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11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가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Starkissed’는 팀 자체 최고 점수로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 정상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올 1월에는 일본 록밴드 라르크 앙 씨엘(L’Arc~en~Ciel)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HYDE(하이도)가 피처링한 디지털 싱글 ‘SSS (Sending Secret Signals (feat. HYDE))’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일본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 한국에서 발매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가 2월 기준 골드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 음반은 발매 당월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데 이어 7개월 만에 새 인증을 추가했다
그룹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돌아온다. 2000년대 중후반 국내 발라드 신을 대표했던 여성 보컬 그룹 씨야가 전격 재결합을 발표하고 3월 내 선공개 신곡과 팬미팅,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씨야의 세 멤버인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은 “씨야의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라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얘기했다. 또한 “20대였던 당시에는 공부하듯 노래를 불렀다면, 이제는 직접 겪고 느낀 이야기들을 담아 진짜 우리의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라며 성숙해진 음색과 깊어진 감성을 예고했다. 씨야 멤버들은 각각 다 다른 소속사에 소속돼 있지만, 씨야 단체 활동을 위해서는 ‘씨야’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법인을 직접 설립해서 씨야 멤버들의 주체적인 음악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3월 내 공개 예정인 선공개곡은
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새 정규 앨범의 트랙리스트와 오피셜 프리뷰를 공개했다. 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지난 11일과 12일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정규 3집 ‘SEVEN : CRIMSON HORIZON’(세븐 : 크림슨 호라이즌)의 트랙리스트와 오피셜 프리뷰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엔 타이틀곡 ‘BOTTOMS UP(바럼즈업)’과 지난달 27일 발매된 선공개곡 ‘So Sweet(0522) (소스위트(0522))’를 포함해 ‘Forever(포에버)’, ‘Given(기븐)’, ‘Faded Trail(페이디드 트레일)’, ‘같이 걷자’, ‘Endless(엔들리스)’ 등 단체곡 7곡과 전웅 솔로곡 ‘어제와 닮은 오늘이 생각보다 따뜻하니까’, 박우진 솔로곡 ‘Holiday(홀리데이)’, 이대휘 솔로곡 ‘그런 날 (Sometimes)’, 김동현 솔로곡 ‘잘 자, 내일 봐’까지 총 11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BOTTOMS UP’은 팝 록(Pop Rock) 기반의 경쾌한 사운드와 슬랩 베이스(Slap Bass)의 탄탄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댄스 트랙으로, 가장 AB6IX다운 모습으로 현재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의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1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 부문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987년 시작된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일본레코드협회가 음반 산업 발전에 공헌한 아티스트와 작품에 대해 시상한다. 각 부문 수상자·수상작은 1년간 발매된 음반, 뮤직비디오 등의 판매 실적, 스트리밍, 다운로드 수치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아일릿이 수상한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 부문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의 신인 아티스트 상위 3팀에게 수여된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당시에는 데뷔곡 ‘Magnetic’으로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아시아)’,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아시아)’, ‘베스트 5 송 바이 스트리밍’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아일릿은 “‘Magnetic’에 이어 아티스트로서도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GLLIT(글릿.팬덤명)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OWIS가 5인 5색의 다채로운 음색을 담은 데뷔 앨범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 버추얼 걸그룹 OWIS(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MUSEUM'(뮤지엄)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MUSEUM'을 포함한 총 8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각 트랙의 무드에 맞춰 감각적인 비주얼 아트가 어우러지며 OWIS만의 신비로운 세계관을 표현했다. 특히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화면, 미니어처 음악상자, 모션 그래픽 등을 활용한 빈티지한 영상미가 시선을 끌었다. 타이틀곡 'MUSEUM'은 잔잔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곡이다. '잊고 지냈던 순수함과 열정의 파편들이 다시 숨 쉬기 시작하는 보관소'라는 의미를 뜻하며, 멤버 썸머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수록곡 또한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됐다. 신스 레이어와 리듬감이 돋보이는 팝트랙 'airplane:143'(에어플레인:143), 부드러운 기타 루프와 미니멀한 비트가 돋보이는 이지 리스닝곡 'juicy'(쥬시), 절제된 비트가 인상적인 'missing piece'(미싱 피스)가 포함됐다. 이어 클래식 재즈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리듬을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열도 팬심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12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오는 13일 일본에서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번 팬 쇼케이스는 알파드라이브원이 일본 공식 데뷔에 앞서 현지에서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알파드라이브원의 일본 팬 쇼케이스에는 10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일본 유력 매체를 포함한 수십여 개 매체가 취재를 신청하는 등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알파드라이브원을 향한 현지의 높은 기대와 인기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12일 미니 1집 ‘EUPHORIA’ 발매 후 일본에서 음반과 음원 차트 모두에서 강세를 보였다. ‘EUPHORIA’는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3위에 오르며 5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고,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과 선공개곡 ‘
