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아이슬란드의 싱어송라이터 ‘레이베이(Laufey)’가 단독 공연으로 한국 팬들과 만난다. 4일 공연주최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레이베이는 오는 6월 7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와 첼로 연주를 시작한 레이베이는 10대 시절에 첼로 솔로이스츠로 활동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 주었고, 버클리 음대 재학 당시 선보인 첫 싱글 ‘Street by Street’를 통해 음악팬들을 사로잡으며 아이슬란드 라디오 차트 1위 기록을 세웠다. 2021년 발표한 첫 EP [Typical of Me]는 빌리 아일리시 등 여러 뮤지션들의 주목과 함께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이듬해 발표한 첫 정규 앨범 [Everything I Know About Love]는 빌보드 재즈 앨범 차트 3위, 얼터너티브 뉴 아티스트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성공을 거뒀다. 2023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Bewitched]는 스포티파이 역대 재즈 앨범 최고 데뷔 성적을 거두었고 대표곡 ‘From the Start’ 등이 큰 인기를 얻었다. 아울러 제6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트래디셔널 팝 보컬 앨범상’을 수상하며 이 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와 함께 새 챕터를 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4일 정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컴백 쇼케이스 개최 소식을 알렸다. 행사는 신보 발매 당일인 4월 13일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새 음반의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앨범 작업 비하인드를 직접 들려주며 팬들과 컴백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스트리밍이 병행된다. 재계약 이후 첫 컴백인 만큼 전 세계 모아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공개된 신보 트레일러는 흑백 화면과 형광빛 가시나무의 강렬한 대비, 온몸이 가시로 덮인 실루엣 등 상징적인 장면들로 이목을 끌었다. 다섯 멤버가 내레이션한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구절은 다양한 해석을 낳으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다. 3월 4일 데뷔 7주년을 맞은 이들이 들려줄 새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오후 6시 미니
구수경이 희망찬 에너지로 ‘승승장구’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구수경은 지난 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결승전 1차전 ‘신곡대첩’에서 히트 작곡가 정경천과 함께 신곡 ‘승승장구’ 무대를 선보였다.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과 단단한 고음, 시선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더해 단번에 무대를 장악하며 결승에 걸맞은 존재감을 각인했다. 구수경은 ‘승승장구’ 무대에 앞서 “가사에 제가 위로받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10년간의 무명 생활을 다독여주는 노랫말”이라며 “제가 받았던 위로처럼 듣는 분들도 위로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얘기했다. 10년 무명의 시간을 견뎌낸 결승까지 불패 신화를 기록한 구수경은 이번 무대를 통해 ‘성장형 다크호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구수한 음색과 시원한 고음으로 사랑받고 있는 구수경은 등장과 동시에 파워풀한 보컬은 물론, 댄서들과 함께한 화려한 군무, 푸른 천을 활용한 역동적인 연출로 무대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전통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힘찬 응원과 에너지를 녹여낸 구수경은 정통 트로트의 맛을 세련된 퍼포먼스로 재해석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탄생시켰다. 이에 경쟁자들은 물론, 마스터들은 역시 “어떻게 저렇게 모든 장르를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의 신보가 미국 주요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아이브의 지난달 23일 발매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조명했다. 빌보드는 이들의 신보에 대해 "아이브의 새 앨범은 한층 더 다듬어진 음악적 방향을 제시한다"라며, "사운드를 확장한 강렬한 단체곡과 함께 멤버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낸 솔로곡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팀 특유의 케미스트리를 유지하면서도 개인과 그룹으로서 '아이브'라는 이름이 갖는 의미를 더욱 확장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라고 덧붙이며 정규 2집 내 멤버 전원의 솔로 트랙을 담아낸 점에 주목했다. 특히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은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지난달 9일 공개된 곡으로, EDM 장르의 강렬한 사운드와 주체적인 메시지를 통해 이번 앨범이 제시하는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과 에너지를 먼저 선보였다. 이 같은 외신의 관심은 실제 차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7일 자)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에서 롱런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7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95위에 랭크됐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한 이래 6주 연속 차트에 머물고 있다. 또한 ‘THE SIN : VANISH’는 ‘월드 앨범’에서 3주째 2위를 유지하고 있고, ‘톱 앨범 세일즈’에서 7위에 자리했다.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57위에 안착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매주 목요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예능 ‘엔어클락’(EN-O’CLOCK) 새 에피소드를 게재하며 엔진(ENGENE.팬덤명)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동계 엔림픽’ 편에서는 멤버가 직접 스톤이 돼 점수를 내는 컬링을 비롯해 다양한 물건을 하키채로 다루는 아이스하키, 술래잡기 스키, 썰매 계주 등 이색 경기를 펼쳤다. 오는 5일에는 ‘커피 뱀파이어 프린스’ 편을 통해 달콤한 비주얼을 뽐낼 예정이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굳건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7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는 ‘빌보드 200’ 77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에서 최고 4위(2025년 7월 12일 자)를 기록한 바 있는 이 앨범은 이로써 35주 연속 차트인 했다. 