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프로덕션 씨엘로그루브(CIELOGROOVE)의 대표이자 프로듀서 씨엘로(CiELO)가 신규 엔터테인먼트 법인 오브뮤직(OF MUSIC)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아티스트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 씨엘로는 그간 씨엘로그루브를 통해 가수 김재중 ‘I AM U’, 에이핑크(Apink) ‘Sunshine’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의 음악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대만 서바이벌 출신의 국민 걸그룹 젠블루(GENBLUE), 차세대 라이징 보이그룹 세븐투에잇(SEVENTOEIGHT) 등 해외 신인 아티스트의 A&R과 세계관 구축을 전담하는 등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도 갖추고 있다. 그는 이번 오브뮤직 설립을 통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콘텐츠 기획·브랜드 협업·글로벌 유통까지 아우르는 통합 엔터테인먼트 구조를 구축할 계획을 갖고 있다. 회사 측은 “오브뮤직(OF MUSIC)은 제작과 사업이 분리된 기존 구조를 보완해, 프로듀싱 기반의 기획 시스템을 중심축으로 아티스트의 성장 전략을 설계하는 엔터테인먼트사”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브뮤직은 ‘음악’을 단순한 음원 발매에 그치지 않고 IP(지식재산)로 확장하는 데 집중한다. 앨범·공연·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이 2월 18일 자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s Global) 1위에 올랐다. 1월 21일 자 차트에서 정상을 기록한 뒤 5주 연속 자리를 지키며 전 세계 음악팬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 차트는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Pre-save) 수치를 집계하는 지표로, 발매 전 작품에 대한 전 세계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통한다. ‘ARIRANG’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 345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는 만큼 공개 이후 성과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ARIRNAG’을 발매한다. 다음 날인 21일에는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보의 콘셉트 포토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뱅어스 콘셉트 포토(BANGERS CONCEPT PHOTO)'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의 키워드인 'Banger'는 중독성과 에너지가 강한 곡을 뜻하는 표현이다. 아이브는 이를 역동적인 포즈와 비주얼로 풀어내며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이 가진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아이브는 각기 다른 스타일링과 개성으로 'Banger'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안유진은 블루 톤의 스팽글 의상과 퍼 재킷으로 역동적인 무드를 자아냈고, 가을은 보라빛 퍼 원피스와 시크한 눈빛으로 단단한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레이는 하이 포니테일과 레오파드 패턴 스타일링으로 에너지를 극대화했으며, 장원영은 레드 컬러의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며 당당한 포즈로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리즈는 레오파드 아이템과 절제된 표정 연기로 시선을 끌었고, 이서는 앰프, 악기 오브제를 활용해 감각적인 변신을 보여줬다. 앞서 공개된 영상을
음악의 수도 빈의 빈 콘체르트하우스가 한국 K-팝의 선율과 슈퍼주니어 려욱의 보이스로 가득 찼다. 1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열린 ‘WIENER SYMPHONIKER X K-POP (부제: SM CLASSICS LIVE 2026 with WIENER SYMPHONIKER)’에서 빈 심포니는 EXO,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의 히트곡으로 구성된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IP를 정통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재현해냈다. 이번 공연에는 작년 2월 ‘SM CLASSICS LIVE with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이끌었던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김유원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아 빈 심포니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문화예술기획사 WCN(World Culture Networks)의 현지 매니지먼트 역량이 더해져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냈다. 이날 공연은 ‘Welcome To SMCU PALACE’와 레드벨벳 히트곡 ‘빨간 맛 (Red Flavor)’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NCT U의 ‘Make A Wish(Birthday Song)’, 보아 ‘나무’, 엑소 ‘으르렁(Growl)’, 에스파 ‘Black Mamb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음반산업협회가 19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를 차지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발매된 실물 앨범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기준으로 연간 글로벌 차트 순위를 매긴다. 이번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드레이크(Drake), 위켄드(The Weeknd), 배드 버니(Bad Bunny)를 포함한 유수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K팝 아티스트 중 톱 10 순위권에 유일하게 이름 올리며 저력을 나타냈다. 2022년 해당 차트 7위로 첫 진입한 이래 4년 연속 톱 10 랭크인에 성공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성적을 이뤄낸 것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역사상 최초 8연속 1위 타이틀,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 dominATE 〉’(〈 도미네이트 〉) 성
