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주간 차트를 장악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일 각종 음원 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발매된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은 멜론, 지니, 벅스의 주간 차트(2월 23일~3월 1일),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2월 20일~2월 26일) 1위에 올랐다. 선공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뱅뱅'은 주요 음원 플랫폼 주간 차트 정상에 오르며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앞서 9일 선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뱅뱅'은 멜론을 포함한 지니, 플로, 바이브,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의 실시간 차트, 일간 차트, TOP100 차트에서 1위를 석권, 올해 발매곡 중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어 3일 오전 8시 기준 주요 음원 플랫폼 TOP100, 실시간 및 일간 차트를 석권하며 퍼펙트 올킬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주간 차트까지 이어지며 상승 흐름을 확장했다.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 차트를 비롯해 지니와 벅스 주간 차트에서는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뱅뱅'은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단독 공연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일 소속사 테잎스에 따르면, 구름은 지난 2월 15일과 27일, 3월 1일 총 3회에 걸쳐 단독 공연 시리즈 '에어플레인 모드'를 전 회차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구름이 지난해 12월 발매한 정규 4집 '에어플레인 모드'와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된 단독 공연 시리즈다. 본인 곡은 물론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사·작곡·편곡을 맡아 프로듀서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입증해 온 구름은 이번 무대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했다. 특히 구름은 각 공연마다 서로 다른 세트리스트와 콘셉트를 구성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으며, 공간의 특성을 적극 활용한 연출로 공연마다 차별화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극락에서 열린 첫 번째 공연에서 구름은 통기타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담백하면서도 밀도 높은 사운드를 선사했다. 정규 4집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멸망'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는 장면은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서울 강남구 아이러브아트센터에서 개최된 두 번째 공연에서 구름은 클래식 연주를 주로 선보이는 공연장 특성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신곡의 티저 필름을 처음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2일 공식 SNS에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의 안태규 버전 티저 필름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필름 속 안태규는 수많은 CCTV 화면이 비추는 선로 위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안태규를 향해 질주하듯 내달리는 카메라 무빙으로 역동감을 더한 가운데, 이내 안태규는 확성기를 들고 "아 마음대로 다 된다!"라고 시원하게 외치며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해방감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티저 필름을 통해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의 음원 일부가 처음 공개됐다. 정교하게 쌓아 올린 테크니컬한 밴드 사운드 속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아내며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드래곤포니가 이어온 불완전한 청춘 성장 서사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포함해 '손금', '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드래곤포니가 전곡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셀프 프로듀
베리베리(VERIVERY) 강민이 서울을 시작으로 총 5개 도시를 잇는 단독 글로벌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찬란한 추억을 완성했다. 3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민은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8일 홍콩, 12일 오사카, 14일 요코하마, 27일 타이베이에서 ‘2026 KANGMIN FANMEETING ‘璨綠時光 : 찬란한 빛으로 물든’’을 개최하고 각 도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된 단독 글로벌 팬미팅 투어는 강민의 성장과 진심 어린 팬사랑을 오롯이 담아내며 전 회차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RIIZE 버전의 ‘Hug(포옹)’으로 팬미팅의 막을 연 강민은 각 도시에서 즐긴 음식들, 다양한 근황 토크들로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챌린지’를 통해 다양한 케이팝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입증했다. 각 곡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으며,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선보였던 이하이의 ‘한숨’도 열창하며 객석을 감성적으로 물들였다. 또한 张远
NCT 드림의 네 번째 투어 피날레 공연이 전 세계 86개 도시에서 생중계된다. 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오는 20~22일, 27~29일 6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투어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를 개최한다. 이는 NCT 드림 네 번째 투어의 피날레 공연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21일과 28일 공연이 한국 9개 도시와 일본 43개 도시를 비롯해 자카르타, 마카오, 싱가포르, 타이베이, 가오슝, 쿠알라룸푸르, 홍콩, 방콕, 치앙마이 등 전 세계 86개 도시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동시 상영될 예정이다. 21, 22, 28, 29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돼 더 많은 글로벌 팬들이 NCT 드림의 앙코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NCT 드림은 네 번째 투어로 서울 고척스카이돔 최다 공연 개최 기록을 비롯해 홍콩 최대 규모 공연장인 카이탁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3일 이전과는 다른 강렬한 모습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을 발매한다. 