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직진 로맨스를 담은 눈빛으로 팬들의 심장을 정조준한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4일 오후 팀 공식 SNS에 미니 5집 'NO TRAGEDY' 콤팩트 버전의 두 번째 오피셜 포토 ‘BLUSH’를 공개했다. 투어스의 매혹적인 눈빛을 담은 비주얼이 다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년미와 성숙한 아우라가 공존해 팬들을 유혹한다. 신곡 일부도 15일 0시 공개된 '오늘의 운세' 형식 트랙 샘플러 도훈 편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 도훈은 "꿈꾸던 일이 모두 현실이 되진 않아요"라는 점괘에 맞춰 '향수 뿌리기' 개운법을 시도한다. 향수를 뿌린 도훈 뒤로 강아지들이 달려 오는 소동이 발생하는데, 제품의 정체가 '강아지 향수'였다는 코믹한 전개가 이어진다. 여기에 도훈의 '앙탈 릴레이'가 더해져 웃음을 유발한다. 투어스의 트랙 샘플러는 오는 19일까지 매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투어스의 신보는 오는 27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R&B 가수 고(故) 휘성이 제작에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이 베일을 벗었다. 휘성이 디렉터 명상우와 함께 설립한 블루브라운레코드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하트오브우먼 (HEART OF WOMAN)(이하 하우(H.O.W))의 공식 로고 모션을 공개했다. '하우'는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출신 지현과 SBS '유니버스 티켓', Mnet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출신 채이를 비롯해 아인, 리리, 류인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올 상반기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룹명 '하트오브우먼'은 각기 다른 서사와 에너지를 지닌 다섯 개의 심장이 모여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하나의 강렬한 박동이 된다는 의미다. 축약형인 '하우'에는 스스로 '어떻게(How)' 나아갈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공개된 로고 모션은 우측 하트에 여성의 얼굴 실루엣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막 뛰기 시작한 하우의 박동을 하트로 형상화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02년 정규 1집 '라이크 어 무비'로 데뷔했다. '안되나요', '불치병',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히트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강인이 솔로곡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인의 디지털 싱글 ‘LOVE IS PAIN’(러브 이즈 페인)은 이날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고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LOVE IS PAIN’은 따뜻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으로,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강인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강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강인은 활동하는 기간 음주운전 사고 등 각종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사과하며 2019년 팀에서 탈퇴했다. 올해 팬미팅 투어 ‘STUNNING TOGETHER’(스터닝 투게더)로 마닐라, 호치민, 멕시코시티, 리마, 산티아고, 홍콩, 타이베이를 찾은 그는 내달 23일 일본 도쿄에서 팬들과 만난다. 한편, 강인은 솔로 컴백을 앞두고 최근 뇌출혈로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의 위급한 상황을 인지하고 119에 최초 신고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강인의 신고로 이진호는 골든타임을 넘기지
케이팝(K-POP)을 대표하는 두 걸그룹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와 더불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 나란히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14일(이하 현지시간)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베스트 여자 K-팝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 부문 후보에 오른 5세대 걸그룹은 아일릿이 유일하다고 소속사 빌리브랩은 강조했다. 아일릿은 지난 2024년 미니 1집 ‘SUPER REAL ME’와 미니 2집 ‘I’LL LIKE YOU’에 이어 지난해 발표한 미니 3집 ‘bomb’까지 미국 ‘빌보드 200’에 3연속 진입시켰다. 데뷔곡인 ‘Magnetic’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91위를 기록했고,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7위에 랭크되며 주류 팝 시장 내 견고한 인기를 확인했다. 캣츠아이(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는 신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부
보이 그룹 이븐(EVNNE) 멤버 전원이 작사가로 변신했다. 이븐은 지난 14일 자정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뱉어'와 수록곡 'STAY' 두 곡이 수록됐다. 두 곡 모두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앞서 선보인 프로모션 관련 스케줄을 연상시키는 거친 질감으로 시선을 고정시킨다. 콘셉트 포토 '드릴' 버전과도 연결돼 이븐이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주려는 팀의 성격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븐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시즌 1 출연을 계기로 데뷔한 7인조 프로젝트 그룹이다. ‘How Can I Do’, ‘HOT MESS’, ‘Badder Love’, 'UGLY', 'TROUBLE' 등 수많은 곡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보했다. 올해 초 프로젝트 그룹 활동을 마치고 5인조 정식 그룹으로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븐의 신보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들이 4월, 리메이크 앨범으로 돌아온다. 가수 손태진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발매한다. '봄의 약속'은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을 손태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이다. 