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가 서울 앙코르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3월 7~8일 사이타마, 21일 호치민 공연까지 ‘레전드 공연킹’다운 고퀄리티 스테이지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로써 작년 8월 시작돼 전 세계 17개 지역을 순회한 ‘SUPER SHOW 10’(슈퍼쇼 10) 투어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제 슈퍼주니어는 4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리는 앙코르 공연 ‘<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로 투어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이는 360도 개방된 공연장에 맞춰 역대급 규모로 기획되는 공연인 만큼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성원에 힘입어 국내 포함 전 세계 15개 지역(스페인, 멕시코, 덴마크,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일본,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의 극장 라이브 뷰잉도 추가하는 등 슈퍼주니어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더불
가수 테이가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서울 NOL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콘서트 '<발라드 콘체르토(Ballad Concerto)>'를 개최한다. 25일 소속사 펀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의 제목이기도 한 '콘체르토(Concerto)'는 하나의 중심 악기와 여러 악기가 서로 선율을 주고받으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가는 협주곡 형식을 뜻한다. 테이는 이번 무대에서 협주곡의 중심에 목소리로 직접 서며, 피아노의 울림과 현악기의 선율이 더해져 서로를 이끌고 응답하는 '발라드 협주곡'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의 공식 포스터는 테이의 아티스트적 정체성을 강렬하게 압축해 보여준다. 짙은 명암 대비의 흑백 화면 속, 올블랙 슈트를 단정히 갖춰 입은 테이가 홀로 스포트라이트 아래 서 있는 구도는 '단 하나의 목소리'라는 공연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완성한다. 여백을 가득 채운 그림자와 빛의 경계는 마치 발라드 선율이 공간을 타고 번지는 듯한 인상을 주며, 포스터 상단에 새겨진 '발라드 콘체르토' 타이포그래피는 클래식의 품격과 대중음악의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같은 베개',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은 하나다', '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25일 오후 6시 신곡 '나는 너를'을 전격 발표한다. 잔나비, 카더가든을 잇는 신세대 감성 장인으로 주목받는 범진은 2019년 데뷔 후 채널A '청춘스타', MBN '오빠시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자작곡 '인사'로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작업에는 범진의 대표곡 '인사'를 공동 작업한 작사가 김석영이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범진은 작사뿐만 아니라 작곡과 편곡에도 직접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역량을 보여준다. 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유명 아티스트 조정치가 이번 신곡의 편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범진과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했다.
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개관 31주년 기념 공연의 5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롤링홀 31주년 기념공연’의 5차 라인업에는 원위(ONEWE), 서울전자음악단, 손예지, 초록불꽃소년단, 정수민, 안희수, Red C(레드씨), 이상웅, blah(블라) 등 총 9팀이 이름을 올렸다. 원위(ONEWE)는 강렬한 록 사운드와 서정적인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는 5인조 밴드이며, 서울전자음악단은 클래식 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국적인 정서를 녹여내고 있다. 손예지는 일상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싱어송라이터이다. 또한 펑크 기반의 거친 에너지로 청춘의 불안을 노래하는 초록불꽃소년단, 진솔한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R&B/Soul 보컬 정수민까지 더해지며 록부터 R&B, 싱어송라이터 기반 음악까지 합류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아우르고 공연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이번 31주년 기념공연은 각기 다른 개성과 색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무대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을 때마다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쌓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별 세부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우리들의 발라드'가 앙코르 콘서트로 다시 한번 깊은 감동을 전한다. 소속사 SM C&C는 지난 23일 오후 5시 공식 SNS를 통해 '우리들의 발라드' TOP 6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종영한 '우리들의 발라드'는 방송 이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TOP 12가 함께한 전국투어는 성남, 대구, 서울, 부산, 대전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했고, 그중에서도 성남, 대구, 서울 공연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이름값을 입증했다. 이같은 성원에 힘입어 마련된 앙코르 콘서트는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까지 TOP 6가 총출동, 더 단단해진 팀워크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방송과 전국투어를 통해 검증된 TOP 6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담긴 무대가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기성 발라드 명곡을 TOP 6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무대와 개개인의 감성을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신곡 무대까지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신예 싱어송라이터 임지우가 24일 정오 새 싱글 ‘’를 발매한다. 