빅오션의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에는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원 맨 아미)와 ‘Cold Moon’(콜드 문)을 포함해 ‘Alive’(얼라이브), ‘Back’(백), ‘Alive (inst.)’, ‘One Man Army (inst.)’, ‘Back (inst.)’, ‘Cold Moon (inst.)’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빅오션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의 밝고 희망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강렬하고 절제된 분위기로 변신을 시도했다.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 등 각종 티징 콘텐츠들을 통해 드러난 묵직한 카리스마와 날선 눈빛은 ‘전투’라는 앨범의 키워드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첫 번째 트랙 ‘Alive’는 전투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가장 어두운 순간 속에서도 끝내 살
밴드 OurR (아월)이 3일 정오 싱글 ‘Oasis’를 발매한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Oasis’는 또렷하게 그려지는 열망과 쉽게 닿지 않는 거리 사이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분명히 향하고 있는 방향이 있음에도 어딘가에 다다르지 못하는 감각, 그리고 스스로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묻게 되는 내면의 질문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OurR 특유의 공간감 있는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지며 곡의 정서를 한층 선명하게 전달한다. OurR은 지난 1일 진행된 솔루션스 전국투어 ‘비행’ 서울 공연에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해 ‘Oasis’ 무대를 라이브로 먼저 선보였다. 발매 전 공개된 이번 무대는 현장 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OurR은 이번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하반기 정규 음반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라며 "’Oasis’는 정규 작업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공개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OurR은 최근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 싱글 발표 및 방콕에서 열린 ‘VISION BANGKOK 2025’ 무대 참여 등을 통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왔다. 현지 무대를 통해 음악적 색채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며 해외 팬층과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중화권 음악 시장을 또 한 번 겨냥해 'K-팝 디바'로서의 글로벌 존재감을 확장한다. 3일 소속사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솔라는 오는 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중국어 싱글 '總有一顆屬於你的星球'(이하 'Your Own Star')를 발매한다. 솔라는 지난해 6월 발매한 첫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에 이어 또 한 번 현지 언어로 가창에 나서며, 중화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간다. 'Your Own Star'는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와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솔라는 Z세대 톱밴드 고오인(Accusefive)과 협업을 진행해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음악적 시너지를 이룰 예정이다. 솔라는 앞서 'Floating Free'를 시작으로 중화권 활동의 막을 열었다. 타이베이 인디 신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9m88과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이 곡은 발매 직후 타이베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KKBOX 톱 트렌딩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현지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솔라의 인기는 단순히 음원 성과에 그치지 않았다. 솔라는 타이베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현지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정규 1집 발매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약 30초 분량의 영상은 흑백 무드 속 “빛이 너의 어둠까지 밝힌다면 너는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이후 몰아치는 드럼과 질주하는 듯한 밴드 사운드가 더해지며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한다. 영상에는 학생, 직장인, 의사까지 세 인물이 각자의 공간에 등장하며, ‘판사 이한영’, ‘어쩔수가없다’ 등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 박희순이 의사 역할로 출연해 무게감을 더한다. 각 인물의 곁에는 흰 옷을 입은 우즈가 감정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등장해 어떤 역할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곡의 주요 메시지인 ‘빛’과 ‘어둠’의 대비를 감각적으로 활용한 연출도 돋보인다. 같은 장면도 빛과 그림자의 차이로 전혀 다른 무드로 표현되며 인간의 양면성을 암시한다. 얼굴 한쪽에만 드리운 빛과 반대편의 짙은 그늘 위로 ‘Light is born i
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을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군다. 3일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는 29일 일본 도쿄 비행선 시어터(HIKOSEN THEATER)에서 '2026 UNIS TOKYO FANMEETING MoshiMoshi This is UNIS!'(2026 유니스 도쿄 팬미팅 모시모시 디스 이즈 유니스, 이하 'MoshiMoshi This is UNIS!')를 개최한다. 이로써 유니스는 지난해 6월 개최한 아시아 팬콘 투어 도쿄 공연 이후 약 9개월 만에 현지 팬들과 재회하게 됐다. 이번 팬미팅은 오후 1시와 6시 30분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멤버들은 에버애프터(EverAfter, 공식 팬클럽명)를 위한 특별한 무대와 구성을 준비해 또 한 번 깊은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일본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진행됐다. 이어 3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한 선예매를 시작으로, 12일 각 티켓사 선예매가 차례로 열린다. 일반 예매는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다. 유니스는 일본에서 전방위 활동으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