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밴드 레이니(LANY)가 단독 공연을 위해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25일 공연주최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레이니 내한공연은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개최된다. 레이니는 2014년 밴드 결성 후 데뷔 EP [Acronyms]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공개된 싱글 ‘ILYSB’는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국내에서도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첫 정규 앨범 [LANY](2017)는 빌보드 록 앨범 차트 4위, 얼터너티브 앨범 차트 5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이후 2집 [Malibu Nights](2018)에서는 ‘Malibu Nights’, ‘Thru These Tears’ 등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글로벌 팬층을 확고히 했다. 이어 3집 [mama’s boy](2020)는 발매 첫 주 빌보드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4집 [gg bb xx](2021) 이후 레이니는 폴 클라인(Paul Klein, 보컬/기타)과 제이크 고스(Jake Goss, 드럼) 듀오로 밴드를 재정비하게 된다. 2023년에 발표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 b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가 서울 앙코르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3월 7~8일 사이타마, 21일 호치민 공연까지 ‘레전드 공연킹’다운 고퀄리티 스테이지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로써 작년 8월 시작돼 전 세계 17개 지역을 순회한 ‘SUPER SHOW 10’(슈퍼쇼 10) 투어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제 슈퍼주니어는 4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리는 앙코르 공연 ‘<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로 투어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이는 360도 개방된 공연장에 맞춰 역대급 규모로 기획되는 공연인 만큼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성원에 힘입어 국내 포함 전 세계 15개 지역(스페인, 멕시코, 덴마크,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일본,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의 극장 라이브 뷰잉도 추가하는 등 슈퍼주니어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더불
가수 테이가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서울 NOL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콘서트 '<발라드 콘체르토(Ballad Concerto)>'를 개최한다. 25일 소속사 펀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의 제목이기도 한 '콘체르토(Concerto)'는 하나의 중심 악기와 여러 악기가 서로 선율을 주고받으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가는 협주곡 형식을 뜻한다. 테이는 이번 무대에서 협주곡의 중심에 목소리로 직접 서며, 피아노의 울림과 현악기의 선율이 더해져 서로를 이끌고 응답하는 '발라드 협주곡'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의 공식 포스터는 테이의 아티스트적 정체성을 강렬하게 압축해 보여준다. 짙은 명암 대비의 흑백 화면 속, 올블랙 슈트를 단정히 갖춰 입은 테이가 홀로 스포트라이트 아래 서 있는 구도는 '단 하나의 목소리'라는 공연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완성한다. 여백을 가득 채운 그림자와 빛의 경계는 마치 발라드 선율이 공간을 타고 번지는 듯한 인상을 주며, 포스터 상단에 새겨진 '발라드 콘체르토' 타이포그래피는 클래식의 품격과 대중음악의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같은 베개',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은 하나다', '
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개관 31주년 기념 공연의 5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롤링홀 31주년 기념공연’의 5차 라인업에는 원위(ONEWE), 서울전자음악단, 손예지, 초록불꽃소년단, 정수민, 안희수, Red C(레드씨), 이상웅, blah(블라) 등 총 9팀이 이름을 올렸다. 원위(ONEWE)는 강렬한 록 사운드와 서정적인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는 5인조 밴드이며, 서울전자음악단은 클래식 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국적인 정서를 녹여내고 있다. 손예지는 일상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싱어송라이터이다. 또한 펑크 기반의 거친 에너지로 청춘의 불안을 노래하는 초록불꽃소년단, 진솔한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R&B/Soul 보컬 정수민까지 더해지며 록부터 R&B, 싱어송라이터 기반 음악까지 합류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아우르고 공연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이번 31주년 기념공연은 각기 다른 개성과 색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무대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을 때마다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쌓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별 세부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우리들의 발라드'가 앙코르 콘서트로 다시 한번 깊은 감동을 전한다. 소속사 SM C&C는 지난 23일 오후 5시 공식 SNS를 통해 '우리들의 발라드' TOP 6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종영한 '우리들의 발라드'는 방송 이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TOP 12가 함께한 전국투어는 성남, 대구, 서울, 부산, 대전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했고, 그중에서도 성남, 대구, 서울 공연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이름값을 입증했다. 이같은 성원에 힘입어 마련된 앙코르 콘서트는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까지 TOP 6가 총출동, 더 단단해진 팀워크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방송과 전국투어를 통해 검증된 TOP 6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담긴 무대가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기성 발라드 명곡을 TOP 6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무대와 개개인의 감성을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신곡 무대까지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가수 김성규가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성규 라이브 [LV4: 립 투 벡터](2026 KIMSUNGKYU LIVE [LV4: Leap to Vector])'(이하 'LV4')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했다. 