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제니, 지드래곤이 40주년을 맞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대상을 품에 안았다.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영예의 대상은 음반 부문 스트레이 키즈, 디지털 음원 부문 지드래곤에게 돌아갔다. 올해 신설된 아티스트 대상 트로피는 제니가 들었다.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은 스트레이 키즈는 이후 7년 만에 골든디스크에서 첫 대상을 품에 안으며 '월드 클래스 아이돌' 이름값을 증명했다. 정규 4집 '카르마(KARMA)'로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링을 달성한 스트레이 키즈는 음반 부문 본상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무려 11년 5개월 만에 발매한 세 번째 정규 앨범 '위버맨쉬(Übermensch)'로 신드롬을 일으킨 'K팝 황제' 지드래곤은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feat. 태양, 대성)'으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에 이어 디지털 음원, 음반 본상까지 3관왕의 위엄을 자랑했다. 2013년 '제2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크레용'으로 음원 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지드래곤은 골든디스크에서 솔로로 첫 대상을 들어올렸다.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을 반영하기 위해 신설한 아
신인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가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위드 업비트'(이하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데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현실과 무의식이 교차하는 몽환적인 감성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픽셀 그래픽과 나른한 분위기의 사운드로 낮과 밤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신비로운 빛이 감도는 공간들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녀의 실루엣이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골든디스크어워즈'를 통해 공개된 OWIS의 팀명은 '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OWIS는 데뷔 타이틀곡명 'MUSEUM'(뮤지엄) 또한 잇따라 오픈하며 업계 안팎으로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어 OWIS는 시상식 직후 공식 엑스(X),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을 개설해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특히 엑스는 공식 계정과 멤버 소통용 계정으로 분리해 글로벌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한다. 과연 버추얼 걸그룹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OWIS는 몇 인조일지, 또 어떤 콘텐츠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신인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시그니처 사운드를 론칭한다. 11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세계 정상급 비트박서와 보컬리스트로 이루어진 글로벌 보이스 밴드 비트펠라하우스(BEATPELLA HOUSE)와 협업해 그룹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사운드를 선보인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비트박서 윙이 속한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한 그룹 시그니처 사운드를 공개한다. 이번 협업은 ‘The 17th Melon Music Awards(2025 멜론뮤직어워드, MMA2025)’ 현장에서 윙과의 만남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당시 ‘비트펠라하우스가 표현할 알파드라이브원의 시그니처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가며 협업으로 이어졌다. 데뷔 전부터 각종 최초 기록을 세우고 있는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에도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 그룹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선보이는 최초의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그니처 사운드는 슈퍼카의 시동과 엔진 사운드를 모티브로 제작돼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강렬한 질주를 예고한다.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 완성된 시그니처 사운드는 11일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의 신곡 공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무장한 이들은 겨울 감성을 담은 정통 발라드로 글로벌 음악팬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일 예정이다. 11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은 만남과 이별 사이의 모든 순간을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음반이다. 타이틀곡 ‘Blue’는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을 주제로 감정의 깊이와 속도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애절한 하모니로 표현했다. 반응은 이미 뜨겁다. 음원 일부 구간을 들을 수 있는 ‘Blue’ 챌린지 영상이 6일 만에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했다. 두 사람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아름다운 화음이 빚어낸 훈풍이다. 세븐틴 멤버들의 ‘샤라웃(Shout out·공개적으로 존중을 표하는 것)’도 이어졌다. 이들은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도겸X승관에게 기대하는 바를 충족하는 노래”, “눈 오는 날과 잘 어울린다”, “두 사람의 보컬 테크닉이 잘 드러난다”라고 응원을 쏟아냈다. ‘Blue’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는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제작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배우 이유미, 노상현이 주연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원 성적이 우수한 이에게 수여하는 ‘디지털 음원 본상’과 인공지능(AI)이 레드카펫 현장을 분석해 선정한 ‘네이버 AI 초이스’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원도어(ONEDOOR.팬덤명)분들이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올해도 세상을 사랑으로 덮는 음악을 들려드리겠다”라고 진심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2026년에 첫 정규 앨범을 낼 계획이다. 새로운 시작이자 재데뷔라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2월에도 선물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언급해 현장을 뜨거운 함성으로 물들였다. 