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후속곡 활동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12일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 따르면, 라포엠은 미니 3집 '얼라이브(ALIVE)'의 동명 수록곡 '얼라이브(Alive)' 활동에 돌입, 지난 11일 MBC M '쇼! 챔피언'을 통해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서 라포엠의 미니 3집 '얼라이브'는 지난달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휩쓸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얼라이브' 2위, '오랜 약속' 3위, '살리라' 4위,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5위에 오르는 등 전곡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후속곡 '얼라이브'는 '쇼! 챔피언' 무대가 끝난 오후 11시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라 팬들의 열띤 반응을 실감케 했다. 이로써 미니 3집 타이틀곡과 수록곡 모두 음원 차트 1위를 이루며 '음원 강자' 위엄을 재차 증명했다. '얼라이브'는 불확실한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증명하겠다는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곡으로, MBC 아나운서 겸 작사가 김수지가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라포엠의 '얼라이브' 무대는 이날
아이브가 선공개곡 ‘뱅뱅(BANG BANG)’ 무대로 본격적인 정규 2집 활동에 시동을 건다. 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12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곡 ‘뱅뱅’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뱅뱅’은 지난 9일 발매 직후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와 유튜브 일간 뮤직비디오 1위를 차지했고, 멜론 TOP100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또한 아이튠즈, 중국 QQ뮤직, 일본 AWA·라인 뮤직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고른 성적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웨스턴 스윙 인트로가 더해진 곡으로, 직선적인 비트와 질주감 있는 전개가 특징이다. 에너지 넘치는 전개와 귀를 사로잡는 사운드로 아이브 특유의 당당한 태도를 음악적으로 구현했다. 앞서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에서 파워풀한 칼군무와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탄탄한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강렬한 무대를 예고한다. 서
클래식의 본고장 오스트리아 빈의 양대 산맥 빈 심포니(Wiener Symphoniker)가 한국의 K-팝 IP 및 슈퍼주니어 려욱과 손잡고 역사적인 정규 시즌 무대를 선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Classics(이하 SM클래식스)는 오는 16일(현지시간) 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 빈 심포니와 K-POP 오케스트라 콘서트 ‘WIENER SYMPHONIKER X K-POP (부제: SM CLASSICS LIVE 2026 with WIENER SYMPHONIKER)’(빈 심포니 X 케이팝(부제: 에스엠 클래식스 라이브 2026 위드 빈 심포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빈 심포니의 수장 얀 나스트(Jan Nast) 대표가 강조해온 ‘역동적이고 개방적인 악단’의 비전과 SM클래식스가 지향하는 ‘공연•악보 IP 라이선스 전략’, 그리고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를 보유한 문화예술기획사 WCN(World Culture Networks)의 기획력이 결합된 첫 번째 글로벌 공연이다. 공연에는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인 슈퍼주니어 려욱이 협연자로 참여해 자신의 솔로 명곡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청춘의 에너지를 가득 담은 TWS(투어스)의 첫 번째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가 오는 3월 4일 개봉을 확정하며, 전 세계 관객들을 초대한다.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는 지난해 다양한 아티스트의 VR 콘서트를 선보인 AMAZE(어메이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2026년 첫 VR 콘서트다. 음악이 시작되는 순간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 투어스와 함께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하는 여정을 담았다. AMAZE의 기술력과 연출로 제작된 ‘러쉬로드’는 끝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감정과 설렘을 테마로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워 관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리듬에 맞춰 이동하는 관객의 시선은 에너지가 폭발하는 페스티벌 무대에서 황금빛 노을이 내려앉은 루프탑, 그리고 영화 같은 오로라가 펼쳐진 공간까지 이어지며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완성해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OVERDRIVE’를 비롯해 투어스의 메시지를 담은 주요 곡들이 VR 환경 속에서 새롭게 구현된다. 관객은 마치 멤버들과 같은
그룹 LIGHTSUM(라잇썸) 초원이 '커버 장인'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초원은 지난 11일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명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OST ‘JANE DOE’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초원은 커버 영상에서 의자에 홀로 앉아 노래를 부르거나 철제망에 기대 사색에 잠긴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도입부부터 맑고 단단한 음색에 절제된 호흡과 감정 조절을 더해 원곡이 지닌 쓸쓸한 정서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층적으로 고조하는 감정선 위에 초원의 애절한 표정 연기와 호소력 짙은 고음이 절정을 이루며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커버에는 다양한 OST와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참여한 가수 이라온이 함께해 듀엣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라온의 부드러운 음색과 초원의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지며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한층 확장해 곡의 여운을 더했다. 'JANE DOE'는 일본 가수 요네즈 켄시와 우타다 히카루의 듀엣곡이다. 