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첫 영어 앨범을 선보인다. 31일 소속사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퍼플키스(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영어 앨범 'OUR NOW(아워 나우)'를 발매한다. 퍼플키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상반된 분위기의 더블 타이틀곡을 수록했다. 첫 번째 타이틀곡 'DOREMI(도레미)'는 사랑을 만들어내는 마법의 주문 같은 곡이다. 단순한 한국어 버전의 번안이 아닌, 새로운 내용이 전개된다. 퍼플키스는 음악을 통해 피어나는 감정과 희망을 노래하며,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자신만의 원동력을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반면 두 번째 타이틀곡 'WANT U BACK(원트 유 백)'은 끝내 놓을 수 없는 사랑을 이야기하며, 이끌림을 거부할 수 없는 마음을 노래한다. 'DOREMI'는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두려움의 감정을 딛고, 새롭고 희망찬 미래를 다짐하는 퍼플키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멤버들은 반복되는 각자의 현실 속에서 벗어나 함께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으로 '우리의 지금'을 상징적으로 나타낼 예정이다. 이 외에도 'OUR NOW'에는 △따뜻했던 감정이 차갑게 변
그룹 아홉(AHOF)이 첫 팬콘서트에서 1만 관객을 동원하며 '괴물 신인'다운 저력을 증명했다. 31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30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AHOF 1ST PHILIPPINE FANCON RENDEZVOUS IN MANILA(아홉 첫 번째 필리핀 팬콘 랑데부 인 마닐라)'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개최된 팬콘서트는 아홉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었다. 해당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추가 좌석을 오픈해야 했고, 현지 언론에도 보도될 정도로 개최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받았다. 콘서트명 'RENDEZVOUS'는 이들의 데뷔 타이틀 제목이자, 글로벌 팬덤과의 특별한 만남을 뜻한다. 의미 있는 첫 번째 팬콘서트엔 약 1만 명의 관객이 아홉과 함께했다. 이들은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와 'Butterfly(버터플라이)'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아홉은 "첫 팬콘서트 'RENDEZVOUS'가 드디어 시작됐다. 큰 공연장이 팬들로 가득 찬 모습을 보
‘빅히트 뮤직 신인’ 코르티스가 숏폼에서 폭발적인 인기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31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계정이 30일 오전 10시께 2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지난 13일 팔로워 수 100만 명을 넘은 후 17일 만에 2배 증가했다. 특히 올해 데뷔한 보이그룹과 혼성그룹 중 틱톡 200만 팔로워를 달성한 팀은 코르티스뿐이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What You Want’와 인트로곡 ‘GO!’의 댄스 챌린지도 인기다. 옷 안에 손을 넣어 두근거림을 표현하는 안무, 앞으로 전진하는 듯한 춤 등이 숏폼 플랫폼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빅히트 뮤직 사단도 댄스 챌린지에 동참해 화제를 모았다. ‘빅히트 뮤직 1호 가수’ 이현, 방탄소년단 제이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휴닝카이가 코르티스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며 ‘막내 그룹’에게 힘을 보탰다. 특히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앨범 작업으로 미국에 체류 중임에도 ‘GO!’ 안무 영상과 “힘내Go! 동생들아”라는 메시지를 개인 계정에 남겨 끈끈한 패밀리십을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르세라핌, 투어스 신유와 지훈, 캣츠아이 다니
남성과 여성 간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하는 격차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젠더 격차와 생성형 AI에 대한 글로벌 증거'(Global Evidence on Gender Gaps and Generative AI) 논문에 따르면 남성이 여성보다 생성형 AI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논문은 렘브란트 코닝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와 솔레네 델레코트 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 교수, 스탠퍼드대와 버클리 경영대학원 박사과정 1명이 각각 참여했다. 저자들은 남성과 여성의 생성형 AI 사용 여부를 조사한 기존 18개 학술 및 실무 연구에 대한 논문을 분석했다. 이들 연구에는 전 세계 약 13만3천명이 참여했다. 챗GPT가 출시된 2022년 11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챗GPT 월평균 사용자 2억명 가운데 남성이 58%, 여성이 42%로 조사됐다. 퍼플렉시티 사용자는 여성이 42.4%, 앤스로픽의 클로드 사용자는 여성 31.2%였다. 성별 격차는 스마트폰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2023년 5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챗GPT 앱 다운로드는 여성이 단 27.2%에 그쳤다.
