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을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발매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에 이를 알리는 'BABYMONSTER 3rd MINI ALBUM [춤 (CHOOM)]'를 게재했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발표한 2026 YG 플랜에 따라 컴백일을 공식화하고 새 미니 앨범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모션 티저를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영상에선 강렬한 비트 사운드와 함께 등장한 레이싱카가 굉음을 내며 질주를 시작하고, 그 궤적 위로 '춤' 로고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모션 티저에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앨범"이라고 예고한 만큼 베이비몬스터가 이번엔 어떤 변신을 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YG 측은 "미니 3집 [춤 (CHOOM)]은 제목이 암시하듯 음악과 춤으로 하나 되는 짜릿한 순간을 담아낸 앨범"이라며 "동명의 타이틀곡을 필두로 한층 확장된 베이비몬스터만의 음악 스펙트럼을 트랙 전반에서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이날부터 4월 5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더세임 합정·명동·인사점에서
기아는 지난 28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 및 3기 입학식 행사인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모니움은 국내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 및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해 기아가 2024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아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진로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2회씩 운영 중이다.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의 선호 영역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선정한 ▲IT ▲영상 ▲F&B ▲조경 4개 분야에 대한 특화 교육 및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및 실습 과정 이수 후에는 소셜벤처들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 기아 임직원이 들려주는 취업 특강, 오토랜드 견학 등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진로 계획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수 수료자로 선정된 문지은, 박미소 학생은 직접 작성한 성장 리포트를 발표하며 “하모니움 교육을 통해 목표했던 진로 설계뿐만 아니라 도전하는 삶의 태도까지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그룹 NOWZ(나우즈)가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30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팬 콘서트 '2026 NOWZ FAN-CON [Run with me, NOW]'를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오는 4월 2일 데뷔 2주년을 앞둔 나우즈는 지난해 발매한 'EVERGLOW'와 'Problem Child (문제아)'로 공연의 막을 연 후, 당찬 인사와 근황 토크로 팬들을 맞이했다. 멤버들은 이날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일본 첫 오리지널 곡 'AMMO (feat. YRD Leo)' 무대부터 데뷔곡 'OoWee'를 비롯해 'HomeRUN', 'TICKET', '렛츠기릿 (Let’s get it)' 등 탄탄한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 현빈의 미발매 자작곡 '우리의 시작'을 포함해 팬송 '일기 (DAY_AND)'까지 알찬 세트리스트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나우즈는 팬 콘서트인 만큼 현장을 찾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을 말해봐' 코너에서 K팝 인기 챌린지와 드라마 명장면
합병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3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 기부 봉사단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스튜디오에서 ‘온라인 직업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경북 울릉군 소재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화상통화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서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이 각자의 업무와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진로 선택에 대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비행 현장에서 겪은 실제 사례와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이 항공 분야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를 지도한 한 교사는 “이번 특강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항공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현직 항공사 직원들의 생생한 이야기 덕분에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릴레이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양사 임직원들이 한데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
현대모비스가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확산을 위해 길거리 소화전 도색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 현대모비스는 올 상반기 서울 도봉구를 시작으로 수도권 200여개 소화전 도색작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4년부터 서울 서초구와 종로구,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지상식 소화전 800어개의 시인성 개선 활동을 펴고 있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의 경계지점에 설치돼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지상식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은 밀집화된 도심환경에서 화재 발생 시 빠르게 진압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주변 환경이나 구조물 등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소방용수시설 5m 이내 주차는 금지돼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 연말까지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일대에서 누적 1000개의 소화전 도색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에 설치되는 비상소화장치함 주변 정화 활동도 병행, 화재 대응 시설의 인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지상식 소화전 도색 작업은 안전한 일상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그룹 투어스(TWS)가 오는 4월 27일 오후 6시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다. 