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이하 클유아)가 '자체제작돌'로 변신했다. 클유아(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오버익스포즈드(OVEREXPOSED)'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하는 가운데, 이번 앨범에 멤버들이 전곡 작사와 안무에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멤버 전민욱과 장여준은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켄신은 전 앨범에 이어 이번 타이틀곡 안무에 참여해 팀의 색깔을 입혔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포즈(POSE)'를 포함해 '왓 이프 아이 미스 러브?(What If I Miss Love?)'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포즈'는 브라질리언 바일레펑크(Baile Funk) 장르의 에너지를 기반으로, 2000년대 힙합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왓 이프 아이 미스 러브?'는 빈티지한 사운드의 알앤비 곡으로, 사랑의 가장 눈부신 순간에 느끼는 역설적인 불안함을 노래하는 곡이다. 클유아는 컴백에 앞서 20일 오후 8시 '포즈'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흥행이 차트와 공연을 넘나들고 있다. 20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주 연속 톱3를 유지하며 발매 한 달째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7만8000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순수 판매량과 스트리밍, 디지털 다운로드를 합산한 수치로, 팬덤을 넘어 폭넓은 대중적인 선택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방탄소년단의 이 같은 인기는 공연장으로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BTS WORLD TOUR ‘ARIRANG’ IN TOKYO’를 통해 약 11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2018년 콘서트 이후 약 7년 5개월 만의 도쿄돔 재입성으로, 양일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수록곡 ‘Body to Body’ 무대였다. 곡에 삽입된 한국 민요 ‘아리랑’의 선율이 흐르자, 도쿄돔을 가득 채운 관객들이 일제히 ‘아리랑’을 떼창하며 장관을 연출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벅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Butter’, ‘Dynamite’ 등 글로벌 히트곡은 물론 일본 오리
연예계는 '뼈말라'가 대세다. '뼈말라'는 날씬함을 넘어서 말 그대로 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몸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2020년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아이돌 팬덤과 뷰티, 다이어트 콘텐츠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뼈말라 체형은 케이팝(K-POP) 아이돌을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했고, 최근 여배우들 사이에서 도드라지게 보이며 유행이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 1985년 CF 모델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41년 차를 맞은 배우 김혜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그스름한 얼굴, 탄탄한 몸매를 소유한 연예계 대표적인 글래머 스타다. '청룡영화상'의 MC로 지난 2023년 시상식을 끝으로 하차하기까지, 김혜수의 드레스 자태는 그의 진행 실력과 함께 단골 화제였다. 그랬던 김혜수가 최근 SNS에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몰라보게 슬림해진 모습이 담겨 눈을 사로잡는다. 김혜수는 화이트 퍼프 블라우스에 긴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하는 블랙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살이 많이 빠진 김혜수였다. 뼈마디가 선명하게 보이는 손가락부터 날렵해진 턱선, 가녀린 체형에 팬들은 놀라움과 감탄을 쏟아냈다. 1989년 '미
중국의 국영자동차 기업인 디이치처가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했다. 20일 중국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디이치처 산하 R&D조직은 중국 반도체 협력 업체들과 공동으로 중국 최초의 차량용 첨단 공정 다중 도메인 통합 칩인 ‘홍치 1호'의 개발에 성공했다. 홍치 1호는 기존 차량용 반도체와 달리 단일 기능 칩이 아니 스마트 자동차의 중앙 컴퓨팅 아키텍처를 겨냥한 ‘멀티 도메인 통합 프로세서’다. 하나의 칩 안에 스마트 콕핏(인포테인먼트), 자율주행 보조(ADAS), 차량 제어, 통신, 보안 등 5대 기능을 통합한 칩이다. 기존 자동차들이 여러 개의 차량용 칩을 함께 사용했다면, 훙치1호는 하나의 칩이 이들 기능을 통합해 구동시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통해 차량 전자·전기(E/E) 아키텍처를 단순화하고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훙치1호는 컴퓨팅 능력 면에서 업계 주류의 융합 칩에 비해 21.7% 향상됐고, 이미지 처리 능력도 15.4%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의 칩이 '다중 화면, 다중 시스템'이라는 복잡한 환경을 효율적으로 지원, 앞으로 더 높은 수준의 스마트 콕핏과 자율주행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
신한라이프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업가족과 임직원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TRUST’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보험 가치를 제공해 온 설계사와 영업관리자의 우수한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은 신한라이프 출범 이후 회사의 시작과 성장, 고객 가치로 이어진 여정을 ‘신뢰’라는 하나의 메시지로 집약해 가장 빛나는 현장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작년에 이어 시상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경쟁력을 가지고 오랜 시간 고객과 신뢰를 쌓아온 영업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쏟아 주신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에 오늘날 신한라이프가 큰 성장을 이뤄냈다”라며, “지금부터는 고객과 시장이 인정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상품설계, 보장설명, 사후관리 등 모든 면에서 조화로운 균형과 성장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고 지금보다 더 단단한 회
