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낮부터 기온이 평년기온 수준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끝나겠다. 이날 아침에는 기온이 -15도에서 -5도 사이(강원내륙·산지는 -15도 이하)에 분포하며 추웠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9.9도, 인천 -8.8도, 대전 -8.9도, 광주 -5.5도, 대구 -4.1도, 울산 -4.8도, 부산 -3.6도다.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기온과 비슷해지겠고 이후 당분간 평년기온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2∼1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이 오르면서 강과 호수, 저수지 위 얼음이 녹아 얇아지면서 깨질 수 있으니 함부로 올라서서는 안 되겠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서울과 경기내륙 일부, 강원중·남부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충청 일부, 전남동부, 영남 등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상황이 계속되겠다. 백두대간 동쪽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불면서 큰불이 날 위험성이 높겠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동해안에 10일 오전까지 너울이 유입, 높은 물결이 백사장이나 방파제를 넘어 들이치겠다. 동해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 제주남쪽먼바다에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30∼65㎞(8∼18㎧)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우리들의 발라드'가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9일 SM C&C에 따르면,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SBS '우리들의 발라드' 측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전국투어 서울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앞선 성남, 대구 공연과 마찬가지로 서울 공연 역시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에 이어 TOP12의 탄탄한 라이브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 서울 공연은 약 2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 동안 오롯이 '노래'와 '진심'에 집중한 구성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오프닝에서는 화려한 LED 연출과 함께 TOP12 전원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후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를 시작으로 각자의 서사와 감정을 담은 무대를 차례로 펼쳤다. 이예지의 '너를 위해'를 비롯해 정지웅의 '애니(Annie)', 제레미의 '온리(ONLY)', 김윤이의 '바람', 민수현의 '소주 한 잔', 홍승민의 '영원히', 천범석의 '너에게', 이준석의 '그대만 있다면', 이지훈의 '그녀의 웃음소리뿐', 임지성의 '왜 그래', 송지우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최은빈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천범석의 '다시 만날 수 있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을 발매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뱅뱅'은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며 당당한 태도로 상황을 개척해 나간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강렬한 오프닝 트랙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부터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 등을 통해 더욱 확장된 아이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전망이다. 앞서 아이브는 '나'를 중심으로 한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전하며, '공감'과 '연대'로 시선을 넓혀 대중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이번 신곡 '뱅뱅'에서는 '나'의 주체적인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에서 확장해 나갈 방향과 새로운 서사를 예고한다. 선공개에 앞서 아이브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뱅뱅' 티저 포토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강렬한 레드 배경에 블랙 톤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인 6색으로 완성한 포토제닉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독자적인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다.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은 지난 7~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의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의 개성 넘치는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눈, 코, 입, 발 등 신체의 일부분을 활용해 ‘ROOMBADOOMBA’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추가로 공개된 영상 속에는 ‘How to say’라는 문구가 나온 뒤 다양한 입술 이미지와 멤버들의 목소리가 함께 등장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와 함께 ‘ROOMBADOOMBA’가 적힌 티셔츠를 착용한 멤버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해당 콘텐츠는 각 멤버를 유추할 수 있는 아이템을 사용해 팬들의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냈다. 데일리:디렉션의 타이틀곡명 ‘ROOMBADOOMBA’는 앞으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질 어떤 사건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주문이다. 단순한 구호를 넘어 팀의
