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한다. 4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Archive. 1’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Archive. 1’은 우즈가 데뷔 13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기록물이다. 오랜 활동을 거치며 쌓아온 음악적 색깔과 우즈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이번 앨범에 집약했으며, 총 17곡이라는 볼륨만큼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곡들로 완성도를 높였다.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한 우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동안의 ‘준비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미를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00:30’을 시작으로 ‘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Human Extinction’, ‘비행’, ‘Bloodline’, ‘Downtown’, ‘STOP THAT’, ‘NA NA NA’, ‘몸부림’, ‘BEEP’, ‘Plastic’, ‘GLASS’, ‘CINEMA’, ‘사모’, ‘To My January’까지 총 17개 트랙이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의 미니 1집이 발매 5개월 여만에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탈환했다. 지난 3일 오리콘에 따르면, 에스쿱스X민규의 미니 1집 ‘HYPE VIBES’는 ‘데일리 앨범 랭킹’(3월 2일 자)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일본 2개 도시에서 진행된 ‘CxM [DOUBLE UP] LIVE PARTY’의 열기가 순위 상승으로 이어진 모양새다. 지난해 9월 29일 출시된 ‘HYPE VIBES’는 국내외에서 꾸준히 호응을 얻으며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음반은 발표 당시 K-팝 유닛 앨범 중 가장 많은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경신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K-팝 유닛 최고 순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일본 인기 또한 뜨거웠다. 음반은 공개 단 하루 만에 10만 장이 넘는 출하량을 기록해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고,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등 주요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아이치, 치바에서 4회에 걸쳐 개최된 ‘CxM [DOUBLE UP] LIVE PARTY’도 전회 매진돼 에스쿱스X민규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키키, 에이티즈, 이찬원, 드림캐쳐, 알파드라이브원이 KM차트 2월 월간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키키는 음원과 신인 부문에서 2관왕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지난달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M차트 2월 월간 차트 결과를 발표했다. K-MUSIC(음원) 부문 1위는 키키의 '404(New Era)'가 차지했다. 이 곡은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KM차트 1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엔믹스의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화사(마마무)의 'Good Goodbye'(굿 굿바이), 블랙핑크의 '뛰어(JUMP)', 에이티즈의 'Adrenaline'(아드레날린), 하데스의 'MEGA PIECE HARMONY'(메가 피스 하모니), 아일릿의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 르세라핌의 'SPAGHETTI'(스파게티), 올데이 프로젝트의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에이티즈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르세라핌이 2위
방탄소년단(BTS)이 삶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SWIM’으로 돌아온다. 방탄소년단은 4일 팀 공식 SNS에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앨범 로고와 빨간색 테이프 형태의 그래픽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Body to Body’, ‘Hooligan’, ‘Aliens’, ‘FYA’, ‘2.0’, ‘No. 29’, ‘Merry Go Round’, ‘NORMAL’, ‘Like Animals’, ‘they don’t know ’bout us’, ‘One More Night’, ‘Please’, ‘Into the Sun’까지 총 14곡이 실린다. 새 음반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지난 여정에서 쌓은 정서를 아우른다. 타이틀곡 ‘SWIM’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 곡이다.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밀려오는 흐름을 거스르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었다.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곡의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했다. 첫 번째 트랙 ‘Body to Body’는 공연장을 찾은 관중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사태 중장기화 가능성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에 대응해 에너지 해상 수송로 방어와 금융 지원 조치를 잇달아 내놓으며 경제적 파단 차단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호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의 남쪽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은 전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글로벌 에너지 동맥'으로 불린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뒤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이 통과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에 군사 보호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걸프 지역 에너지 운송 선박 등에 대해 미국 국제금융개발공사(DFC)를 통해 보험·보증을 합리적 가격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미국은 전 세계로의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사력과 금융 수단을 동시에 동원해 에너지 공급로를 방어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양자 회담에서도 "잠시 동안 유가가 조금 높을
