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REVIVE+'로 2월 23일 컴백한다. 아이브는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SPOILERS ALERT(스포일러 얼러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촬영 현장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나타냈다. 멤버들은 현장 곳곳의 다채로운 오브제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연출하며 완성형 비주얼을 입증했다. 먼저 장원영은 'THE SPOILERS'가 적힌 부츠 봉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무드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다. 가을은 블루 퍼 자켓과 블랙 롱 부츠를 매치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리즈는 화이트 베레모와 레이어드 룩을 완벽하게 소화, 환한 조명을 뒤로 프로페셔널한 감성을 완성했다. 이어 금발 헤어로 변신한 레이는 수많은 강아지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든 채 힙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고, 이서는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모델 같은 아우라를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안유진은 다채로운 핀버튼이 장식된 그레이 원피스를 입고 'BA
“가슴 뜨겁게 shout out!”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음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응원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26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수록곡 ‘SHOUT OUT’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팀코리아의 공식 응원가로 쓰인다. ‘SHOUT OUT’은 세상을 향해 첫 목소리를 내는 소년들의 짜릿함이 담긴 곡이다. 벅차오르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하나로 커져가는 목소리 / 심장이 터질 듯이 뛰고 있어”, “널 향한 내 마음을 소리쳐 / 가슴 뜨겁게 shout out!”과 같은 가사가 선수들의 투혼에 불을 지피고, 온 국민의 가슴을 뛰게 만들 전망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응원가를 활용한 챌린지도 펼쳐진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공식 SNS에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성훈의 ‘SHOUT OUT’ 응원 챌린지를 공개했다. 이 챌린지는 상체 동작 위주의 직관적인 안무로 제작돼, 누구나 쉽게 동계올림픽 응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엔하이픈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전방위로 활약한다.
그룹 엑소(EXO)가 한터차트 1월 4주 주간차트를 빛냈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26일 발표한 2026년 1월 4주 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엑소는 한터차트 1월 4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를 석권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엑소의 글로벌 영향력이 돋보였다. 엑소는 음반과 소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9768.88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아이브가 월드 지수 1만 687.07점으로 2위, 엔하이픈이 월드 지수 1만 213.11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엑소는 정상에 올랐다. 엑소는 여덟 번째 정규 앨범 'REVERXE'로 1월 4주 음반 지수 116만 8492.10점(90만 7976장)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49만 1586.12점(42만 5526장)을 기록한 엔하이픈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THE SIN : VANISH'이며, 3위는 음반지수 7만 7346.20점(8만 1796장)의 엔싸인 싱글 'Funky like me'였다. 한터차트의 1월 4주 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
그룹 아일릿(ILLIT)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트렌드 아이콘’으로서 위상을 증명했다. 26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피카소 미술관(Musée Picasso)에서 열린 자크뮈스(JACQUEMUS)의 2026 가을·겨울 르 팔미에(F/W Le Palmier)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자크뮈스 쇼에 K-팝 그룹 멤버 전원이 초대받은 것은 이들이 처음이다. 전 세계 셀럽들이 모인 가운데 아일릿은 세련된 비주얼로 군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이번 쇼의 키 컬러인 레드 포인트 의상을 입고 등장해 감각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는 브랜드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Simon Porte Jacquemus)가 다섯 멤버를 위해 직접 선정한 룩으로, 현장에서 아일릿은 각국의 미디어와 팬들의 플래시 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아일릿은 일찌감치 패션계에서 주목받았다. 이들은 지난 2024년 3월 데뷔를 앞두고 아크네 스튜디오의 ‘SS 24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곧장 파리 패션위크에 초청받은 바 있다. 당시 데뷔도 전에 세계 4대 패션위크에
싱어송라이터 김승주가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6일 소속사 테잎스에 따르면, 김승주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HINT III'를 개최, 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HINT III'는 올해 초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에 대한 힌트를 전하는 동시에 김승주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담아낸 공연이다. 특히 기타, 베이스, 드럼 등 세션 구성과 코러스를 확장해 한층 풍성한 사운드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앙코르 5곡을 포함해 총 23곡으로 구성된 세트리스트를 바탕으로 무대를 가득 채운 김승주는 EP '소년만화上'의 더블 타이틀곡 '엔진'으로 공연의 막을 열었다.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의 긴장감을 관객에게 건네며 무대와 관객 사이의 경계를 서서히 허물었고, 공연 초반부터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이어 '도시폭격', '홈런콤플렉스', '이감자튀김은모래시계같아서’ 등 록 기반의 만화적인 사운드를 필두로 그만의 독창적인 어법과 서사적인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펼쳐냈다. 또한 미공개곡 '오진', '유년의 백신', '일기장' 등을 통해 향후
