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컴백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멤버들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차례로 공개되고 있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DEADLINE] VISUAL POSTER – DEADLINE ver.'을 게재했다. 개개인의 매력을 한데 묶어낸 'Red light ver.'과 'Statue ver.' 포스터에 이어 네 멤버의 압도적인 비주얼 시너지가 한 프레임에 담긴 이미지를 추가로 선보인 것이다. 이미지는 올블랙 차림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과감한 컷 아웃과 절제된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 각자의 개성을 살린 헤어스타일이 파격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들과 상반된 분위기라서 눈길을 끈다. 매 앨범 변화무쌍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던 만큼, 이번에는 이들이 어떤 음악 세계를 펼쳐낼지 음악 팬들은 다양한 추측과 함께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발매된다. 타이틀곡 'GO'를 비롯해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라이즈(RIIZE)가 일본 싱글 발표 및 도쿄돔 입성을 기념해 다방면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현지 화제성을 장악하고 있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돔에서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개최한다. 이들은 데뷔 후 약 2년 5개월 만에 ‘K팝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라이즈 일본 신곡 ‘All of You’(올 오브 유)와 ‘Flashlight’(플래시라이트) 무대가 추가된 새로운 세트리스트를 바탕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도쿄돔의 규모감을 활용한 다채로운 연출이 더해질 전망이다. 라이즈는 지난 18일 일본 싱글 ‘All of You’ 발매를 기념해 진행한 미야시타 파크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시부야 및 하라주쿠 메인 거리가 라이즈 이미지로 빼곡히 채우고 유니버설 뮤직 스토어의 팝업스토어도 오픈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나아가 라이즈는 일본 아침 방송 NTV ‘ZIP!’ 및 후지TV ‘메자마시 테레비’에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가수 김기태의 신곡 ‘별다를 거 없어’가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6시 발매된 ‘별다를 거 없어’는 발매 당일 기준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멜론 HOT100(30일) 15위와 HOT100(100일) 26위에 안착했으며, 벨365 최신 TOP100 2위까지 기록하며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 김기태의 ‘남자’ 시리즈 첫 시작을 알리는 ‘별다를 거 없어’는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을 중심으로, 이준호의 원곡을 재해석했다. 김기태는 단 한 소절만으로 곡의 분위기를 장악하며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그의 신곡에 “모두의 가슴에 깊은 울림이 된다. ‘남자’ 시리즈 출발을 응원한다”, “김기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이별은 더 슬프고 쓸쓸하다”, “애절한 가사와 김기태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남자’ 시리즈는 김기태가 어떤 이야기와 태도로 노래하는 사람인지를 보여주기 위한 프로젝트다. 첫 곡인 ‘별다를 거 없어’부터 뜨거운 호응 속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면서 그의 감성이 통했음을 증명했다. 김기태는 현재 MBC 오디션 프로그램 ‘1등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이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의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 뮤직비디오 티저를 추가 공개했다.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은 데일리:디렉션이 얼음 속에 갇혀있는 모습과 함께 건물이 뒤틀리고 타이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등 초현실적 연출을 통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상현상들이 연이어 펼쳐짐과 동시에 리드미컬한 비트가 어우러지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티저 영상은 다양한 이상현상들을 마주하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실험적인 콘셉트와 차별화된 세계관을 선보이며 데뷔를 향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렸다. 데일리:디렉션의 타이틀곡명 ‘ROOMBADOOMBA’는 앞으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질 어떤 사건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주문이다. 단순한 구호를 넘어 팀의 서사와 메시지를 관통하는 상징적인 장치로 활용될 예정이다. 팀명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데뷔 7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로 팬들과 함께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0일 팀 공식 SNS 채널에 ‘2026 DREAM WEEK’의 시작을 알리는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DREAM WEEK’는 매년 데뷔일(3월 4일)을 기념해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해온 이벤트로 다채로운 콘셉트와 구성으로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DREAM WEEK’는 데뷔 7주년을 맞아 기존 형식을 한층 확장했다. 2019년 데뷔 이후 이어온 팀의 서사를 총망라해 과거를 되짚는 동시에 앞으로 펼칠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다. 글로벌 팬덤은 물론 대중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친근하고 흥미로운 콘텐츠가 가득하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라벨링된 다이어리처럼 제작돼 눈길을 끈다. 손글씨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7년의 시간을 기록한 한 권의 일기장이 연상된다. 