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 세계를 ‘케데헌 열풍’으로 몰아넣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오스카 2관왕을 기록한 가운데, ‘케데헌’을 연출한 감독이 시즌2와 관련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케데헌’의 총 연출을 맡은 메기 강 감독과 공동 연출자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은 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케데헌’의 제98회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시즌 2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 메기 강 감독은 ‘케데헌’ 시즌 2의 방향성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큰 아이디어는 잡고 있지만, 비밀로 하고 싶다”라며 말을 아꼈다. 다만, “시즌 2도 시즌 1과 같이 크리스 감독과 제가 보고 싶은 영화를 만들 거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귀띔했다. 시즌 1에서 소멸된 남자 주인공 진우의 생사 여부에 대해서는 크리스 감독이 “진우는 물론 살아있다. 우리 마음속에”라고 유쾌한 유머를 곁들여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시즌 1의 대성공으로 시즌 2 제작비 규모에 따른 영화 스케일 관련 질문도 이어졌다. 크리스 감독은 “(예산이) 이전보다 커진 것은 멋진 일이지만, 이야기가 중요한 것은 (시즌 1이나 2나) 변함이 없다”라고 말했다. 메기 강 감독은 시즌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오리콘에서 또 하나의 1위를 추가했다. 1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곡 ‘SWIM’은 ‘주간 스트리밍 랭킹’(4월 6일 자/집계 기간: 3월 23~29일)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27위로 차트에 진입한 뒤 무려 26계단이나 상승하며 정상에 올랐다. 공개 2주 차에도 높은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해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통산 6번째 1위를 찍었다. 또한 해외 아티스트 기준 역대 최다 1위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앞서 이들은 ‘Dynamite’, ‘Film out’, ‘Butter, ‘Permission to Dance’,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으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 외에도 ‘SWIM’은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전주보다 3계단 오른 2위에 자리했다. 이 곡이 수록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2위,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3위에 오르며 2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0일 ‘아리랑’을 발매한 뒤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7인조에서 5인조로 재정비해 새롭게 시작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일 만우절을 맞아 5인조 이븐의 첫 번째 싱글 앨범명과 발매일을 유쾌한 방식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오 공개된 모션 비디오에는 이븐(EVENing’s New Etoiles)의 팀명을 뜻하는 별(Etoiles)을 뱉는 장면들과 점토로 만든 5인의 사람 형상,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 ‘뱉어 (Backtalk)’’와 발매 날짜(2026. 04. 20 6PM)가 등장한다. 팬들 사이에서는 5인조 이븐의 새 앨범에 기대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븐은 지난 2023년 방영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시즌1을 통해 탄생한 그룹이다. 2년 3개월 동안 7인조로 활동했지만,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유승언과 지윤서는 원 소속사로 복귀했다. 지난 1월 초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한 서울 팬미팅이 7인조 이븐의 마지막 일정이었다.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로 구성된 5인조 이븐의 싱글 앨범은 4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오랜만의 무대 떨리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걸그룹 포미닛(4minute) 출신 배우 권소현이 1일 첫 연극 무대를 앞둔 소감을 이처럼 밝혔다. 권소현은 지난 3월 31일 대학로 예스24아트원 3관에서 개막해 오는 6월 14일까지 공연하는 연극 ‘정희’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포미닛으로 데뷔한 권소현에게 연극은 ‘정희’가 처음이다. ‘정희’는 지난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스핀오프로, 서울 후계동의 오래된 술집 ‘정희네’를 운영하는 정희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이다. 권소현은 지안과 어린 정희 역을 맡아 첫 무대를 앞두고 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첫 연극 무대에 대한 설렘과 걱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스핀오프 작품으로서 기존의 것을 유지하되 정희스러움을 발견하려고 했고, 1인 2역이다 보니 변화를 분명히 주는 과정을 준비했다”라고 다부진 해석을 내놨다. 그러면서 “‘정희’는 ‘내 옆에 정희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정희 곁에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처럼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한 사람으로서 스스로 살아갈 힘을 깨우쳐가는 연극으로, 그 변화 과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란다”라며 관람 포인트를 소개했다. 10
지난 8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울림을 떠나 화제를 모은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가 일본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 조직위원회는 1일 권은비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ASEA 2026’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로, 지난 2024년 출범한 글로벌 시상식이다. 올해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된다. 몬스타엑스 형원과 아이브 레이가 첫날 MC로 나서며, 권은비를 포함해 에이티즈, 앤팀,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아이딧, 나우즈, 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비비업, 원호, 싸이커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고윤정의 출연도 예정돼 있다. 