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톱(TOP)5 출신 이병찬이 데뷔 이래 첫 자작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병찬의 새 미니 앨범 '우리 우주로'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우주와 성운을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배경 위로 수록곡의 제목이 나열돼 있다. 1번 트랙 '빛의 문'을 시작으로, '지금 외쳐!', '멈춰있던 성운아래', '서늘한 이 밤에 남아', 'Valentine', 타이틀곡 '우리 우주로'까지 총 6곡이 담겨 있다. 이병찬은 이번 앨범을 통해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병찬의 자작곡을 비롯한 앨범 관련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이병찬의 신보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승윤부터 한로로까지 이승윤의 야외 단독 콘서트 '밖'에 참여하는 게스트가 8팀으로 확정됐다. 이승윤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내달 16~17일 경기 고양 킨텍스 밖(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이하 '밖')의 최종 게스트와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승윤을 필두로 내달 16일에는 모스힐, 심아일랜드, 잠비나이, 너드커넥션이, 17일에는 산만한시선, 신인류, 오월오일, 한로로가 공연을 펼친다. '밖'은 이승윤의 단독 콘서트임에도 페스티벌급 규모로 주목받았다. 지난달 티켓 오픈 직후 'NOL 티켓' 내 콘서트 예매 랭킹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승윤은 관객들의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총 러닝타임 400분으로 여유 있게 구성했다. 깃발 지참이 가능한 전석 야외 스탠딩 형태로 진행되며, 공연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별도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이승윤은 오는 5월 중 국내 아티스트 최초로 '아티스트 시그니처 기타'를 선보인다. 이에 앞서 오는 18일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SWIM'이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장기 흥행 중이다. 1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SWIM'은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18일 자) 5위에 오르며, 지난 4월 4일 자 차트 정상에 등극한 이래 3주째 '톱 5' 진입을 유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지키며 한국 가수 최초이자 최장기간 정상 기록을 세웠다. '아리랑'의 영향력은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로 확산 중이다. '아리랑'은 일본 오리콘에서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주간 합산 앨범 랭킹'(4월 13일 자) 각각 2위, '주간 앨범 랭킹' 3위를 차지했다. 독일과 영국, 프랑스, 호주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열풍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한 공연으로 ‘BTS WORLD TOUR ‘ARIRANG’’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오는 17~18일 일본을 거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공연을 이어간다. 오는 6월 12~13일에는 데뷔 기념일(6월
그룹 코르티스(CORTIS;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컴백을 20여일 앞두고 미니 2집 ‘GREENGREEN’의 트랙리스트를 지난 13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에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REDRED’를 비롯해 ‘TNT’, ‘ACAI’, ‘YOUNGCREATORCREW’, ‘Wassup’, ‘Blue Lips’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영 크리에이터 크루' 면모를 드러냈다. 'REDRED', 'ACAI', 'YOUNGCREATORCREW', 'Wassup'은 모든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작사, 작곡뿐 아니라 안무, 영상 제작까지 멤버들의 취향이 섞여 있다고 빅히트 뮤직은 전했다. 타이틀곡 'REDRED'는 코르티스가 지향하는 바를 'GREEN', 경계하는 바를 'RED'에 빗대어 풀었다. 이 곡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0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로 먼저 공개된다. 수록곡은 멤버들의 경험과 취향을 녹여내 리스너들의 호기심까지 자극할 예정이다. 트랙리스트와 함께 공개된 파노라마 이미지 또한 코르티스의 아이디어로 완성됐다. 콘셉트 포토와 마찬가지로 '날것'의 느낌, 새로운 질감을 강조했다
글로벌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페스타 ‘ACON 2026’이 타이페이에서 개최된다. ‘ACON 2026’이 오는 7월 25일 타이페이 NTSU Arena에서 개최를 확정하며 13일 축제의 분위기를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ACON 2026’의 개최 일자, 장소와 함께 ‘ACON 2026’ 글자 안에 마이크, 게임기, 테이프, 카메라, 스피커 등 다채로운 오브제들을 그래픽으로 담아낸 포스터가 트렌디하다. 청명한 하늘과 흩날리는 비눗방울이 어우러진 비주얼은 여름 특유의 청량한 설렘을 극대화한다. ‘ACON’은 K-팝 아티스트들과 아시아의 스타들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로, 매 회 화려한 무대와 라인업으로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개최돼 왔다. 이번 ‘ACON 2026’ 역시 글로벌 K-팝 팬덤을 다시 하나로 묶는 화려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으로, 개최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ACON 2026’ 개최 확정 소식과 동시에 아티스트 라인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글로벌 스타들이 총출동했던 만큼, 이번 ‘ACON 2026’에도 ‘역대급 라인업’이 완성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혼성 그룹 쿨(COOL) 이재훈이 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 출연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 '2026 THE 이재훈 - Come on'을 펼치고 있는 이재훈. '고막남친' 출연이 기폭제가 되어 방송 직후 예매 사이트 접속자가 크게 늘어나며 주요 지역 공연 티켓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13일 공연 기획사 컨셉케이컴퍼니는 전했다. '고막남친'에서 이재훈은 현역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고도의 댄스 퍼포먼스를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그의 음악을 새로 접한 MZ세대까지 열기에 가세하며 관객층이 한층 넓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매진된 지역을 중심으로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과 문의가 잇따르며 이재훈의 여전한 티켓 파워와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를 불문하고 소통하는 '현재진행형 레전드' 이재훈을 보며 변치 않는 성원을 보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재훈 콘서트는 오는 7월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펼쳐진다.
