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향이 데뷔 25주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한다. 10일 김소향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대표 김지원)에 따르면, 김소향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SA Hall에서 데뷔 25주년 단독 콘서트 '향하다 2 : 밝은 香'을 개최한다. 선예매는 공식 팬카페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예매와 별도로 운영되며,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예매로 마련됐다. 향하다 2 : 밝은 香은 지난 2021년 선보인 데뷔 20주년 콘서트 '향하다' 이후 5년 만에 다시 관객들과 만나는 단독 콘서트다. 5년의 시간을 지나 더욱 깊어진 김소향의 음악과 이야기를 무대 위에 풀어내며, 오랫동안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과 다시 한번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공연이 한 편의 모노드라마를 녹여낸 구성으로 깊은 울림을 전했던 만큼, 이번 공연 역시 같은 콘셉트를 이어가 모노드라마를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공연명 '밝은 香'은 김소향 이름의 한자 뜻인 '밝은 향기'에서 착안한 제목으로, 배우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 완성해 의미를 더했다. 무
팝 록 밴드 마룬5(Maroon 5)가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4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마룬5 내한공연 (Maroon 5 Asia 2027 in Seoul)이 내년 1월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개최된다. 2024년 내한 공연 후 3년 만에 갖는 공연으로,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덤 리바인을 중심으로 활동한 마룬5는 록 사운드에 팝, R&B, 펑크를 접목한 음악으로 팝 음악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정상을 지켜온 밴드 중 하나로 꼽힌다. 2002년 데뷔 앨범 'Songs About Jane'을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This Love', 'She Will Be Loves', 'Sunday Morning', 'Makes Me Wonder', 'Moves Like Jagger (ft. Christina Aguilera)', 'One More Night', 'Sugar'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발표했다.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Makes Me Wonder, Moves Like Jagger (ft. Christina Aguilera), One More Night, Girls Like
멜로망스 김민석이 올여름의 끝자락을 함께할 소극장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김민석은 다음달 29일과 30일 서울 XSCALA(엑스칼라)에서 '2026 김민석 소극장 콘서트 '성하록 : 여름사이''를 개최한다. 성하록 : 여름사이는 뜨거웠던 여름과 다가올 계절 사이에 잠시 머물러 숨을 고르는 시간을 담은 공연이다. 김민석이 좋아하는 여름의 이야기와 마음을 담은 음악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들과 나누며 소극장만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름의 여운을 함께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김민석의 섬세한 보컬과 감성을 한층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따뜻하고 깊이 있는 라이브와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여름 끝자락을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은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앨범 '여름집 상 (上)'을 발매한 데 이어 서울과 부산에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공연 직전 공개된 깜짝 일정에도 많은 팬들과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큰 화제를 모으며 여름밤의 감성을 함께 나눈 김민석은 이번 공연을 통해 소극장만의 밀도 높은 무대로 그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NOL 티켓을
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가 '부캐릭터' 피철인과 함께 독특한 콘셉트의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21~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3일간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돼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공연은 디노와 피철인의 무대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풍성한 볼거리로 채워진다. 디노는 ‘본캐’와 ‘부캐’를 넘나들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과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를 차용한 제목에는 관객 모두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판을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디노는 그간 다양한 무대에 도전하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지난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e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 개막식 무대에 올랐고, 세븐틴으로서는 국내외 대형 스타디움을 오가며 명성을 쌓았다. 피철인의 활약 또한 눈부시다. KBS1 ‘전국노래자랑’ 출연을 시작으로 미니 1집 수록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와 ‘미쳐 미쳐’를 잇달아 선공개해 한국적인 멋과 흥을 전파하고 있
가수 존박이 오는 9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존박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BREAK!’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무려 8년 만에 개최돼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단독 콘서트 ‘꿈처럼’의 뜨거운 열기를 잇는 무대가 될 예정. 당시 존박은 화려한 특수효과나 게스트 대신 오롯이 감미로운 보컬과 밀도 높은 풀 밴드 라이브 사운드만으로 120분을 가득 채우며 독보적인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 역시 한층 더 깊어진 존박의 음악 세계와 관객을 압도하는 가창력을 가장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연출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앞서 존박은 지난 23일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모두 도맡아 완성한 싱글 ‘여름은 돌아와’를 전격 발매했다. 본업인 활발한 신곡 활동 속에서 발표된 이번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에, 오랜 시간 그의 무대를 기다려온 리스너들의 설렘과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며 콘서트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번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31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NOL’을 통해 판매
