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S.E.S.의 메인보컬 바다(BADA)가 새로운 음악적 챕터를 연다. 2일 소속사 웨이브나인에 따르면, 바다는 오는 7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신곡 ‘소란스런 이별’로 컴백한다. 지금까지의 행보와는 결이 다른 발라드로 돌아오는 그는 또 다른 음악적 도약을 예고했다. 지난 2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이별 정서를 토해내듯 폭발하는 바다의 모습을 담아 신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영상 속 바다는 절제된 감정과 폭발적인 고음을 오가며, 이별의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신곡 ‘소란스런 이별’은 사랑의 끝자락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담아낸 곡으로, 바다 특유의 맑고 단단한 보컬과 독보적인 가창력이 빛을 발한다. 특히 후반부의 폭발적인 고음은 ‘바다’라는 아티스트의 진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곡은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싱 팀 로코베리가 바다를 위해 특별히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코베리는 조째즈의 ‘모르시나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폴킴의 ‘안녕’ 등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팀으로, 바다만을 위한 발라드 곡에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신곡을 통해 바다라는
걸그룹 ITZY(있지)가 세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있지는 2일 SNS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터를 게재하고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 '(터널 비전)의 1차 개최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있지는 2월 13~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막을 올린다. 이어 4월 17일 멜버른 존 케인 아레나, 19일 시드니 틱톡 엔터테인먼트 센터, 22일 오클랜드 스파크 아레나, 5월 9~10일 도쿄 게이오 아레나 도쿄, 6월 20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 27일 가오슝 가오슝 아레나, 7월 4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 7월 11일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까지 9개 지역에서 총 12회 단독 공연을 갖는다. 여기에 'MORE SHOWS TO BE ANNOUNCED'라는 문구로 더 많은 지역을 찾을 것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투어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 중 마지막 날인 2월 15일 공연은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한다. 온라인 공연 관람권 예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월드투어는 2024년 8월 성료한 두 번째
‘나는 반딧불’의 가수 황가람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2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가람은 오는 3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2026 황가람 콘서트 : 나는’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황가람은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개성 있는 세트리스트와 특별한 연출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대표곡 ‘나는 반딧불’을 비롯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지금의 황가람을 있게 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앞으로 펼쳐갈 음악적 방향성과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단독 콘서트에서는 황가람의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와 성숙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황가람은 부산, 울산 등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로 호평을 받았다. 작년에 황가람은 힐링송 ‘나는 반딧불’로 주요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이른바 ‘반딧불 신드롬’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판사 이한영' OST 첫 주자로 나선다. 2일 소속사 언코어에 따르면,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 전민욱, 송승호, 서경배가 부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OST '아이 갓 잇(I GOT IT)'이 발매된다. '판사 이한영'은 억울한 죽음 뒤 의식을 회복한 판사 이한영이 과거로 돌아가 세상을 심판하는 이야기를 다룬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로, 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판사 이한영'의 화려한 서막을 올리는 메인 OST '아이 갓 잇'은 어떤 난관 앞에서도 멈추지 않겠다는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리드미컬한 댄스 사운드에 담아낸 곡이다. 멤버 3인 3색의 섬세하면서도 단단한 보이스가 극 전반에 강렬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OST는 프로미스나인, 하이키 등과 협업하며 K팝 신에서 두각을 보여주고 있는 NiNE 뮤직의 작가진이 참여해 세련된 사운드 메이킹과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음악적 밀도를 탄탄하게 완성했다. '아이 갓 잇'은 세 장의 앨범 활동과 더불어 신인상 5관왕을 기록하면서 2025년을 뜨겁게
그룹 아홉(AHOF)의 첫 서울 팬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6 AHOF 1st FAN-CON AHOFOHA : All Time Heartfelt Only FOHA'(2026 아홉 1st 팬콘 아홉포하 : 올 타임 하트펠트 온리 포하, 이하 'AHOFOHA')를 열고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번 공연은 아홉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울 팬 콘서트다. 아홉은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를 위한 진심 어린 모든 시간'이라는 주제 아래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과 남다른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대목은 바로 '완전체' 아홉이 선보일 무대다. 이번 팬 콘서트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즈언이 합류한다. 아홉은 완전체의 시너지와 한층 견고해진 팀워크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아홉 평소 볼 수 없던 스페셜한 무대들을 이번 공연에 준비했다. 그간 보여준 적 없는 미공개 퍼포먼스부터 각 멤버의 개성과 장점을 살린