시상식 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2월에 라이브 앨범을 내고 올해 안에 콘서트로 멋지게 찾아뵐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멋진 무대로 시상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히트곡 ‘오늘만 I LOVE YOU’로 막을 열고 능숙하게 관객들의 호응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지난 10일 오후 방송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으로 1위를 차지했다. 프로미스나인은 KBS2 '뮤직뱅크'에 이어 MBC '음악중심'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으며, 최근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하이어에서 발표한 SBS '인기가요' 주간 핫스테이지 1위에도 오르는 등 '하얀 그리움' 열풍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하얀 그리움'은 프로미스나인의 풋풋한 감성을 담은 '겨울 시즌 송'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멜론 톱 100차트 67위로 진입한 '하얀 그리움'은 점차 입소문을 탄 뒤 톱 5위에 안착하며 싱글 'Supersonic'('슈퍼소닉')으로 세웠던 '커리어 하이'와 동률을 이루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미스나인은 2026년에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성북구의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타이거 돔)에서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NOW TOMORROW.)를 진행한다. 공연 티켓은 빠르게 매진됐으며, 이에 30일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30일 공연의 티켓은 멜론 티켓에서 12일 오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유니크한 콘텐츠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지난 9일 키키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6일 발매 예정인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는 'Running in a Dress(드레스 입고 달리기)'라는 이야기 일부와 함께 빈티지 드레스 가게와 꽃가게, 헬스장 등 다양한 배경으로 각각의 프린세스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실크 드레스와 풍성한 레이스, 커다란 선물 리본과 퍼(Fur) 자켓, 프릴이 달린 블라우스 등 화려한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듯 자유로운 모습으로 유쾌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드레스를 입고 러닝머신 위에 올라가거나 수건으로 양머리를 만들어 쓰고 거울 앞에서 다같이 장난스럽게 사진을 찍는 등 정형화되지 않은 위트를 더해 키키만의 '젠지 감성'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드레스 입고 달리기'의 전문이 스토리텔링 북 형식으로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드레스 입고 달리기'에는 눈에 띄지 않는 '무난함'을 생존 전략으로 삼았던 화자인 '나'가 스스로를 '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과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팀 최고 순위를 갈아치우며 역대급 돌풍을 일으켰다. 캣츠아이의 ‘Internet Girl’은 10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최신 차트(1월 9~15일 자)에 24위로 첫 진입했다. 세계적인 히트곡이 된 이들의 전작 ‘Gabriela(가브리엘라)’가 동 차트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38위)를 음원 발매 첫 주에 뛰어넘었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은 미국 빌보드 ‘핫 100’과 더불어 세계 양대 음악 차트로 꼽힌다. 이 차트 40위 안에 든 곡들은 BBC 라디오 1과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반복 재생돼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효과를 낳는 만큼 차주 발표될 빌보드 ‘핫 100’ 추이도 기대하게 만든다. 실제 미국에서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Internet Girl’은 이번 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1월 2~8일 자) 19위를 차지했다. 이 또한 캣츠아이의 해당 차트 최고 성적이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31위에 올라 앞으로 더 큰
40주년을 맞은 '제 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10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다. 이번 골든디스크에는 한 해를 빛낸 K팝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르세라핌·몬스타엑스·보이넥스트도어·스트레이 키즈·아이브·아크·에이티즈·엔시티위시·엔하이픈·올데이프로젝트·이즈나·제니·제로베이스원·조째즈·코르티스·클로즈 유어 아이즈·키키·투어스(가나다 순)가 참석한다. 송중기·변우석·안효섭·졸린·허광한 등 화려한 라인업의 시상자가 40주년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3만 5000여명의 관객들과 뜨겁게 소통할 예정이다. 골든디스크의 해외 개최는 이번이 일곱 번째다. 골든디스크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하듯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골든디스크에서 선보이는 무대는 4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마련됐다. 아티스트들은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받은 자신들의 히트곡을 골든디스크 버전으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평소에 볼 수 없던 이색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닝은 유닛 무대로 민다. 시상자로 참석한 '핫 한 스타'가 가수와 컬래버레이션 한 무대로 음악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길 전망이다. 특
라포엠(LA POEM)이 크로스오버의 정수를 보여줄 신보로 돌아온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얼라이브'의 타이틀곡은 '멘트 투 비(Meant to Be)'다. 특히 수많은 아티스트의 명곡을 탄생시킨 '히트 메이커' 김이나가 작사를, '킹더랜드', '폭군의 셰프'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를 작업해 온 럭키클로버가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새 앨범과 동명의 곡 '얼라이브'는 MBC 아나운서 겸 작사가 김수지가 작사했다. 이 외에도 스페인 현지 제작진이 작업한 스페인어곡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페퍼톤스 신재평이 작사한 '오랜 약속',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작사, 작곡한 '살리라'까지 크로스오버의 정수를 보여줄 총 5곡이 새 앨범에 다채롭게 수록됐다. 또한 수록곡 중 '얼라이브'와 '오랜 약속' 두 곡의 작곡은 SM엔터테인먼트의 뮤직 퍼블리싱 전문 자회사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와의 협업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라포엠의 새 앨범은 2024년 발매한 싱글 '미로(MIRROR)' 이후 1년 9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