이름조차 남지 않은 존재를 뜻하는 제목처럼 서로만의 세계를 꿈꾸지만 결국 기억되지 못한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그룹 앤팀(&TEAM)이 오는 4월 21일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돌아온다.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이들이 또 한 번 글로벌 무대를 향한 도전의 불씨를 지핀다.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12일 팀 공식 SNS에 'We on Fire' 로고 모션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영상은 어둠 속에서 연기와 불꽃이 일렁이는 가운데 금속성 질감의 'We on Fire' 로고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어 아홉 멤버의 낮은 속삭임(We on Fire)이 더해져 긴장감을 자아낸다. 앤팀은 지난해 10월 28일 발매한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로 국내에서도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Back to Life'는 발매 첫 일주일(10월 28일~11월 3일, 한터차트 기준) 동안 총 122만 2022장 판매됐으며, 써클차트 2025 연간 차트에서는 누적 출하량 133만 1733장을 기록해 10위에 올랐다. 앤팀은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2025년 11월 29일 자)에도 첫 입성했다. 'Back to Life'는 '월드 앨범' 5위, '톱 커런트 앨범
그룹 유니스(UNIS)의 미주 투어가 반환점을 돌았다. 12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현재 데뷔 첫 미주 투어인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 이하 'Ever Last')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유니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최근에는 워싱턴 D.C, 샬럿, 애틀랜타, 잭슨빌, 뉴욕, 클리블랜드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매 공연마다 유니스는 'SUPERWOMAN(슈퍼우먼)'과 '너만 몰라', 'SWICY(스위시)' 등의 대표곡 퍼레이드로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평소 무대에서 볼 수 없는 수록곡과 커버 무대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더해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남다른 팬 사랑도 돋보였다. 여덟 멤버는 공연 중간중간 영어로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네기도 하고, 무대 곳곳에서 팬들과 눈을 맞추는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관객과 하나 되는 공연을 완성했다. 'Ever Last'는 유니스의 데뷔 첫 미주 투어라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외신 호평 속에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키키는 지난 11일 영국의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6)'에 이름을 올렸다. 'NME 100'은 매년 전 세계 음악 평론가와 저널리스트들이 참여해 글로벌 음악 신에서 두각을 드러낼 신진 아티스트 100팀을 선정하는 리스트로, 키키는 해당 명단에 오르며 차세대 글로벌 주자로서 이들의 영향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NME는 "키키는 지난해 데뷔 이후 젊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앞세워 Z세대 감성을 더한 음악으로 전 세계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려는 시도를 이어왔다"라며 "자신들의 첫걸음을 축하하는 'DEBUT SONG(데뷔 송)'부터 80년대 신스팝에서 영감을 받은 'DANCING ALONE(댄싱 얼론)'까지, 이 5인조 K팝 그룹은 북적이는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는 팀임을 빠르게 증명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는 데뷔 초부터 전해온 키키 특유의 유쾌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키키의 이런 글로벌 영향력은 지난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5인 체제로 새 출발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멤버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다섯 멤버가 제로베이스원으로서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간, 아홉 명의 멤버가 하나의 이름 아래 함께 써 내려온 찬란한 여정은 팬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그 소중한 기록을 바탕으로, ZEROBASEONE은 이제 새로운 장을 맞이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은 멤버 개인과 각 소속사가 오랜 논의 끝에 내린 합의 결과다. 웨이크원은 “5인 체제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모든 멤버가 서로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속적으로 교감해 나가겠”라고 말했다. 반면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네 멤버는 프로젝트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한다. 소속사는 “이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3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출신으로 결성된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 YOUTH
KT지니뮤직이 음악 플랫폼 업계 최초로 10대 음악 이용권 ‘지니 틴틴’을 출시했다. 12일 KT지니뮤직에 따르면, ‘지니 틴틴’은 만 14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 월 3960원(VAT 포함)으로 무제한 음악 스트리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만 14세 생일 이후 가입한 청소년의 경우 ‘지니 틴틴’을 통해 최대 5년간 정상가 대비 51% 할인된 가격으로 음악 플랫폼 지니의 스마트 음악감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후 만 19세 생일이 되면 이용 요금은 정상가인 8140원으로 자동 전환된다. ‘지니 틴틴’을 5년간 이용할 경우, 일반 음악 이용권보다 약 25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10대들의 음악 이용 부담을 대폭 낮춰진 것이다. KT지니뮤직은 10대들의 용돈 수준과 소비 환경을 고려해 가격 접근성을 크게 높였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세희 KT지니뮤직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새롭게 출시한 ‘지니 틴틴’ 이용권은 10대들의 현실적인 소비 여건을 반영해 음악 이용권 가격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상품”이라며, “10대들이 음악플랫폼 지니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하고, 음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