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그_냥(본명 서석우)이 2026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필 사진을 최근 공식 SNS에 공개했다. 해당 프로필 사진은 소속사 ATCM과 함께한 두 번째 작업으로, 기존보다 한층 정제되고 따스한 감성을 담아냈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하우스 촬영 콘셉트로, 아티스트 특유의 부드러운 음악적 결을 시각적으로 풀어 눈길을 끈다. 프로필 사진은 총 3장이다. 포근한 분위기의 실내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머문 모습과 흰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잔잔한 미소를 짓는 모습 등이다. 담백한 연출 속 그_냥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음악적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1992년생인 그_냥은 2015년 미니 앨범 ‘#DearMuse #201507_08 #PinkRibbon’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11월 신곡 ‘밤, 별, 너’를 발표한 그는 지난 1월 단독 콘서트 ‘2026 그_냥의 단독 콘서트: 신년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9월의 신부’ 배우 류화영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류화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과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시작하는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 글에서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 저희, 결혼합니다”라며 결혼 날짜(2026. 9. 12)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예비신랑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오붓한 시간을 즐기는 류화영의 행복한 순간이 담겨 있다. 류화영의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오는 9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93년생인 류화영은 쌍둥이 언니 류효영과 함께 티아라 멤버로 2010년 데뷔했다. 2012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청춘시대2’,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 러브씬넘버#’, ‘플레리어2: 꾼들의 전쟁’, ‘오늘의 연애’, ‘더 씨엠알’, ‘사잇소리’, ‘그 노래’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최근 차기작 촬영을 마친 류화영은 결혼 이후로도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일본 반도체 소재 기업인 페로텍(FerroTec)의 중국 자회사가 웨이퍼 재생공장을 건설한다. 웨이퍼 재생 사업은 한국과 일본 기업들이 주도해 온 분야다. 1일 중국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페로텍 자회사인 푸러더창장반도체재료(이하 푸러더창장)가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 신잔고신구와 협약을 체결했다. 푸러더창장은 반도체 웨이퍼 정밀 재생 전문 기업이다. 현재 최대 19나노(nm)급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웨이퍼를 재생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페로텍은 20억 위안(한화 약 4400억원)을 투입, 웨이퍼 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1단계 사업은 월 30만장 규모의 12인치 웨이퍼 재생 생산능력을 갖추는 게 목적이다. 2단계는 월 40만장 생산능력을 확보로 확보하는 것이다. 1~2단계가 모두 완료되면 허페이 생산기지의 총 생산능력은 월 70만장에 달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중국 현지에서 웨이퍼 재생이 이뤄지게 된다. 푸러더창장은 현재 자체 개발한 12인치 웨이퍼 재생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웨이퍼는 반도체 제조의 핵심 소재이며, 웨이퍼를 재생해 재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난해 15개 기업이 모여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 28개 회원사로 확대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금융 △건설 △IT∙통신 △헬스케어 △교육∙생활문화 등 각 분야의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 등 연사를 초청해 시니어 레지던스 정책 방향, 도시∙주거모델을 주제로 한 전문 강연을 진행하고, 글로벌 선진국의 시니어 산업 관련 세제 혜택 지원 제도 등을 분석∙논의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회원사들과 정기 세미나, 실무 워크숍, 정책 제언 논의 등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회원사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행 중심의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한시니어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단순 네트워크를 넘어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은 축사를 통해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이
“오랜만의 무대 떨리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걸그룹 포미닛(4minute) 출신 배우 권소현이 1일 첫 연극 무대를 앞둔 소감을 이처럼 밝혔다. 권소현은 지난 3월 31일 대학로 예스24아트원 3관에서 개막해 오는 6월 14일까지 공연하는 연극 ‘정희’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포미닛으로 데뷔한 권소현에게 연극은 ‘정희’가 처음이다. ‘정희’는 지난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스핀오프로, 서울 후계동의 오래된 술집 ‘정희네’를 운영하는 정희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이다. 권소현은 지안과 어린 정희 역을 맡아 첫 무대를 앞두고 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첫 연극 무대에 대한 설렘과 걱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스핀오프 작품으로서 기존의 것을 유지하되 정희스러움을 발견하려고 했고, 1인 2역이다 보니 변화를 분명히 주는 과정을 준비했다”라고 다부진 해석을 내놨다. 그러면서 “‘정희’는 ‘내 옆에 정희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정희 곁에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처럼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한 사람으로서 스스로 살아갈 힘을 깨우쳐가는 연극으로, 그 변화 과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란다”라며 관람 포인트를 소개했다. 10
