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밴드가 27일 오후 6시 10년 만에 새로운 싱글 'Seventy'(세븐티)를 발매한다. 싱글에는 일흔을 넘긴 김창완의 통찰과 회한을 담은 곡 'Seventy'와 아이들과 함께 목청껏 외치며 유쾌한 정서를 담은 '사랑해' 두 곡이 담겼다. 이번 싱글은 음원과 7인치 바이닐로 발매된다. 타이틀곡 ‘Seventy’는 일흔두 살 노인이 된, 그러나 노인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김창완의 담담하지만 깊은 통찰과 회한을 담았다. 포크와 파워 발라드의 요소, 사이키델릭과 프로그레시브 록의 색채까지 아우르는 이 곡에서 김창완은 무심하게 읊조리는 듯하지만 짙은 호소력을 지닌 목소리로 노래한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지닌 흥겨운 팝 록 ‘사랑해’에는 오래전 산울림의 친근하고 유쾌한 정서가 담겨 있다. 사랑에 주저할 것 없다는 메시지를 김창완 특유의 순수한 언어에 실었다. 산울림의 ‘가지 마오’(1981) 도입부가 연상되는 짤막한 드럼 인트로에 이어지는 브라스 사운드, 이어지는 김창완의 외침, 아이들의 합창은 짙은 인상을 남긴다.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만 같은 코러스는 방배중학교 학생들의 목소리다. 한 번만 들어도 흥얼거리게 되는 쉬운 멜로디와 가사로,
싱어송라이터 비올라(VIOLA)가 겨울 풍경을 노래한다. 27일 소속사 스튜디오 마음C에 따르면, 비올라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삿포로 연가(Duet With 진동욱)'를 발매한다. '삿포로 연가(Duet With 진동욱)'는 따뜻한 신스 사운드를 중심으로 테이프 질감의 피아노와 기타, 그리고 눈을 밟는 소리 등을 더해 겨울 풍경을 소리로 옮긴 곡이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밴드 데카당의 리더 진동욱이 작사, 작곡, 편곡 전반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싱글은 비올라가 데뷔 후 선보이는 첫 듀엣곡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섬세하고 포근한 비올라의 목소리와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진동욱의 보컬이 만나 사랑을 고백하는 서정적인 가사를 한층 설득력 있게 전한다. 비올라는 지난해 8월 스튜디오 마음C의 1호 아티스트로 합류 후 디지털 싱글 '출발: GREEN LETTER'를 선보이는 등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OST에 참여하여 관심을 받고 있다. 비올라는 이번 '삿포로 연가(Duet With 진동욱)'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
그룹 영파씨(YOUNG POSSE: 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2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을 발매한다. 디지털 싱글에는 타이틀곡 'VISA'와 수록곡 'Pilot3(feat. KOONTA)' 등 총 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VISA'는 젠지(Gen Z)의 정서를 날 것 그대로 녹여낸 레이지 장르로,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렬하고 중독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국내를 포함해 아시아, 북미, 유럽 등 다수의 국제 무대를 거치며 느낀 감정들을 멤버들이 직접 가사에 담았다. 여권에 출입국 도장을 하나씩 채워가듯, 각종 무대에 선 경험을 토대로 한층 성장한 영파씨의 패기 넘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영파씨가 도시의 소음을 비트 삼아 자유롭게 리듬을 타는 모습이 담긴다. 콜라주 기법 등 다각적인 예술적 접근을 통한 빠른 프레임 전환으로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안길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싱글을 통해 음악과 비주얼 전반에서 가장 지금의 트렌디한 매력을 선사하며 거친 날 것의 에너지로 힙한 매력을 과시한다. 북미와 일본 등 인기 힙합 아티스트들의 뮤
그룹 i-dle(아이들)이 고유한 정체성의 가치를 노래한다. 2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를 발매하고 올해 첫 완전체 활동에 돌입한다. 'Mono(Feat. skaiwater)'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질에 더욱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적 화법으로 풀어낸 곡이다. 앞서 일부 공개된 미니멀한 사운드와 세련된 비주얼은 국내외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뮤직비디오 티저는 중국 음악 플랫폼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발매 전부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신곡은 아이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외부 아티스트와 단체곡에서 협업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중독성 강한 음색의 영국 출신 래퍼 skaiwater가 피처링에 참여해 아이들과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인다. 이날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모노톤의 각 멤버들의 모습과 서로 맞잡은 손이 이어진 사진은 곡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메가 크루와 함께한 역동적인 퍼포먼스까지 담기며 한층 강
가수 원호(WONHO)가 서울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후 2시 공식 SNS를 통해 원호의 월드 투어 '스테이 어웨이크(STAY AWAKE)' 서울 공연 포스터를 공개하고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원호는 오는 3월 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스테이 어웨이크'를 개최하고 오후 1시와 6시 2회 공연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원호의 생일로, 생일 당일 열리는 콘서트라는 점에서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원호는 지난해 7월 '스테이 어웨이크'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통해 칠레 산티아고,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몬테레이, 멕시코시티까지 4개 도시를 순회했다. 이어 9월 유럽 투어를 통해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쉘, 네덜란드 틸버그, 독일 쾰른, 베를린, 함부르크, 폴란드 바르샤바, 핀란드 헬싱키까지 총 10개 도시를 방문했고, 오는 2월 23일 일본 사이타마 공연을 앞두고 있다. 