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공공배달 앱 '땡겨요' 가맹점을 돕기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땡겨요 가맹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맛집 땡겨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상생과 사회공헌 차원에서 처음 실시하는 것이다.
신한은행은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 311개 영업점 내 디지털 광고판을 활용, 영업점 주변 땡겨요 가맹점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가까운 지역 맛집과 땡겨요 가맹점 정보를 전달할 방침이다. 땡겨요 가맹점으로부터 광고비는 받지 않는다.
신한은행은 땡겨요는 출범 이후 업계 최저 수준인 2%대 중개수수료를 유지하고 있다. 또 입점비와 광고비를 받지 않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우리동네 맛집 땡겨요’ 프로그램은 상생 정책의 연장선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은행 영업망을 지역 상권 홍보 채널로 활용해 동네 맛집을 알리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땡겨요만의 차별화된 상생 모델을 통해 소상공인과 고객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땡겨요는 5월 한달간 고객 대상 ‘무한리필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단골 신청하기’를 완료한 뒤 ‘사장님 제공할인’ 가맹점에서 2만원(최종 결제금액) 이상 주문하거나,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할인 쿠폰을 페이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