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신곡 '404(New Era)'로 거침없는 흥행 질주에 나섰다. 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발매된 키키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New Era)'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멜론 TOP100 8위와 HOT100 1위에 올랐으며, 벅스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차트의 상위권이 굳혀지면 변동이 미미해 '콘크리트 차트'로 불리는 멜론 TOP100에 빠르게 진입,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발매 2주차 만에 8위에 올랐다. 한국 애플뮤직에서는 지난 30일부터 현재까지 8일 연속 인기 곡·비디오·앨범 모두 1위를 기록했고, 스포티파이에서도 2위에 랭크되는 등 국내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글로벌 흥행도 잇따랐다. '404(New Era)'는 6일 오전 10시 기준 아이튠즈에서 16개 국가 및 지역 K팝 톱 송 차트에 진입했고, '델룰루 팩' 역시 17개 국가/지역의 K팝 톱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델룰루 팩'은 발매 직후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
그룹 샤이니 온유(ONEW)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온유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이하 'TOUGH LOVE')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아시아 3개 도시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TOUGH LOVE(터프 러브)'는 온유가 오는 3월 9일 발매를 앞둔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단독 팬미팅이다. 포스터에 따르면, 온유는 오는 4월 3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4월 24~26일 오사카, 5월 13~14일 도쿄를 뜨겁게 달구며 다시 한번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한다. 특히 온유는 미니 5집 'TOUGH LOVE'에 수록된 신곡 무대를 포함해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온유는 내달 9일 미니 5집 'TOUGH LOVE'를 발매한다. 'TOUGH LOVE'를 통해 고유의 음악 세계관을 확장하며, 진화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감각적 역량을 펼쳐 보일 전망이다. 꾸준히 음악적 성장을 거듭해 온 온유가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에 관심이 쏠린다.
그룹 i-dle(아이들)이 2026년 첫 단체 컴백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로 2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이들은 수상 후 "예상하지 못했는데 네버버(팬별칭) 덕분에 상을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되겠다"라며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태국어 등으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아이들은 흰색 크롭티에 청바지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모노톤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양한 성별과 국적의 댄서들과 함께 보깅 안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실력으로 현장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1위 앙코르 무대에서는 트로피를 한 손에 들고 기쁜 듯 서로를 바라보며 본무대를 방불케 하는 안정적인 라이브로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Mono(Feat. skaiwater)'는 어떠한 규정이나 수식으로도 정의할 수 없는 고유한 정체성인 본질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적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발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대표 심야 토크쇼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캣츠아이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했다. 지미 팰런은 “틱톡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고, 그래미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그룹”이라고 이들을 소개했다. 객석의 큰 박수가 쏟아졌고,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더 소피아는 “우리는 K-팝 트레이닝 방법론에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이다. ‘지미 팰런쇼’에 설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팰런은 지난 2일 진행된 그래미 어워드의 캣츠아이 무대 사진을 보며 “슈퍼히어로 같다”라고 감탄했다. 당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가 가미된 ‘Gnarly(날리)’ 퍼포먼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캣츠아이 멤버들은 “레이디 가가, 마일리 사이러스, 배드 버니 등 수많은 톱 아티스트들이 지켜보고 있어서 너무 떨렸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막내 윤채는 “9살 때부터 블랙핑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싱글 ‘RUDE!’(루드!)를 발표하고 올해 ‘열일’ 시동을 건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RUDE!’를 발매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첫 미니앨범 ‘FOCUS’(포커스)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이다. 하츠투하츠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The Chase’(더 체이스),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준 ‘STYLE’(스타일), 세련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FOCUS’ 등 다채로운 색깔의 곡으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만큼, 신곡 ‘RUDE!’로 선사할 색다른 매력의 음악과 퍼포먼스에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2025 MAMA’와 ‘MMA2025’를 포함한 주요 K팝 시상식에서 신인상 7관왕을 달성하고, 미국 ‘2026 iHeartRadio Music Awards’(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Best New Artist (K-pop)’(베스트 뉴 아티스트 (K팝))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최고의 신인’다운 기세를 증명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2월 14일 방콕 라자망갈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6일 팬미팅을 시작으로 ‘올라운더’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민현은 6~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황민현 팬미팅 [도화원] -서울’을 개최한다. 