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브(Yves)가 유럽에 이어 미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이브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YVES TOUR THE AMERICAS'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미주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이브는 오는 5월 5일 밴쿠버를 시작으로 8일 로스앤젤레스, 11일 시애틀, 13일 샌프란시스코, 15일 댈러스, 17일 애틀랜타, 20일 뉴욕, 23일 시카고, 26일 토론토, 29일 상파울루, 31일 몬테비데오, 6월 2일 부에노스아이레스, 4일 산티아고, 7일 보고타까지 미주 내 14개 도시를 아우른다. 특히 이브는 '2026 YVES TOUR THE AMERICAS'를 통해 글로벌 투어 스케일을 확장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힌다. 이브는 앞서 오는 4월 유럽 투어 'YVES EUROPE TOUR' 개최 소식을 알린 가운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기세에 힘입어 이브는 북미와 남미까지 투어 규모를 확장해 높아진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이브는 유럽에 이어 미주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라이브 역량을 앞세워 보다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
버추얼 걸그룹 OWIS가 정규 앨범급 수준의 데뷔 앨범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MUSEUM'(뮤지엄)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MUSEUM'(뮤지엄)을 포함해 'airplane:143'(에어플레인:143), 'juicy'(쥬시), 'missing piece'(미싱 피스), 'lonely lullaby'(론리 럴러바이), 'ONLY WHEN I SLEEP'(온리 웬 아이 슬립), 'forNEVER'(포네버), 타이틀곡의 영어 버전인 'MUSEUM(Eng Ver.)'까지 총 8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MUSEUM'(뮤지엄)은 현실에서 누구나 소중히 간직했던 잃어버린 꿈의 조각들을 꿈속 세상에 전시한다는 서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 버전을 함께 수록하며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 시장을 겨냥한다. 정규 앨범 못지않은 풍성한 곡 수를 자랑하는 만큼, OWIS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세린, 썸머, 소이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airplane:143', 'j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한다. 4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Archive. 1’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Archive. 1’은 우즈가 데뷔 13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기록물이다. 오랜 활동을 거치며 쌓아온 음악적 색깔과 우즈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이번 앨범에 집약했으며, 총 17곡이라는 볼륨만큼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곡들로 완성도를 높였다.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한 우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동안의 ‘준비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미를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00:30’을 시작으로 ‘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Human Extinction’, ‘비행’, ‘Bloodline’, ‘Downtown’, ‘STOP THAT’, ‘NA NA NA’, ‘몸부림’, ‘BEEP’, ‘Plastic’, ‘GLASS’, ‘CINEMA’, ‘사모’, ‘To My January’까지 총 17개 트랙이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의 미니 1집이 발매 5개월 여만에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탈환했다. 지난 3일 오리콘에 따르면, 에스쿱스X민규의 미니 1집 ‘HYPE VIBES’는 ‘데일리 앨범 랭킹’(3월 2일 자)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일본 2개 도시에서 진행된 ‘CxM [DOUBLE UP] LIVE PARTY’의 열기가 순위 상승으로 이어진 모양새다. 지난해 9월 29일 출시된 ‘HYPE VIBES’는 국내외에서 꾸준히 호응을 얻으며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음반은 발표 당시 K-팝 유닛 앨범 중 가장 많은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경신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K-팝 유닛 최고 순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일본 인기 또한 뜨거웠다. 음반은 공개 단 하루 만에 10만 장이 넘는 출하량을 기록해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고,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등 주요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아이치, 치바에서 4회에 걸쳐 개최된 ‘CxM [DOUBLE UP] LIVE PARTY’도 전회 매진돼 에스쿱스X민규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키키, 에이티즈, 이찬원, 드림캐쳐, 알파드라이브원이 KM차트 2월 월간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키키는 음원과 신인 부문에서 2관왕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지난달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M차트 2월 월간 차트 결과를 발표했다. K-MUSIC(음원) 부문 1위는 키키의 '404(New Era)'가 차지했다. 이 곡은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KM차트 1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엔믹스의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화사(마마무)의 'Good Goodbye'(굿 굿바이), 블랙핑크의 '뛰어(JUMP)', 에이티즈의 'Adrenaline'(아드레날린), 하데스의 'MEGA PIECE HARMONY'(메가 피스 하모니), 아일릿의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 르세라핌의 'SPAGHETTI'(스파게티), 올데이 프로젝트의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에이티즈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르세라핌이 2위
