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입학축하 학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119개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2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필과 노트 등 필기구를 비롯해 텀블러, 줄넘기 등 총 16종으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를 전달해 아이들이 설레는 첫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의 재원은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프로그램 ‘좋은날, 좋은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좋은날, 좋은기부’는 승진이나 생일 등 개인의 경사를 기념해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해당 재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6658명의 초등학교 입학생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학용품 세트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입학 축하 응원 메시지 카드도 함께 담았다.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한 것.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모은 정성과 응원이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기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사탐런' 현상이 심화한 가운데 자연계 최상위 학과인 의·치·한·약·수의대 역시 지원자의 상당수가 수능에서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치른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진학사가 의·치·한·약·수의대에 지원한 4천337명을 분석한 결과, 수학·탐구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의대에 지원서를 낸 수험생 가운데 9.3%는 사탐을 응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의대의 경우 이 비율이 74.8%에 달했다. 수의대는 40.5%, 약대는 23.8%, 치대는 16.4%였다. 반드시 과탐을 응시해야 지원할 수 있는 학교에 도전할 생각이 없는 수험생이라면 과탐에 비해 비교적 공부 부담이 적은 사탐을 선택했다는 얘기다. 2026학년도 기준 사탐에 응시해 지원할 수 있는 의대는 39개교 중 15개교나 된다.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가톨릭대 등 최상위권 의대도 포함됐다. 한의대는 12개교 중 9개교가 사탐 응시생의 지원을 받는다. 약대는 37개 대 중 13곳, 치대는 11개 대 중 5곳, 수의대는 10개 대 중 2곳이다. 의대뿐 아니라 '메디컬 학과'로 폭넓게 진로를 설정한 수험생이라면 과탐 대신 사탐을 볼 유인이 큰 것이다. 메디컬 학과의 사탐 허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이 세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25일 소속사 도로시컴퍼니에 따르면, 신승훈은 오는 4월 10일~12일, 17일~19일 2주에 걸쳐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단독 공연 '2026 SHIN SEUNG HUN LIMITED EDITION'(이하 'LIMITED EDITION')을 개최한다. 총 6회차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신승훈이 지난해 11월 진행한 데뷔 3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2025 THE신승훈SHOW 'SINCERELY 35''가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됨에 따라 아쉬움을 표한 팬들을 위해 마련됐다. 'LIMITED EDITION'은 한정판 공연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단순한 히트곡 나열을 넘어 신승훈의 음악 세계를 더욱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공연을 예고한다. 대중에게 널리 사랑받은 대표곡은 물론, 그간 공연에서 자주 만나기 어려웠던 숨은 명곡들까지 '한정판'이라는 이름 아래 새롭게 조명된다. 신승훈은 35년간 축적된 음악적 깊이를 체감할 수 있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변함없는 가창력은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그리고 무대 장악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또 한 번 진화된 신승훈만 쇼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룹 아일릿(ILLIT) 윤아가 단독 웹예능에서 유쾌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윤아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MUPLY 뮤플리’에서 공개된 웹예능 ‘요즘 세상 사용법’ 4화에서 가수 김연자를 게스트로 맞이했다. ‘요즘 세상 사용법’은 1020세대 대표 윤아가 일일 과외 선생님이 돼 중장년층 게스트에게 최신 유행을 가르쳐 주는 프로그램이다. 윤아는 앞서 키오스크 사용법, 뷔페 이용법 등을 재치있게 소개해 주목받았다. 이번 회차에서 그는 ‘K-팝 아이돌의 세대별 무대 의상’을 주제로 특별한 수업에 나섰다. 윤아의 트렌디한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이 돋보였다. 그는 1세대부터 5세대까지 걸그룹 무대 의상 변천사를 흥미롭게 풀어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가요계 대선배인 김연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세대를 초월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하이라이트는 두 사람의 ‘아모르 파티’ 합동 무대였다. 윤아는 김연자의 화려한 무대 의상을 직접 입고 찰떡같이 소화하는 것은 물론, 시그니처 안무인 턴 동작까지 능숙하게 재현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댄스 배틀까지 펼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연자는 “사랑스러운 후배 윤아 덕분에 시간이
신한카드는 복잡한 조건 없이 심플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심플 플랜(Simple Plan, 이하 심플 플랜)’과 ‘신한카드 심플 플랜 플러스(Simple Plan+, 이하 심플 플랜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심플 플랜 2종은 기존 신한카드 심플 계열 상품의 직관적인 서비스 구조를 유지하며 혜택 수준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실적 조건 없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무제한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고 신한카드 측은 설명했다. 우선 심플 플랜은 국내 이용금액의 1%,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준다.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상시 제공한다. 심플 플랜 플러스는 심플 플랜보다 혜택을 한층 강화해 국내 이용금액의 1.5%,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준다. 카드 최초 발급 고객에게는 마트, 병원, 주유 영역에서 3만원 이상 결제시 3만원을 돌려주는 웰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역시 동일하게 활용 가능하다. 