱅뱅'에서는 '나'의 주체적인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에서 확장해 나갈 방향과 새로운 서사를 예고한다. 선공개에 앞서 아이브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뱅뱅' 티저 포토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강렬한 레드 배경에 블랙 톤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인 6색으로 완성한 포토제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