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기루가 강호동, 전현무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SM C&C는 27일 신기루는 다년간의 방송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자 대체불가한 개성을 갖춘 아티스트다.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5년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신기루는 2007년 SBS 9기 특채 개그맨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웃찾사', '개그사냥', '코미디빅리그', '코미디 리벤지' 등을 통해 활동했다. '한도초과', '위장취업',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 '배불리힐스' 등에도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기루는 유튜브 등 웹 콘텐츠에서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과거 '터키즈온더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한 신기루 편은 현재 누적 조회 수 1078만 회를 기록 중이다. 신기루는 개인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를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영란, 장도연 등이 소속돼 있다.
가수 조관우가 오는 6월 13일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개최되는 'SONG BOOK (송북) 콘서트'의 네 번째 주인공으로 나선다. 1994년 데뷔 후 '늪', '꽃밭에서', '님은 먼 곳에' 등 수많은 명곡을 부르며 깊은 울림을 전달한 조관우는, 이번 공연에서 대표곡은 물론, 음악 인생의 흐름을 따라가는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 아티스트의 음악 인생을 한 권의 책처럼 펼쳐내는 송북 콘셉트로 진행된다. 앞서 김광진과 유리상자가 관객들을 만났으며, 다음달 서영은이 세 번째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을 찾는 관객들에게는 공연의 감동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된 '조관우 송북'이 증정될 예정이다. 조관우 송북 콘서트는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조관우는 지난해 12월 팬송 '고마워'를 발매했으며, 현재 신보 작업 중이다.
배우 지예은이 공개 연인인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와의 러브스토리를 방송에서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예은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바타와의 열애로 멤버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석진은 지예은과 바타의 '썸' 현장을 목격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멍석을 깔았다. 그는 "바타랑 예은이랑 춤 연습을 마치고 예은이를 택시에 태워서 보냈는데, 알고 보니 다시 돌아와서 바타를 만나러 갔더라"라며 당시엔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예은은 "선배님께 먼저 가시라고 계속 말씀드렸는데, 자꾸 '내가 널 어떻게 혼자 보내냐. 이따가 가도 된다'라며 끝까지 안 가시더라. 눈치없게 자꾸 방해하셨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한 바퀴 돌아서 다시 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열애 인정 후 쉬는 시간에도 휴대전화를 연신 확인하는 지예은에게 "열애설 나간 후 계속 휴대전화만 본다. (바타가) 사랑한대?"라며 놀렸다. 지예은은 수줍어하면서도 "사랑은 맨날 하는 거다"라고 받아치며 쑥스러워해 미소를 자아냈다. 지예은은 "썸을 두 달 반 정도 꽤 길게 탔다"라며 구체적인 연애 과정도 언급했다. 연예계 '유교걸'인 그는 "사귀고 나서도 3주
그룹 앤더블(AND2BLE)이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다음달 가요계에 새롭게 데뷔한다. 앤더블은 다음달 26일 오후 6시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 이하 시퀀스 01)를 발매한다. 시퀀스 01은 앤더블이 앞으로 펼쳐갈 여정의 서막을 여는 앨범이다.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본능적 감정인 '호기심'을 다룬다. 신보는 앤더블을 향한 기대감을 집약한 결과물로, 다섯 멤버의 음악적 역량을 만날 첫 앨범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앤더블은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으로 새롭게 재편된 보이 그룹이다. 스타성과 실력을 이미 검증받은 멤버들로 구성된 만큼,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앤더블 신보는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KB국민은행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총 누적 방문자수가 125만명에 이르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기업 협력사, 코스닥 상장사, 청년일자리강소기업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우수 회원사 등 250여개 구인기업이 참여했다. 박람회 참가 기업에게는 정규직원 채용 시 1인당 100만원씩,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일자리 창출 우수 중소기업에는 최대 연 1.3%p의 대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구직자들의 면접 활성화 지원을 위해 선착순 3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KB굿잡 취업박람회는 단순한 취업 행사를 넘어 청년과 기업이 서로의 가능성과 가치를 발견하고 내일을 위해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동반성장위원회는 중소기업의 인적 자원 확보와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오늘 이 자리가 청년 구직자 여러분께는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전과 기회의 장’이 되고, 구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ASEA 2026'에 합류한다. 