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가 올 1분기 5.0%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정부가 밝힌 올해 성장률 목표치는 4.5~5.0%다. 중국 경제는 통상 '상저하고' 형태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올 1분기 성장률은 시장 전망치 보다 높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6일 공개한 1분기 국내총생산(GDP)는 33조4193억 위안(한화 약 7223조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것이다. 또 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보다 0.5%포인트 높다. 산업별로는 1차 산업이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1조1941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2차 산업과 3차 산업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와 5.2% 증가했다. 우려했던 소비재 소매 판매가 기대 이상으로 나왔다. 올 1분기 중국 소비재 소매 판매액은 12조769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소매 판매액 증가는 중국 당국의 보상판매 지원 프로그램이 이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도시 지역 소매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고, 농촌 지역은 3.1% 늘었다. 소비 유형별로는 상품 소매 판매액이 2.2% 증가했고, 외식 판매액은 4.2% 늘었다. 1분기 성장률과 관련 중국국가통계국은 장비 제조업 등 산
ABL생명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지킴이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개인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운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ESG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총 100여명의 참여자들이 지정된 코스를 따라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해 도심 속 생태공원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수거량에 비례한 기부금으로 전환돼 위드캔복지재단 산하 성북50플러스센터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ABL생명은 이번 ‘지킴이 플로깅’ 활동을 통해 우리금융 편입 이후 우리투자증권과의 첫 공동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에 본격적으로 동참했다. 특히 양사 임직원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땀 흘리며 탄소 발자국은 줄이고 나눔의 가치는 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ABL생명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깨끗한 한강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가치를 나누는 뜻
많은 구독자가 그토록 염원한 배우 박경혜의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이 성사됐다. 박경혜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해 독립 4개월 차 자취 새내기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녀 귀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영화 '밀수', '모가디슈', '베테랑 2', '1987'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낸 데뷔 15년 차 배우다. 박경혜는 올해 초 유튜브 채널 개설과 함께 리얼한 자취 일상을 보여주며 "'나혼산' 제작진은 박경혜를 섭외하라", "박경혜 같은 사람이 '나혼산'에 젊은 피로 활약해야 한다" 등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 염원이 불과 4개월 만에 이뤄졌다. 박경혜는 6평 원룸 '경혜 하우스'를 공개한다. 어릴 적부터 꿈꿔온 2층 침대도 구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박경혜는 이날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한다.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과 함께 김혜수, 박준면, 혜리 등 스타들에게 받은 사랑도 자랑할 예정이다. 박경혜의 자취 일상은 오는 17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박아인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캐스팅됐다. 16일 소속사 비욘드제이에 따르면, 박아인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히트 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지윤지' 역으로 활약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타 담예진이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박아인이 연기하는 지윤지는 부동의 매출 1위를 지켜온 스타 쇼호스트다. 담예진의 사수였으나,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예진을 경계하는 인물이다. 담예진 역 채원빈과 라이벌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박아인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 '배가본드', '스위트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에 출연하며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최근 사극에서 활약한 그가 현대극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박아인의 활약이 예고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및 자율주행 핵심 제어장치(ECU)를 반복 테스트할 수 있는 평가검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실제 주행시험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데이터관리 솔루션 및 시뮬레이터와 연동해 다양한 주행상황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검증 시나리오를 반영한 시뮬레이터 여러 대를 병렬로 연결한 플랫폼을 통해 평가검증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시뮬레이터를 60대 규모까지 연결한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1만 시간 분량의 평가검증을 단 일주일 만에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현실에서 임의로 재현하기 어려운 야간, 우천, 돌발상황 등까지 시뮬레이션과 연계해 가상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를 통해 현실 데이터와 가상 데이터를 최적 비율로 조합,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ADAS) 시스템의 인식 성능과 안정성을 폭넓게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현대모비스 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레이더, 카메라, 라이더, 초음파 등 자율주행 센서와 다양한 전자 제어장치의 알고리즘에 대한 성능과 신뢰도를 종합 검증하는데 이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인기를 누린 보이 그룹 빅뱅, NCT, 워너원 멤버들이 4월 솔로 가수로 컴백해 가요계를 흔들어 놓는다. 