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지난 11일 임원 및 신입사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봄맞이 ‘따뜻한 마음 나눔’ 배식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신한라이프는 2023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신한라이프가 전달한 1천만 원의 후원금으로 복지센터를 방문한 1천 1백여 명의 어르신들께 장어구이와 소고기국 등 환절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특히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14명도 함께 참여해 배식과 안내를 도우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신입사원들은 어르신들께 식사를 드리고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 실현에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 이용자는 앞으로 태국 현지에서 QR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GLN 인터내셔널(이하 GLN)은 카카오페이와 함께 해외여행 손님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태국 전역 ATM에서 사용 가능한 'QR출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전했다. GLN 인터내셔널은 하나은행의 핀테크 자회사로 필리핀, 베트남, 중국, 일본 등 주요 지역에서 QR결제 및 QR출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카카오페이 이용자는 태국 SCB은행의 ATM에서 실물 카드 없이 QR코드 스캔을 통해 바트화(THB)를 인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태국 전역에 설치된 9000여대의 ATM를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QR출금 서비스는 기존 신용·체크카드 출금 수수료(건당 250THB, 약 1만1500원) 대비 약 3배 저렴한 수수료(건당 85THB, 약 3900원)이 적용된다. GLN은 다음달 카카오페이와 함께 일본 ATM QR출금 서비스도 확대한다. 이석 GLN 대표는 “카카오페이 앱 이용자들이 해외에서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QR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여행 손님들에게 별도의 환전이나 실물카드 소지가 필요 없는 간편 출금 경험을
KB국민은행이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을 출자한다. 1조원 규모의 이 펀드는 첨단 전략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국내 디지털 인프라, 에너지 인프라, 재생에너지 대전환, 지역균형성장 SOC 분야 등에 투자하는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 투자 약정을 체결했다고 12일 전했다. 블라인드 펀드인 이 펀드의 운용은 KB자산운용이 맡는다. 이 펀드에는 KB국민은행을 비롯해 KB손해보험, KB라이프가 참여하는 등 전액 KB금융그룹 자금으로 조성된다. 이 펀드는 대규모 펀드 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손익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영구폐쇄형 인프라펀드’ 구조로 설계됐다. 국내 인프라 금융시장에서 대규모 펀드임에도 안정적인 운용 기반을 확보한 것이다. 현재 주요 투자 대상 사업으로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집단에너지 사업’이 검토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는 첨단전략산업과 국가 핵심 인프라 투자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적금융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ABL생명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신입 설계사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FC(Financial Consultant)교수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ABL생명은 올해 신입 설계사 대상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4개 권역에 교육센터를 설치하고, 신인 FC 도입부터 육성 단계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매니저 직책을 신설하고 FC교수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임명식은 FC교수의 비전을 제시하고, 지점 내 신인 FC 교육 강사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한 역량 강화와 동기부여 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영업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FC를 선발해 체계적으로 FC교수를 육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일 진행된 임명식에서는 곽희필 대표이사가 직접 67명의 FC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외부 강사를 초청해 동기부여 특강을 진행하는 등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FC교수 제도는 현장에서 검증된 영업 노하우와 경험을 신인 FC들에게 체계적으로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FC교수 임명식이 신인 FC 양성
삼성생명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과 손을 잡았다. 삼성생명은 서울 서초경찰서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전했다. 삼성생명은 금융회사와 경찰 간 협력체계를 강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과 서초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피해 의심 거래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공조가 가능하도록 협력을 강화했다는 것. 이를 위해 '보이스피싱 ONE-STOP 신고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삼성생명은 피해 의심 상황 발생 시 담당자가 경찰과 핫라인을 통해 즉시 신고하고 공조할 수 있도록 계획이다. 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지역사회 공동 캠페인 등 예방 활동도 추진한다고 삼성생명 측은 부연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금융회사와 경찰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대응 체계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진화 서초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국민의 재산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민생침해 범죄"라며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 예방과 피해 확산