아시아 음악 축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가 다음달 16,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가운데, 알파드라이브원이 어워즈 첫날 출연한다고 27일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서바이벌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K팝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지난 1월 미니 1집 'EUPHORIA'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K-POP 그룹 데뷔 초동 2위를 기록했으며, 데뷔 타이틀곡 'FREAK ALARM'으로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18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TOP5에 이름을 올렸고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디지털 앨범 일간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2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K팝 아티스트 최초 마담 피가로 홍콩 디지털 커버 장식,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
화웨이가 대당 200만 위안(한화 약 4억3000만원에 달하는 신형 '쭌제' 브랜드를 선보인다. 대당 200만 위안은 현재 판매되는 중국 양산형 완성차 가운데 가장 비싼 것이다. 기존에는 비야디(BYD)의 양왕 브랜드의 U9 익스트림(168만 위안, 스페셜 에디션)이 가장 비쌌다. 27일 중경상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위청둥 화웨이 소비자부문 회장은 전날 신형 쭌제가 오는 6월말 출시된다면서 판매 가격은 200만 위안으로 책정했다고 전했다. 샹싱추 장화이차 회장도 현재 이 신형 쭌제를 준비 중이라고 확인했다. 쭌제 화웨이와 장화이자동차(JAC)가 공동 개발한 고가 브랜드다. 지난해 6월 쭌제 S800 모델이 첫 출시된 바 있다. S800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1만6000대가 판매됐다. S800의 최상위 모델 판매 가격은 101만8000 위안(한화 약 2억원)이다. 중국 매체들은 6월 출시되는 쭌제는 S800 얼티메이트(Ultimate)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모델이 승용 모델인지 MPV(다목적차량)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화웨이는 현재 싸이리쓰, 치루이, 상하이차(SAIC), JAC와 협력, 5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모두 화웨이
배우 배나라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 합류한다고 27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시리즈다. 배나라는 아버지라 여기는 하원도(손현주 분)를 따라 비뚤어진 길을 걷게 되는 김팔호 역으로 캐스팅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와 '약한영웅 Class 2'를 통해 강렬한 연기를 펼치며 주목받은 배나라가 이번엔 초능력자로 변신해 박은빈과 호흡한다. 그는 최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장르 구분 없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는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자아냈다. '원더풀스'는 다음달 15일 공개된다.
여성밴드 OmO(오모)가 27일 6번째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싱글 '오마주'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신보 '레블러 (REBEL+ER)'를 발매한다.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과 편곡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신곡은 단순히 선함을 추구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의 일부인 '악'을 받아들임으로써 비로소 완전한 자신을 찾게 되는 내면의 충돌을 그린 곡이다. 강렬하게 몰아치는 밴드 사운드와 불안한 자아 속에서도 끝내 이상을 놓지 않으려는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의지가 돋보이는 가사가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하츠코이'로 가요계에 데뷔한 오모는 보컬 서현, 키보드 김지은으로 구성된 2인조 밴드. '30일', 'Camelia', 'Sprinter' 등을 발표하며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오모의 신보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코르티스(CORTIS)가 신곡 ‘REDRED’로 한국 애플뮤직 1위를 기록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4월 26일 자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곡이 발표된 다음 날인 4월 21일 자에 72위로 진입한 후 22일 자 17위, 23일 자 10위, 24일 자 3위, 25일 자 2위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린 뒤 정상에 올랐다. 한국 차트 외 대만(4위), 중국(15위), 태국(23위), 러시아(70위) 등 총 20개 국가/지역의 ‘오늘의 톱 100’에도 들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REDRED는 4월 25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35위에 안착했다. 앞서 22일 자에 184위로 차트에 입성한 뒤 23일 자 140위, 24일 자 117위에 이어 4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올해 컴백한 K-팝 보이그룹 중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엔하이픈, 코르티스가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26일 자 ‘신곡 차트’에서는 전날보다 1계단 오른 2위, ‘상승 차트’에서는 9계단 뛰어오른 8위로 집계됐다. 벅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