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신보를 향한 글로벌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이 4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Pre-save) 300만 회를 돌파했다. 신보는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시작 이틀 만에 100만 회, 4일 차에 200만 회를 넘긴 데 이어 현재까지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스포티파이 역대 최다 프리세이브 기록을 보유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정규 12집 ‘The Life of a Showgirl’(약 600만 건)을 넘어설지 관심이 쏠린다. ‘ARIRANG’은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s Global)에서도 2주 연속(1월 21일, 28일 기준)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는 발매를 앞둔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하는 지표다. 글로벌 음악팬들의 기대치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통한다. 신보를 향한 관심은 다양한 지표에서 나타난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신보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 공지가 나간 이후 멤버십 가입자 수가 약 3배 급증했다. 또한 방탄소년단 앤솔러지 앨범 ‘Proof’ 타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북미 최대 스포츠·대중문화 이벤트인 슈퍼볼(Super Bowl)의 한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4일 하이브-게펜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는 오는 9일 미국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중계 도중 송출 예정인 글로벌 보험 브랜드인 스테이트 팜(State Farm)의 캠페인 광고에 등장한다. 이 광고에서 여섯 멤버는 배우 헤일리 스타인펠드(Hailee Steinfeld), 코미디언 키건 마이클 키(Keegan-Michael Key) 등과 함께한다. 본 조비(Bon Jovi)의 곡 ‘Livin’ on a Prayer’에 맞춰 퍼포먼스를 펼치는 캣츠아이의 모습이 스테이트 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전날 짧게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슈퍼볼은 미국 내 TV와 스트리밍 플랫폼을 합쳐 약 1억 2770만 명이 시청했다. ‘광고·엔터테인먼트 시장의 꽃’으로 불릴 만큼 영향력이 막강하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를 비롯한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슈퍼볼 30초 광고 최상위 단가는 사상 처음 1000만 달러를 넘겼으며,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가 마감됐다. 슈퍼볼 광고는 홍
라이즈(RIIZE)의 일본 신곡 ‘All of You’(올 오브 유)가 오는 9일 선공개된다. 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2월 18일 일본 두 번째 싱글 ‘All of You’를 현지 음반 발매하며, 이에 앞서 9일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동명의 타이틀 곡 ‘All of You’의 음원을 미리 들려주고 싱글 관련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특히 타이틀 곡 ‘All of You’는 묵직한 드럼 비트를 중심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빅밴드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힙합 곡으로, 너의 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라이즈 스타일의 고백송이다. SM 측은 "인트로 구간부터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멤버 쇼타로의 내레이션은 물론, 강렬한 사운드와 대비되는 달콤한 가사 표현이 특징이며, 매 후렴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사랑해”라는 한국어 가사도 듣는 재미를 더한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싱글은 2024년 9월 발매된 라이즈 일본 첫 싱글 ‘Lucky’(럭키)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신보다. 라이즈는 ‘Lucky’를 통해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부문 ‘플래티넘’(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 인증, 오리콘 위클리 싱글·합산 싱글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단독 공연 시리즈를 개최한다. 4일 소속사 테잎스에 따르면, 구름은 오는 15일 공연을 시작으로 3번에 걸쳐 단독 공연 시리즈 '에어플레인 모드'를 선보인다. '에어플레인 모드'는 구름이 지난해 12월 발매한 정규 4집 '에어플레인 모드'와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단독 공연이다. 구름은 트리플 타이틀곡을 포함해 정규 앨범에 수록된 아홉 곡 전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공고히 했다. 구름의 음악적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총 3번에 걸쳐 진행된다. 각 공연장마다 서로 다른 세트리스트와 콘셉트를 구성해 구름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전망이다. 오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극락에서 열리는 첫 번째 공연은 공간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강렬한 밴드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어 27일 서울 강남구 아이러브아트센터에서 두 번째 공연이 펼쳐진다. 클래식 연주를 주로 선보이는 공연장 특성에 맞춰 구름은 그랜드피아노를 직접 연주하고, 관악기 연주자 1명과 함께 발라드 위주의 곡을 새롭게 편곡한 무대를 준비했다. 3월 1일 열리는 마지
절기 입춘(立春)인 4일 온난한 남서풍이 불어 들며 2월 초 치고는 포근하겠지만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질이 나쁘겠다. 이날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을 보면 서울 1.0도, 인천 0.7도, 대전 -0.8도, 광주 -1.3도, 대구 -2.5도, 울산 1.3도, 부산 1.9도 등 수도권과 경남 해안 도시를 중심으로 이미 영상으로 올라섰다. 낮 최고기온은 4∼1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이 평년기온(최저 -11∼0도·최고 2∼9도)을 웃도는 상황은 5일까지 이어지겠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4∼5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5∼1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6일에는 기온이 다시 평년기온 밑으로 내려가겠다. 시베리아에 중심을 둔 고기압이 점차 남쪽으로 세력을 확장, 5일 밤부터 우리나라에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재차 추위가 찾아오는 것이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낮 최고기온은 -4∼8도겠다. 이후 기온은 주말을 넘어 다음 주 월요일인 9일까지 평년기온에 못 미치겠다. 다음 주 화요일인 10일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 주말까지 그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4일 서울·경기·세종·충북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으며 인천·대전·충남·전북·대
