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로 다가온 라이즈(RIIZE)의 첫 월드 투어 피날레 공연에 영화관 라이브 뷰잉 및 온라인 생중계가 추가됐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의 2026 콘서트 투어 ‘[RIIZING LOUD] FINALE IN SEOUL’([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이 오는 3월 6~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공연은 앞서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모든 회차가 전석 매진돼 라이즈의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7일 공연은 국내 포함 일본, 스페인, 멕시코,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인도네시아, 마카오까지 전 세계 10개 지역 영화관의 라이브 뷰잉이 진행된다. 대만과 인도네시아는 이미 매진 후 신규 상영관 오픈이 결정돼 라이즈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국내의 경우 메가박스 전국 8개 지역 총 41개 상영관에서 단독으로 펼쳐지며, 당초 예정된 36개 상영관이 지난 24일 예매 오픈 이후 빠르게 매진을 기록해 5개 상영관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 공연 첫날인 6일과 마지막날인 8일에는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가 준비돼 ‘안방 1열’에서도 즐길 수 있을 전망이
NCT 위시가 일본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가 가창한 ‘Same Sky’는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キンパとおにぎり 〜恋するふたりは似ていてちがう〜)의 OST로, 이날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특히 이번 곡은 따뜻한 사운드의 레트로 팝 R&B 곡으로, 가사에는 힘든 일이 생겨도 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있으니, 서로 의지하면서 나아가자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NCT 위시는 앞서 ‘Make You Shine’(메이크 유 샤인), ‘이 세상 끝까지’, ‘Wishing Star’(위싱 스타) 등 다수의 국내외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의OST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바 있다. 신곡 역시 NCT 위시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NCT 위시는 오는 28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NTSU Arena)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를 개최한다.
블랙핑크가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으로 돌아온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대규모 월드투어로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한데 이어, 그 대미를 장식할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인 만큼 전세계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았다. 다채로운 스타일과 장르를 넘나드는 5개 트랙으로 이들의 한계 없는 음악적 진화를 증명,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블랙핑크는 앨범 두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GO'로 특유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터트린다. 강렬한 사운드 구성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한데 조화를 이뤘으며, 거침없는 단체 구호 "Blackpink’ll make ya"로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외에 선공개된 하드 스타일 기반의 EDM '뛰어(JUMP)', 레트로한 힙합 비트 위 세련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Me and my', 희망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이 인상적인 응원의 찬가 'Champion', 섬세하고
에스파(aespa)가 팝스타 앤더슨 팩(Anderson .Paak)과 컬래버레이션한 싱글 ‘Keychain(FROM THE FILM K-POPS!)’(키체인)을 발표한된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공개되는 ‘Keychain(FROM THE FILM K-POPS!)’은 앤더슨 팩이 제작·연출한 영화 'K-POPS!’(케이팝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 앤더슨 팩 특유의 힙합, R&B, 펑크 루트 사운드에 에스파의 독보적인 바이브가 더해졌다. 앤더슨 팩은 2016년 발매한 앨범 ‘Malibu’(말리부)로 첫 그래미상 후보로 지명되며 스타덤에 오른 한국계 미국인 팝스타다. 2021년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프로젝트 그룹 ‘Silk Sonic’(실크 소닉)으로도 활동하며 미국 빌보드 Hot 100 차트 1위 및 총 9개의 그래미상을 받은 세계적인 뮤지션인 만큼, 이번 에스파와의 협업에 이목이 모아진다. 앤더슨 팩이 제작·연출·출연한 ‘K-POPS!’는 미국 내 주요 다문화 중 하나로 성장한 한인 사회의 모습을 그려 한인들의 문화·음악·정체성이 녹아 들어 있는 가족 코미디 영화로, 북미에서
그룹 리센느(RESCENE)가 글로벌 컬래버레이션(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음원을 발매한다. 27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음원 ‘Busy Boy’(비지 보이)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 ‘Busy Boy’는 AA Project를 통해 탄생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Aim for the Peak’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K-팝 아티스트와 글로벌 DJ가 함께 만드는 뮤직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다. 리센느는 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나서며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전망이다. 리센느의 신곡 ‘Busy Boy’는 AA Project의 첫 방향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트랙으로, 해외 글로벌 DJ의 리믹스 버전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해져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6일 공개된 ‘Busy Bo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리센느는 자신을 봐달라는 귀여운 제스처를 취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투정 섞인 표정과 삐친 듯 뒤돌아서는 등 리센느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신곡 ‘Busy