지난 2014년 걸그룹 예아로 데뷔한 권은비는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다국적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리더로 재데뷔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 2021년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그는 워터밤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데뷔 이후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현역가왕3’ TOP10이 서울 콘서트를 성료하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월 28일과 29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4회 차 공연으로 진행된 ‘현역가왕3’ TOP10의 서울 콘서트. 마지막 공연에 팬들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현역가왕3’ 3대 가왕인 홍지윤부터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빈예서, 김주이, 소유미까지 TOP10은 “관객분들의 큰 함성과 응원 소리에 가슴 뛰는 첫 콘서트를 마쳤다”, “바쁜 와중에도 첫 콘서트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현역가왕3‘를 응원해 주신 팬들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설레고 행복했다” 등 첫 콘서트를 무사히 마친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활동 각오를 전했다. ‘현역가왕3’ TOP10 서울 콘서트 제작진은 현장의 뜨거운 반응과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콘서트의 중계방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계방송은 오는 7일 밤 9시 50분 MB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지난 3월 10일까지 MBN에서 방송된 ‘현역가왕3’는 최고시청률 12.7%(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일일 기준)를 기록하며 ‘현역가왕’ 브랜드의 흥행 계보를 이었다. TOP7인 홍지윤, 차지
2026년 4월 1일 수(음 2월 14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주변에서 도우려는 사람이 많은 날이니 지금까지 미뤄두었던 일을 해 보세요. 60年生 신중함과 부드러운 이미지를 갖고 대인 관계를 유지하면 일에 도움이 돼요. 72年生 뱀띠 선배의 조언을 참고해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내실을 다져 나가세요. 84年生 현실성이 없는 일에 무모하게 도전하지 않도록 살펴보고 확인함이 필요합니다. 96年生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바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08年生 상대방의 얘기를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그냥 웃으면서 좋게 받아 드리세요. 소띠 49年生 몸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두뇌 싸움을 통해 일을 하는 것이 득이 될 것입니다. 61年生 힘든 상황을 피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좋아요. 73年生 일을 시작하기 전에 무리수는 없는지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5年生 원하는 목적을 혼자서 이루기 힘들면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97年生 허황된 일에 현혹되지 말고 현실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것에 심혈을 기울이세요. 09年生 과하게 의욕만 내세우지만 않는다면 오늘은 무난하게 해낼 수 있을 것
몬스타엑스(MONSTA X)가 대체 불가한 공연력으로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3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지난 28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메가 스타 아레나(Mega Star Arena)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인 쿠알라룸푸르(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IN KUALA LUMPUR)'를 개최했다. 이날 7년 만에 말레이시아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를 찾은 몬스타엑스는 더욱 탄탄하고 다채로운 무대로 현장을 열광케 했다. '드라마라마(DRAMARAMA)'의 웅장함으로 관객석을 순식간에 달군 이들은 '러브 킬라(Love Killa)'와 '러시 아워(Rush Hour)'로 이어지는 타이틀곡 메들리로 특유의 묵직한 에너지를 뿜어냈고, '론 레인저(LONE RANGER)'와 '캐치 미 나우(Catch Me Now)' 무대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현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준비한 인사를 전하고 아이 콘택트를 나누며, 7년의 공백이 무색한 끈끈한 유대감을 표현했다. 또한 '미들 오브 더 나잇(MIDDLE O
그룹 앤팀(&TEAM)의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 트랙리스트가 지난 30일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We on Fire'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Bewitched', 'Sakura-iro Yell’, 'HOTLINE' 그리고 'We on Fire'와 'Bewitched'의 한국어 버전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앤팀의 탄생부터 함께한 방시혁, 소마 겐다(Soma Genda)를 필두로 글로벌 히트메이커들이 이번에도 대거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배드 버니(Bad Bunny)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 앨범 수록곡 'EL CLúB'을 프로듀싱한 훌리아 루이스(JULiA LEWiS), &TEAM 데뷔 앨범부터 호흡을 맞춰온 싱어송라이터 오오하시 칫포케(Ohashi Chippoke),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곡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앤디 러브(Andy Love), 방탄소년단과 르세라핌의 곡을 작업한 알렉스 칼손(Alex Karlsson) 등도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We on Fire'는 더욱 굳건해진 유대 속에서 성장한 앤팀의 새로운 도전을 담아낸 작품이다. 아홉 멤버의 불타오르는
ITZY(있지) 유나가 멤버들과 믿지(팬덤명: MIDZY)의 응원 속 솔로 데뷔 첫 주 활약을 알차게 채웠다. 3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나는 지난 23일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과 동명 타이틀곡을 발표했다. 예지를 잇는 ITZY 두 번째 솔로 주자로서 자신의 개성을 함축한 작품 'Ice Cream'을 통해 고당도 매력을 뽐내고 국내외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 'Ice Cream' 뮤직비디오는 최근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넘기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쉽게 연상하기 어려운 색다른 장면들이 펼쳐져 신선함을 더했고 유나의 표정 연기와 춤선이 반복 재생을 자극하고 있다. 아울러 ITZY 공식 SNS 채널에 'Ice Cream' 재킷과 트레일러 비하인드, 응원법, 안무 연습, 댄스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ITZY 예지, 리아, 류진, 채령이 함께 한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에서 막내 유나를 향한 멤버들의 애정이 드러났다. 네 멤버는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 유나의 카운트다운 라이브에도 자리했고 음악 방송과 팝업 스토어 현장에 방문하거나 '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