김현호레퍼토리가 다섯 번째 창작극이자 5주년 기념작인 연극 '닥터루멘'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올린다. 닥터루멘은 대학병원 내과 병동을 배경으로, 소아백혈병 환아와 중증 환자들,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 의료진이 함께 견뎌내는 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병을 고치는 영웅 한 사람의 서사가 아니라,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 지나가는 시간의 의미를 바라본다. 김현호 연출가는 5주년 기념작으로 닥터루멘을 선보이게 된 계기에 대해 "삶의 가장 근본적인 인간 존엄과 돌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라며 "거창한 구원이나 기적이 아닌, 서로의 삶을 묵묵히 보듬고 함께 버텨주는 '동행의 가치'를 전하고 싶어 쓰게 된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5주년 기념 공연에는 김진미, 신황철, 안정웅, 양희원, 유태한, 이명원, 전은주, 정윤수, 지민지, 진주호, 최지원, 현세담이 출연한다. 지난해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된 '눈먼자들'에서 리어왕 역을 맡았던 신황철과 TV와 무대를 오가며 연기해 온 전은주가 함께해 힘을 싣는다. 제작은 예술공동체 길(GiL)이 나섰고, 예술감독 권지혜(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 제작감독 최영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구
가수 성시경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 ‘자, 오늘은’이 9월 개최를 확정하고 한층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성시경은 오는 9월 5일 오후 6시와 9월 6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을 개최한다. 가을 하늘과 노을을 배경으로 최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이 함께하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진화를 예고하며 올해 또 하나의 특별한 음악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 오늘은은 국내 대표 발라더 성시경이 최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 만드는 합동 공연 브랜드다. 지난 2022년 개최 이래 매년 화제를 모으며 가을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고, 출연진과 세트리스트, 무대 구성까지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가을 공연계를 대표하는 브랜드 콘서트로 급성장했다. 지난해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뒤 선보이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기존 공연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공간과 연출, 관람 방식까지 새롭게 확장해 브랜드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매회 전석 매진과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가을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자리매김한 자, 오늘은은 올해 처음으로 야외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올림픽공원 8
팝스타 칼리드(Khalid)가 8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한국 팬들과 만난다. 칼리드 내한공연 (Khalid: It's Always Summer Somewhere Tour in Seoul)이 오는 12월 5일 오후 7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된 ‘It's Always Summer Somewhere’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2018년 첫 내한 이후 8년 만에 성사된 단독 콘서트다. 칼리드는 앞서 2020년 내한공연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취소돼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8년 만에 나서는 내한공연인 만큼 칼리드의 대표 히트곡부터 최신 앨범 수록곡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1998년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출신 칼리드는 2016년 데뷔 싱글 'Location'이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음악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첫 스튜디오 앨범 [American Teen]은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5개 부문 후보에 선정됐으며, 두 번째 정규 앨범 [Free Spirit]은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200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칼리드는 4집 [after the sun goes dow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김지훈, 진원, 노현우)가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리베란테가 다음달 22일 오후 6시, 23일 오후 5시 양일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리베란테 X 오은철 언플러그드 콘서트: HOPE’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HOPE’라는 부제 아래, 상처와 고요, 기다림과 회복의 시간을 지나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내면의 힘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다. 리베란테는 깊이 있는 보컬과 섬세한 하모니를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언플러그드 콘서트’라는 이름처럼 전자음향을 덜어내고, 보컬과 어쿠스틱 사운드 본연의 울림에 집중한다. 리베란테의 깊이 있는 목소리와 피아니스트 오은철의 섬세한 음악적 감각, 악기 구성의 조화가 더해져 공연장을 밀도 높은 사운드로 채울 전망이다. 또한 리베란테는 이번 공연을 통해 기존 무대에서 보여준 웅장한 크로스오버의 매력은 물론, 섬세한 울림과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한층 절제되고 섬세한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은철과의 만남으로 완성될 새로운 편곡과 무대 구성은 리베란테의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한일가왕전'으로 국내에서 인지도를 높인 타케나카 유다이가 보컬로 활동 중인 일본의 5인조 록밴드 Novelbright(노벨브라이트)가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노벨브라이트는 다음달 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Hall 10에서 'Novelbright ASIA TOUR 2026 PYRAMID in SEOUL(노벨브라이트 아시아 투어 2026 피라미드 인 서울)'을 개최한다. 서울 공연은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여는 첫 공연이자, 노벨브라이트가 처음으로 1만 석 규모의 무대에 도전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재 진행 중인 'Novelbright HALL & ARENA TOUR 2026 ~PYRAMID~(노벨브라이트 홀 & 아레나 투어 2026 ~피라미드~)'의 흐름을 잇는 공연으로, 라이브 하우스와 거리 공연부터 차근차근 성장해 온 노벨브라이트가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예정이다. 'PYRAMID'라는 투어 타이틀처럼 한 단계씩 쌓아 올린 여정의 결실이 될 이번 공연을 통해 노벨브라이트는 한국 팬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전망이다. 지난 2013년 결성된 노벨브라이트는 보컬 다케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