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3' TOP3 출신 뮤지션 이젤이 '우리는 매일매일' OST 프로젝트의 세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우리는 매일매일' 콘텐츠 제공사 한터글로벌 측은 "신용재, 송이한에 이어 이젤이 '우리는 매일매일' OST의 세 번째 뮤지션으로 참여했다"라고 17일 밝혔다. 이젤이 부른 '우리는 매일매일' OST Part.3 '사실은 말이야' 는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실은 말이야'는 추운 계절 속에서 시작된 풋풋한 설렘을 담아낸 곡으로,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길에 괜히 가벼워진 발걸음과 이유 없이 빨라지는 심장처럼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서툴고 솔직한 감정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이젤은 이 곡을 통해 극 중 이채민과 김새론 사이의 설렘을 더욱 생생하게 더한다. 그는 '싱어게인3' TOP3 출신의 실력파 뮤지션으로 맑고 투명한 음색을 통해 곡의 설렘을 한층 더 생생하게 표현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살짝 번지는 미소 같은 보컬 톤은 곡의 포근한 분위기를 더욱 깊게 만들며,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마음을 녹이는 사람의 존재를 노래한다. 작품 속 인물들의 감정이 막 싹트기 시작하는 순간을 가장 사랑스럽게 물들이는 트랙이 될 것으로
가수 딘딘과 조현영이 듀엣 명곡을 ‘찐친 케미’로 새롭게 되살린다. 딘딘과 조현영이 함께 부른 리메이크 싱글 ‘다시 태어나도’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다시 태어나도’는 1998년 11월 발표된 김돈규와 에스더의 듀엣곡이다. 발매 당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남녀 듀엣 발라드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고, 세대를 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회자되는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딘딘과 조현영이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실제로 학창 시절부터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호흡과 현실적인 감정을 담아 원곡의 감동을 새로운 색깔로 표현했다.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사전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나눈 추억도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딘딘과 조현영은 “학교보다 노래방을 더 자주 갔던 것 같다”라는 학창 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당시 자주 찾던 노래방과 친구들과 돈을 모아 노래방을 다니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자연스러운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또한 원곡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딘딘은 “‘다시 태어나도’가 선배 세대에게는 남녀 대표 듀엣곡이었다
루시(LUCY) 멤버 최상엽이 글로벌 인기 웹툰 OST를 가창한다. 14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최상엽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이버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OST 'Two Faced'를 발매한다. 최상엽이 부른 'Two Faced'는 작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강렬한 비트 위에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더해진 곡이다. 웹툰 작가 '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작품 속 치밀한 서사와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는 2019년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의 대표작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치밀한 궁중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협업은 드라마, 웹툰, 게임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OST를 섭렵, 청량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자랑하는 최상엽과 글로벌 누적 조회수 11억 뷰를 기록한 네이버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만남으로 독창적인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한편 최상엽이 속한 루시는 오는 5월 완전체로 서울 KSPO 돔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코미디언 겸 가수 유세윤과 가수 유성은이 약 9년 만에 음악 협업으로 신곡을 선보인다. 유세윤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내가 아니기를 (Feat. 유성은)’을 발매한다. ‘내가 아니기를 (Feat. 유성은)’은 남자의 짝사랑 상대가 제발 자신이 아니기를 바라는 여자의 복잡한 마음을 담아낸 발라드다. 유세윤과 B.O.K가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가수 유성은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평소 유성은의 음악을 좋아해 온 유세윤이 직접 러브콜을 보내 성사된 협업으로, 유세윤 특유의 유쾌한 감성과 유성은의 소울풀하고 탄탄한 보컬이 만나 예상 밖의 묘한 케미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특히 진지한 발라드 속에서도 두 사람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람의 음악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tvN ‘골든탬버린’에서 아델의 ‘Hello’(헬로)를 개사한 곡으로 함께 무대에 섰다. 당시 진지하지만 어딘가 웃긴 유세윤의 모습과 완벽한 가창력과 진지한 유성은의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유세윤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코인 노래방에서 앙코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이 중화권 싱어송라이터 리원자오와 달콤한 러브송을 선보였다. 14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에 따르면, 박민석은 이날 중국 음원 플랫폼을 통해 리원자오와 함께한 디지털 싱글 'Boyfriend'(보이프렌드)를 발매했다. 'Boyfriend'는 어쿠스틱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감성적인 알앤비 곡으로, 남녀의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사랑을 풀어낸 러브송이다. 리원자오는 1인칭 시점의 독백으로 사랑과 설렘을 이야기하고, 박민석은 3인칭 시점에서 먼저 용기를 낸 상대방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노래했다. 특히 이 곡은 박민석의 감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보컬 위에 리원자오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더해져 듣는 재미를 높였다. 두 사람의 조화로운 음색이 어우러져 곡의 설렘을 한층 끌어올렸다. 리원자오는 중국 틱톡인 도우인 팔로워 104만 명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로, 이번 협업을 위해 직접 한국을 방문해 녹음을 진행했다. 