일정에 따르면 ‘DREAMGRAPHY’, ‘2026.TXT’, ‘ASMR’, ‘DAY & NIGHT Medley Live’, ‘TXT Diary’, ‘별의 목소리’ 등 제목만으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사진과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또 한 번 일본 열도를 사로잡았다. 20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18~19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 양일간 약 3만 6천여 관객을 동원하며 현지 내 신드롬급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년 6개월간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아이코닉한 순간을 4개 파트로 집약해 보여줬다. 일본 앙코르 콘서트의 경우 CGV서면,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타임스퀘어 등 국내 주요 극장에서도 생중계된 가운데, 추가 오픈 좌석까지 전석이 매진되며 제로베이스원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팬들을 위해 '파이어워크(Firework)',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 '유라 유라(YURA YURA)' 등 현지 오리지널곡을 대거 선곡한 것을 비롯해 그동안의 활동곡을 현지 언어로 가창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환승연
가수 김성규가 더 깊어진 내면 이야기를 담은 신보로 돌아온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 트랙리스트와 앨범 샘플러 풀버전을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김성규의 새 타이틀곡은 '널 떠올리면(When I think about you)'이다. 이 외에도 '오버 잇(Over It)', '드리밍(Dreaming)', '그림', '모범답안(Answer)', 그리고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의 인스트루멘털(반주) 트랙까지 김성규의 더 깊어진 음악 역량을 증명할 총 6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은 시네마틱한 구성과 함께 프로그레시브하게 쌓이는 트랙사운드가 매력적인 팝 발라드 곡이다. 특히 김성규의 음악 인생의 시작이자 오랜 음악 여정을 함께한 넬(NELL)의 김종완이 작사·작곡·편곡을, 마찬가지로 오랜 인연을 이어온 작곡가 스페이스보이(Spaceboy)가 작곡·편곡에 함께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김종완은 김성규의 첫 솔로 앨범 '어나더 미(Another Me)' 선공개곡 '샤인(Shine)'을 비롯해 '원트 포겟 유(Won't Forget You)', '27', '10 스토리
래빈(LAVIN)의 새 음악에 대한 힌트가 공개됐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래빈의 공식 SNS 채널에 솔로 미니앨범 'Animated'의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Animated'에는 타이틀곡 '사랑하고 싶지 않아(Junk Love)'와 인스트루멘털을 포함해 '못 잊겠다(Unforgettable)'와 'I'm Done', 그리고 'IseeThruU'까지 총 다섯 트랙이 담긴다. 타이틀곡 '사랑하고 싶지 않아(Junk Love)'는 'Animated'와는 상반된 의미의 노래로,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랙리스트와 함께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역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래빈은 'Animated' 전 트랙의 크레디트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진정성을 예고했다. 'Animated'를 구성하는 각 작품을 통해 아티스트 래빈의 유니크한 색깔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래빈은 'Animated'의 분위기를 유추할 수 있는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로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오는 22일과 24일엔 타이틀곡 '사랑하고 싶지 않아(Junk Lov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래빈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싱가포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체험형 팬 이벤트를 펼친다. 20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3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동안 싱가포르 주요 랜드마크 일대에서 ‘SEVENTEEN EXPERIENCE’를 진행한다. 이는 공연 전후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로 도시 명소를 뒤덮어 팬들에게 확장된 경험을 선사하는 행사다. 세븐틴은 지난해에 이어 마리나 베이 샌즈와 또 한 번 협업해 체험 콘텐츠의 규모를 한층 키웠다. 행사 기간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로비와 더 샵스에 이들의 히트곡이 흐르고, 리조트에 입점한 식음료 매장 6곳에서 세븐틴 테마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세븐틴 테마 파티가 단연 기대를 모은다. 파티는 다음 달 6일 글로벌 클럽 브랜드 마키(MARQUEE)에서 열린다. 팬들은 유명 DJ와 함께 세븐틴의 역대 히트곡을 즐기고 팀 공식 컬러에 착안한 칵테일도 맛볼 수 있다.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SINGAPORE’를 하루 앞두고 펼쳐지는 파티인 만큼 팬들의 열기를 고조시킬
그룹 엔하이픈과 엑소, 코르티스가 한터 국가별 차트에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20일 발표한 2월 3주 차(집계 기간 9~15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에 따르면 엔하이픈(ENHYPEN)과 엑소(EXO), 코르티스(CORTIS)가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미국 부문에서는 엔하이픈의 'THE SIN : VANISH'가 종합 지수 1만 9522.52점으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헌트릭스의 'Golden'(종합 지수 1만 3426.89점)이 2위, 에이티즈의 'GOLDEN HOUR : Part.4'(9340.22점)가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에서는 엑소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엑소 'REVERXE'의 종합 지수는 1만 5013.28점이다. 다음으로 2위는 HANA의 'Blue Jeans'(8176.63점), 3위는 엑스지의 'THE CORE - 核'(7793.77점)이었다. 중국 부문에서는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2만 803.35점)가 왕좌에 올랐다. 이어 엑소의 'REVERXE'(1만 9274.38점)가 2위, 도겸X승관의 '소야곡'(1만 946.23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