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타이틀곡 '블랙홀'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2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단순한 리셋이나 변화 선언이 아닌 재점화에 가까운 앨범이다. 그동안 '나'를 중심으로 '자기 확신'의 서사를 쌓아온 아이브는 이번 앨범에서 그 시선을 '우리'로 확장하며, 관계와 연결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펼친다. 아이브와 대중이 만나 '우리'가 되는 구조로 서사를 넓히며, 현재의 자리에서 더 많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명하게 나타낸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BLACKHOLE(블랙홀)', 'BANG BANG(뱅뱅)'을 비롯해 '숨바꼭질 (Hush)', '악성코드 (Stuck In Your Head)', 'Fireworks(파이어워크)', 'HOT COFFEE(핫커피)', 장원영의 '8(에잇)', 가을의 'Odd(오드)', 이서의 'Super ICY(슈퍼 아이시)', 리즈의 'Unreal(언리얼)', 레이
도영(보컬), 수호(드럼), 이셈(베이스), 테리킴(기타)의 멤버로 구성된 4인조 팝록 밴드 헤이맨(HeyMen)이 신곡 ‘Eyes on me’로 23일 컴백한다. 소속사 루비레코드에 따르면, 이들의 신곡 ‘Eyes on me’는 2024년 싱글 ‘Photograph’ 발매 이후 1년 6개월 여만에 선보이는 것이다. 혁오밴드의 드러머였던 한수호와 피에타의 베이스 세션 등 여러 가수들의 세션 연주로 유명한 베이시스트 이셈이 멤버로 합류해 밴드의 완전체를 이루고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 후 발매되는 첫 번째 곡으로, 상반기 발매 예정인 EP의 첫 선공개 싱글이다. 신곡 ‘Eyes on me’는 누군가의 시선 속에서 비로소 또렷해지고 빛나게 되는 존재에 대한 곡으로, 그동안 사랑 받아온 헤이맨 만의 에너지 가득찬 팝록 사운드에서 하이브리드 사운드로의 변화를 꾀했다. 이들은 데뷔 이후 다양한 사운드와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로 2018 올댓뮤직X인디스땅스, MU:CON 2020, 2021 펜타유스스타 등 여러 대회에서 우승하며 밴드로서의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TOP 5에 오르며 뛰어난 실력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으
가수 박지현이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를 발매한다. 첫 번째 정규 앨범 ‘MASTER VOICE’는 박지현의 삶을 노래로 번역한 한 권의 음악 에세이다. 사랑과 이별, 기다림과 후회,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마음까지 박지현의 감성과 서사로 촘촘히 설계됐다. ‘MASTER VOICE’에는 타이틀곡 ‘무(無)’를 비롯해 ‘Opening’(오프닝), ‘기도’,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Dancing In Love’(댄싱 인 러브), ‘안녕이란 슬픈 말’, ‘애간장’, ‘만물트럭’, ‘초대장’, ‘무(無) (inst.)’까지 총 10곡이 수록된다. 트로트의 현대화를 이끌고, 아이돌 히트곡들까지 작곡한 윤명선이 전곡을 프로듀싱, 박지현의 인생과 감정을 온전히 담아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무(無)’는 지금 이대로의 인생을 끌어안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를 담았다. 이별 트로트부터 절규, 치명적인 사랑의 고백, 댄스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박지현의 음악적 역량을 총망라했다. 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통과해 완성된 ‘진짜 박지현’의 목소리를
KBS 2TV의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최종 OST 합본 발매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랜다. 제작진은 “2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합본이 발매된다”라며 “총 7곡의 가창곡과 임하영 음악감독이 담당한 스코어 트랙이 함께 수록된다”라고 밝혔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운명적인 서사를 그린 작품이다. 영혼이 뒤바뀌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 구원하며 관계의 깊이를 더해갔다. 배우 남지현과 문상민이 빚어낸 탄탄한 사극 케미스트리 역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OST는 드라마의 이 같은 서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 클래식한 사극 분위기에 어울리는 절절한 발라드는 장면마다 깊은 여운을 남겼고, 팝적인 멜로디를 가미한 곡들은 작품에 신선한 감성을 더했다. 특히 신예 킥플립(KickFlip) 멤버 주왕, 케이주, 동현이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하성운, 케이시, 하현상, 정승환, 일레인, 최은빈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가창에 힘을 보태며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23일 싱글 1집 ‘FIRST:DELIVERY’로 공식 데뷔한다. 23일 소속사 ODDWAVE(오드웨이브)에 따르면,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은 이날 오후 6시 데뷔 앨범이자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싱글 1집 ‘FIRST:DELIVERY’에는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와 수록곡 ‘SELF’(셀프) 총 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ROOMBADOOMBA’는 앞으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질 어떤 사건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주문이다. ‘ROOMBADOOMBA’는 아프로비츠 장르의 트랙으로,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위에 몽환적인 에너지가 겹쳐지는 곡이다. 교차로에 선 순간 정답을 아는 사람처럼 행동하기보다 함께 발을 떼는 선택을 택하며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겠다는 태도를 담아냈다. 수록곡 ‘SELF’는 그루비한 알앤비(R&B) 트랙으로, 묵직
