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이븐 ·앤더블…재정비 5인조 보이그룹의 컴백

이븐 오는 20일 출격, 앤더블 5월 26일 정식 데뷔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이븐(EVNNE), 앤더블(AND2BLE)의 공통점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시즌 1 출신 멤버들로 이뤄진, 5인조로 재정비된 보이 그룹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3월 15일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투어 '히어 앤 나우' 앙코르'를 끝으로 9인 체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성한빈, 김지웅, 김태래, 석매튜, 박건욱 5인조로 재편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지난달 30일 5인조로 거듭난 제로베이스원의 새 로고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로베이스원은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지난 2023년 7월 데뷔했다. 데뷔 앨범인 'YOUTH IN THE SHADE'는 발매 1일 차에 124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K-POP 최초 데뷔 앨범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데뷔 8일 차에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데뷔 해 노미네이트 된 모든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싹쓸이하는 등 차세대 대형 보이 그룹으로서 위상을 떨쳤다.

 

그러나 결성 당시 정해진 그룹 활동 계약 기간(2년 6개월)에 따라, 올해 초 활동을 종료하게 됐다.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원 소속사인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했다.

 

오는 20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로 컴백을 알린 이븐 또한 올해 초 서울 팬미팅을 끝으로 7인조에서 5인조로 재편됐다.

 

이들은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데뷔조에 들지 못하고 탈락한 참가자들로 구성된 파생 프로젝트 그룹이다.

 

활동하는 2년 3개월 동안 ‘How Can I Do’, ‘HOT MESS’, ‘Badder Love’, ‘UGLY’, ‘TROUBLE’ 등 수많은 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유승언과 지윤서가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하고, 나머지 멤버들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으면서 5인조 이븐으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프로젝트 그룹을 넘어 정식 그룹의 시작을 알리는 첫 걸음인 만큼, 이븐 멤버 전원이 타이틀곡 ‘뱉어 (Backtalk)’와 수록곡 ‘STAY’의 작사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뱉어'는 디지코어 장르에 아르페지오 신스와 디스토션 808, 트랩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타인의 시선과 비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제로베이스원에서 분리된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에 이븐에서 나온 유승언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5인조 보이 그룹 앤더블로 오는 5월 26일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룹명 앤더블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며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앤더블은 지난 7일 공식 SNS에 단체 및 개인 이미지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팀의 새로운 조합을 알렸다.

 

11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여정을 담은 프롤로그를 공개했다. 앤더블 5인이 그룹명을 처음 접한 순간부터 데뷔 앨범 녹음과 안무 연습에 매진하는 과정 등을 담아내며 팀의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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