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앳하트(AtHeart)가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앳하트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Shut Up'을, 3월 11일 오후 6시 또 다른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를 잇달아 발매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앳하트는 23일 컴백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각 싱글 발매일에 따라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리릭 비디오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촘촘한 일정 속에 앳하트가 보여줄 확장된 정체성과 비주얼, 음악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다. 앳하트는 두 개의 싱글을 통해 각각 상반된 콘셉트를 그려낼 전망이다. 유기적인 서사의 흐름 위에 앳하트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더욱 공고히 할 압도적인 음악과 비주얼로 다시 한번 반전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 타이탄콘텐츠는 "'Shut Up'이 앳하트의 변화를 알리는 곡이라면, 'Butterfly Doors'는 정체성과 방향성을 집약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앳하트는 미국 올 로케이션 촬영과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기존과 또 다른 새로운 콘셉트와 독특한 매력을 예고하며,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힘차게
23일에도 황사 때문에 대기질이 안 좋을 때가 있겠다. 전날 중국 동북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풍에 실려 유입되며 서울·인천·경기북부는 늦은 오전, 충남은 낮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높겠다. 또 늦은 오후 경기남부와 강원, 낮 대전·세종·충북·전북·전남, 오전부터 저녁까지 제주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산둥반도 쪽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북풍이 불면서 기온도 떨어졌다. 이날 아침 대부분 지역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낮았으며 한파특보가 내려진 호남 일부와 영남에는 15도 이상 낮아진 곳도 있었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0.1도, 인천 1.2도, 대전 -1.7도, 광주 1.2도, 대구 2.4도, 울산 1.9도, 부산 3.2도다. 낮 최고기온은 3∼13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수요일인 25일 아침까지 평년기온(최저 -7∼3도·최고 6∼11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5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웃돌겠다. 백두대간 동쪽을 중심으로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서울에도 전날 오전 10시를 기해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강원
그룹 빅스(VIXX)가 7년 만의 완전체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완성했다. 23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스는 지난 21~22일 양일간 총 3회에 걸쳐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를 통해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몰입도 높은 무대로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대표 히트곡인 ‘사슬(Chained Up)’과 ‘Fantasy’로 시작한 빅스는 “팬 여러분들의 고민들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탐정 콘셉트를 잡아보았다. 재미있게 놀 준비 되셨냐”라며 본격적으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팬 콘서트의 메인 콘셉트인 탐정을 반영해 멤버들은 각기 다른 탐정 캐릭터를 잡아 저마다의 분위기와 매력을 살려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어 빅스는 ‘The Closer’, ‘Silence’, ‘향(Scentist)’, ‘Say U Say Me’ 무대로 분위기를 이어간 뒤, ‘Black Out’, ‘Trigger’, ‘Beautiful Killer’까지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한 편의 탐정 영화를 보는 듯한 서사적 흐름을 완성했다. 특히 ‘Gonna Be Alright’ 무대에서는
KBS 2TV의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최종 OST 합본 발매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랜다. 제작진은 “2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합본이 발매된다”라며 “총 7곡의 가창곡과 임하영 음악감독이 담당한 스코어 트랙이 함께 수록된다”라고 밝혔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운명적인 서사를 그린 작품이다. 영혼이 뒤바뀌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 구원하며 관계의 깊이를 더해갔다. 배우 남지현과 문상민이 빚어낸 탄탄한 사극 케미스트리 역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OST는 드라마의 이 같은 서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 클래식한 사극 분위기에 어울리는 절절한 발라드는 장면마다 깊은 여운을 남겼고, 팝적인 멜로디를 가미한 곡들은 작품에 신선한 감성을 더했다. 특히 신예 킥플립(KickFlip) 멤버 주왕, 케이주, 동현이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하성운, 케이시, 하현상, 정승환, 일레인, 최은빈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가창에 힘을 보태며
특유의 흑백 정서를 지닌 밴드 네이버후드(The Neighbourhood)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20일 공연기획사 위얼라이브에 따르면, 네이버후드는 오는 7월 20일 오후 8시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네이버후드는 보컬 제시 러더퍼드(Jesse Rutherford)를 중심으로 제러미 프리드먼(Jeremy Freedman), 잭 에이블스(Zach Abels), 마이키 마고트(Mikey Margott), 브랜던 프라이드(Brandon Fried)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2011년 결성 이후 2013년 데뷔 앨범 [I Love You.]를 시작으로 [Wiped Out!], [The Neighbourhood], 그리고 [Chip Chrome & The Mono-Tones]에 이르기까지 매 앨범마다 새로운 콘셉트와 사운드적 실험을 선보여온 네이버후드는 특히 흑백 컬러를 중심으로 한 비주얼과 패션으로 밴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밴드의 출발점이자 네이버후드의 색을 가장 진하게 품은 ‘Sweater Weather’는 2020년 SNS를 통해 다시 불붙으며 스포티파이(Spotify) 스트리밍 44억 회라는 기록적