신한은행의 SOL트래블 체크카드(마스터카드)가 누적 발급 300만장을 돌파했다. 1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2024년 2월 출시된 SOL트래블 체크카드 발급이 300만장을 넘어섰다. 지난해 8월 발급 250만장을 넘어선 이후 6개월여 만에 300만장을 돌파했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해외여행 특화 카드로 ▲전세계 42종 통화 환율우대 ▲해외 이용 및 ATM 수수료 면제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 등 해외여행 전 과정에 필요한 모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다. 이 카드는 출시 이후 누적 이용액이 5조4000억원을 넘어섰고, 시중은행 트래블 체크카드 중 최초로 월간 국내외 카드 이용액이 3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출시 이후 해외여행 고객들의 필수 금융 상품으로 자리잡으며 빠르게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발급 500만장 돌파를 기념, 오는 31일까지 마스터카드와 함께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통해 참여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2026 UEFA
상생 및 포용금융에 힘을 싣고 있는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 대상 '멘토링스쿨'을 확대한다.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을 연간 프로그램을 전환한다고 11일 전했다. KB국민은행은 또 기존 50개에서 100개사로 지원 기업을 확대키로 했다.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2019년부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재무, 마케팅, 세무, SNS운영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43개 기업을 지원했다. KB국민은행은 올해 9기 멘토링스출은 기존 50개사에서 100개사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방식도 기존 하반기에만 운영하던 방식에서 연간 상시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9기에서는 유명 셰프와 바리스타 외에도 해당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성공을 이룬 베이커리 분야 사업가가 멘토로 참여해 경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멘토링 종료 이후는 전국에 위치한 ‘KB소상공인 컨설팅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소상공인과 함께 고민하
교보생명의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술∙전기적심조율전환 특약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교보생명은 자사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의 신규 특약 2종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각각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받았다고 11일 전했다. 배타적사용권이란 신상품심의위원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생명보험협회는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독점적 판매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교보생명 측은 업계 최초로 응급치료의 핵심인 심폐소생술(급여)과 제세동술 및 전기적심조율전환(급여) 보험금을 보장하는 급부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특약으로 개발한 독창성 및 유용성이 인정받은 셈이다. 특히 뇌·심장질환 보장 체계에 응급치료 단계까지 보장 영역을 확대, 진단과 수술 중심이었던 기존 보장 범위를 치료 여정 전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진보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교보생명 측은 부여했다. 이번 특약은 질병은 물론 운수사고, 추락 등 모든 원인(질병∙재해)으로 발생하는 급성심장정지를 보장해 고객 혜택을 넓혔다. 또 보험기간 동안 면책이나 감액 없이 보장해 위급한 순간 실질
삼성전자의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해외 판매가 시작된다. 하이파이(Hi-Fi) 사운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함께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11일부터 한국과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갤럭시 S23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의 순차 판매를 시작한다. 앞서 미국과 영국, 인도 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의 글로벌 사전 판매는 전작 대비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 신형 폰에 대한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언팩 행사 후 최신 모바일 기술이 집약된 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전작 대비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과 한층 더 진화된 직관적인 갤럭시 AI, 최고 수준의 카메라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가 탑재돼 사생활 보호 기능이 강화됐다. 또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주는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K-뷰티 산업 현장을 찾아 생산적 금융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한은행은 정 행장이 10일 인천 남동구 소재 서울화장품을 방문, 기업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성장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고 전했다. 서울화장품은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이다.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의 연장선 차원에서 정 행장이 현장을 방문했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정 행장은 이날 한광석 서울화장품 회장과 한정수 대표를 만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 계획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청취했다. 이어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설비 운영 현황과 신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살펴봤다. 신한은행 측은 이날 수출물량 증가에 대비한 공급 역량 강화,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따른 신제품 제형 개발 전략,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및 비금융 지원 사항 등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 행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협력과 금융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기업의 혁신과 성장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