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열도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 16일 소속사 언코어에 따르면,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지난 15일 오사카의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Zepp Osaka Bayside)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단독 콘서트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 일본 투어를 마무리했다. 앞서 서울에서 '비욘드 유어 아이즈' 막을 연 이들은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나고야, 오사카까지 3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자신들의 음악 세계와 서사를 확장해 나가는 구성으로 진행해 매 회차마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은 팀명과 맞닿아 있는 '눈'을 키워드로 전개돼 더욱 탄탄한 서사를 완성했다. VCR, 무대 연출,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곡마다 서로 다른 무드와 감정선이 돋보이는 무대 구성으로 클로즈 유어 아이즈만의 짙은 색깔을 선명하게 각인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을 비롯해 '스노이 서머(Snowy S
가수 송가인이 가창에 참여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가 드라마를 통해 처음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과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5회와 6회에서는 엔딩 장면과 함께 송가인이 부른 OST 일부가 최초로 삽입됐다. 드라마의 여운이 최고조에 이른 순간, 송가인의 깊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사랑아 사랑아 지켜주고 싶은 내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가까이 있어 줄 나의 사람아”라는 가사가 울려 퍼져 시청자들의 감성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처음 듣는데 멜로디와 가사가 귀에 착 감긴다”, “드라마가 끝났는데도 노래가 계속 맴돈다”, “OST가 너무 좋은데 언제 발매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단 한 차례의 방송 공개만으로도 멜론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송가인’이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송가인은 개인 SNS를 통해 이러한 팬들의 반응을 공유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OST 발매 전부터 검색어 1위를 기록한 송가인은 독보적인 음색과 여전한 대중적 파급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번 OST는 SBS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KBS2TV ‘태양의
가수 정예인이 단독 공연 ‘숲세권 라이브 : 정예인 단독 공연 〈카렌듈라(Calendula)〉’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6일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정예인은 지난 14일 서울 문래동에서 단독 공연 ‘숲세권 라이브 : 정예인 단독 공연 〈카렌듈라(Calendula)〉’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전석 매진 속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지난해 단독 콘서트 ‘IN the Frame’의 여운을 잇는 앙코르 무대로 밀도 높은 라이브와 진솔한 소통으로 채워졌다. 시간이 지나도 스스로를 치유하는 꽃을 의미하는 ‘카렌듈라(Calendula)’ 공연에서 그는 따뜻한 위로와 회복, 행운과 축복, 밝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날 공연은 ‘보물섬(Treasure Island)’을 시작으로 ‘어른이’, ‘어디쯤에’, ‘Thinkhole’, ‘행운성’, ‘Plus n Minus’, ‘Landing’, ‘내가 너의 봄이 되어줄게’ 등으로 이어지며 정예인 특유의 맑은 음색과 감성 짙은 보컬을 오롯이 담아냈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지며 공연장을 깊은 몰입으로 채웠다. 특히 팬들의 열띤 성화에 즉석 무반주 메들리가 펼쳐지며 현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정인의 ‘
그룹 투어스(TWS)가 도심 속 깜짝 이벤트로 팬들에게 초콜릿보다 달콤한 설렘을 전했다. 1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프라인 이벤트를 열었다. ‘24/7 Chocolate House’ 카페의 일일 직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방문객들에게 초콜릿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였다. 투어스는 이벤트에 앞서 팀 공식 SNS에 초콜릿 카페 직원이 된 멤버들의 소개서 등 다양한 볼거리를 게재했고, 행사 당일(15일) 오후에는 성동구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초콜릿 나눔을 예고하는 글을 올려 호기심을 자극했다. 투어스를 보기 위해 모인 인파로 행사장 일대가 북적이고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 그런 가운데 멤버들은 42(팬덤명)에게 직접 초콜릿을 전달하며 뜨거운 팬사랑을 입증했다. 투어스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42 분들께 직접 초콜릿을 드릴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며 “쌀쌀한 날씨에도 찾아와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오늘의 달콤한 기억이 즐거운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는다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 9일 디지털 싱
82메이저가 일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6일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12일과 14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화려한 영상과 함께 등장한 82메이저는 '영웅호걸'과 'Passport'(패스포트)로 공연의 막을 열었다. 이어 'Gossip'(가십), '혀끝', '촉(Choke)' 등 대표곡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미니 4집 타이틀곡 '트로피(TROPHY)'와 '뭘 봐' 무대에서는 82메이저 특유의 파워풀 댄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의자를 활용한 'Face Time'(페이스 타임) 무대는 멤버들의 표정 연기가 더해져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 중반에는 멤버 윤예찬의 DJ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윤예찬이 직접 리믹스한 '트로피'를 비롯해 다양한 디제잉으로 콘서트 현장을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도 82메이저의 뜨거운 화력을 보여주며 '공연형 아이돌'의 진가를 다시 한번 각인했다. 이외에도 'Blue J