그룹 i-dle(아이들)이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로 네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2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KSPO 돔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달 발표한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 등 히트곡을 비롯해 미발매곡 ‘Crow’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다음 컴백의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들은 리프트를 타고 대형 얼굴 조각상이 눈길을 끄는 스테이지에 등장해 'Mono(Feat. skaiwater)'로 막을 열었다. 이어 새롭게 편곡한 'Nxde'를 시작으로 'Oh my god', 'LION', 'Love Tease', '화(火花)', '싫다고 말해 (Nightmare Version)', 'Revenge' 등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밴드 구성의 무대들이 이어지면서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후 'Good Thing', 'Wife',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I Want That', 'POP/STARS'부터 'MY BAG', '퀸카 (Queen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23일 싱글 1집 ‘FIRST:DELIVERY’로 공식 데뷔한다. 23일 소속사 ODDWAVE(오드웨이브)에 따르면,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은 이날 오후 6시 데뷔 앨범이자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싱글 1집 ‘FIRST:DELIVERY’에는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와 수록곡 ‘SELF’(셀프) 총 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ROOMBADOOMBA’는 앞으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질 어떤 사건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주문이다. ‘ROOMBADOOMBA’는 아프로비츠 장르의 트랙으로,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위에 몽환적인 에너지가 겹쳐지는 곡이다. 교차로에 선 순간 정답을 아는 사람처럼 행동하기보다 함께 발을 떼는 선택을 택하며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겠다는 태도를 담아냈다. 수록곡 ‘SELF’는 그루비한 알앤비(R&B) 트랙으로, 묵직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방과후 태리쌤'의 OST 가창자로 나선다. 23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의 OST '오늘은 그냥 GO'를 가창했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부른 '오늘은 그냥 GO'는 에너제틱한 사운드가 강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곡이다. 세 멤버의 매력을 한껏 살린 이 곡은 듣는 순간 기분을 환기하는 경쾌한 드라이브 송이다. 특히 한 번 들으면 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에 "고민 없이 떠나자"라는 시원한 메시지를 담아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를 폭발시킨다. 한편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23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3집 수록곡 ‘Smart’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1일 기준 4억 21만 8747회 재생되었다. 팀 통산 네 번째 4억 스트리밍 곡이다. ‘Smart’는 그루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수록곡임에도 불구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계획대로 돼 가지 / 난 나비가 될 애송이” 등 가사로 이 세상의 위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표현했다. 지난해 3월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돌파한 데 이어 1년도 채 되지 않아 1억 회를 추가했다. 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지금까지 총 16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이 6억, ‘Perferct Night’가 5억, ‘CRAZY’와 ‘Smart’가 4억, ‘EASY’,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FEARLESS’가 3억,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Sour Grapes’가 2
미국 동부 지역에 22∼23일(현지시간)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강력한 겨울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 항공사들이 이틀간 약 9천편의 운항을 취소했다.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22일 오후 5시 기준 항공사들은 이날 운항하는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 총 3천700여편을 취소했다. 다음 날인 23일에도 총 4천800편을 취소하는 등 이틀 새 9천 편에 가까운 운항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운항이 지연된 항공편은 22일 2만편에 달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취소·지연되는 항공 편수는 향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공항별로는 뉴욕시와 보스턴시 인근 공항의 항공편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23일 기준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은 출발 항공편의 85%가 취소됐고, 국내선 위주인 뉴욕 라과디아 공항도 출발 항공편의 95%가 취소됐다.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도 같은 날 출발 항공편의 92%가 취소됐다. 뉴저지주의 뉴어크 국제공항에서도 23일 출발 편의 77%가 결항을 예고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한국 항공사들도 22∼23일 뉴욕, 보스턴 등 미 동부 주요 도시와 인천 사이를 운항하는 일부 항공편을 취소한 상태다. 미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