보컬리스트 더 데이지(The Daisy)가 맑고 담백한 목소리로 담아낸 따뜻한 위로송으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음원 제작사 도너츠컬처는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곡, 더 데이지(The Daisy)의 ‘흔들려도 괜찮아’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곡 ‘흔들려도 괜찮아’는 완벽하려 애쓰다 스스로를 단단히 옥죄고 있던 마음에 ‘조금 흔들려도 괜찮다’고 조용히 말을 건네는 감성적인 인디 발라드곡이다. 대중음악을 작곡해온 지민(JAK)과 더 데이지가 함께 호흡을 맞춰 완성했다. ‘흔들려도 괜찮아’는 담담한 피아노와 절제된 사운드 위로 더 데이지의 섬세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완벽하지 않은 오늘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해준다. 특히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숨기고 살던 꿈 하나 / 내 발아래 닿는 듯해’, ‘오늘은 나를 믿어볼래 괜찮아 / 지친 어제를 지나온 나를 / 오늘의 나를 안아줘’와 같이 마음을 어루만지는 서정적인 가사가 듣는 이들에게 조용하고 따스한 위로와 함께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곡에 담긴 이 같은 따뜻한 메시지는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와도 그
그룹 우주소녀(WJSN)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은 선물을 전한다. 2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주소녀는 데뷔 10주년 당일인 오는 2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우정(공식 팬클럽명)을 위한 팬송 'Bloom hour(블룸 아워)'를 발표한다. 지난 2016년 2월 데뷔한 우주소녀는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 'HAPPY(해피)', '부탁해', '이루리', 'UNNATURAL(언내추럴)' 등 다수의 대표곡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콘셉트를 선보여왔다. 특히 지난 2022년 출연한 Mnet 예능 프로그램 '퀸덤2'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보컬과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우주소녀의 '이루리'는 희망찬 가사말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매년 1월 1일 필수 플레이리스트로 꼽히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팀 활동과 더불어 멤버들 역시 지난 10년 동안 음악은 물론 연기, 예능,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성장을 거듭해 왔다.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경험은 다시 '우주소녀'라는 이름 아래 모여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의미 있는 시간 위에
가수 송가인이 약 3년 만에 참여한 드라마 OST가 발매된다. 21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송가인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OST ‘사랑아 사랑아’를 발매한다. ‘사랑아 사랑아’는 일렉 기타와 스트링 선율이 특징인 트로트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사랑과 사람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진정성 있게 풀어냈다. 송가인의 음악 색채가 곡이 가진 무드를 한층 배가시켜 짙은 여운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송가인이 OST에 참여한 것은 tvN ‘사랑의 불시착’과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 이후 세 번째다. 매 작품마다 깊은 감성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려 온 송가인은 이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의 첫 주자로 나서며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했다. 송가인이 가창한 ‘사랑아 사랑아’는 드라마 5, 6회 엔딩을 장식하며 방송 직후 주요 국내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애절하면서도 깊이 있는 송가인의 목소리는 극의 여운을 배가했다. 지난 2025년 송가인은 트로트 가수 최초 교과서 등재라는 상징적인 기록을 세운 데 이어,
‘하이브라틴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앤팀(&TEAM)과 협업한 ‘Kawasaki(가와사키)’ 리믹스 음원을 20일 공개했다. 이번 리믹스는 지난 1월 30일 발매된 ‘Kawasaki’를 새롭게 재해석한 버전으로, 앤팀 멤버들의 강렬한 보컬이 더해졌다. 또한 스페인어·영어·포르투갈어뿐 아니라 일본어 가사가 추가되며 곡의 스케일이 한층 확장됐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리릭 비디오에도 앤팀M이 등장한다. 거친 사막을 내달리는 바이크와 산토스 브라보스 멤버들의 군무 장면이 교차하는 가운데, 리듬을 타며 일본어 파트를 가창하는 앤팀의 모습이 흥겹다. 앤팀과 산토스 브라보스는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각각 일본과 멕시코에서 먼저 데뷔,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성장 중인 그룹들이다. 아시아와 라틴을 잇는 두 팀의 음악적 교감과 이를 통한 신선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Kawasaki’는 라틴 어반 사운드에 브라질 음악 특유의 리듬감을 더한 클럽풍 댄스곡이다. 사랑에 빠진 순간의 폭발적인 설렘을 질주하는 레이싱 바이크 엔진에 비유했다.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 디플로(Diplo)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신곡 ‘RUDE!’(루드!)로 컴백한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새 싱글 ‘RUDE!’를 공개하며,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동시 오픈한다. ‘RUDE!’는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이 담겨 있다. 쿨하고 시크한 무드의 하우스 장르인 전작 ‘FOCUS’(포커스)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의 하우스 음악을 선사한다. ‘RUDE!’ 뮤직비디오는 곡의 발랄하면서도 당돌한 분위기 속에 하츠투하츠가 SNS 속 ‘좋아요’ 표시인 하트가 모이는 공장의 직원들로 변신해 ‘가짜 하트’의 등장으로 빛을 잃은 ‘슈퍼 하트’를 되살리려고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하츠투하츠는 21~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2026 Hearts2Hearts FANMEETING <HEARTS 2 HOUSE>’(2026 하츠투하츠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를 통해 완성도와 중독성을 모두 갖춘 ‘RUDE!’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