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원위(ONEWE)가 '실력파 밴드'로의 정체성을 이어간다. 30일 소속사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이날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모 앨범 'STUDIO WE : Recording #4'를 발매한다. 'STUDIO WE : Recording #4'는 원위가 그동안 작업해 온 곡들의 과정을 기록한 데모 앨범이다. 지난 14일 선공개된 타이틀곡 '관람차(Ferris wheel)'를 포함해 정규 2집 'WE : Dream Chaser', 디지털 싱글 'OFF ROAD', 미니 3집 'Planet Nine : ISOTROPY'에 수록된 기발매곡들의 최초 가이드 버전까지 총 1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관람차(Ferris wheel)'는 경쾌한 리듬에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으로, 멤버 기욱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결국 언젠가는 제자리로 돌아오는 관람차처럼, 돌고 돌아 첫사랑과 다시 마주하는 순간을 원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으로 그려내 호평을 얻었다. 원위는 데뷔 이래 연주와 가창은 물론 작사, 작곡, 프로듀싱 전반을 직접 이끌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번
버벌진트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내가 그걸 모를까 2026(feat. Street Baby, The Quiett, P-TYPE, 한해)’을 발매된다. 30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이번 곡은 최근 숏폼 플랫폼을 통해 주목받으며 역주행한 버벌진트의 대표곡 ‘내가 그걸 모를까’를 본인이 직접 다시 한번 새롭게 해석한 트랙이다. 원곡이 지닌 날카로운 에너지를 다양한 참여 래퍼들의 메시지를 통해 확장하며, 새로운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오랜만에 본격적인 디스 랩을 선보이는 한해를 비롯해 '힙합 대부'로 불리는 더콰이엇, 데이토나가 주목한 신예 스트릿베이비 그리고 1세대 '라임 마스터' 피타입의 개성 넘치는 랩은 트랙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듣는 재미를 더한다. 브랜뉴뮤직은 "직설적인 가사와 날 선 플로우, 밀도 높은 비트가 조화를 이루며 힙합 팬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이번 싱글은 원곡을 좋아하던 팬들은 물론 새로운 리스너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말했다.
JTBC ‘싱어게인4’에서의 활약으로 주목받은 싱어송라이터 공원이 새 EP 발매에 앞서 싱글을 공개한다. 30일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에 따르면, 공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곰팡이’를 발매한다. 싱글 ‘곰팡이’는 오는 2월 24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EP 수록곡으로, 그동안 공연 무대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미발매곡 가운데 하나다. 음원 발매 소식은 전날 공원의 공식 SNS를 통해 앨범 커버 이미지와 함께 처음 알려지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곰팡이’는 리버브가 깊게 깔린 기타와 두터운 디스토션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슈게이즈(Shoegaze) 장르의 곡이다. 1990년대 한국 록의 거칠고 시원한 기타 톤과 반복적인 리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노이즈와 잔향이 겹쳐지는 사운드 사이로 공원의 담담한 보컬이 흐른다. 공원의 신비로운 보이스가 이끄는 곡 전반에는 밀폐된 공간의 습기와 긴장감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가 흐른다. 가사에는 스스로를 ‘꽃’이라 믿어왔던 존재가 그 믿음이 무너진 뒤 마주하는 외로움과 두려움, 그럼에도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감정을 담아냈다. 아카이브아침의 첫 신인으로 지난해 3월 데뷔한
'우리들의 발라드' 홍승민이 첫 OST에 도전한다. 30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홍승민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의 OST '0(Zero)'를 발매한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2017년 연재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최근 서로를 향한 마음을 멈추지 못하는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의 관계에 변화가 시작되며 유쾌한 설렘과 웃음을 안기고 있다. '0(Zero)'는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만큼 소중했던 순간을 다시 붙잡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담은 곡으로, 두준과 희원의 짙어지는 감정선 위로 경쾌하면서도 맑은 멜로디가 겹치며 극의 설렘을 한층 선명하게 확장한다. 이번 OST는 폴킴, 원필(DAY6), 윤하 등 다수 아티스트와 작업해온 '꿀단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섬세한 감정의 결을 살린 전개와 귀에 남는 훅이 어우러지며, 되감고 싶은 '그 순간'의 마음을 한 편의 장면처럼 그려내 극에 다채로운 색감을 더할 예정이다.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디모 렉스(DIMO REX)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 'INTOXICATED'(인톡시케이티드)를 발매한다.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전 곡들이 자아와 세계 사이의 충돌과 화해를 다루었다면, 이번 싱글은 그 과정 끝에 디모 렉스가 마주한 몰입의 순간을 파고든다. 팝 알앤비 장르의 총 7곡이 수록됐으며, 그중에서 'T.T.T(TATTOO TOGETHER)'(타투 투게더)와 'BLESSIN'(블레싱)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첫 번째 타이틀곡 'T.T.T(TATTOO TOGETHER)'는 서로에게 스며든 관계를 타투에 비유한 곡이다. 절제된 비트 위로 흐르는 디모 렉스의 유연한 보컬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BLESSIN'은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코드 쿤스트 특유의 입체적인 사운드 위에 디모 렉스의 서사가 더해졌다. 탐닉을 파멸이 아닌 '축복'으로 바라보는 역설이 인상적이다. 이밖에도 캐나다 알앤비 아티스트 마일스 로이드가 참여한 'HOLD ON'(홀드 온),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수엔이 함께한 'TOO CLOSE'(투 클로즈), 디모 렉스의