코르티스(CORTIS)의 데뷔 앨범 수록곡 ‘GO!’의 미국 인기가 심상치 않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3월 14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수록곡 ‘GO!’는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35위에 올랐다. 지난주 37위(3월 7일 자)로 첫 진입한 후 순위를 2계단 끌어올렸다. ‘팝 에어플레이’는 미국 내 라디오 방송 횟수와 청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음원 판매, 스트리밍과 함께 노래의 대중적 인기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K-팝 보이그룹이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번 성적은 코르티스가 미국 현지에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음을 증명한다. 곡 발표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인기에 탄력이 붙은 데는 코르티스의 활발한 현지 활동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은 최근 K-팝 가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협회(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의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를 장식했다.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
그룹 엑스러브(XLOV)가 유럽 투어 흥행과 함께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11일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엑스러브는 최근 유럽 투어 '2026 XLOV FIRST EUROPEAN TOUR'를 성황리에 마쳤다. 유럽 전역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가운데 영국(3000석), 프랑스(2580석), 루마니아(4000석) 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괄목할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아이슬란드의 경우 지금껏 K-팝 공연이 개최된 적 없는 곳(Gamla Bíó)에서 엑스러브가 처음 무대를 펼쳐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아이슬란드 팬들 역시 관객석을 꽉 채우며 엑스러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글로벌 음원 성과 역시 눈에 띈다. 엑스러브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200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데뷔한 K-팝 신인 그룹 중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견고한 글로벌 팬덤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지난 2025년 1월 데뷔한 4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K-팝 남성 아이돌 최초로 젠더리스(Genderless)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된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싱글 ‘RUDE!’(루드!)로 독보적인 기세를 보여주며 앞으로 펼쳐갈 활약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5일 발표된 하츠투하츠의 ‘RUDE!’는 멜론 TOP100 3위, HOT100 1위 피크, 일간 3위 등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 음악방송 1위,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 유행 지수 차트, K팝 주간 차트 1위 등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5700만 뷰를 훌쩍 넘겨 하츠투하츠의 뮤직비디오 중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커리어 하이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데뷔곡 ‘The Chase’부터 오차 없는 ‘칼각 안무’와 다인원의 장점을 부각한 화려한 동선 변화, 다양한 유닛 및 페어 안무, 당찬 가로 일렬 워킹 등을 선보여 왔다. ‘RUDE!’로 강점인 ‘칼각 안무’를 유지하되 곡의 분위기에 맞춰 한층 자유분방한 매력의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당당하게 자신을 뽐내는 ‘꽤나 뻔뻔한 Attitude’, 마음껏 박수를 치는
종합 콘텐츠 기업 알비더블유(이하 RBW)가 본격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RBW는 11일 "자회사 W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257엔터테인먼트와 포괄적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인수 후 통합(PMI) 절차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WM엔터테인먼트는 257엔터테인먼트의 IP 자산 및 아티스트 전속권 일체, 임직원을 포함한 사업 전반을 포괄 양수하게 됐다. 257엔터테인먼트 박재용 대표는 WM엔터테인먼트의 공동대표로 새롭게 취임해 기존 김진우 대표와 함께 2인 체제로 공동 경영에 나선다. 창의성과 인프라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이로써 RBW는 K-팝 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글로벌 루키' 엑스러브(XLOV)를 품으며 글로벌 확장세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5년 1월 데뷔한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K-팝 남성 아이돌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를 지향한다. Mnet '보이즈 플래닛' 등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미 실력을 검증받아 데뷔 전부터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RBW 김진우 대표는 "257엔터테인먼트의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매우 높게 평가한다. 이번 인수는 RBW,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