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화제의 신곡 ‘RUDE!’(루드!)를 일본어 버전으로 선보인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이날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RUDE!’ 일본어 버전을 발매한다. 이는 처음 발표하는 일본어 곡으로,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을 담은 가사를 일본어로 번안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앞서 ‘RUDE!’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 2위 및 HOT100 1위 피크, 일간 3위를 기록하며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또한 음악방송 2관왕,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1위,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및 위클리 톱 송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 유행 지수 차트, K팝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는 19일(현지시간) 뉴욕과 22일 LA에서 북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28일 자카르타 팬미팅으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4월 12일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TV아사히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The Performance’(더 퍼포먼스)에 출연한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한층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다. 코스모시는 지난 16일과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독특한 디자인의 포스터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두 번째 미니앨범 'of the world'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발표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서는 사랑의 확률을 읽어내는 세계관 장치 'Prism Scouter'(프리즘 스카우터)가 등장해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예고했다. 이어 17일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Prism Scouter'를 착용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기며 'of the world' 프로젝트와 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코스모시는 지난해 11월 첫 번째 선공개 싱글 'Physics ~ 物理的な ~'('Physics ~ 물리적 이야기 ~')를 발매하며 '사랑의 물리학'이라는 주제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선공개 싱글까지 예고되면서 새 미니앨범으로 이어질 세계관 스토리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코스모시는 동양적 SF 감성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기획력 있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프리 데뷔곡 'zigy=zigy'를 시작으로
그룹 투어스(TWS)가 ‘챌린지 히트 메이커’로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17일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가 삽입된 숏폼 영상(오리지널 사운드 포함)이 전날(16일) 기준 230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K-팝 보이그룹의 곡을 통틀어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다. ‘OVERDRIVE’ 음원을 사용한 틱톡 게시물의 누적 조회수는 모두 44억 회(3월 15일 기준)가 넘는다. 이처럼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이 곡은 틱톡 내 음원차트인 한국 ‘상위 50’, ‘바이럴 50’의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OVERDRIVE’ 음원을 활용한 ‘앙탈 챌린지’ 열기는 글로벌로 확산하고 있다. 중화권 톱스타 짜오루쓰(赵露思), 차이이린(蔡依林), 쉬광한(許光漢), 천저위안(陈哲远), 리우위신(刘雨昕)을 비롯해 일본 톱 아티스트 야마다 료스케, 인기 뮤지션 리라스(Lilas, 요아소비 이쿠라), 유명 아역 노노카짱 등이 투어스의 ‘앙탈 붐’에 합류했다. 열풍은 스포츠계로도 뻗어 나갔다. 포뮬러 원(F1) 드라이버 저우관위(周冠宇)도 이 챌린지에 참여해 전 세계
“당연하게 돌아와야 할 곳에 돌아왔다고 생각한다”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작업기 다큐멘터리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17일 오전 8시 팀 공식 SNS에 올라온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의 트레일러는 방탄소년단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준다. 영상은 지난 월드투어와 전역 현장 그리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라이팅 세션을 열어 신곡 작업을 하는 신으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유행하는 것들이 달라지고 계속 똑같은 것을 할 순 없다”, “변화를 주려면 지금밖에 없다”라며 오랜만의 컴백을 앞둔 고민을 드러낸다. 또한 “우리가 여전히 한국에서 온 촌놈이라는 사실”이라면서 자신들의 정체성과 시작점을 되짚어 본다. 이는 팀의 뿌리를 돌아본다는 신보의 주요 테마와도 맞닿아있다. 여기에 평범한 하루를 즐기는 모습도 함께 담겨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느낀 감정과 일상 속 영감이 음악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트레일러는 한국의 전통 민요 ‘아리랑’을 배경 음악으로 삽입해 잔잔한 감동을 준다. ‘아리랑’의 선율과 “당연하게 돌아와야 할 곳에 왔다고 생각한다”, “저희만이 연출할 수
레토피아살롱(RETOPIA SALON)이 2027년 데뷔를 앞둔 보이그룹의 마지막 멤버를 찾는다. 