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걸그룹 OWIS가 3월 23일 데뷔를 확정 지었다.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일자를 담은 트레일러 영상과 웹툰 형식으로 멤버들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데뷔 트레일러는 '기억의 박물관'으로 초대하는 목소리로 시작했다. "오래된 기억들은 정리가 필요하다"라는 내레이션 속 현실의 소품은 꿈속 오브제로 바뀌고, 가상과 현실이 계속해서 교차됐다. 이어 "나는 당신의 잃어버린 조각"이라는 문구로 꿈과 자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예술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웹툰에는 멤버들의 비주얼과 일상이 담겼다. 푸른 초원을 달리는 장면부터 교복 차림으로 연습실 거울 앞에 모여 셀카를 찍는 친근한 모습까지 다양한 순간들이 펼쳐졌다. 특히 밤하늘 아래 신비로운 빛을 쏟아내는 거대한 문이 열리고, 그 너머로 펼쳐진 청량한 하늘을 마주한 OWIS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다시 만날 하늘을 밟고 서 있어'라는 문구와 함께 서로 고개를 기대고 잠든 장면으로 마무리되며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앞으로 이들이 어떤 콘텐츠로 세계관을 풀어갈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OWIS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원 규모로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75명에게 1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선보인 학생들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두산 꿈나무 장학금’, ‘다문화가정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의 장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초 ·중 ·고 및 대학생 등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연간 총 30억원 가량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가능성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초·중·고 및 대학생 등 2만 53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라이즈(RIIZE)가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지난 21~23일 K팝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입성한 도쿄돔에서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를 개최했다. 공연은 사흘간 12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이들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밴드 편곡 섹션이 포함된 27곡의 새로운 세트리스트에 기반해 전곡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진행됐다. 라이즈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일본 싱글 타이틀 곡 ‘All of You’(올 오브 유)와 수록곡 ‘Flashlight’(플래시라이트)부터 ‘Lucky’(럭키), ‘Be My Next’(비 마이 넥스트), ‘Love 119’(러브 원원나인) 일본어 버전, Mrs. GREEN APPLE(미세스 그린 애플)의 ‘ライラック’(라일락) 커버 등 현지 팬들을 위한 무대를 펼쳤다. 라이즈는 하늘을 가르는 거대한 배에서 등장해 ‘Fame’(페임)으로 오프닝을 강렬하게 장식했으며, 일명 ‘라이즈 명곡 파티’ 라인업으로 화제가 된 ‘Get A Guitar’(겟 어 기타),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 ‘
포근한 위로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예빛(Yebit)이 새 싱글로 돌아온다. 24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예빛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Traveler(트래블러)'를 발매한다. 'Traveler'는 예빛이 몽골 여행에서 영감 받아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여행에 비유해 풀어낸 포크 장르의 곡이다. 어디로 향할지 몰라 흔들리던 순간들마저 결국 우리를 더 단단한 여행자로 만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편곡에 힘을 보태 한층 풍부해진 사운드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예빛은 한층 따뜻한 정서로 깊이 있는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예빛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함께 떠날 준비 되셨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3일 푸른 하늘 아래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담은 'Traveler'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신곡 기대감을 높였다. 예빛은 2020년 싱글 '날 위해 웃어줘'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래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노래하며 감성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9월 EP '마음의 세탁소'를 발매한
그룹 앳하트(AtHeart)가 파격 변신이 돋보이는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앳하트는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이번 트레일러는 이국적인 배경과 어우러진 멤버들의 유니크한 비주얼과 세련된 영상미를 담았다. 공개된 영상 속 앳하트는 마치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당당한 워킹으로 LA 거리를 가로지른다. 거침없는 발걸음과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며 본격적인 컴백 서막을 힘 있게 열었다.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한층 단단해진 팀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앳하트는 블랙 앤 레드 조합의 스타일링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강렬한 변화를 예고했다. 미치와 아린의 과감한 단발 변신 등 멤버들의 비주얼적 시도 역시 눈길을 끈다. 거리 곳곳에 부착된 하트 포스터는 앳하트를 상징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숨은 요소를 찾는 재미를 선사한다. 앳하트는 오는 2월 26일 디지털 싱글 'Shut Up(셧업)'과 3월 11일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를 잇달아 발매하며 컴백