방탄소년단(BTS)이 삶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SWIM’으로 돌아온다. 방탄소년단은 4일 팀 공식 SNS에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앨범 로고와 빨간색 테이프 형태의 그래픽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Body to Body’, ‘Hooligan’, ‘Aliens’, ‘FYA’, ‘2.0’, ‘No. 29’, ‘Merry Go Round’, ‘NORMAL’, ‘Like Animals’, ‘they don’t know ’bout us’, ‘One More Night’, ‘Please’, ‘Into the Sun’까지 총 14곡이 실린다. 새 음반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지난 여정에서 쌓은 정서를 아우른다. 타이틀곡 ‘SWIM’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 곡이다.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밀려오는 흐름을 거스르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었다.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곡의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했다. 첫 번째 트랙 ‘Body to Body’는 공연장을 찾은 관중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사태 중장기화 가능성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에 대응해 에너지 해상 수송로 방어와 금융 지원 조치를 잇달아 내놓으며 경제적 파단 차단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호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의 남쪽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은 전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글로벌 에너지 동맥'으로 불린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뒤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이 통과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에 군사 보호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걸프 지역 에너지 운송 선박 등에 대해 미국 국제금융개발공사(DFC)를 통해 보험·보증을 합리적 가격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미국은 전 세계로의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사력과 금융 수단을 동시에 동원해 에너지 공급로를 방어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양자 회담에서도 "잠시 동안 유가가 조금 높을
최근 몇 년 사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특정 초등학교에 학생들이 대거 몰리는 현상이 가중되는 가운데 서울이 이 같은 '국지적 양극화'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축 아파트 단지 등 주거 환경이 쏠림의 원인 중 하나인 만큼, 보다 세밀한 도시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대도시 학교규모의 국지적 양극화 실태와 정책적 대응 방안 연구'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서울에서 반경 500m 이내 인접한 초등학교들을 분석한 결과 각 학교의 학생 수가 최대 1천52명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의 생활권에 있는 여러 학교 중에서 특정 학교에만 학생 쏠림이 발생하면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곳과 가장 많은 곳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이다. 서울은 같은 동네 초등학교 간 학생 수 격차가 부산(838명), 인천(788명), 광주(787명), 울산(603명), 대구(574명), 대전(384명) 등 주요 대도시보다도 훨씬 컸다. 입학생 수에서 졸업생 수를 뺀 순입학생수 역시 서울에서는 반경 500m 이내 학교 사이에 최대 227명 차이나 전국 최다였다. 2위를 기록한 대구는 서울의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 속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3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1.4달러로 전장보다 3.66달러(4.71%)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3.33달러(4.67%) 상승한 배럴당 74.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란 분쟁 확대로 중동 지역 에너지 수송에 차질이 생기고, 사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분석팀은 "이란의 보복이 대부분 상징적 조치였던 이전보다 광범위하다"며 여러 지역에서 실질적인 공급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자, 이란은 주변 지역의 에너지 기반 시설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공격하며 보복을 가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지나는 에너지 요충지다. 리포우 오일 어소시에이츠의 앤드루 리포우 회장은 이란의 주변국 공격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를 넘길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 소셜에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2026년 3월 4일 수(음 1월 16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니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즐기며 살아보세요. 60年生 원하는 것이 있으면 간절함을 갖고 움직이면 성취의 기쁨을 얻을 수 있어요. 72年生 찬 서리를 맞으면서 꽃을 피우는 형국이니 노력의 결과를 보니 아름답습니다. 84年生 계획은 큰데 현실성이 떨어지니 당장 실천하여 얻을 수 있는 것부터 하세요. 96年生 자신과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나 속이 꽉 찬 이성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08年生 당신을 위해 진심으로 충언하는 조언이니 주위 사람의 충고를 무시하면 안 돼요. 소띠 49年生 건강을 위해서 머리 쓰는 일보다 몸으로 하는 일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61年生 인간관계에서 의심은 또 다른 의심을 만들 수 있으니 의심은 삼가세요. 73年生 할 일이 많아도 오늘은 모든 것을 처리하려는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85年生 일하면서 짜증을 내면 작은 일이 큰 일로 번질 수 있으니 자제해야 합니다. 97年生 지금까지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일 중에서 반드시 한 가지는 이룰 수 있어요. 09年生 자신이 큐피트 화살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움직일수록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