먼저 지난 3일 빅뱅 출신 탑이 13년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완전미쳤어! (Studio54)’와 ‘데스페라도 (DESPERADO)’를 더블 타이틀로 한 첫 번째 정규 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발매했다. 탑이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후 약 20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솔로 정규 앨범이다. 탑이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했으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탑은 지난 2017년 의무경찰 복무 중 대마초 흡연 혐의가 적발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쳤으나, 2019년 SNS 댓글을 통해 연예계 은퇴 의사와 빅뱅 탈퇴 사실을 언급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지난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에 출연하며 은퇴 번복 논란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룹 NCT 리더 태용은 오는 17일 오후 1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싱글 ‘Rock Solid (Fea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익스플로라토리움(Exploratorium)과 함께 체험형 과학관을 건립한다. 현대차그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익스플로라토리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전했다. 양 측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를 위한 체험형 과학관(현대차그룹 과학관)을 건립키로 했다. 익스플로라토리움은 1969년 프랭크 오펜하이머에 의해 설립된 과학관이다. 미국 뉴욕타임즈는 익프플로라토리움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뮤지엄’의 하나이자, ‘20세기 중반 이후 개관한 가장 중요한 과학관’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또 전 세계 과학관의 80% 이상이 익스플로라토리움의 체험형 전시 모델을 바탕으로 발전해왔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인류와 미래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모빌리티,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며 “익스플로라토리움과 함께 조성할 체험형 과학관은 개개인의 호기심과 탐구 정신을 키우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차별화된 과학 교육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린지 비어만 익스플로라토리움 관장은 “현대차그룹
KB손해보험은 지난 15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연도대상 행사인 ‘2026 골드멤버의 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KB손해보험 영업가족 446명이 골드멤버에 이름을 올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KB손해보험 골드멤버는 정도(正道) 영업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보험영업 성과를 이뤄낸 소수 정예의 영업가족에게 부여되는 타이틀로, ▲매출 ▲신인 ▲도입 ▲육성 등 각 부문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 영업가족에게 부여되는 상이다. 30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는 매출대상에는 서울Pro사업부 Pro3지점 소속 홍금보험대리점 홍주현 대표가 선정됐다. 또 역대 골드멤버 매출대상 출신 중 1위에게 주어지는 ‘크라운멤버 대상’에는 경인지역단 부평지점 주식회사KB소명대리점 김영자 대표가 선정됐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골드멤버는 KB손해보험 성장의 중심이자 핵심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실행력과 고객중심의 실천을 통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배우 지예은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댄서 바타가 환승연애 루머에 반박하는 입장을 밝혔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는 지난 15일 "최근 불거진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 대응을 자제해왔다"라며 "그러나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타는) 6년을 교제해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및 결별 시점 또한 3년 전이다.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지예은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바타와의 열애를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배우와 댄서의 핑크빛 소식에 환승연애 루머는 찬물을 끼얹었다. 일부 네티즌은 바타가 오래 교제한 연인과 결별 직후 지예은과 교제를 시작했다는 내용의 루머를 퍼뜨렸다. 루머를 매체들이 사실 확인 없이 인용 기사로 보도하면서 루머가 확산되자, 바타 측이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KB국민은행이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KB국민은행은 퇴직 직원들로 구성된 생산적금융 전담 기동조직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은행 측은 현장 밀착형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우선 ‘SME 현장지원팀’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SME 현장지원팀은 영업점 기업금융 담당자들과 함께 기업에게 기업 분석과 마케팅 노하우, 기업여신 심사 등 금융컨설팅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또 직접 기업을 찾아가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마케팅 전문가와 수출입 마케팅 전문가도 확대한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퇴직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상반기 내 기업금융 분야에 역량과 전문성을 보유한 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채용된 기업 마케팅 전문가들을 지방으로 확대 배치, 중소기업에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수출입 마케팅 전문가도 중동 리스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을 찾아가 금융지원 및 제도 안내에 나선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업금융 분야에 열정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며 “앞으로도 영업점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