원호의 국내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22년 12월 개최한 '에브리데이 크리스마스'(2022 WONHO CONCERT 'Everyday Christmas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으로 컴백한다. 2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미니 2집 '델룰루 팩'을 발매한다. '델룰루 팩'은 '지금의 나'로 어디서든 자유롭게 존재하고 싶은 키키의 새해 소원을 이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현실의 틀을 바꾸기보다는 색과 질감, 서사를 덧입혀 새로운 장면을 연출하는 키키의 주체적인 태도를 담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404 (New Era)'를 비롯해 'Delulu(델룰루)', 'UNDERDOGS(언더독스)', '멍냥', 'Dizzy(디지)', 'To Me From Me(투 미 프롬 미) (Prod. TABLO)'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키키는 디스코와 하우스를 시작으로 베이스, 힙합, 레트로 가요 등의 폭넓은 사운드를 선보이며, '정답 대신 태도, 진지함 대신 유머'라는 확고한 방향성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동시에 이들의 색을 더욱 선명히 각인할 계획이다. 타이틀곡 '404 (New Era)'는 웹사이트에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나타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서울 단독 콘서트를 통해 '공연형 아이돌'의 진가를 입증한다. 24일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이날과 25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5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82메이저의 단계별 성장세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82메이저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비범'한 에너지가 담긴 무대들로 꽉 채우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82메이저는 미니 4집 'Trophy'(트로피) 활동을 통해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특히 최근 멤버 윤예찬이 직접 작업한 '트로피(윤예찬 Remix)'를 추가로 발매하며 힙한 감성의 정점을 찍었다. 82메이저의 존재감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발표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K팝 최고의 신인'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북미와 아시아 투어를 통해 쌓아
가수 정준일이 지난해 4월 오케스트라 콘서트 ‘THE LIGHT’ 이후 약 1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 NHN링크는 자사 제작 공연인 2026 정준일 콘서트 ‘봄 여름 가을 이별’을 3월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026 정준일 콘서트 ‘봄 여름 가을 이별’은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티켓링크 1975 씨어터(ticketLINK 1975 THEATER)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준일은 이번 공연을 앞두고 콘서트 소개글을 직접 작성해 팬들에게 전했다. “이별에 대해 생각해요”라고 시작한 소개글에서 “아름다운 날들이었어요. 어떤 날은 노래가 되었어요”라고 언급한 정준일은 "기억하나요? 아픈 여름과 지킬 수 없던 겨울의 꿈. 빛나던 우리의 봄을 닮은 노래들을 부를까봐요"라는 말로 이번 콘서트의 분위기와 음악을 암시했다. 또한 팬카페에 자신이 새롭게 만든 가사를 공유하며 이번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노래하면 어떨까 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최근 정준일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2월 진행한 소극장 콘서트 ‘피아노 겨울 90분’은 예매 오픈 5분만에 8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4월 열린 오케스트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가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무대를 물들인다. 2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쿱스X민규는 이날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티켓은 FC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 ‘완판’됐다. 3회 공연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병행돼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함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좌석 배치부터 예사롭지 않다. 에스쿱스X민규는 객석 내 섬처럼 자리잡은 아일랜드 무대를 설치해 관객들과 더욱 뜨겁게 교감할 예정이다. 무대 곳곳에 자리한 LED와 리프트를 활용한 연출도 두 사람의 퍼포먼스에 화려함과 역동성을 더한다. 두 멤버가 뿜어낼 강렬한 에너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에스쿱스X민규는 미니 1집 발매 당시 꾸밈없는 자유로움으로 타이틀곡 ‘5, 4, 3 (Pretty woman) (feat. Lay Bankz)’ 퍼포먼스를 완성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븐틴 월드투어에서 선보인 솔로곡 ‘Jungle (S.COUPS Solo)’, ‘Shake It Off (MING
NCT 태용의 2026년 단독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태용은 오는 24~25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콘서트 ‘TY TRACK – REMASTERED’(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를 개최한다. 25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SM 측은 "이번 공연은 2024년 선보였던 첫 단독 콘서트를 2026년의 태용이 자신의 현재를 담아 새롭게 재해석한 무대"라며 "한층 더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정교한 연출을 통해 무대로 돌아온 태용의 모습을 가장 먼저,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용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다수의 미발매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군 복무를 마치고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하는 자리인 만큼 관객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교감형 섹션도 준비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태용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월 7일 자카르타, 16~17일 요코하마, 28일과 3월 1일 마카오, 28~29일 방콕, 4월 11일 쿠알라룸푸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