가수 정승환이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에 참여해 애절한 감성을 전한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진은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5 정승환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를 발매한다”라고 30일 밝혔다.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는 담백하고 아련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로, 절제된 편곡과 여백이 살아 있는 구성 속에 한 사람을 향한 말하지 못한 마음과 애절한 감정을 섬세한 가사로 담아 깊은 여운을 남긴다. 말하듯 담담하게 시작되는 도입부는 곡이 전개될수록 감정이 점차 고조되며, 정승환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슬픈 정서를 더욱 선명하게 완성한다.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 홍은조(남지현)와 조선의 대군 이열(문상민)의 영혼 체인지 로맨스를 그린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회 감정의 파고를 높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발라드 하면 떠오르는 가수 정승환이 참여한 OST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는 감정이입을 더욱 극대화하며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가수 설하윤이 30일 정오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성 발라드 ‘이유’를 발표한다. 29일 소속사 티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곡 ‘이유’는 이별한 이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과 감정의 잔상을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차분하게 전개되며, 설하윤 특유의 안정적인 음색과 절제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흐름을 이끈다. 이번 곡은 화려한 편곡 대신 최소한의 악기 구성을 선택해 보컬의 섬세한 표현과 가사 전달력을 극대화했다. 이별의 슬픔을 과잉된 감정으로 분출하기보다 담백하게 정리해 나가는 방식이 곡의 인상을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 ‘이유’는 일본 영화감독 이와이 슌지의 영화 '러브레터'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작곡가 이서영이 곡의 디벨롭 과정에 참여했으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악기 파트에는 실제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사운드의 깊이와 질감을 살리며 곡이 지닌 정서를 한층 선명하게 나타냈다. 특히 “그리워해, 못 잊어해”라고 읊조리는 후렴구는 닿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체념과 수용을 간결하게 담아내며, 듣는
가수 로시(Rothy)가 감성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keykney)와 특별한 협업에 나선다. DSP미디어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로시가 가창에 참여한 '일러스트 뮤직 콜라보 with 키크니'의 여덟 번째 음원 '아직 그 꿈에'를 발매한다. '아직 그 꿈에'는 오랜 시간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해 온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아낸 발라드곡이다. 이별 이후에도 여전히 상대를 떠올리는 마음은 긴 터널 끝의 환한 빛처럼 언젠가 다시 닿기를 바라는 온기와 꿈속을 헤매듯 막막한 현실 사이의 간극을 섬세하게 그린다. 조용히 꺼내 보이는 그리움부터 다시 만날 날을 꿈꾸는 간절한 바람까지 사랑이 남긴 흔적을 따뜻하고도 애틋하게 어루만진다. 특히 잔잔한 피아노 위 로시가 절제된 호흡으로 담담하게 쌓아 올린 보컬은 곡이 지닌 감정 서사를 더욱 단단하게 완성하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과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로시는 그간 'Stars', '다 핀 꽃', '겨울..그다음 봄', '이 별', 'Fresh Air' 등 감성 짙은 대표곡들을 잇달아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로시는 'Sweet Love', '빛과 그림자', 'T 없이 맑
김창완밴드가 27일 오후 6시 10년 만에 새로운 싱글 'Seventy'(세븐티)를 발매한다. 싱글에는 일흔을 넘긴 김창완의 통찰과 회한을 담은 곡 'Seventy'와 아이들과 함께 목청껏 외치며 유쾌한 정서를 담은 '사랑해' 두 곡이 담겼다. 이번 싱글은 음원과 7인치 바이닐로 발매된다. 타이틀곡 ‘Seventy’는 일흔두 살 노인이 된, 그러나 노인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김창완의 담담하지만 깊은 통찰과 회한을 담았다. 포크와 파워 발라드의 요소, 사이키델릭과 프로그레시브 록의 색채까지 아우르는 이 곡에서 김창완은 무심하게 읊조리는 듯하지만 짙은 호소력을 지닌 목소리로 노래한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지닌 흥겨운 팝 록 ‘사랑해’에는 오래전 산울림의 친근하고 유쾌한 정서가 담겨 있다. 사랑에 주저할 것 없다는 메시지를 김창완 특유의 순수한 언어에 실었다. 산울림의 ‘가지 마오’(1981) 도입부가 연상되는 짤막한 드럼 인트로에 이어지는 브라스 사운드, 이어지는 김창완의 외침, 아이들의 합창은 짙은 인상을 남긴다.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만 같은 코러스는 방배중학교 학생들의 목소리다. 한 번만 들어도 흥얼거리게 되는 쉬운 멜로디와 가사로,
싱어송라이터 비올라(VIOLA)가 겨울 풍경을 노래한다. 27일 소속사 스튜디오 마음C에 따르면, 비올라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삿포로 연가(Duet With 진동욱)'를 발매한다. '삿포로 연가(Duet With 진동욱)'는 따뜻한 신스 사운드를 중심으로 테이프 질감의 피아노와 기타, 그리고 눈을 밟는 소리 등을 더해 겨울 풍경을 소리로 옮긴 곡이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밴드 데카당의 리더 진동욱이 작사, 작곡, 편곡 전반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싱글은 비올라가 데뷔 후 선보이는 첫 듀엣곡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섬세하고 포근한 비올라의 목소리와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진동욱의 보컬이 만나 사랑을 고백하는 서정적인 가사를 한층 설득력 있게 전한다. 비올라는 지난해 8월 스튜디오 마음C의 1호 아티스트로 합류 후 디지털 싱글 '출발: GREEN LETTER'를 선보이는 등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OST에 참여하여 관심을 받고 있다. 비올라는 이번 '삿포로 연가(Duet With 진동욱)'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