가수 한여름이 조영수 작곡가의 손을 잡고 컴백한다. 4일 포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여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보통여자'를 발매한다. '보통여자'는 이별 후 아픔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낸 발라드 곡이다.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내는 상대와 달리 여전히 엉망인 하루에 괴로워하는 이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가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이별의 아픔에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특히 이 곡은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임영웅 등 여러 아티스트의 명곡을 탄생시킨 '히트 메이커' 조영수가 작곡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탄생했다. 조영수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한여름의 깊이 있는 음색이 만나 겨울 감성에 걸맞은 애절한 발라드가 만들어졌다. 2014년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대상, 2018년 KBS1 '전국노래자랑' 홍성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한여름은 같은 해 정규 앨범 '한 서머(Han summer)'를 발매하고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맑은 음색, 뛰어난 가창력을 고루 갖춘 아티스트로 주목받은 한여름은 TV조선 '미스트롯3',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해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을 증명한
가수 겸 배우 에녹이 대체 불가한 매력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첫 일본 단독 콘서트 예열을 끝마쳤다. 4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녹은 지난 3일 오후 그란큐브 오사카 메인홀에서 개최된 ‘現役歌王 ALLSTAR DREAM MATCH in OSAKA(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인 오사카)’에 참여해 존재감 넘치는 활약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는 ‘현역가왕2’와 ‘현역가왕 재팬’을 통해 선발된 한일 양국 국가대표 TOP7 현역 가수들이 ‘2025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에 이어 펼치는 한일 대표 가수들의 최초 단합 콘서트다.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도쿄 콘서트에 이어 오사카 콘서트까지 함께한 에녹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적 스펙트럼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과 깊은 교감을 완성했다. 에녹은 2회에 걸쳐 개최된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인 오사카’에서 지난해 7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앨범 ‘君は薔薇より美しい(키미와 바라 요리 우츠쿠시이,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의 수록곡이자, 일본 대중 음악계에서 사랑받은 불후의 명곡인 ‘다시 만나는 날까지(また逢う日まで, 마타 아우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4일 오후 6시 라이브 앨범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 - LIVE’를 공개한다. 팀이 처음으로 발매하는 콘서트 라이브 음반이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희 삶 속에서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나인 파이널 콘서트의 라이브 앨범을 발매해 감격스럽다. 생생한 현장감 덕분에 저희도 들을 때마다 다시 설렌다. 목소리만으로도 열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공연 날의 행복한 기억을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음반은 지난해 7월 서울 KSPO 돔에서 진행한 파이널 콘서트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의 음원으로 구성됐다. ‘오늘만 I LOVE YOU’, ‘I Feel Good’, ‘Nice Guy’, ‘부모님 관람불가’ 등 활동곡 포함 ‘123-78’, ‘Step By Step’, ‘OUR’(오유알), ‘l i f e i s c o o l’, ‘Dear. My Darling’ 등 총 16곡이 수록됐다. 전 트랙은 밴드 반주를 곁들여 듣는 맛을 끌
그룹 카드(KARD)의 멤버 전지우가 리스너들을 자신만의 'Home Sweet Home'으로 초대한다. 전지우는 4일 카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EX)IST'의 트랙리스트를 선보였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어둠 속에 창문으로 스며든 빛이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따르면, '(EX)IST'에는 타이틀곡 'Home Sweet Home'을 포함해 'Mutual', 'Dang Dong (feat. BM of KARD)', 'Lily', 'Home Sweet Home (Inst.)'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전지우는 네 번째 트랙 'Lily'의 노랫말을 써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색깔을 또렷하게 각인한다. 카드 멤버 비엠의 참여 눈여겨볼 만하다. 비엠은 'Mutual'의 작곡과 편곡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Dang Dong (feat. BM of KARD)'의 경우 가창은 물론 작곡과 작사에도 힘을 보태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솔로 EP '(EX)IST'는 전지우가 과거에서 출발해, 많은 시간과 경험을 거쳐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앨범이다. 전지우는 EP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더 분명
준희(JUNHEE)가 지난 1일 서울에서 'INTO THE OCEAN'의 아시아 투어 공연을 개최했다. 4일 팬엔터테인먼트와 H&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INTO THE OCEAN'은 솔로 아티스트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 준희의 특별한 투어다. 앞서 미국 9개 도시를 방문하며 'INTO THE OCEAN'의 글로벌 발걸음을 시작했던 준희는 그 열기를 이번엔 서울에서 발산했다. 준희는 'Supernova', 'Umbrella', 'Tattoo', 'Too Bad' 등 자신의 정체성을 눌러 담은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의 곡들을 선물하며 벅찬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의 압도적인 색깔에 관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여기에 'INTO THE OCEAN' 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커버 퍼포먼스를 비롯해 자신의 서사를 담아낸 에이스의 곡들도 무대 위에 올리며 서울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특별한 순서도 빼놓을 수 없었다. 이날 객석에서 2부 공연을 즐기던 에이스의 이지함과 강유찬이 마이크를 잡고 준희와 호흡을 맞춘 것이다. 예상치 못한 세 사람의 깜짝 선물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