가수 남궁진이 ‘논산딸기축제’ 폐막 공연을 장식했다. 남궁진은 지난달 29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 ‘논산딸기축제’ 폐막식 가수로 참여했다. 논산 출신인 그는 고향에서의 무대에 더욱 깊은 의미를 뒀다. ‘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한 충남 대표 농특산물 행사로, 올해는 ‘논산 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남궁진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신곡 ‘산책’을 비롯해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사랑이 이런 건가요’, ‘천년지기’로 무대를 채웠다. 공연 말미에는 메들리 무대를 구성해 관객들의 흥을 높였다. 남궁진은 ‘미스터트롯3’ 출신으로 행사에 함께한 김용빈과 하트 포즈를 취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미스터트롯3’ 최종 10위인 그는 ‘건강박사 옹달쌤’에 고정 출연 중이며 소속사 선배 나상도와 라디오 ‘쾌남열전’에서 더블 DJ로 활동 중이다. 또 지난 3월엔 대한가수협외에서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8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울림을 떠나 화제를 모은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가 일본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 조직위원회는 1일 권은비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ASEA 2026’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로, 지난 2024년 출범한 글로벌 시상식이다. 올해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된다. 몬스타엑스 형원과 아이브 레이가 첫날 MC로 나서며, 권은비를 포함해 에이티즈, 앤팀,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아이딧, 나우즈, 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비비업, 원호, 싸이커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고윤정의 출연도 예정돼 있다. 지난 2014년 걸그룹 예아로 데뷔한 권은비는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다국적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리더로 재데뷔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 2021년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그는 워터밤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데뷔 이후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유럽 최대 노래 경연인 '유로비전 송(Song) 콘테스트' 아시아판에 한국 가수들이 참가한다.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유럽방송연합(EBU)은 올해 11월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지역 10개국이 참가하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아시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방글라데시·부탄·캄보디아·라오스·말레이시아·네팔·필리핀·태국·베트남 등 10개국의 국영 및 민영 방송사가 참가한다. 각국은 TV 중계 방식으로 방콕 본선에 나설 국가대표를 선발하며, 최종 경연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총괄 책임자인 마틴 그린은 "아시아 대회 우승자는 이듬해 유로비전 메인 대회(유럽 대회) 무대에 초청될 것"이라며 "유로비전은 앞으로 10년간 이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판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방송연합은 지난 2008년과 2016년에도 아시아 대회를 개최하려 시도했으나, 당시 행사는 실제로 성사되지 못했다. 대중문화 전문가인 호주 서던퀸즐랜드 대학교 제시 카니엘 교수는 NYT와 인터뷰에서 "수많은 K팝 스타가 보여주듯 많은 아시아 뮤지션들이
배우 채종협이 오는 3일 최종회를 앞둔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이하 ‘찬너계’)의 최애 장면과 시청 포인트를 1일 공개했다. 극에서 세계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미국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캐릭터 디자이너 ‘선우찬’을 연기한 그는 선우찬의 서사를 기준으로 두 장면을 최애 장면으로 꼽았다. 첫 번째 장면은 1회 속 나나 아틀리에에서 선우찬이 디자이너 송하란(이성경 분)과 마주한 순간이다. 채종협은 “선우찬으로서 모든 것이 시작되는 전환점이자, 기억의 빈칸과 이명 등 감각의 이상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기억에 남는다”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장면은 11회 속 기억의 왜곡을 진짜로 믿고 인지하는 부분이다. 송하란을 찾아갔지만 다가가지 못하고 차수진(이주연 분)을 만나 사실을 확인하려는 장면까지 이어진다. 채종협은 “또 하나의 변환점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최애 장면으로 꼽은 이유를 말했다. 그는 최종회 시청 포인트에 대해 “송하란과 선우찬이 쌓아온 작은 이야기들과 디테일이 어떻게 스며들고 축적돼 왔는지, 그 감정과 기억을 딛고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강조하며 관심을 당부했다. 채종협이 출연 중인 ‘찬너계’는 매
DB손해보험은 글로벌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와 글로벌 금융서비스 혁신 및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패스는 외국인, 유학생, 재외국민 등을 대상으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양사는 플랫폼 연계를 통해 고객이 실생활에 밀접한 보험 상품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국인 고객 특화 보험상품 공동 개발 ▲디지털 플랫폼 연계 서비스 구축 ▲해외송금 연계 보험서비스 모델 개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품 기획 등 포괄적인 영역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패스가 보유한 외국인 고객의 금융 및 생활 여정 데이터를 활용, 그동안 보험 접근성이 제한적이었던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해외 거주자들에게 모바일 기반의 간편하고 합리적인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서 핀테크 선도기업인 한패스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 확보와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외국인 고객들의 금융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