최근 몇 년 사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특정 초등학교에 학생들이 대거 몰리는 현상이 가중되는 가운데 서울이 이 같은 '국지적 양극화'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축 아파트 단지 등 주거 환경이 쏠림의 원인 중 하나인 만큼, 보다 세밀한 도시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대도시 학교규모의 국지적 양극화 실태와 정책적 대응 방안 연구'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서울에서 반경 500m 이내 인접한 초등학교들을 분석한 결과 각 학교의 학생 수가 최대 1천52명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의 생활권에 있는 여러 학교 중에서 특정 학교에만 학생 쏠림이 발생하면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곳과 가장 많은 곳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이다. 서울은 같은 동네 초등학교 간 학생 수 격차가 부산(838명), 인천(788명), 광주(787명), 울산(603명), 대구(574명), 대전(384명) 등 주요 대도시보다도 훨씬 컸다. 입학생 수에서 졸업생 수를 뺀 순입학생수 역시 서울에서는 반경 500m 이내 학교 사이에 최대 227명 차이나 전국 최다였다. 2위를 기록한 대구는 서울의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 속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3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1.4달러로 전장보다 3.66달러(4.71%)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3.33달러(4.67%) 상승한 배럴당 74.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란 분쟁 확대로 중동 지역 에너지 수송에 차질이 생기고, 사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분석팀은 "이란의 보복이 대부분 상징적 조치였던 이전보다 광범위하다"며 여러 지역에서 실질적인 공급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자, 이란은 주변 지역의 에너지 기반 시설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공격하며 보복을 가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지나는 에너지 요충지다. 리포우 오일 어소시에이츠의 앤드루 리포우 회장은 이란의 주변국 공격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를 넘길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 소셜에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2026년 3월 4일 수(음 1월 16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니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즐기며 살아보세요. 60年生 원하는 것이 있으면 간절함을 갖고 움직이면 성취의 기쁨을 얻을 수 있어요. 72年生 찬 서리를 맞으면서 꽃을 피우는 형국이니 노력의 결과를 보니 아름답습니다. 84年生 계획은 큰데 현실성이 떨어지니 당장 실천하여 얻을 수 있는 것부터 하세요. 96年生 자신과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나 속이 꽉 찬 이성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08年生 당신을 위해 진심으로 충언하는 조언이니 주위 사람의 충고를 무시하면 안 돼요. 소띠 49年生 건강을 위해서 머리 쓰는 일보다 몸으로 하는 일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61年生 인간관계에서 의심은 또 다른 의심을 만들 수 있으니 의심은 삼가세요. 73年生 할 일이 많아도 오늘은 모든 것을 처리하려는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85年生 일하면서 짜증을 내면 작은 일이 큰 일로 번질 수 있으니 자제해야 합니다. 97年生 지금까지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일 중에서 반드시 한 가지는 이룰 수 있어요. 09年生 자신이 큐피트 화살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움직일수록 좋아요.
가수 박지현이 라디오 나들이에서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팬들과 첫 정규 앨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현은 3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와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박지현은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저번 공연이 너무 잘 됐다.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데, 고민한 부분을 공연에 많이 넣었다. 와 주셔서 확인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지현은 지난달 23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에 대해 설명했다. 박지현은 “수록곡들에 저의 여러 가지 목소리가 들어가 있다”라며 “윤명선 작곡가 님에게 곡을 받고 싶다고 먼저 찾아갔다. 이야기가 너무 잘 통해서 함께하게 됐다.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박지현은 수록곡 ‘기도’ 라이브 무대도 선보였다. 더 짙어진 감성과 애절한 감정 표현, 여기에 특유의 저음으로 완벽히 소화한 라이브는 청취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지현은 무대 이후 수록곡 전곡을 청취자들과 함께 들으며 음악 감상회도 열었다. 이어 박지현은 “저번 공연이 눈이 휘둥그레지는 요소가 많았다. 버라이어티한 부분이 많았고, 이번에도 그런 부분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에릭남이 대담한 변신에 나섰다. 에릭남은 3일 오후 2시 각종 글로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How The Fire Started'(하우 더 파이어 스타티드)를 발매했다. 신곡과 함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으며, 뮤직비디오 본편은 이날 오후 공개될 예정이다. 'How The Fire Started'는 불타는 배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보다 강렬해진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특징이다. 에릭남은 이번 싱글을 통해 기존 이미지에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는 시네마틱한 서부극 테마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에릭남은 로데오 대결의 중심에서 긴장감 넘치는 연기로 배우로서의 존재감도 나타낸다. 최근 영화 및 작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만큼,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신보의 서사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미국 Peacock 채널에서 4주 연속 1위 스트리밍을 달성하고, 에릭남이 최종 3위를 차지한 화제의 서바이벌 예능 'The Traitors' 시즌 4 출연을 연상케 하는 장면을 녹여냈다. 우승자 Rob Rausch와 결승 진출자 Maura Higgins를 비롯해 Natalie Anderson, 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