김성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LV4'의 막을 연다. 이후 4월 11일 마카오, 5월 2~3일 홍콩, 16일 타이베이, 6월 13일 호치민, 20일 가오슝, 27일 마닐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LV4'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LV'는 202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김성규만의 시그니처 공연이다. 2022년 'LV1'은 '라이트 & 보이스(Light & Voice)', 2023년 'LV2'는 '라이크 유어 바이브(LIKE YOUR VIBES)', 2024년 'LV3'는 '렛츠 베케이(Let's Vacay)', 이번 'LV4'는 '립 투 벡터'의 의미가 있으며, 공연마다 동일한 타이틀의 서로 다른 풀이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새롭게 돌아오는 'LV4' 서울 공연은 지난달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3일간의 공연 전회차 전석이 매진돼 김성규의 막강한 티켓 파워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올해 첫 야외 단독 콘서트를 연다. 23일 소속사 마름모에 따르면, 이승윤은 오는 5월 16~17일 양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 밖(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을 개최한다. 공연 장소 킨텍스 밖은 콘서트 개최가 처음인 공간으로, 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온 이승윤의 독보적 행보를 엿보게 한다. 이날 이승윤 공식 SNS로 공개된 '밖' 포스터를 통해 단독 콘서트임에도 양일간 총 8팀의 게스트 아티스트가 참여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현재까지 모스힐, 산만한시선, 심아일랜드, 신인류까지 4팀이 공개됐으며, 나머지 4팀은 추후 베일을 벗는다. 포스터 속 일부 게스트가 이모지로 표현돼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게스트 아티스트의 무대를 통해 현장의 열기가 더욱 고조될 전망으로 이목이 쏠린다. '밖'은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며, 관객들은 야외에 위치한 스탠딩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 중 휴식이 필요한 관객들을 위한 별도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단독 콘서트 소식은 지난 21일 이승윤이 헤드라이너로 나선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 현장을 통해 영상이 공개되며 공식 알려졌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월드투어가 지금까지 약 84만 명(온·오프라인 합산)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2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21일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 9월부터 전 세계 14개 도시를 돌며 29회에 걸쳐 진행된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만큼 관객들의 함성은 최고조에 달했다. 멤버들이 움직일 때마다 공연장 전체가 들썩였고, 객석에는 한국어로 ‘세븐틴 오래오래 함께 하자’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나부꼈다. 새로운 도전을 암시하는 투어 제목에 걸맞게 세븐틴은 이날 정규 5집 타이틀곡 ‘THUNDER’를 비롯해 같은 앨범에 실린 솔로곡 무대를 두루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과 역량을 뽐냈다. 여기에 도겸, 승관, 버논의 악기 연주, 세븐틴 공연의 전매특허인 ‘아주 NICE’ 앙코르 등 화려한 퍼포먼스와 풍성한 볼거리가 더해져 ‘공연 장인’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멤버들은 “집에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공연이 즐거웠다. 멀리서도 언제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특별한 아이브만의 세계로 팬들을 초대한다. 2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이날과 2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2026 IVE TH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를 개최한다. 지난해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서울 공연을 통해 더욱 화려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아이브는 팬 콘서트를 통해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더욱 가까이 호흡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달 23일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팀의 역량을 입증한 만큼, 이번 무대에 관심과 기대가 모인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통해 다양한 장르와 색깔을 선보인 아이브는 이번 공연에서 더욱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정규 2집의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과 'BLACKHOLE(블랙홀)'을 비롯해 수록곡 무대는 물론, 이번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더해져 한층 다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밴드 라이브를 선사한다. 21일 소속사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문별은 21~22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스페셜 콘서트 '문별 (Moon Byul) CONCERT [MUSEUM : village of eternal glow - Live House]'(이하 'MUSEUM - Live House')를 개최한다. 'MUSEUM - Live House'는 아시아 6개 도시에서 이어온 콘서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이다. 기억과 감정을 꾹꾹 눌러 담은 마을 속 라이브 하우스를 배경으로, 문별은 팬들과 한층 밀도 높은 음악적 교감을 나눈다. 앞서 콘서트 투어를 통해 솔로 대표곡은 물론 마마무 랩 메들리를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입증한 문별이 'MUSEUM - Live House'를 통해 새롭게 펼쳐낼 무대에 관심이 모아진된다. 특히 문별은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드럼, 기타, 피아노 등 밴드 세션과 함께 무대에 설 전망이다. 보컬, 랩, 퍼포먼스 등 포지션의 경계를 허무는 '올라운더'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할 계획이다. 스페셜 콘서트 개최 이후 문별은 오는 25일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