약 2년 만에 진행되는 팬미팅이다. 그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을 증명하듯 티켓은 예매 오픈 당일 빠르게 매진됐다. 다음달 4~5일에는 일본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3회에 걸쳐 팬미팅을 연다. ‘복숭아꽃이 핀 동산’을 뜻하는 ‘도화원’은 황민현과 황도(팬덤명)가 함께하는 유토피아를 의미한다. 이에 걸맞게 황민현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코너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고마움을 담은 무대가 공연을 알차게 채울 예정이다. ‘2025 MBC 가요대제전 멋’ MC로 나서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황민현은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앞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수려한 외모와 젠틀한 태도로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웹예능 ‘재친구’에서는 천진하고 소탈한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6일에는 웹예능 ‘셀폰코드’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연기 활동에도 시동을 건다. 황민현은 최근 티빙 오리
박효신이 오는 4월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콘서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박효신은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타로 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상징적 이미지와 서사가 느껴지는 구성으로, 다양한 관계 속에 이어지는 감정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빛나는 태양 아래 서로 마주보고 있는 남녀의 형상은 사람의 모습이지만 전화기, 기타, 솔 등 다양한 사물로 표현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위아래로 배치된 ‘A & E’ 문구는 그 의미를 궁금케하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소속사에 따르면, 메인 포스터는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Yoshida Yuni)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박효신은 요시다 유니와 처음 협업한 것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요시다 유니는 광고, 패키지 디자인, 책 표지, 앨범 커버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사람과 일상적인 사물들을 독특한 방식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장하오가 또 하나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6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장하오는 지난 5일 진행된 중국에서 열린 '웨이보의 밤(微博之夜)'에서 '웨이보년도열도가수(微博年度热度歌手)'를 수상했다. 이는 한 해 동안 웨이보 플랫폼 내에서 가장 두드러진 화제성과 영향력을 보인 가수에게 수여된 상이다. 장하오는 수상자 중 유일한 K-팝 가수로서 이름을 올려 현지 내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하오는 중국 절강TV '달려라', 후난위성TV '안녕, 토요일'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현지에서 활약했다. 또한 텐센트, 아이치이, 소후 등 중국 유수의 매체들의 집중 조명 속에 현지 패션 및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 역시 웨이보가 발표한 '해외 연예인 영향력 지수'에서 수차례 1위에 오르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와 함께 한·중·일 주요 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KSPO 돔에서 '2026 ZEROBASEO
그룹 엔하이픈(ENHYPEN)과 엑소(EXO)가 한터 국가별 차트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6일 발표한 1월 5주 차(집계 기간 1월 26일~2월 1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에 따르면 엔하이픈과 엑소가 각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부문에서는 엔하이픈의 'THE SIN : VANISH'가 종합 지수 1만 6486.91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다음으로 헌트릭스의 'Golden'(1만 6166.27점)이 2위, 스트레이 키즈의 'SKZ IT TAPE 'DO IT''(7059.63점)이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에서도 1위의 주인공은 엔하이픈이었다. 엔하이픈 'THE SIN : VANISH'의 종합 지수는 1만 68.42점이다. 다음으로 2위는 HANA의 'Blue Jeans'(8080.35점), 3위는 엑스지의 'THE CORE- 核'(5635.03점)이었다. 중국 부문에서는 엑소의 'REVERXE'(2만 6896.25점)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1만 5333.28점)가 2위, 베이비몬스터의 'WE GO UP'(1만 2146.92점)이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성훈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 평화와 화합의 불씨를 환하게 밝혔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인인 그는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선수 시절 꿈꿨던 올림픽 무대를 가수로서 밟게 돼 감격스럽다”라며 “올림픽이라는 영광스러운 여정에 동참할 수 있어 기뻤다. 엔진(ENGENE.팬덤명)과 스포츠 팬들 덕분에 엄청난 에너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성화 봉송 구간인 밀라노 볼리바르(Bolivar)역 인근은 성훈을 보기 위해 모여든 글로벌 팬들로 가득했다. 그가 등장하기 수 시간 전부터 거리를 빼곡히 채운 팬들은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한국어로 “성훈아 화이팅”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며 추위마저 잊게 만드는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현장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는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성훈이 불꽃을 전달받아 이동하기 시작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발걸음에 맞춰 함께 이동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그는 약 20분간의 봉송 시간 동안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성화에 담긴 올림픽 정신과 연대의 의미를 전파했고, 환한 미소와 손 인사로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