솔로 가수 코이(COII)가 19일 정오 데뷔 싱글 ‘typing’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음원을 기획·제작한 브로큰 하츠 소셜 클럽(Broken Hearts Social Club)에 따르면, 데뷔곡 ‘typing’은 이별의 위기 속에서 함께 즐겨 듣던 쳇 베이커(Chet Baker)의 ‘Blue Room’을 배경 삼아 밤새 메시지를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는 찰나의 망설임과 서툰 진심을 코이만의 독보적 ‘느좋’ 감성으로 담아낸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따라 망설이듯 속삭이는 코이만의 독창적인 음색이 곡의 서정적인 매력을 극대화한다. 특히 이번 신보는 아티스트 본인뿐 만 아니라 동세대가 지닌 가장 내밀하고 취약한 부분을 음악적 중심(Core)으로 승화시킨 ‘버너러블 코어(Vulnerable Core)’를 전면에 내세운다. 코이는 정형화된 완벽함 대신 결핍과 상처 등 취약한 자화상을 가감 없이 그려내며, 미니멀한 사운드의 이지 리스닝(Easy Listening) 장르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코이는 “우리를 사랑하게 만드는 건 완벽함이 아니라 기꺼이 내보인 서로의 모자람일 것”이라며, “좋은 것과 싫은 것, 하고 싶은 것과 되고 싶
서브컬처 전문 레이블 그림 프로덕션(GRIM Production)이 버추얼 아이돌의 음원 데뷔를 건 가창 쟁탈전 '버추얼 ON-LIVE! 2'를 개최한다. 그림 프로덕션은 오는 3월 7일 버추얼 아이돌 음원 가창 쟁탈전 '버추얼 ON-LIVE! 2'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버추얼 ON-LIVE!'는 지난해 1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을 통해 단독으로 첫선을 보인 버추얼 아이돌 가창 경연이다. 약 100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했으며,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정식 음원 발매와 동시에 새로운 버추얼 아이돌 유닛으로 데뷔했다. 또한 각 100만 원 상당의 가창료가 지급돼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치열한 경쟁 끝에 샤메이, 이소, 먀뮤뮤, 아일라, 므므네 5명이 선발돼 유닛 GLIIMerS(글리머스)를 결성, 싱글 'FESTIVE NIGHT' 발매와 함께 버추얼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번 '버추얼 ON-LIVE! 2'는 한층 확장된 형태로 진행된다. 기존 치지직 단독 진행에서 벗어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 유튜브 등 플랫폼을 초월해 오직 가창 실력과 음악적 역량에 집중한 음악 축제로 확대된다. 이번 대회는 서브컬처씬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데뷔 이후 첫 중동 공식 무대를 2만여 팬들의 폭발적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활동 반경을 중동 시장까지 확장했다. 19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열린 ‘KRAZY SUPER CONCERT’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이번 무대는 그의 커리어 사상 중동 지역에서 선보인 첫 공식 공연으로, 북미·유럽을 넘어 활동 지형을 넓혔다는 점에서 산업적 상징성을 갖는다. 공연은 ‘INTRO’로 막을 열었으며, ‘PO₩ER’를 시작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HOME SWEET HOME(feat. TAEYANG, DAESUNG)’, ‘크레용(Crayon)’, ‘TOO BAD(feat. Anderson .Paak)’, ‘삐딱하게(Crooked)’까지 대표 히트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현장을 대규모 떼창으로 이끌었다. 특히 ‘삐딱하게(Crooked)’ 무대에서는 언어와 국적을 초월한 합창이 펼쳐지며 글로벌 팬덤의 결집력을 실감케 했다. 무대 운영 면에서도 완성도가 돋보였다. 곡 사이사이 현지 팬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하며 공연의
하이브 아메리카 산하 레이블 빅 머신 레이블 그룹(Big Machine Label Group, BMLG)이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Blue Highway Records)’로 리브랜딩하고 새로운 CEO로 음악·마케팅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인 제이크 바스덴(Jake Basden)을 선임했다고 17일(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는 기존 BMLG의 자산과 유통 계약, 소속 아티스트 등을 그대로 유지한다. 토마스 렛, 브렛 영, 저스틴 무어, 칼리 피어스, 프레스턴 쿠퍼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작곡가들을 소속 아티스트로 보유하고, 내슈빌 하버 레코즈 & 엔터테인먼트(Nashville Harbor Records & Entertainment)를 통해 라일리 그린, 더 밴드 페리, 그레이런 제임스 등의 유통을 담당한다. 밸로리 뮤직(The Valory Music Co.)은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에 통합될 예정이며, 퍼블리싱 전문 기업 빅 머신 뮤직(Big Machine Music)은 하이브 아메리카 산하에 남는다. 신임 CEO인 제이크 바스덴은 음악, 영화, TV,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가다. 최근까지 미국 내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지난 6일 발매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로 미국 빌보드 차트(2월 21일 자)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9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은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하고, 발매 첫 주 미국에서의 최대 음반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특히 같은 차트 1위에 올랐던 미니 11집 최고 기록을 뛰어넘어 쟁쟁한 아티스트 사이 높은 순위에 등극했다는 점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이와 더불어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에서 모두 정상에 안착했고, '빌보드 아티스트 100' 또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톱 클래스' 위상을 뽐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댄스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핫 댄스/팝 송즈' 10위로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수록곡 '나사(NASA)'와 '고스트(Ghost)'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각각 7위와 10위에 오르는 등 세부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음원과 음반을 아우르는 인기를 과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