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세 번째 정규 앨범 발매와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잇따라 전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24일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세븐 : 크림슨 호라이즌)’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3월 16일 컴백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지난 7년간 쌓아온 시간과 성장을 집약한 작품이다. 완전함을 상징하는 숫자 ‘SEVEN’에는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완성해온 7년의 의미를 담았으며, 부제 ‘CRIMSON HORIZON’은 뜨겁게 타올랐던 지난날과 다시 떠오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특히 멤버 전원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한층 짙어진 음악적 정체성을 예고했으며, 팀의 서사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고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단독 콘서트 ‘6IX TO SEVEN(식스 투 세븐)’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 개최 소식도 전했는데, 이번 콘서트는 오는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 콘서트 전날인 5월 22일 데뷔 7주년을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새 앨범으로 음악적 '질주'에 나선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육상 트랙 위 일렬로 선 드래곤포니의 모습이 담겼다. 결연한 눈빛과 표정은 네 멤버의 곧 시작될 뜨거운 질주를 예고하는 듯해 기대를 더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RUN RUN RUN'에는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포함해 '손금', '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특히 'All songs written by DRAGON PONY'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 드래곤포니는 이번 앨범 역시 전곡 작사·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의 존재감을 각인한다. 뛰어난 프로듀싱 역량을 바탕으로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서사를 한층 공고히 할 전망이다. 'RUN RUN RUN'은 드래곤포니가 지난해 7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아 마음대로 다 된다!"라는 외침과 함께 음악적 질
화요일인 24일, 전국에 눈비가 내리겠다. 경남서부내륙에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돼,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는 데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해상에 저기압이 지나가면서 이날 오전부터 대부분 지역에 비와 눈이 오겠다. 제주와 전남 도서 지역엔 오전 7시 현재 이미 비가 내리고 있다. 오전 중 전국으로 확대된 눈비는 수도권·강원내륙·충청·전북에서 밤까지, 전남과 경상내륙에선 25일 이른 새벽까지, 강원남부동해안·강원남부산지·경상동해안에선 25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제주는 당분간 강수가 계속될 전망이다. 경북 구미·고령·성주·칠곡·김천과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북남서내륙과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이날 오전과 저녁 사이 습기를 머금어 무거운 습설이 시간당 1∼3㎝씩 쏟아질 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내륙에선 '어는 비'에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상황을 유의해야 한다. 온도는 영하지만 얼지 않고 액체인 '과냉각수적' 상태로 내리는 어는 비는 온도가 영하인 지면에 부딪히면 곧바로 얼어 살얼음을 만든다.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 20~80㎜, 부산·울산·경남 10~40㎜, 광주·전남·대구·경북남부 5~30
가수 원호(WONHO)가 도쿄를 환호로 물들였다. 24일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호는 지난 23일 일본 사이타마에 위치한 사야마 시티 센터 빅 홀(SAYAMA CITY CENTER BIG HALL)에서 월드 투어 '스테이 어웨이크(STAY AWAKE)'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스테이 어웨이크'는 원호가 지난 2022년 개최한 '파사드(FACADE)'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한 월드 투어로 글로벌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원호는 지난해 7월 '스테이 어웨이크'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통해 칠레 산티아고,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몬테레이, 멕시코시티까지 4개 도시를 찾았다. 또한 9월 유럽 투어를 통해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쉘, 네덜란드 틸버그, 독일 쾰른, 베를린, 함부르크, 폴란드 바르샤바, 핀란드 헬싱키까지 총 10개 도시를 방문해 열정 가득한 공연을 펼쳤다. 이날 도쿄 공연에서 원호는 "공백기 동안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다시 무대에 서는 날을 꿈꿨다. 위니(공식 팬덤명)들이 저를 따뜻하게 바라봐 주던 눈빛과 목소리가 정말 그리웠다"라며 오랜만에 가까이서 만난 현지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
감기 기운이 있어 동네 의원을 찾았다가 차도가 없어 다음 날 다른 병원을 방문해 본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이때 환자들은 앞선 병원에서 어떤 약을 처방받았는지, 어떤 검사를 했는지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겪는다. 의사 역시 환자가 이전에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정확히 알 길이 없어 비슷한 검사를 다시 하거나 같은 효능의 약을 중복으로 처방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이런 이른바 '의료 쇼핑'과 중복 진료는 환자의 몸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매달 내는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정부가 이런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2026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진료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관리하는 '요양급여내역 확인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 소중한 보험료가 불필요한 곳에 새 나가지 않도록 막고, 환자가 여러 병원에 다니며 겪을 수 있는 약물 오남용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의사가 환자를 진료할 때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