'미스트롯4' 톱7(TOP7,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시작된다. 20일 제작사 쇼당이엔티에 따르면, '미스트롯4' 콘서트가 오는 25, 2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의 포문을 연다. 오프닝은 톱7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홀려라' 퍼포먼스로 강렬하게 열리며, '미스트롯4' 4대 진(眞) 이소나의 '울고 넘는 박달재', 선(善) 허찬미의 '당신은 얄미운 나비', 미(美) 홍성윤의 '만개화' 등 진선미의 솔로 무대가 펼쳐진다. 여기에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의 개인 무대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 후반부에는 '신사랑고개', '장윤정 트위스트', '노랫가락 차차차' 등 단체 메들리가 이어져 관객과 호흡하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제작사는 아이돌 공연에서 주로 사용되는 '세라피트' 등 무대 기술을 도입해 트로트 공연에서는 보기 드문 화려하고 입체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무대 중앙에는 '미스트롯'을 상징하는 대형 왕관 구조물을 설치해 스펙터클을 구현할 예정이다. '미스트롯4'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대구, 고양, 광주, 울산, 전주, 수원, 대전, 남양주, 제주
중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동결했다. 인민은행은 20일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와 5년물 LPR를 종전과 같은 3.00%와 3.50%로 유지했다. 지난해 5월 1년물 LPR와 5년물 LPR를 각각 10bp씩 인하한 이후 11개월 연속 동결이다. 인민은행은 지난해 말부터 지속적으로 필요할 경우 통화 정책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 금리 인하를 단행하지 않고 있다. 중국 내부에선 1분기 중국 성장률이 5.0%를 달성한 점, 시중 금리가 역대 최저인 점 등을 감안, 4월 금리도 동결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지난 16일 공개한 1분기 국내총생산(GDP)는 33조4193억 위안(한화 약 7230조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보다 0.5%포인트나 높았다. 또 정책금리인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가 지난해 5월 이후 변동이 없었다는 점에서 인민은행이 속도조절을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실제 인민은행은 이날 5억 위안 규모의 엑레포를 실시, 전액 낙찰됐다. 금리는 기존과 같은 1.40%였다. 11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하고 있지만 금리 인하 카드는 여전히 유효한 카드라는 점에
신인 보이그룹 YUHZ(유어즈)가 오는 5월 7일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유어즈(효, 보현, 하루토, 준성, 재일, 카이, 연태, 세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Orange Record(오렌지 레코드)'를 발매한다고 밝히며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유어즈는 데뷔 전까지 콘셉트 포토부터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린다. 유어즈는 SBS 글로벌 오디션 'B:MY BOYZ'(이하 '비 마이 보이즈')의 최종 8인으로 구성된 신인 보이그룹이다. 오디션 방송 당시 NCT, 몬스타엑스, 워너원, 동방신기 등 케이팝 스타들의 극찬을 받은 멤버들로 구성됐다. 유어즈는 지난해 일본에서 단독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무대 경험과 팀워크를 키웠으며, 정식 데뷔 전에 '제20회 아시아모델어워즈', '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서 신인상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유어즈는 오는 5월 16일 일본에서 첫 번째 팬미팅 'Our Greeting(아워 그리팅)'을 개최한다.
가수 임영웅이 성우로 깜짝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미스터 비스트(MrBeast)'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이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 콘텐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마트에 마지막까지 남으면 25만 달러를 주겠다'라는 제안에 따라 손님들이 보이는 반응이 주요 내용인 콘텐츠였다. 처음에 환호했던 손님들은 이내 폭동, 거짓말, 싸움을 겪으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임영웅은 손님 중 한 명의 목소리에 나서 인물과 하나가 된 듯한 한국어 더빙으로 웃음과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임영웅이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 미스터 비스트는 전 세계 1위 구독자 수를 보유한 유튜버다. 임영웅의 한국어 더빙 참여는 미스터 비스트의 한국어 더빙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성우 남도형과의 인연으로 진행됐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이날 공개한 사진에는 금발을 한 임영웅이 헤드폰을 쓰고 더빙에 집중하는 모습, 남도형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의 다른 버전은 임영웅 공식 SNS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은 4월 2주 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31만1062표를 얻으며 264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그는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
20일 오후 K-POP(케이팝) 그룹 3팀이 동시에 신곡을 발매한다. 데뷔 연차, 팀 성격, 음악적인 매력 모든 부분에서 다른 컬러를 유지해 온 NCT WISH·코르티스·이븐이 그 주인공이다. NCT WISH(엔시티 위시, 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료, 재희)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Ode to Love’를 포함한 총 10곡으로 구성된 전곡이 공개된다. ‘Ode to Love’는 크랜베리스의 ‘Ode To My Family’(오드 투 마이 패밀리)를 샘플링한 곡이다. 원곡의 허밍 모티브를 재해석한 뉴 유케이 개러지(New UK Garage) 기반의 댄스 팝 곡으로, 엔시티 위시는 청량하고 산뜻한 에너지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뚜뚜루뚜' 가사에 맞춰 다 같이 움직이는 포인트 안무가 곡의 중독성을 더하며, 손가락으로 입술을 쓸어내리는 안무 제작에 멤버 시온이 참여했다. 엔시티 위시는 지난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 첫 단독 콘서트 투어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