가수 예빛이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OST의 마지막 주자로 참여한다.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홉 번째 OST인 예빛의 ‘겨울빛’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겨울빛’은 극 중 인물들이 마주한 가족에 대한 후회와 연민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진 예빛 특유의 따스한 음색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서정적 울림을 전한다. 이번 곡은 2026년 tvN 첫 로맨틱 코미디 흥행작으로 큰 사랑을 받은 ‘스프링 피버’의 마지막 OST로, 예빛의 온기 어린 목소리가 드라마의 여운을 더욱 길게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창에 참여한 예빛은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수상 및 엠넷 ‘포커스’ 본선 진출 등을 통해 주목받았다. 2020년 싱글 ‘날 위해 웃어줘’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후 어쿠스틱 기반의 음악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Z세대 김광석’이라는 수식어로도 불리고 있다.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첫 정규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콘셉트 포토는 매거진 화보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우즈는 혀를 내밀며 장난기 가득한 꾸러기 같은 모습부터 흰 티셔츠를 입고 비비드한 조명에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 레드톤의 배경과 오토바이로 질주하는 듯 강렬한 에너지를 드러내는 모습까지 상반된 무드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사진부터 흑백 컷까지 다채로운 연출 속에서 기타와 가면, 바이크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콘셉트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완성하며 그만의 매력을 선명하게 담아냈다.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에는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과 ‘NA NA NA’를 비롯해 선공개곡 ‘CINEMA’, ‘Bloodline’ 등 총 17곡이 수록된다. 앞서 우즈는 공식 SNS를 통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과 트랙리스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가수 임영웅이 ‘IM HERO’를 마무리하고, ‘IM HERO - THE STADIUM 2’(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로 돌아온다. 9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공연을 개최했다. ‘Wonderful Life’를 오프닝 곡으로 선정해 시작부터 강렬하게 등장한 임영웅은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영웅시대 소리 질러”라고 외치며 영웅시대의 흥부터 한껏 끌어올렸다. ‘London Boy’와 ‘들꽃이 될게요’, ‘그댈 위한 멜로디’ 등 각각의 노래에 어울리는 다양한 무대 연출과 장치 등은 공연의 또 다른 묘미로, 보고 듣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어느 좌석에서든 임영웅의 모습을 볼 수 있는 3면 스크린을 비롯해 무대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공식 응원봉 맵핑은 웅장하고 다이내믹한 광경을 연출했다. 여기에 임영웅만의 깊은 감성이 더해진 무대의 향연은 강렬한 여운을 안겼다. 임영웅의 센스와 영웅시대와의 소통이 돋보이는 ‘영웅 노래자랑’ 코너에선 ‘임영웅화’한 노래들의 열창으로 또 한번 진가를 발휘, 매력 대잔치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부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9일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 따르면, 라포엠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부산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 : 얼라이브 인 부산(LA POEM SYMPHONY : ALIVE in Busa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2022년 처음 시작된 '라포엠 심포니(LA POEM SYMPHONY)'는 라포엠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라포엠만의 크로스오버 사운드를 통해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꿈의 무대로 불리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년 연속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어 많은 화제를 모았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부산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 공연이 열린 부산콘서트홀은 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개관 이후 소프라노 조수미, 지휘자 정명훈,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세계적인 클래식계 거장들이 무대에 오른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라포엠은 '그라나다(Granada)'를 시작으로 '토르나 아 수리엔토(Torna a Surriento)', '논 티 스코르다르 디 메(Non Ti Scordar
가수 손태진이 데뷔 후 첫 '한터뮤직어워즈' 무대에 오른다. 9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손태진은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개최되는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에 출연해 자리를 빛낸다.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는 일찌감치 K-팝을 대표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손태진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손태진은 이번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손태진은 올해 1월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는 등 남다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손태진은 본업인 음악에 이어 라디오, 각종 예능 프로그램까지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는 오는 15일 '한터' 틱톡 채널에서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이후 MBN에서 방송된다.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광장 공연 예매 정보가 오픈됐다.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이들의 첫 컴백 무대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9일(한국시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의 현장 관람을 위한 티켓 구매 및 응모 방식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크게 일반 무료 티켓과 위버스 글로벌 응모로 나뉜다. 일반 무료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조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예매 방법은 20일 정오 위버스와 NOL 티켓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아미(ARMY.팬덤명)를 위한 위버스 글로벌 응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 중 응모 기간 내 정규 5집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이 이뤄진다. 관련한 세부 내용은 10일 위버스에서 공지된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무료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