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CORTIS)의 컴백 소식에 곳곳이 들썩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s Global) 8위에 올랐다. 12일 현재 누적 사전 저장 수는 28만 건을 돌파했다. 해당 차트는 매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전 저장(Pre-save)된 앨범과 싱글을 집계해 발표한다. 글로벌 음악팬들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신인 K-팝 그룹이 10위권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코르티스는 지난달 26일 신보에 수록될 ‘YOUNGCREATORCREW’의 가사를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 ‘산성비’ 게임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추억의 게임과 글로벌 대세 그룹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한컴은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코르티스와의 컬래버가 서비스 활성화를 이끌었다. 이들과 협업한 ‘산성비’ 게임은 평소 대비 플레이 수가 11배 치솟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협업 콘텐츠 공개 후 일주일간 한국 사용자 수가 약 5만 명 증가했다. 글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신곡 '404 (New Era)'로 데뷔 이래 첫 월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12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키키는 지난 1월 26일 발매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로 2월 월간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2관왕을 기록, 데뷔 첫 월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은 앞서 7주 차부터 9주 차까지 3주 연속 두 차트 정상을 지키며 탄탄한 음원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04 (New Era)'는 멜론, 벅스, 지니, 바이브, 플로, 애플 뮤직,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코리아 등 각종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글로벌 성과 역시 눈에 띈다. 키키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의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또한 빌보드 재팬 최신 차트(3월 4일 자)에서는 핫 앨범(Hot Albu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중국어 싱글로 또 한 번 현지 주요 차트를 강타했다. 12일 소속사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지난 9일 밴드 고오인(Accusefive)과 협업한 중국어 싱글 '總有一顆屬於你的星球'(이하 'Your Own Star')를 발매한 솔라는 음원 공개 직후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곡은 팝, K-pop, 댄스/일렉트로닉까지, 대만 아이튠즈 내 장르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 외에도 'Your Own Star'는 QQ뮤직, 쿠거우뮤직 등 중국 주요 플랫폼 내 여러 차트에도 순위권에 안착하며 'K-팝 디바'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뮤직비디오 인기 역시 뜨겁다. 따뜻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인 'Your Own Star'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함께 대만 유튜브 트렌딩 비디오 1위를 차지했다. 팬들은 영상에 숨겨진 디테일을 해석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솔라의 음악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Your Own Star'는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와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솔라가 곡의 방향성을 제시한 데 이어 직접 작사에도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솔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음방까지 넘본다. 12일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유는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와 동명의 타이틀곡 컴백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온유가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정규 1집 'Circle' 이후 약 3년 만이다. 'TOUGH LOVE'는 '사랑하기에 모든 아픔을 견디며 잠재력을 깨운다'라는 진취적인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온유가 작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온유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로 정서적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곡 후렴구의 강력한 드랍은 높은 중독성을 자랑한다. 온유는 이번 컴백 무대에서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수 있는 깜짝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온유는 미니 5집 'TOUGH LOVE'로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를 접수하며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인도네시아, 일본, 칠레, 타이베이, 필리핀, 홍콩 등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 발매를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로 중국과 일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encent Music Entertainment Group, 이하 TME)과 협업해 중국 20개 도시에서 진행한 [DEADLINE] 발매 기념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TME 역대 오프라인 프로모션 가운데 최대 규모로 기획, 현지 20개 도시에서 앨범 발매일을 기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 것이다. 닝보, 마카오, 선전, 중산, 포산 등 도심 랜드마크 곳곳은 블랙핑크의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빛으로 수놓였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대도시 주요 쇼핑몰에 앨범 콘셉트로 꾸며진 특별 랩핑과 대형 오브제들이 설치되고, 타이틀곡 'GO' 뮤직비디오 영상이 대형 전광판에 송출되는 등 일대가 '블랙핑크 스폿'으로 탈바꿈했다. 5개 도시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도 방문객들로 가득했다. 특히 상하이 도심 복합 문화거리 장원의 돌비하우스상하이(Dolby House Shanghai)에서는 돌비 애트모스 기반의 몰입형 사운드와 대형 스크린으로 블랙핑크의 음악 세계를 펼쳐냈