국경을 넘나드는 두 사람의 협업 소식에 한중 팬들의 반응도 커지고 있다. 한편 뉴비트는 최근 미니 1집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Look So Good'(룩 소 굿)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 1위를 석권하고, 중국 대형 엔터사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남긴 로맨틱한 러브송 ‘아기자기’가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기자기’는 아슬아슬한 감정을 주고받으며 상대에게 깊이 매료되는 연인의 모습을 표현한 노래다. 미니멀한 비트 위에 섬세한 멜로디를 더해 호시의 독보적인 음색을 선명하게 부각하고, 절제된 사운드가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세련되게 완성한다. 호시는 이 곡의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뽐냈다. ‘서로의 시차가 잠시 엇갈리더라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개의치 말자’라는 약속이 담긴 가사는 현재의 감정에 솔직하고 싶은 그의 진심을 대변한다. ‘Baby’, ‘Honey’라는 설렘 가득한 애칭을 중의적 의미의 ‘아기자기’로 표현한 재치 있는 제목은 완곡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호시는 2021년 믹스테이프 ‘Spider’를 시작으로 강렬한 힙합 사운드가 돋보이는 ‘TAKE A SHOT’, 격정적인 전개와 서정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Fallen Superstar’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꾸준히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물오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호시가 속한 세븐틴은 오늘과 내일(15일) 이틀간 방콕 내셔
하이브의 라틴 팝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첫 번째 EP ‘DUAL(듀얼)’을 13일 발표했다. ‘DUAL’은 유쾌한 소년미와 강렬하고 본능적인 에너지가 공존하는 산토스 브라보스의 양면적 매력을 담은 작품이다. 총 6곡이 수록됐다. 멤버들은 라틴 감성과 글로벌 팝 사운드를 결합해 레게톤, 브라질리언 펑크, 클럽 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타이틀곡은 ‘MHM’이다. 멜로디 중심의 라틴 팝 장르로, 부드러운 신스와 퍼커션 위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진 노래다. 사랑이 막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망설임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곡 ‘KAWASAKI’나 ‘0%’와는 또 다른 산토스 브라보스의 풋풋한 매력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밝은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곡 전개가 인상적인 ‘WOW’, 브라질리언 펑크 기반의 속도감 넘치는 트랙 ‘VELOCIDADE’, 멤버들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감성적인 라틴 발라드 ‘FE’가 짜임새 있게 배치돼 몰입도 높은 앨범이 탄생했다. 글로벌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 아이드 피스, 데이비드 게타, 마돈나 등과 작업한 작곡가 조니
싱어송라이터 우예린이 오는 11일 오후 6시 신곡 ‘기억의 실마리’를 발표하며 2026년의 첫 스타트를 알린다. 10일 소속사 루비레코드에 따르면, 청춘의 반짝임과 어둠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우예린의 음악적 여정을 투영한 이번 싱글 ‘기억의 실마리(the lost thread)’는 밤과 낮의 두 인물이 서로의 존재를 찾아 헤매지만 결국 같은 시간 속에서 공존할 수 없음을 깨닫는 아이러니를 그리고 있다. 기존에 선보이던 팝-동양풍 발라드에서 비튼 J-팝 특유의 몽환적인 질감을 시도하며 후킹한 멜로디 허밍을 도입해 점차 고조되는 흐름을 선보이다가 후반부에 등장하는 단 한 번의 후렴에서는 잔잔히 쌓아온 감정을 폭발시킨다. 특히 배치기의 ‘마이동풍’, 키네틱 플로우의 ‘현실에 2% 부족한 연인들에게’, 엠씨스나이퍼의 ‘To be’ 등을 작업한 프로듀서 이명재와 첫 호흡을 맞추며 사운드적인 부분에서도 기존에 발표했던 곡 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2015년 'K-팝 스타 5' 파이널 무대 TOP6로 대중들에게 본인을 각인한 우예린은 그동안 ‘백유화’, ‘화월’, ‘붉은장미’, ‘Let it go’ 등 여러 곡들을 발표하며 ‘뮤콘 서울 2025’, ‘GMF2025’, 단
걸그룹 LOONA(이달의 소녀) 출신 여진이 10일 정오 첫 솔로 싱글 앨범 ‘Lv1’을 발표한다. 데뷔 이후 밝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와 매력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여진은 자신의 이름으로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싱글을 통해 한층 또렷해진 감정과 표현력으로 ‘지금의 자신’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앨범 제목 ‘Lv1’은 여진이 스스로 선택한 첫 번째 레벨이자 새로운 출발점을 의미한다. 익숙한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음악과 무드를 통해 자신의 색을 다시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풋풋함과 당당함, 그리고 한층 성숙해진 감정선이 교차하며 ‘솔로 아티스트 여진’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이번 앨범에는 총 세 곡이 수록됐다. 첫 번째 ‘BTW’는 경쾌한 리듬과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져 여진 특유의 생기 있는 보컬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2번 곡 ‘Sugar talk’는 타이틀곡으로 기타 리프 사운드와 힙합 리듬이 돋보이는 미니멀 그루브 기반의 팝 트랙이다. 담백하게 쌓아 올린 비트 위에서 여진의 달콤한 보컬이 부드럽게 펼쳐진다. 3번 곡 ‘My Valentine’은 지난 달 14일 유투브에 선 공개되어 100만 뷰를 돌파한 곡이다. 레트로 감성과 로맨틱한 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MAGIC STRAWBERRY SOUND)가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OST 합본 앨범이 발매된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1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너 : 그녀들의 법정' OST 합본을 발매한다. OST 합본은 오리지널 스코어 47곡을 비롯해 가창곡 3곡과 각 가창곡의 인스트루멘털 버전 3곡까지 총 53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창곡 3곡은 각기 다른 감성을 지닌 보컬리스트들의 목소리로 완성돼 캐릭터들의 서사에 몰입을 더한다. 세 명의 변호사가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향해 걸어가는 순간을 담은 SOLE(쏠)의 'Look at My Heels', 끝까지 진실을 마주하겠다는 세 변호사의 강인함을 담은 메인 테마곡 김예지의 'Under Me',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는 피해자의 굳은 결심을 담은 엘루이(Ellui)의 'End of Fight'로 극의 감정선을 깊이 있게 이끌어낸다. 김준석 음악감독이 진두지휘한 스코어 47곡은 극의 완성도를 한층 치밀하게 쌓아 올린다. 섬세하게 설계된 테마에 녹여진 입체적인 사운드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드라마 속 장면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