가수 임영웅이 연말에 이어 새해에도 팬들과 함께한다. 2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이날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대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대전 콘서트를 통해 2026년을 팬들과 같이 맞이할 임영웅은 더욱 더 깊어진 감성에 재미까지 더한 면모로 또 한번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특히 정규 2집을 비롯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히트곡으로 채워진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귀를 호강시키는 건 물론, 훤칠한 비주얼과 센스 있는 멘트 등 매력을 발산한다. 노래의 맛을 더하는 다이내믹하고 다채로운 무대 연출과 장치, 밴드팀의 생생한 사운드역시 듣고 보는 즐거움을 배가할 전망이다. 콘서트 현장에는 임영웅을 향한 마음을 엽서에 적어 보낼 수 있는 ‘IM HERO 우체국’과 지역별로 다른 기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기념 스탬프’, 순간을 영원처럼 즐기는 영웅시대의 모습을 촬영하는 ‘IM HERO 영원 사진사’,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임영웅은 대전에 이어 서울과 부산에서도 콘서트를 연다. 서울 콘서트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고척스카이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 음원이 1월 2일 0시 정식 발매된다. 새해 첫날 캣츠아이가 글로벌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트랙(Fan Favorite Track)이다. 1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Internet Girl’은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인 곡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위트 있게 받아치는 가사 또한 인상적이라 캣츠아이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배가한다. 이 곡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캣츠아이의 북미 투어 ‘BEAUTIFUL CHAOS’에서 먼저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당시 여섯 멤버는 팝핑(popping) 스타일의 경쾌한 손 동작과 힙 무브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알려지지 않은 곡임에도 팬들은 금세 이들의 춤과 노래를 따라 했다. 과잉된 인터넷 문화를 풍자한 곡인 만큼 캣츠아이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든다. 멤버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이모지(emoji) 모양 등을 표현한 포인트 안무 역시 곳곳에 녹아 있어 재미를 더한다.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2월 2일 신보를 발매한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앨범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제로베이스원과 제로즈(ZEROSE, 팬덤명)를 잇는 장미 모양의 눈꽃송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반짝이는 여정 속에서 한층 애틋하고 끈끈해진 관계를 투명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리플로우'는 제로베이스원이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지난 2년 6개월간 치열하게 달려온 이들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며 진솔한 마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맥스X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의 OST 풀버전 앨범이 3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단죄'는 피싱 사기로 가족, 꿈, 인생 전부를 잃게 된 무명 배우 하소민(이주영 분)이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 '일성파'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이스피싱과 딥페이크라는 현실적 소재에 강렬한 서사와 빠른 전개로 주목받은 가운데, 31일 0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이 공개됐다. OST 풀버전 앨범에는 극의 감정선을 고조시킨 아티스트 가창곡 OST 7곡과, 드라마의 서사를 더욱 촘촘히 쌓아 올린 26곡의 스코어가 수록됐다. 특히 카드 전소민의 'I'm Toxic', IMEMINE의 'Tox Out', 이진재의 '한숨', 가비엔제이 예잔의 'Alone', 오연의 '열병', 김민울의 '아직은 놓지 못하는가 봐', 소밍의 '이제는 너를 보내줄게' 등 각 아티스트의 매력이 돋보이는 가창곡은 다양한 감정을 노래하며 발매와 동시에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끈 바 있다. 풀버전 앨범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스코어는 위기의 순간 속 심리적 균열을 세밀하게 포착하며 드라마의 세계관을 완성한다.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작품의 여운을
라이즈(RIIZE)가 2026년 서울에서 첫 월드 투어 피날레를 장식한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내년 3월 6~8일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2026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FINALE IN SEOUL’(2026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를 개최한다.이들은 이날 상세 소식과 함께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 동안 라이즈는 7월 서울·효고·홍콩·사이타마·히로시마, 8월 쿠알라룸푸르·후쿠오카·타이베이, 9월 도쿄·방콕, 10월 로즈몬트, 11월 뉴욕·워싱턴 D.C.·시애틀·샌프란시스코·LA·멕시코시티에서 성황리에 투어를 이어왔다. 라이즈는 내년 1월 자카르타·마닐라·싱가포르, 2월 마카오 이후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입성’에 빛나는 도쿄돔 스페셜 에디션 공연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측은 "전 세계 21개 지역을 순회하는 첫 월드 투어를 마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와 서울 공연을 꾸밀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피날레 공연의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1월 6일 라이즈 공식 팬클럽 브리즈(BRIIZE) 멤버십 회원 대상의 선예매, 7일 일반 예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