레토피아살롱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레토피아살롱 글로벌 오디션(2026 RETOPIA SALON GLOBAL AUDITION)' 포스터와 '오디션 가이드 숏필름'을 공개하며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오디션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일본(센다이·오키나와·오사카·교토·도쿄·지바·후쿠오카), 인도네시아(자카르타·반둥), 태국(방콕·치앙마이), 호주(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 미국(로스앤젤레스·오렌지카운티·호놀룰루), 캐나다(토론토) 등 전 세계 18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내년 데뷔를 앞둔 첫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선발하는 동시에, 향후 선보일 걸그룹을 위한 숨은 원석까지 발굴하는 것이 이번 오디션의 핵심 목표다. 2008년부터 2014년 사이 출생자라면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 및 지원 방법은 레토피아살롱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날 함께 공개된 '오디션 가이드 숏필름'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오디션의 포문을 여는 이 영상에는 참가자에게 요구되는 자격 요건과 가이드라인이 구체적으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남다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6일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현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무대를 선사,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표정 연기로 일본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알파드라이브원은 특히 일본 공식 데뷔 전임에도 일본 지상파 대표 음악방송 프로그램인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한 것으로, 이들을 향한 일본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일본 지상파 첫 무대를 통해 글로벌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일본 첫 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에 출연하는 등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 개최된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 무대를 연이어 장악하며 현지 팬들을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캣츠아이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산 이시드로 경마장(Hipódromo de San Isidro)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아르헨티나’ 무대에 올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이날 공연에는 약 10만 명이 운집해 장관을 이뤘다. 해질녘 노을과 어울리는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을 입은 캣츠아이가 무대 위에 등장하자 현장은 커다란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이들의 첫 곡 ‘Debut(데뷔)’ 무대부터 ‘떼창’이 시작됐다. 관객들은 후렴뿐 아니라 모든 가사를 완벽하게 따라 불렀고, 캣츠아이의 공식 응원봉을 쉼 없이 흔들며 환호했다. 멤버들의 이름을 넣어 직접 만든 플래카드와 응원 메시지도 곳곳에 보였다. 캣츠아이는 미국 빌보드 ‘핫 100’을 뚫었던 히트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 ‘Gabriela(가브리엘라)’, ‘Gnarly(날리)’ 등 총 12곡을 몰아쳤다.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컬과 이지리스닝 비트가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컴백과 함께 빛나는 기록들을 쏟아내고 있다. 16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온유의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는 발매 일주일 동안 총 11만 1958장 판매됐다(집계기간 3월 9~15일). 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온유가 기록한 커리어 하이다. 특히 'TOUGH LOVE'는 온유가 전곡 작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한 앨범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TOUGH LOVE'는 뻔한 사랑 이야기에서 탈피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낸 앨범이다. 온유 고유의 음악 세계관의 확장을 선포하는 앨범으로, 온유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를 넘어 프로듀서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국내외 차트 성적도 주목할 만하다. 'TOUGH LOVE'는 발매 직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인도네시아, 일본, 칠레, 타이베이,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TOP100 1위에 오르
그룹 QWER(큐더블유이알)이 팬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6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에 따르면,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최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어린이 환자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기부는 QWER이 지난달 1일 공식 팬클럽 바위게와 함께 진행한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특히 QWER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팬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어린이병원을 찾았다. 멤버들은 소아암 환아들과 미술 활동을 함께하는 등 따뜻하게 교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QWER은 "환아들의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 아이들이 병마를 잘 이겨내고 각자 원하는 꿈을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QWER이 전달한 후원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과 의료 환경 개선을 비롯해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 의료,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QWER은 오는 20~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을 개최한
강승윤이 데뷔 첫 솔로 콘서트 투어로 국내외 7개 도시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물들였다. 1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승윤은 지난 14일 오사카, 15일 도쿄에서 '2025-26 KANG SEUNG YOON : PASSAGE #2 CONCERT TOU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대전·광주·서울을 거친 투어의 피날레이자 데뷔 후 일본에서 선보이는 첫 솔로 콘서트로, 현지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미 강승윤의 섬세한 손길이 닿은 연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서사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일찌감치 호평을 끌어냈던 터라 현장 분위기는 여느 때보다 고조됐다. 강승윤은 'Wild And Young', '365', 'Golden Slumbers'를 연달아 선보이며 오프닝 무대부터 강렬한 에너지를 쏟아냈고, 팬들은 떼창과 환호로 화답했다. 솔로곡 '비가온다', '맘도둑', '본능적으로'를 비롯해 정규 1집 [PAGE 1]과 정규 2집 [PAGE 2]까지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가 펼쳐졌다. 댄스, R&B, 록, 발라드를 넘나드는 탄탄한 구성 위에 생동감 넘치는 밴드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