배우 김태리의 첫 예능 도전기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방과후 태리쌤’이 첫 번째 OST를 선보인다. ‘방과후 태리쌤’ 측은 “오는 3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1 김태리의 ‘apple scent (Prod. 코드 쿤스트)’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apple scent’은 연극반 선생님으로 변신한 배우 김태리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경쾌하게 담아낸 펑크 팝 트랙이다. 특히 예능 내에서 연극의 음악감독으로 활약 중인 코드 쿤스트가 프로듀서로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끈다. 코드 쿤스트 특유의 감각적인 그루브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무엇보다 이번 곡은 김태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참여하는 예능의 첫 번째 OST이자, 프로그램이 지닌 밝고 유쾌한 정체성을 고스란히 녹여낸 곡으로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확장된 스케일을 만날 수 있는 앙코르 콘서트가 한국과 일본 극장에서 생중계된다. 27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 '히어 앤 나우(HERE&NOW)'는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마침표를 찍는 앙코르 콘서트다.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음악 여정을 고스란히 녹여낸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타임스퀘어, 연남, 왕십리, 강남, 대전터미널, 대구, 서면 등 국내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를 예고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6일 CGV 모바일 앱을 통해 티켓이 오픈된 이후 좌석 판매가 빠르게 이어지며 공연을 향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엠넷플러스 스트리밍을 비롯해
밴드 페퍼톤스(PEPPERTONES)가 다정하고도 느슨한 리듬으로 꽉 채운 단독 공연을 연다. 26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는 오는 4월 17~19일, 24~26일 2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페퍼톤스 어쿠스틱 라이브 : 안락'(이하 '안락')을 개최한다. '안락'은 페퍼톤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어쿠스틱 공연이다.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즐겁다'라는 의미인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페퍼톤스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섬세한 마음을 나눈다. 특히 페퍼톤스는 '안락'을 통해 그동안 전해온 경쾌하고 밝은 에너지와는 또 다른 한층 포근해진 온도로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페퍼톤스의 새로운 음악 여정에 초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퍼톤스의 단독 공연 '안락'은 이날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이뤄진다.
일본의 인기 피아니스트 마라시(marasy)가 오는 5월 30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세 번째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26일 공연주최사인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리미티드에 따르면, 2024년 첫 프리라이브 공연과 2025년 두 번째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눈 마라시는 이번 무대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라시는 애니메이션 음악, 게임 음악, J-팝 등 일본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곡들을 자신만의 감각적인 편곡으로 재해석하며, 유튜브 누적 조회수 9억 회, 구독자 204만 명을 기록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다. 그랜드 피아노 한 대만으로 무대를 구성하는 독창적인 공연 스타일로 별도의 음향 장비 없이도 피아노 본연의 울림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왔다. 이번 세 번째 내한 공연은 지금까지의 만남을 넘어, 마라시가 걸어온 음악 여정을 보다 깊이 있게 담아낸 무대로 구성된다. 이전 공연들이 팬들과의 만남과 음악 세계의 소개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무대는 마라시가 쌓아온 공연 경험과 음악적 서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새롭게 구성된 세트리스트와 한층 깊어진 해석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또
지난 19일 ‘typing’으로 데뷔한 신예 솔로 가수 코이(COII, 이하 코이)가 데뷔와 동시에 스포티파이 ‘K-R&B Now’ 커버를 장식한데 이어, 차기작 ‘1979 blue’의 정식 발매에 앞서 데모 버전을 먼저 선보이는 실험적인 행보를 펼친다. 음원 기획·제작사 브로큰 하츠 소셜 클럽(Broken Hearts Social Club)에 따르면, 코이는 26일 ‘1979 blue’ 데모 버전을 선공개한다. 정식 음원이라는 ‘결과’보다 곡이 만들어지는 ‘과정’ 속의 순수한 감정을 리스너들과 나누고 싶다는 코이의 의지가 반영됐다. Z세대의 취약함과 솔직함을 노래하는 ‘버너러블 코어(Vulnerable Core)’를 지향하는 아티스트답게 세련되게 다듬어진 완성곡 이면에 숨겨진 투박하지만 뜨거운 진심을 가감 없이 드러내겠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1979 blue’ 데모 버전은 오직 피아노 한 대와 정식 레코딩 이전의 호흡이 고스란히 담긴 코이의 가이드 보컬만으로 구성돼 한층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완성된 곡을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본 녹음 보컬이 아닌, 감정의 원형을 스케치하듯 써 내려간 보컬 트랙은 곡이 탄생한 그 순간의 내밀한 무드를 더욱 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