그룹 아홉(AHOF)이 세부에서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16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15일 오후 1시와 6시(현지시간) 2회에 걸쳐 필리핀 세부 콜리세움에서 '2026 FANMEETING AHOF for LOVE in CEBU(2026 팬미팅 아홉 포 러브 인 세부)'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아홉은 '아홉, 빛나는 숫자의 시작(Intro)'과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Rendezvous)'를 선곡해 따뜻한 분위기 속 팬미팅의 막을 열었다.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만난 멤버들은 "지난해 8월 마닐라 첫 팬 콘서트 때 보내준 환호와 눈빛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오늘 이렇게 다시 만나게 돼 정말 기쁘다. 멋진 무대뿐만 아니라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와 함께하는 게임도 준비했으니 즐겨달라"라며 설레는 인사를 건넸다. 이어 아홉은 '1.5x의 속도 달려줘' 무대로 분위기를 단숨에 전환했다. 아홉 멤버 특유의 청량한 소년미와 밝은 에너지가 더해지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프닝 무대 이후에는 다채로운 코너로 팬들과 친근한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인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지난 6일 발매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3위에 진입했다. 에이티즈는 음반 판매량 19만 5000장,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는 5000장을 기록하며 총 2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같은 차트 1위를 차지했던 미니 11집으로 작성한 최고 기록인 17만 9000장의 음반 판매량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로, 발매 첫 주 미국에서의 최대 음반 판매량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로써 에이티즈는 미니 9집 '더 월드 에피소드 2 : 아웃로우(THE WORLD EP.2 : OUTLAW)'를 시작으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까지 6개 앨범을 연달아 '빌보드 200'의 'TOP 3'에 올려놓는 대기록을 썼다. 더불어 'TOP 10'에는 총 8개의 앨범을 올려놓게 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미니 13집 타이틀곡 '아
2026년 2월 16일 월(음 12월 29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큰일에 대비해 마음을 준비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해야 해요. 60年生 힘든 상황에 부닥치더라도 물러서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는 용기가 필요해요. 72年生 남의 말에 쉽게 넘어가 소신을 지키지 못하고 후회하는 일은 만들지 마세요. 84年生 서로에게 사랑의 감정에 충실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96年生 새 아이디어와 도전에서 성과를 얻기 위해 창의력 부적을 가까이 두면 좋아요. 08年生 전반적으로 운이 상승하니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가 있습니다. 소띠 49年生 자기 생각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면 주관 있게 밀고 나가면 좋습니다. 61年生 사람마다 자기 생각이 있으니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고 지켜봐야 좋아요. 73年生 들어오고 나간 건 빈번한데 실속이 없으니 실속을 챙기는 데 신경을 쓰세요. 85年生 새로운 사랑이 피어날 가능성 큰 날이니 사랑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세요. 97年生 형제간에도 주머니는 다르듯이 가까운 사이라도 금전 관계는 확실히 해야 해요. 09年生 눈과 귀는 활짝 열고 입은 무겁게 하고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 좋아요. 호랑
아이브(IVE)의 안유진과 레이가 캠페인 필름을 통해 정규 2집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3일 발매 예정인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더 나르시시스틱 걸스 캠페인(THE NARCISSISTIC GURLS CAMPAIGN)' 레이와 안유진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짧은 영상에는 두 멤버가 각자의 방식으로 자기애를 정의하는 장면들이 담겼다. 먼저 레이는 키치하게 꾸며진 헤드폰과 네일아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다. 'Skill : Selective Hearing(선택적 청취)'이라는 자막과 함께 주변의 소란 속에서도 자신의 세계와 음악에 몰입하는 레이의 모습은 타인의 시선이나 상황보다 자신의 내면과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는 주체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특히, 멤버들과 둘러앉아 명상에 집중하는 장면에서는 "나는 그냥 예쁘다 / 이유는 없다 / 존재가 이유다"라는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나르시시즘을 당당한 자기 긍정의 에너지로 풀어냈다. 풀뱅 헤어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안유진은 양파 실험을 통해 메시지를 위트 있게 전달했다. 착한 말을
가수 성시경이 음악적 발자취를 돌아보는 공연으로 설 연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성을 선물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지난해 연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 실황을 TV 버전으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발라드와 함께 성장해 온 성시경의 25년 음악사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내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의 음악 세계를 조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1부 2.3%, 2부 2.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 당일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으며 설 연휴 기간 콘서트 방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성시경은 지난 2000년 데뷔 순간부터 현재까지를 연대기처럼 엮어 관객이 자신의 기억과 음악을 겹쳐 보도록 구성했다. 2001년 정규 1집 타이틀곡 ‘처음처럼’ 무대에서 화이트 슈트를 입고 무대 중앙에 선 그는 데뷔 시절 영상과 교차 편집되며 25년 전 자신과 마주했다. 이어 1집 수록곡 ‘그리움’을 비롯해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