또한 심플 플랜 플러스 가족카드를 분기 기준 1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카드 1매당 1만원을 돌려준다. 최대 4매까지 혜택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심플 플랜 2종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이 앙코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5일 소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에 따르면, 김광진은 지난 21일과 22일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김광진 겨울 콘서트 〈The Treasure〉’가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힘입어 마련된 무대로, 티켓 오픈 이후 빠르게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이틀간 각기 다른 게스트와 함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첫째 날 공연에는 성시경이 게스트로 참여해 김광진과 함께 무대를 꾸몄으며, 둘째 날에는 스텔라장이 게스트로 나서 공연에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두 게스트 모두 김광진의 음악 세계와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김광진의 대표곡들을 중심으로 그의 음악적 여정을 되짚는 구성으로 진행됐다. 섬세한 감성과 진정성이 담긴 라이브 무대는 관객들과 깊은 호흡을 이루며, 이틀간의 공연을 더욱 밀도 높은 시간으로 완성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기존 중장년층 관객뿐 아니라 2030 세대 관객의 유입이 눈에 띄며 관객층의 확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엑소(EXO)의 컴백을 기념해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과 협업한 쇼핑몰 래핑 팝업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정규 8집 ‘REVERXE’(리버스)가 발매된 1월 19일부터 약 한 달간 중국 QQ뮤직과 협업해 앨범 콘셉트로 디자인된 특별 래핑 팝업을 총 13개 도시 주요 쇼핑몰에서 순차 오픈했다. 이는 QQ뮤직의 K팝 아티스트 팝업 중 사상 최다 도시에서 진행된 것이었다. 이번 래핑 팝업은 최초 예정된 8개 도시(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난징, 항저우, 우한, 청두, 란저우)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어, 이후 5개 도시(선전, 충칭, 쑤저우, 스자좡, 정저우)가 추가되고 총 60만여 명이 방문(QQ뮤직 제공 기준)하는 등 엑소의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확인시켜 주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엑소는 지난 2월 6~9일 나흘간 중국 상하이, 베이징, 선전을 순차 방문해 사인회, 포토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엑소는 4월 10~1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공연으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대학생 대상의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학생(Premium Student)’ 요금제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학생 요금제는 월 6000원(부가세 별도)으로 광고 없는 음악 감상, 향상된 오디오 품질, 다운로드 등 주요 프리미엄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개인 (Premium Individual) 요금제 대비 약 45% 할인된 가격이다. 스포티파이는 "더 많은 대학생들이 가격 부담 없이 스포티파이에서 새로운 음악 취향을 발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아티스트 및 글로벌 리스너와 연결되며 청취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프리미엄 학생 요금제의 경우 스포티파이 계정 내 해당 요금제를 선택한 후, 재학 인증 서비스인 SheerID에 접속해 승인된 대학 교육 기관에 등록된 만 18세 이상 학생임을 인증하면 구독 가능하다. 오는 3월 30일까지 등록하는 이용자에게는 3개월 무료 체험 혜택이 제공된다. 스포티파이는 프리미엄 이용자에게 보다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과 음악을 매개로 한 연결 기회를 제공하고 있
교보생명은 치매의 조기 발견과 최신 약물 치료를 통해 치매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켜주는 ‘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치매 치료는 단순히 환자를 돌보는 수준을 넘어, 신약 치료를 통해 진행을 최대한 늦추는 ‘적극적 관리의 시대’로 진입했다. 이번 상품은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해 업계 최고 수준의 표적치료 보장과 장기간병 지원 체계를 결합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특징은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을 제거해 치매 진행을 약 27% 지연시키는 최신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를 본격적으로 보장한다는 점이다. 연간 수천만 원에 달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를 특약 합산 최대 2500만원까지 보장해 고객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골든타임 내에 최적의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치매 진단을 위해 필요한 정밀검사(CT·MRI·PET) 비용을 연 1회 지원해 치매의 조기 발견을 돕는다. 치매 단계별 보장도 한층 강화했다. 특약 가입 시 중증치매는 물론 경도∙중등도치매가 발생해도 진단보험금(일시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해 간병비 부담을 덜어준다. 생활자금을 받다가 조기에
DPR 크루의 두 아티스트 DPR CREAM(디피알 크림)과 DPR ARTIC(디피알 아틱)이 남미 5개 도시에서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DPR CREAM과 DPR ARTIC은 25일 공식 SNS 및 주최 채널을 통해 남미 지역 한정 투어 'DPR CREAM & DPR ARTIC LATAM TOUR 2026'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2024년 전 세계 35개 도시를 순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한 ‘The Dream Reborn Tour’ 이후 약 1년 반 만에 진행되는 것이다. 당시 남미 주요 국가에서 대규모 공연장임에도 불구하고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현지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남미는 DPR 크루에 대한 지지가 두터운 지역으로, 재방문에 대한 기대 또한 꾸준히 이어져 왔다. 앞서 두 아티스트는 2025년 진행된 ‘NO DRUGS EU/UK TOUR’를 통해 유럽 6개 도시를 순회하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DPR CREAM의 몽환적인 R&B 감성과 DPR ARTIC의 일렉트로닉 프로덕션이 결합된 무대는 사운드와 퍼포먼스 모두에서 차원이 다른 무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이번 ‘DPR 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