타이틀곡인 최희준의 '하숙생'을 비롯해 송창식의 '맨 처음 고백', 패티김의 '못 잊어',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 5곡이 수록됐다.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한 손태진은 2016년 JTBC '팬텀싱어' 시즌1에 출연해 최종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가 됐다. 이후 2022년엔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가수 심수봉과의 친척 관계로 화제를 모으기도 있다. 손태진은 데뷔 이래 리메이크 EP를 발매하는 것과 관련해 "제 목소리로 명곡들을 다시 부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특별하게 느껴진다. 그 시절의 감성을 빌려 지금의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어 뜻깊은 작업이었고, 리메이크를 허락해 주신 모든 선배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안신애도 오는 21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앨범 '베스트
방탄소년단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 대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지난 14일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거머쥔 바 있어, 두 번째 대상 수상 여부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를 포함한 9명의 팝스타들과 경합을 벌인다. 이들은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도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송 오브 더 서머'에는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이 후보로 올라, 해리 스타일스의 ‘American Girls’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Elizabeth Taylor’와 경합한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내달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CBS와 파라마운트플러스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14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18일 자)에 따르면,
가수 겸 배우 에녹이 봄 시즌 대표곡 입성을 노린다. 에녹은 14일 정오 신곡 '꽃 보러 갑시다'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앨범 'Mr. SWING'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꽃 보러 갑시다'는 봄비가 지나간 뒤, 꽃이 피어나듯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 온 감정이 사랑으로 번져가는 순간을 풀어낸 곡이다. 에녹의 보이스로 섬세한 표현력과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 무엇보다 이번 곡은 에녹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대중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멜로디와 섬세한 감성과 진정성을 담아낸 가사가 돋보인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꽃 보러 갑시다'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봄 플레이리스트’ 중 한 곡으로 오래 기억되고, 꽃을 노래한 많은 곡 사이에도 잔잔히 스며들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에녹은 2007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캣츠', '레베카' 등 대형 뮤지컬 작품에서 주연을 섭렵하며 뮤지컬계 정상에 등극했다. 이후 경연 프로그램에 도전해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한국과 일본에서 콘서트와 공식 팬클럽 모집에 나서며 글로벌 존재감을 증
'감성 보컬' 박혜경이 오는 16일 가요계에 컴백한다. 박혜경은 신곡 '꿈은 녹지 않아'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최근 SNS에 라이브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윤슬이 반짝이는 해변을 배경으로 캡 모자와 러플 셔츠를 매치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이크 하나에 의지한 채 파도 소리와 어우러지는 박혜경의 목소리는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상 공개 직후 SNS에서는 박혜경을 기다려온 팬들뿐 아니라 리스너들 사이에서도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신곡의 후렴구로 추정되는 파트에서 박혜경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애절한 고음이 터져 나오자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꿈은 녹지 않아'는 시간의 흐름과 시련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만의 빛을 잃지 않는 '꿈'에 대한 찬가다. 1997년 그룹 '더더'로 데뷔한 박혜경은 '내게 다시', '고백', '주문을 걸어', '안녕'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대표 여성 보컬이다. 한편, 박혜경 신곡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룹 빅뱅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로 K팝 레전드의 귀환을 알렸다. 빅뱅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대형 스테이지 중 하나인 아웃도어 시어터에 올라 약 67분간 공연을 펼쳤다. '뱅뱅뱅 (BANG BANG BANG)' 도입부 사운드가 울려 퍼지자 음악 팬들의 함성이 일제히 터져 나왔다. 폭죽과 함께 등장한 빅뱅 멤버들은 지난 20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세트리스트로 화답에 보답했다.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태양은 '링가 링가 (RINGA LINGA)', 지드래곤은 'PO₩ER'에 이어 유닛곡 'GOOD BOY'로 힙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대성은 '한도초과'와 '날 봐, 귀순'으로 'K-트로트'의 매력을 보여줬다. 빅뱅은 "오늘 이 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6년 빅뱅의 20주년은 이제 막 시작됐다"라며 "곧 큰 이벤트로 찾아갈 테니 기다려 달라"라는 말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빅뱅은 오는 19일 '코첼라' 무대에 다시 한번 오른 뒤 데뷔 20주년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