8월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며 서울에서 활동하는 모기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폭염이 지나가면서 초가을 모기가 기승을 부려왔던 만큼 내달부터 모기 활동성 역시 높아질 수 있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9일 서울시 모기 활동 지수는 평균 37.3이었다. 모기 예보 2단계 '중'(中)에 해당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서울시 모기 활동 지수 평균은 46.8로 모기 예보 2단계 '상'(上)이었다. 서울시는 수변 지역, 주거지, 공원 등에 설치된 디지털 모기측정기(DMS)를 통해 매일 시민들에게 모기 활동 정도와 행동 요령을 알리고 있다. 모기 발생 단계는 쾌적(1단계), 관심(2단계), 주의(3단계), 불쾌(4단계)로 나뉘며 단계 안에서도 정도에 따라 상·중·하 3단계로 세분된다. 2단계는 야간에 운동한 다음 정지된 상태로 10∼15분 이상 머물러 있을 경우 1∼2마리의 모기로부터 공격을 받을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올해 8월 들어 모기 활동 지수가 떨어진 것은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발생한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 4일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뒤 12일에는 집중호우에 호우 특보, 이어 15일에는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곤충학자들에 따르
건강보험료를 1년 넘게 내지 않은 장기 체납자가 95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 1만명은 체납액이 3천만원 이상이었다. 고액·장기 체납자에게는 출국금지 등의 불이익을 부과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건보료 납부 기한을 1년 경과한 장기 체납자는 94만9천151명이다. 이들의 체납액은 2조8천877억원이었다. 생계형 체납으로 보기 어려운 고액 체납자도 상당수였다. 3천만원 이상 체납자가 9천756명(전체 체납자의 1.0%)이고, 이들의 체납액은 6천98억원(21.1%)에 달했다. 이 가운데 5천만원 이상 체납자는 3천937명(전체 체납자의 0.4%), 이들의 체납액은 3천889억원(13.5%)으로 집계됐다. 3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가입자별로 보면, 지역 가입자가 2천426명(세대 수 기준, 24.9%), 직장 가입자 개인이 2천737명(28.1%), 직장 가입자 법인이 4천593곳(47.1%)이었다. 건강보험법은 공단이 고액·상습 체납자의 인적 사항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규정을 두고 있지만, 보다 더 강력한 제재 수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
메타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스케일AI에 약 20조원을 투자한 가운데 이미 파트너십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타는 지난 6월 데이터 라벨링 업체 스케일AI에 143억 달러(약 20조원)를 투자하면서 최고경영자(CEO) 알렉산드르 왕과 주요 임원들을 영입했다. 이들에게 인간을 능가하는 AI 개발을 위한 '메타 초지능 연구소'(MSL) 운영을 맡겼다. 그러나 왕 CEO가 MSL 운영을 돕기 위해 데려온 임원 가운데 중 최소한 한 명이 메타에 합류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회사를 떠났다. 스케일AI의 전 생성형 AI 제품·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이었던 이 임원은 메타에 합류해 AI 데이터 운영팀을 관리했지만, 오픈AI 출신 연구자들이 합류한 핵심 부서(TBD 랩스)의 일원은 아니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메타와 스케일AI의 관계는 실제 업무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소식통들은 TBD 랩스가 스케일AI 외에 머코르(Mercor), 서지(Surge) 등 경쟁 데이터 라벨링 업체와도 협력해 차세대 AI 모델을 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AI 연구팀이 여러 업체와 협력하는 것은 흔하지만, 특정 업체에
2025년 8월 31일 일(음 7월 9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융통성 없게 행동하지 말고 주변 상황에 맞춰 센스 있게 행동하도록 하세요. 60年生 주말에 혼자 애쓰고 속 태워 봐도 하고 있는 일에 뚜렷한 성과가 없어요. 72年生 흘러가는 시간은 잡아둘 수 없으니 하루를 천금같이 귀하게 생각하고 쓰세요. 84年生 지금에 만족하게 되면 더 이상 발전이 없으니 더 큰 목표를 세우면 좋아요. 96年生 돈보다 됨됨이를 갖추어야 사람으로 대우를 받는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08年生 돈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서 자신의 입지를 구축할 수 있는 법을 찾아두세요. 소띠 49年生 철 지난 물건은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버리던지 재활용하며 보내세요. 61年生 남이 가진 것을 탐하는 생각은 말고 가진 것에 만족하고 욕심을 버리세요. 73年生 갈 길이 멀어도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면 좋아요. 85年生 잘난 척하거나 아는 척하고 나서지 말고 겸손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아요. 97年生 상대방 마음에 맞춰도 가식적으로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행동해야 해요. 09年生 매력과 인기가 날로 올라가니 주변에서 눈독을 들이는 이성들이 많아집니다. 호랑이띠 50年生 그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두 번째 글로벌 걸그룹이 윤곽을 드러냈다. 내년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인 팀은 4인조이며, 이 가운데 3명은 캣츠아이(KATSEYE)가 탄생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 출신이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지난 29일(한국시간) 오후 유튜브 공식 채널에 새 걸그룹 멤버 에밀리 켈라보스(Emily Kelavos·미국), 사마라 시케이라(Samara Siqueira·브라질), 렉시 레빈(Lexie Levin·스웨덴)이 등장하는 인트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은 사랑스러운 분홍색 의상을 입은 렉시가 LP 플레이어 음악을 재생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힙 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에밀리가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고, 사마라는 그루브 한 리듬을 타며 여유롭게 미소 짓는다. 렉시는 프로듀서이자 송라이터, 에밀리는 댄서, 사마라는 보컬리스트로서의 강점을 지닌 멤버들임을 암시한다. 서로 다른 공간에 존재하면서도 음악으로 연결되는 세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우리말로 서곡 또는 전주곡을 뜻하는 단어 'PRELUDE'가 적힌 레코드판이 누군가에게 도착하자, 그 위에 ‘To those wh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5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MTV VMA)'에 또 한 번 노미네이트되며 한층 높아진 글로벌 위상과 인기를 증명했다. 29일(현지시간) ‘MTV VMA’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베스트 그룹(Best Group)'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PUSH Performance of the Year)' 부문 수상 후보로 포함된데 이은 두 번째 노미네이트다. '베스트 그룹' 부문 수상에 도전하는 아티스트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콜드플레이(Coldplay), 마이 케미멀 로맨스(My Chemical Romance), 백스트릿 보이즈(Backstreet Boys),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 등 쟁쟁한 팝스타들이 캣츠아이와 경합한다. 그 해 가장 뛰어난 활동과 인기를 보여준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MTV VMA’의 '베스트 그룹' 상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방탄소년단이 받았고, 2023년에는 블랙핑크, 2024년에는 세븐틴이 수상한 바 있다. 캣츠아이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