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치매의 조기 발견과 최신 약물 치료를 통해 치매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켜주는 ‘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치매 치료는 단순히 환자를 돌보는 수준을 넘어, 신약 치료를 통해 진행을 최대한 늦추는 ‘적극적 관리의 시대’로 진입했다. 이번 상품은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해 업계 최고 수준의 표적치료 보장과 장기간병 지원 체계를 결합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특징은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을 제거해 치매 진행을 약 27% 지연시키는 최신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를 본격적으로 보장한다는 점이다. 연간 수천만 원에 달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를 특약 합산 최대 2500만원까지 보장해 고객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골든타임 내에 최적의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치매 진단을 위해 필요한 정밀검사(CT·MRI·PET) 비용을 연 1회 지원해 치매의 조기 발견을 돕는다. 치매 단계별 보장도 한층 강화했다. 특약 가입 시 중증치매는 물론 경도∙중등도치매가 발생해도 진단보험금(일시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해 간병비 부담을 덜어준다. 생활자금을 받다가 조기에
DPR 크루의 두 아티스트 DPR CREAM(디피알 크림)과 DPR ARTIC(디피알 아틱)이 남미 5개 도시에서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DPR CREAM과 DPR ARTIC은 25일 공식 SNS 및 주최 채널을 통해 남미 지역 한정 투어 'DPR CREAM & DPR ARTIC LATAM TOUR 2026'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2024년 전 세계 35개 도시를 순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한 ‘The Dream Reborn Tour’ 이후 약 1년 반 만에 진행되는 것이다. 당시 남미 주요 국가에서 대규모 공연장임에도 불구하고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현지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남미는 DPR 크루에 대한 지지가 두터운 지역으로, 재방문에 대한 기대 또한 꾸준히 이어져 왔다. 앞서 두 아티스트는 2025년 진행된 ‘NO DRUGS EU/UK TOUR’를 통해 유럽 6개 도시를 순회하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DPR CREAM의 몽환적인 R&B 감성과 DPR ARTIC의 일렉트로닉 프로덕션이 결합된 무대는 사운드와 퍼포먼스 모두에서 차원이 다른 무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이번 ‘DPR CR
대한항공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드론쇼코리아)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인기의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DSK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무인기 기술을 중심으로 항공우주, 방산, 탄소중립(Net Zero), 공간정보 분야는 물론, AI 기반 융합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해외 기업 참가도 늘어나 지난해 15개국에 이어 올해 23개국이 참가를 확정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복층 구조로 이뤄진 넓은 부스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보다 효율적인 동선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1층은 대한항공의 기술력을 직접 살펴보고 교류하는 전시장 및 회의실로, 2층은 라운지 공간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네트워킹 확장이 가능토록 했다. 전시장은 총 2개의 섹션으로 나눠 운영한다. 드론 존에서는 대한항공이 미국 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와 협력해 개발 중인 피지컬 AI 아음속무인기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글로벌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8일 자)에 따르면, 지난 6일 발매된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는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8위를 기록했다. '골든 아워 : 파트 4'는 지난주 3위를 기록하며 발매 첫 주 미국에서의 최대 음반 판매량을 경신한 데 이어, 2주 연속 상위권에 머무르며 글로벌 음악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증명했다. 세부 차트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월드 앨범' 1위, '톱 앨범 세일즈' 2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2위, '빌보드 아티스트 100' 24위에 랭크되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 '핫 댄스/팝 송즈' 11위에 오르며 2주 연속으로 음원과 음반 모두 빛나는 성과를 이뤘다. 에이티즈는 미니 13집을 통해 '빌보드 200' 상위권에 진입하며 6개 앨범을 연달아 'TOP 3'에 올려놓게 됐다. 더불어 'TOP 10'에는 총 8개의 앨범을 입성시키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뿐만 아니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5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2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8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5위에 안착했다. 이 앨범은 이 차트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한 이래 매주 차트인하며 굳건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THE SIN : VANISH’는 세부 앨범 차트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이 앨범은 ‘월드 앨범’ 2위로 지난주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모두 전주 대비 2계단 끌어올리며 6위에 자리했다.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에서도 14계단 뛰어올라 51위에 랭크됐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달 발매한 ‘THE SIN : VANISH’로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일본 오리콘과 라인뮤직 등 글로벌 음반 차트 정상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달에는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2개의 대상을 추가하며 거침없는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아티스트를 넘어 프로듀서로서 한발 더 나아간다. 