걸그룹 ifeye(이프아이)가 컴백을 앞두고 세 번째 EP 'As if'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이프아이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As if'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이번 앨범 전반의 분위기와 수록곡 일부가 담겨 있다. 1번 트랙 'I'll Be There'부터 타이틀곡 'Hazy (Daisy)', 3번 트랙 'Padam Padam', 4번 트랙 'Touch', 5번 트랙 'Forever Us'까지 다양한 장르와 매력이 담긴 곡들이 앨범에 수록됐다. 이프아이는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데뷔 1주년을 기념한 팬미팅을 마치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쌓은 이들은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로 음악적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속사는 "이프아이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변화를 담아냈다"라며 "팀이 지닌 퍼포먼스적 강점을 기반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완성도를 더해 이프아이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프아이의 신보는 오는 15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최근 공식 채널에서 공개된 첫 번째 싱글 ‘뱉어 (Backtalk)’의 콘셉트 필름과 포토 비하인드 파티나(PATINA) 버전을 통해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필름은 러프한 질감의 화면과 함께 이븐 멤버 5인이 이야기하는 '나'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다. 빈티지한 화면이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 문정현부터, 박지후, 박한빈, 이정현, 케이타까지 멤버들이 쏟는 이야기 속에 5인 5색 캐릭터가 담겨 있다. 이어 공개된 콘셉트 포토 비하인드는 폴라로이드 감성 사진들로 이븐의 매력을 포착했다.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비주얼과 꾸밈없는 매력이 시선을 머물게 한다. 이븐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선보일지 컴백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븐의 신보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한국 가수로 최장 차트인 기록을 경신했다. 1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18일 자) 1위를 기록했다. 그룹 앨범이 해당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발매된 멈포드 앤 선즈(Mumford & Sons)의 ‘Babel’ 이후 처음이며, '빌보드 200'에서 3주째 1위를 수성한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고 빅히트 뮤직은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1,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총 3회에 걸쳐 약 13만2000명의 관객이 고양 공연에 운집했다. 전 세계 주요 국가/지역의 영화관에서 동시 생중계되는 '라이브 뷰잉'이 진행됐고, 위버스(Weverse)의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194개 국가/지역의 관객이 시청했다. 방탄소년단은 공연 말미 "'BTS 2.0'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변화를 보여드리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67일 만에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에 올랐다. '왕사남'은 지난 11일 누적관객 1633만 명(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며 기존 2위 '극한직업'의 1626만 명을 넘어섰다. 1위 '명량'(1761만 명)과의 격차는 약 128만 명. 하루 평균 약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왕사남'이 '명량'의 기록을 뛰어넘으려면 적어도 26일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살목지'와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1, 2위를 내어준 뒤 3위로 초반 기세도 다소 꺾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명량'을 뛰어넘는 것은 쉽지 않은 싸움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다만, 제작비 105억 원이 투입된 '왕사남'의 누적 매출액(약 1576억 원)이 '명량'을 이미 뛰어넘어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이 영화가 장기 침체된 극장 시장에 보여준 순기능은 눈여겨 볼 만하다. 이미 여러 작품에서 다뤄지며 매력적인 소재로서 다소 고갈된 단종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각색해 펼친 시도로 단종이라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졌고, 배우 박지훈의 열연이 더해지며 '단종 신드롬'으로 확산했다. 단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