소속사 퍼시픽 레코드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지난 2025년 11월 발표한 EP ‘MISSING: 19’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서사를 담아냈다. ‘’는 사랑이라고 단정 짓기엔 확신이 없지만, 외로움 속에서 서로를 찾게 되는 두 사람의 관계를 그린 곡이다. 감정의 유효기간을 알고 있으면서도 밤이 끝날 때까지 서로에게 기대는 이들의 모습은 “우린 결국 시간을 보내고 있을 뿐”이라는 허무함과 애매한 감정으로 귀결된다. 곡은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 전개되며, 사랑과 고독, 욕망과 공허가 교차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Chasing a feeling that fades with the light”, “We’re just killing time”과 같은 가사는 이 관계의 본질을 직설적으로 드러내며, 리스너로 하여금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감정의 회색지대를 떠올리게 한다. 특히 임지우 특유의 솔직하고 감각적인 영어 가사와 몽환적인 분위기는 관계의 모호함과 감정의 불완전함을 더욱 극대화한다. 소속사 측은 "달콤하지만 동시에 공허한
가수 김성규가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성규 라이브 [LV4: 립 투 벡터](2026 KIMSUNGKYU LIVE [LV4: Leap to Vector])'(이하 'LV4')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했다. 김성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LV4'의 막을 연다. 이후 4월 11일 마카오, 5월 2~3일 홍콩, 16일 타이베이, 6월 13일 호치민, 20일 가오슝, 27일 마닐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LV4'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LV'는 202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김성규만의 시그니처 공연이다. 2022년 'LV1'은 '라이트 & 보이스(Light & Voice)', 2023년 'LV2'는 '라이크 유어 바이브(LIKE YOUR VIBES)', 2024년 'LV3'는 '렛츠 베케이(Let's Vacay)', 이번 'LV4'는 '립 투 벡터'의 의미가 있으며, 공연마다 동일한 타이틀의 서로 다른 풀이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새롭게 돌아오는 'LV4' 서울 공연은 지난달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3일간의 공연 전회차 전석이 매진돼 김성규의 막강한 티켓 파워
그룹 싸이커스(xikers) 민재, 수민, 예찬이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민재, 수민, 예찬의 자작곡 '델룰루(DELULU)'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댄서들이 꽹과리를 치는 장면으로 시작돼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복면 무리 사이에서 리듬을 타며 랩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속도감 있게 그려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더불어 귀에 꽂히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반복되는 가사, 각각의 개성을 담아낸 화려한 래핑으로 강한 중독성을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몸을 절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여기에 다채로운 제스처로 힙한 느낌을 더해가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OKay'가 새겨진 LP판이 등장하며 짧은 음원이 흘러나와 궁금증을 더했다. '델룰루'는 수많은 유행과 뻔한 성공 공식 속에서 세상의 손가락질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당돌한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싸이커스의 래퍼 민재, 수민, 예찬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해 낸 자작곡으로 이들만의 확고한 오리지널리티와 랩 라인의 진가를 보여주는 트랙이다. 지난 2022년 KQ 펠라즈 2(KQ Fellaz 2) 시절 선보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올해 첫 야외 단독 콘서트를 연다. 23일 소속사 마름모에 따르면, 이승윤은 오는 5월 16~17일 양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 밖(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을 개최한다. 공연 장소 킨텍스 밖은 콘서트 개최가 처음인 공간으로, 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온 이승윤의 독보적 행보를 엿보게 한다. 이날 이승윤 공식 SNS로 공개된 '밖' 포스터를 통해 단독 콘서트임에도 양일간 총 8팀의 게스트 아티스트가 참여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현재까지 모스힐, 산만한시선, 심아일랜드, 신인류까지 4팀이 공개됐으며, 나머지 4팀은 추후 베일을 벗는다. 포스터 속 일부 게스트가 이모지로 표현돼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게스트 아티스트의 무대를 통해 현장의 열기가 더욱 고조될 전망으로 이목이 쏠린다. '밖'은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며, 관객들은 야외에 위치한 스탠딩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 중 휴식이 필요한 관객들을 위한 별도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단독 콘서트 소식은 지난 21일 이승윤이 헤드라이너로 나선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 현장을 통해 영상이 공개되며 공식 알려졌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월드투어가 지금까지 약 84만 명(온·오프라인 합산)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2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21일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 9월부터 전 세계 14개 도시를 돌며 29회에 걸쳐 진행된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만큼 관객들의 함성은 최고조에 달했다. 멤버들이 움직일 때마다 공연장 전체가 들썩였고, 객석에는 한국어로 ‘세븐틴 오래오래 함께 하자’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나부꼈다. 새로운 도전을 암시하는 투어 제목에 걸맞게 세븐틴은 이날 정규 5집 타이틀곡 ‘THUNDER’를 비롯해 같은 앨범에 실린 솔로곡 무대를 두루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과 역량을 뽐냈다. 여기에 도겸, 승관, 버논의 악기 연주, 세븐틴 공연의 전매특허인 ‘아주 NICE’ 앙코르 등 화려한 퍼포먼스와 풍성한 볼거리가 더해져 ‘공연 장인’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멤버들은 “집에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공연이 즐거웠다. 멀리서도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