온유는 지난 24일 공식 SNS에 미니 5집 'TOUGH LOVE'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미니 5집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를 포함해 'Dot dot dot (...)', 'Flex on me', 'Lie', 'X, Oh Why?' 등 온유의 감각적인 색채가 묻어나는 총 5곡이 수록된다. 특히 온유는 타이틀곡 'TOUGH LOVE'의 작사·작곡에 참여한 것은 물론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진정성을 더했다. 'TOUGH LOVE'는 온유가 해외 유수의 프로듀서진과 직접 대면해 긴밀한 협업 끝에 완성한 곡으로, 이는 그의 음악적 외연이 글로벌로 확장되었음을 시사한다. 온유는 폭넓은 스펙트럼 속에 프로듀서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본격적으로 펼쳐내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미니 5집 'TOUGH LOVE'는 뻔한 사랑 이야기를 벗어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조명하는 앨범이다. 복합적인 감정을 한 권의 소설처럼 엮어내 듣는 이들로 하여금 각자의 페이지를 떠올리게 한다. 독보적인 음색과 표현력으로 자신만의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단체·유닛·개인 활동을 아우르며 공백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도전을 거듭하며 영역을 확장하는 이들에게서 ‘슈퍼 아이돌(Super IDOL)’의 저력이 돋보인다. 25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은 중국에서 액션 배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지난 17일 현지 개봉한 영화 ‘표인: 풍기대막(BLADES OF GUARDIANS)’에 출연, 다채로운 무술을 소화해 호평받았다. 작품은 위안허핑(袁和平/원화평) 감독의 신작으로, 우징(吴京/오경), 셰팅펑(謝霆鋒/사정봉)이 주연을 맡고 리롄제(李連杰/이연걸)가 우정 출연해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진다. 보스 글로벌 앰버서더인 에스쿱스는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 패션위크에 초청받았다. 민규는 지난달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 현장을 찾은 셀러브리티 가운데 가장 높은 미디어 가치를 발생시켰다. 그런가 하면 승관은 웹예능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단독 MC의 자질을 뽐내고 있다. 연달아 펼쳐지는 단체·유닛 투어는 ‘공연 장
현대모비스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북 진천군 미르숲 내 미호강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친환경 생태계 복원이라는 중장기 목표 아래 기업과 지자체, 환경단체, 그리고 지역 주민의 관심이 더해진 사회가치 경영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르숲에서 한국도시생태연구소의 박병권 교수 연구팀에 의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의 서식 여부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포착된 담비는 노란목도리담비 종으로, 육식성 포유동물이자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져 있다. 담비의 존재는 하위 먹이망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현대모비스가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의 성과로 자연 생태계가 건강하게 복원되고 있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미르숲에선 지난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법종 보호종인 삵의 서식이 확인되기도 했다. 미르숲은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전장부품 전용 생산거점인 진천공장 인근에 지난 2012년부터 10년간 1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총 108 헥타르(약 33만평) 규모로 조성한 숲이다. 현대모비스는 이후 진천군에 미르숲을 기부체납하고, 지난 2023
그룹 아일릿(ILLIT)이 첫 번째 투어 ‘PRESS START♥︎’로 다시 한번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25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이하 ‘PRESS START’) 입장권이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인 전날(24일) 2회차 전석 매진됐다. ‘PRESS START’는 내달 14~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막을 연다. 아일릿은 GLLIT(글릿.팬덤명)에게 사랑받은 발표곡들로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아일릿은 매 공연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개최한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서울 공연 역시 선예매만으로 ‘완판’된 바 있다. 가나가와, 오사카에서 열린 같은 공연도 티켓이 일찌감치 동나면서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을 추가 오픈했다. 아일릿은 ‘PRESS START’를 통해 더 많은 글릿들과 새로운 여정을 이어간다.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현지 활동에 힘입어 빌보드 차트에서 또 한 번 역주행했다. 2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2월 28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는 ‘월드 앨범’에서 전주 대비 7계단 상승한 5위에 자리하면서 24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와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24위, 33위로 재진입했다. 발매 6개월 차에 순위 반등을 이뤄내며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번 역주행은 코르티스가 북미 시장에서 펼친 활약에 기인한다. 코르티스는 최근 K-팝 가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협회(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의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를 장식했다. 다섯 멤버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 공연과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2026 Ruffles® NBA All-Star Celebrity Game) 하프타임 쇼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펼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