지난 19일 발매된 엑소(EXO)의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를 향한 해외 매체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의 이번 앨범은 2년 6개월 만에 발표된 것으로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의 “2026년 가장 기대되는 K팝 컴백 중 하나”로 꼽히고, 영국 음악 매체 NME가 선정한 ‘2026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발매작’ 리스트에 포함되는 등 주목 받고 있다. 또한 NME는 앨범 발매 이후 별점 5점 만점 중 4점을 부여하며 “엑소는 언제나 세계관과 트랙의 흐름, 분위기 등이 만드는 서사 속 존재해온 ‘앨범형 아티스트’였고, 이번 앨범을 통해 그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선명하게 펼쳤다”라고 소개했다. 미국 음악 및 문화 전문 매체 투모로우 매거진(tmrw Magazine)은 타이틀 곡 ‘Crown’(크라운)에 대해 “엑소의 자신감과 성숙함을 바탕으로 한 선언처럼 다가온다. 레거시와 지속성을 자연스럽게 잇는 엑소다운 곡이자,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라는 감상을 남겼다. 영국 음악 및 패션 매체 클래시(CLASH)는 “엑소 정규 8집 ‘REVERXE’는 컴백 블록버스터”라고 정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가 순항하고 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작년 8월부터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 ‘SUPER SHOW 10’(슈퍼쇼 10)을 이어오고 있는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11월 방콕, 12월 나고야, 2026년 1월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가오슝 공연까지 잇따라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당초 예정된 싱가포르와 가오슝 공연의 경우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추가 회차가 열리기도 했다. 아시아 전역에서 K팝 신드롬을 일으킨 레전드 그룹다운 슈퍼주니어의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케 한 것이다. 슈퍼주니어는 ‘Twins’(트윈스), ‘U’(유), ‘Black Suit’(블랙 수트), ‘MAMACITA’(마마시타), ‘Mr. Simple’(미스터 심플), ‘미인아’, ‘쏘리 쏘리’, ‘Miracle’(미라클) 등 수많은 히트곡 무대, ‘Express Mode’(익스프레스 모드), ‘Haircut’(헤어컷), ‘Say Less’(세이 레스), ‘I Know’(아이 노), ‘D.N.A.’(디엔에이), ‘Finale’(피날레) 등 20주년 기념 앨범인 정규 12집 발표곡까지 다
'우리들의 발라드' TOP12가 대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6일 SM C&C에 따르면,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 24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는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한 TOP6 송지우,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세미파이널 진출자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까지 TOP12가 함께했다. 이번 대구 공연은 앞서 개최한 성남 공연과 마찬가지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TOP12의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 무대 위 멤버들은 "관객 분들의 얼굴을 보면서 2026년을 시작할 수 있어 행복하다", "앞선 성남 공연을 통해 관객 분들을 직접 마주하는 게 이렇게 큰 힘이 되는구나 싶었다"라며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또한 "매진 소식을 듣고 단톡방에서 한참을 떠들었다. 빈자리 없는 객석을 보니 실감이 난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이예지의 '너를 위해', 이지훈의 '그녀의 웃음소리뿐', 천범석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최은빈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홍승민의 '영
가수 이문세가 7년 만에 선보인 대형 아레나 투어를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6일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에 따르면, 이문세는 지난해 11월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대전, 부산을 거쳐 이달 24일 대구 공연까지 총 5개 지역에서 6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 ‘2025-2026 이문세 더 베스트(The Bes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기에 극장형 공연의 정수를 보여준 ‘2024-2025 씨어터(Theatre) 이문세’까지 더해 두 개의 투어를 통해 총 17만 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했다. 이를 통해 ‘이문세’라는 이름이 지닌 압도적인 티켓 파워와 대중적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연은 매번 오프닝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이문세는 ‘소녀’, ‘빗속에서’ 등 히트곡들로 공연의 막을 열며, 시작부터 앙코르 무대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40여 년 음악 인생의 내공이 집약된 무대는 원숙미와 세련미, 그리고 절제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문세는 공연 중 “구슬을 꿰듯 노래 하나하나를 모아 공연했던 이문세가 이제는 100% 히트곡으로만 무대를 채울 수 있는 가수가 됐다”라며 “이 모든 것은 여러분 덕분이며 진심으로 감사하
권유리가 세 번째 팬미팅 투어의 여정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권유리는 지난 24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YURI’s 3rd FANMEETING TOUR ‘YURIVERSE’ (2026 유리 세 번째 팬미팅 투어 ‘유리버스’)의 마지막 공연을 열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이날 권유리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 것에 이어, 직접 준비한 애장품은 물론 무대 위에서 선물을 만드는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에 솔로곡부터 소녀시대 메들리, 커버곡까지 다채로운 구성의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찾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스페셜 게스트로 효연과 수영이 등장해 유쾌한 케미와 재치 있는 토크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효리수’ 유닛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권유리는 “이렇게 귀한 시간 내어 찾아와 주시고 가족 모임에 출석체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저는 집에 돌아가서 오늘의 추억과 여러분들의 함성 소리, 핑크 물결을 오랫동안 기억 속에 담아 두겠다.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