전작 타이틀곡 ‘OVERDRIVE’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앙탈 챌린지’로 대중적 인기를 끈 이들이 신보를 통해 K-팝 트렌드의 판도를 또 한 번 뒤흔들지 관심이 쏠린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30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미니 5집 ‘NO TRAGEDY’ 앨범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 영상은 전날(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에서 먼저 공개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상에는 숨 가쁘게 달려와 한 자리에 모인 투어스의 모습이 담겼다. 네온사인이 깜빡이는 어두운 공간에서 숨을 고르던 멤버들이 돌연 뒤를 돌아보자 화면에 컴백 일정과 새 앨범명 ‘NO TRAGEDY’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NO TRAGEDY’는 정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완성해 가는 투어스의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하는 앨범명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과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가 인도네시아 여자 어린이 역량 강화 및 친환경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SM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지난 27일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에서 최정민 SM CGO,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진 로켄가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 부대표, 마라이타 리스티야사리 기후·식수위생 책임자와 하츠투하츠 멤버 지우·카르멘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5년 SM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첫 협약을 체결한 이후 네 번째 이뤄진 재협약으로, 10년간 이어온 베트남 및 필리핀 어린이 지원을 확대 전개해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SM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인도네시아 60개 학교에 성별이 분리된 현대식 화장실을 설치해 여학생들의 위생 및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으로 안전한 식수 이용 등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45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교내 정원 가꾸기, 위생 증진 캠페인 등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에 대응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데뷔 1주년을 앞두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30일 소속사 언코어에 따르면,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버스킹 공연 '여기서 다시 만나'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수많은 인파 속에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을'로 공연을 활기차게 시작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진행했던 버스킹 '우리 여기서 만나'의 연장선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당시 현장에서 선공개했던 곡 '투 더 우즈(To The Woods)'를 선보였고, 4월 2일 데뷔 1주년을 앞둔 현재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했고, 타임스퀘어를 오가는 수많은 고객들 또한 발걸음을 멈추고 이들의 열정 가득한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오는 4월 컴백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클로저(공식 팬덤명)가 좋아할 만한 것들을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새로운
그룹 유니스(UNIS)가 팬들과 함께 선물 같은 하루를 보냈다. 30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9일 일본 도쿄 비행선 시어터(HIKOSEN THEATER)에서 오후 1시와 6시 30분 총 2회차로 진행된 '2026 UNIS TOKYO FANMEETING MoshiMoshi This is UNIS!'(2026 유니스 도쿄 팬미팅 모시모시 디스 이즈 유니스, 이하 'MoshiMoshi This is UNIS!')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MoshiMoshi This is UNIS!'는 에버애프터(EverAfter, 공식 팬클럽명)에게 여덟 멤버 마음의 소리를 전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공연이다. 유니스는 오랜만에 만난 현지 팬들과 그간 못다 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풀어냈다. 이날 유니스는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은 'MoshiMoshi(모시모시)'로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다양한 활동을 담은 사진과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팬들과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맞이한 데뷔 2주년을 기념해 지난 시간을 되짚는 코너들도 펼쳐졌다. 먼저 '유니스의 시크릿 가든'에
그룹 아일릿(ILLIT)의 데뷔곡 ‘Magnetic’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3억 뷰를 돌파했다. 30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지난 29일 오후 8시 19분께 3억 회를 넘겼다. 2024년 3월 공개된 ‘Magnetic’은 좋아하는 상대방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마음을 ‘슈퍼 이끌림’이라는 가사와 자석에 비유한 노래다. 특히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손가락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가 글로벌 숏폼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다. ‘Magnetic’ 뮤직비디오에는 좋아하는 것에 과몰입한 멤버들의 엉뚱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아일릿의 신비로운 매력과 통통 튀는 감성이 극대화된 연출이 더해져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이 곡은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Magnetic’은 공개 당시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진입, 두 차트 K-팝 데뷔곡 최초·최단기 입성 신기록을 세웠다. 현재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