지난해 발매된 걸그룹 앨범 가운데 최장기 차트인 기록이다. 세부 앨범 차트에서도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BEAUTIFUL CHAOS’는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5위를 차지했다.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실물 음반 7위(루미네이트 ‘2025 연간 보고서’ 기준)에 오른 앨범답게 세일즈 차트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 8월 발매된 첫 번째 EP ‘SIS(Soft Is Strong)’도 상승세를 보였다. ‘SIS(Soft Is Strong)’는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36계단 상승한 156위에 자리하며 누적 10주 이름을 올렸다. ‘톱 앨범 세일즈’에서도 12위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9계단 순위를 끌어올렸
고등학생 3명 중 1명은 스마트폰을 공부의 최대 방해 요인으로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입시 관련 업체 진학사는 지난 2∼11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부 방해 요인 1순위'에 관한 온라인 설문에서 응답자(3천525명)의 34.4%가 '스마트폰 및 미디어 사용'을 꼽았다고 4일 밝혔다. 그 다음에는 '부족한 의지 및 미루는 습관'(28.1%), '체력 부족 및 졸음'(13.5%), '뚜렷한 목표나 동기부여 부족'(11.5%), '친구 관계 및 주변 환경'(6.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 대다수가 스마트폰을 공부의 '적'으로 생각하지만 스마트폰을 멀리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부 중 스마트폰 관리 방식을 묻자 응답자의 43.4%는 '무음 및 방해금지 후 근처에 두기'로 답했고 31.9%는 별다른 조치 없이 옆에 둔다고 밝혔다. 고등학생의 75.3%는 공부 중 언제든지 스마트폰을 확인할 수 있는 상태인 셈이다. 반면 '다른 방 등 손이 닿지 않게 멀리'(14.2%), '전원 끄기'(5.4%), '비행기 모드나 잠금 등 강한 차단'(3.8%) 등 스마트폰과 적극적으로 거리를 둔다는 응답은 적었다. 학생들이 공부하다가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
YG가 대표 아티스트들의 왕성한 활동과 신인 그룹의 론칭이 동시에 이뤄지는 특별한 한 해를 보낼 것을 예고,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2026 YG PLAN | YG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올해 예정된 소속 아티스트 활동 플랜을 담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와 더불어 현재 준비 중인 신인 그룹들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한 것이다. 먼저 YG 측은 자막을 통해 "2026년 가을을 목표로 새로운 보이 그룹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지난해 양현석 총괄은 데뷔를 염두에 둔 남자 연습생 팀이 있음을 밝히며 "계속 이 친구들을 탐구하고 분석하고 있다. 내년에는 한 팀을 꼭 론칭하고 싶다"라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로써 YG는 트레저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보이 그룹을 선보이게 될 전망이다. 4인조 신인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윤곽도 보다 뚜렷해졌다. 지난해 퍼포먼스와 가창 영상을 통해 이미 완성형 실력을 보여줬던 이벨리와 찬야에 이어 다른 두 멤버를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YG는 이번 영상에서 빅뱅의 데뷔 20주년 투어,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컴백을 소식을 전했다. 여기에 신인 그룹
그룹 투어스(TWS)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VR 콘서트가 4일 개봉한다. 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첫 번째 VR 콘서트 ‘TWS VR CONCERT : RUSH ROAD (이하 러쉬로드)’가 내달 5일까지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단독 상영된다. 같은 날 방콕 대형 영화관에서도 첫선을 보인 뒤 6일 홍콩, 13일 가오슝과 타이베이에서 순차 개봉한다. 이후 싱가포르와 멕시코시티 등 글로벌 7개 도시에서 공개된다. 이 작품은 지난달 예매 오픈과 동시에 개봉 당일 회차가 순식간에 매진됐고, 첫 주 대부분의 티켓도 빠르게 동이 났다. 뜨거운 예매 열기에 힘입어 단관 개봉임에도 메가박스 전체 무비차트 2위에 올랐다. ‘러쉬로드’는 제목처럼 끝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여정을 담은 VR 공연이다. ‘OVERDRIVE’,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Oh Mymy : 7s’ 등 투어스 대표곡 무대가 록 페스티벌, 노을 지는 루프탑, 신비로운 오로라 등 다채로운 가상 공간에서 펼쳐진다. 관객들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연출 속에서 투어스의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마치 눈앞에서 보듯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 워터밤 공식 SNS에 따르면, 다영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사흘간 개최되는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한다. 다영은 마지막 날인 26일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워터밤'은 국내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로, 매년 화려한 라인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각광받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르게 된 다영은 특유의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신흥 '서머퀸'에 도전한다. 다영은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으로 솔로 데뷔에 나섰다. 타이틀곡 'body(바디)'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음악적 색채와 비주얼 콘셉트를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body'는 발매 직후 멜론 TOP100에 진입한 데 이어 주간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냈고, 다영은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탄탄한 라이브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body'로 음악방송 1위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국내를 넘어 해외 반응도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