그룹 앤팀(&TEAM)이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한층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 11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제40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와 세 번째 싱글 'Go in Blind'로 각각 '베스트 5 앨범'과 '베스트 5 싱글'을 수상했다. 이로써 앤팀은 2025년 발표한 모든 작품을 수상작에 올렸다.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은 일본레코드협회가 1987년부터 주최한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앤팀이 수상한 두 부문은 2025년 발매된 싱글과 앨범 가운데 판매량 상위 5개 작품에 수여된다. 앤팀은 'Back to Life'와 'Go in Blind'를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100만 장 이상 판매하며 한·일 양국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최초의 일본 아티스트가 됐다. 이외에도 앤팀은 한국 데뷔 앨범으로 국내 음악방송 3관왕,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 첫 진입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들은 앞서 '제67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특별국제음악상을 수상하고, '제76회 NHK
그룹 i-dle(아이들) 소연이 함께한 미국 래퍼 오데타리(Odetari)의 신곡이 발매됐다. 소연이 피처링에 참여한 오데타리의 'DON'T DIE'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지난 11일 오데타리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다. 소연은 'DON'T DIE'에서 독보적인 음색의 랩으로 오데타리와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음악적인 도전에 나섰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빠져들 듯한 눈빛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오데타리는 독창적인 '오데코어(Odecore)' 사운드로 미국 빌보드 차트를 강타한 래퍼로서 EDM 힙합 장르의 곡들을 발표해왔다. 소연이 피처링한 'DON'T DIE'에서도 강렬한 전자 사운드의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소연은 아이들의 프로듀싱을 맡으면서도 미니 1집 'Windy'의 타이틀곡 'BEAM BEAM' 등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최근 예명인 icebluerabbit(아이스블루래빗)으로 아이들의 새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를 작곡해 관심받았다. 이 외에도 지난해 프로듀서 알티(R.Tee)의 '담다디' 피처링을 하며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들은 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11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가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Starkissed’는 팀 자체 최고 점수로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 정상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올 1월에는 일본 록밴드 라르크 앙 씨엘(L’Arc~en~Ciel)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HYDE(하이도)가 피처링한 디지털 싱글 ‘SSS (Sending Secret Signals (feat. HYDE))’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일본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 한국에서 발매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가 2월 기준 골드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 음반은 발매 당월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데 이어 7개월 만에 새 인증을 추가했다
가수 김용필이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12일 공연기획사 컨셉케이컴퍼니에 따르면, 김용필은 4월 25~26일 오후 4시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2026 김용필 콘서트-뷰티풀 라이프'를 개최한다. 2023년 12월 디너쇼 이후 2년 4개월 만의 공연이다. 회당 120분 진행하며, 티켓 예매는 13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동명 연극 '뷰티풀 라이프'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된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연극적 요소를 콘서트 전반에 녹인다.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관객들에게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여운과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연은 김용필의 매력을 집대성한다. TV조선 오디션 '미스터트롯2'를 통해 23년차 베테랑 아나운서에서 낭만 가객으로 거듭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데뷔곡 '낭만연가'를 비롯해 '좋은 사람 만나도 돼요' '사내의 밤' '낭만의 계절''백번의 계절' 등을 열창한다. 특유의 중저음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미스터트롯2' 무대를 그리워하던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필은 지난해 정규앨범 '四季 사계'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는데, 이번
그룹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돌아온다. 2000년대 중후반 국내 발라드 신을 대표했던 여성 보컬 그룹 씨야가 전격 재결합을 발표하고 3월 내 선공개 신곡과 팬미팅,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씨야의 세 멤버인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은 “씨야의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라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얘기했다. 또한 “20대였던 당시에는 공부하듯 노래를 불렀다면, 이제는 직접 겪고 느낀 이야기들을 담아 진짜 우리의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라며 성숙해진 음색과 깊어진 감성을 예고했다. 씨야 멤버들은 각각 다 다른 소속사에 소속돼 있지만, 씨야 단체 활동을 위해서는 ‘씨야’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법인을 직접 설립해서 씨야 멤버들의 주체적인 음악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3월 내 공개 예정인 선공개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