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브(Yves)의 데뷔 첫 아시아 및 오스트레일리아 투어가 순항하고 있다. 30일 소속사 파익스퍼밀에 따르면, 이브는 지난 18일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투어 'YVES 2025 COSMIC CRISPY TOUR in ASIA & AUSTRALIA'(이하 'CC TOUR')의 막을 연 뒤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까지 4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심을 매료했다. 이브는 매 공연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대표곡 'LOOP'와 'Viola'를 비롯해 미국 '바이럴 5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인기곡 'DIM'까지 감각적인 음악과 유니크한 퍼포먼스로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브는 지난 7일 발매한 세 번째 EP 'Soft Error(소프트 에러)'의 수록곡 전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이브는 아델의 'Easy On Me', 에이브릴 라빈의 'Sk8er Boi', 빌리 아일리시의 'Birds of a feather' 등 다양한 커버 무대까지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브는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 후 유럽, 북미, 라틴 아메리카 등에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
가수 솔지가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솔지는 오는 9월 20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소극장 콘서트 'Our Memory'를 개최한다. 'Our Memory'는 가까운 거리에서 솔지의 따뜻한 목소리와 진심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솔지는 팬들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순간을 만들 예정이다. 솔지의 단독 공연은 2022년 12월 진행된 'Winter Festa 2022 솔지 콘서트 'Solist'' 이후 약 3년 만이다. 솔지는 풍성한 세트리스트 속에 한층 깊어진 감성을 들려줄 전망이다. 솔지는 지난 3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입버릇'을 통해 섬세한 완급 조절로 호소력 짙은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재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솔지는 최근 EXID 팬콘서트 '2025 EXID FANCON IN MACAU'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내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를 공급할 때 예외적으로 누려온 개별 허가 절차 면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내달 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관보 정식 게재를 앞두고 이날 사전 공개된 관보에 따르면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명단에서 중국 법인인 '인텔반도체 유한공사'(다롄 소재)와 '삼성 반도체 유한공사', 'SK하이닉스 반도체 유한공사' 등 3곳을 제외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보에 적시된 중국 다롄 소재 '인텔반도체 유한공사'는 SK하이닉스가 인수했기 때문에 이 역시 한국 기업의 중국내 생산시설이다. VEU는 별도의 허가 절차나 기간 제한 없이 미국산 장비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예외적 지위를 말한다. 미 관보는 이 같은 조치가 관보 정식 게시일(미 동부시간 9월2일)로부터 120일 후부터 실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중국 시안 낸드 공장, SK하이닉스의 중국 우시 D램 공장과 다롄 낸드 공장이 내년 1월부터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를 들여올 경우 미국 정부로부터 개별 허가를 받아야 하게 됐다. 미 상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소수의 외국 기업이 중국에
매달 월급 명세서에서 빠져나가는 퇴직연금은 먼 훗날 든든한 노후 버팀목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400조 원 이상 규모로 성장한 이 시장의 이면에는 충격적인 현실이 숨어있다. 우리가 무심코 방치한 소중한 노후 자금이 물가상승률도 못 따라가는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30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이 최근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을 상대로 질의하면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 제도 도입 이래 우리나라 퇴직연금의 연평균 수익률은 고작 2.07%에 불과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민연금이 기록한 연평균 수익률 6.82%와 비교하면 참담한 수준이다. ◇ 수익률 4%p 차이가 만드는 '10억'과 '3억'의 격차 고작 몇 퍼센트의 차이가 대수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30년이라는 복리의 마법이 더해지면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진다. 월급 360만 원 직장인이 매달 20만 원씩 30년간 퇴직연금을 붓고, 5년 거치 후 20년간 연금으로 받는 상황을 가정하면 그 차이는 극명하다. 연 2.07% 수익률일 때는 총수령액이 약 3억4천300만 원(월 143만 원)에 그치지만, 연 6.82% 수익률일 때는 총수령액이 약 10
미국에서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첨단 주행보조(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FSD(Full Self-Driving)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인식이 적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컨설팅업체 슬링샷 스트래티지스가 이달 미국인 8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5%가 테슬라 차량 구매 여부를 고려하는 데 FSD가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14%만이 FSD가 테슬라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답했고, 나머지 51%는 FSD가 테슬라 구매 여부 결정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의 거의 절반은 FSD 기술을 법적으로 규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슬링샷 보고서는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자율주행차 제조사에 사고 책임을 묻고 FSD 같은 기능에 대해 더 엄격한 규제 및 광고 가이드라인을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하다"고 결론 내렸다. 슬링샷 측은 이달 초 FSD보다 낮은 수준의 기술인 오토파일럿 관련 사망사고에 대해 테슬라 측의 책임을 인정하는 법원 판결이 나온 것도 미국 소비자들의 인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슬
2025년 8월 30일 토(음 7월 8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지금까지 쌓인 피로는 취미생활로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해요. 60年生 좋은 기운이 가득 머무르니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72年生 노력하고 분발한 만큼 성과가 나지 않으니 무엇이 문제인지 찾는 게 좋아요. 84年生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워도 강인한 추진력과 인내심으로 극복할 수 있어요. 96年生 잘못된 일은 기억에서 빨리 지우고 현실에 적응하는 것이 도움 될 것입니다. 08年生 자신이 가진 것을 숨기기보다 솔직하게 드러내는 게 오히려 좋을 것입니다. 소띠 49年生 나서기 난처한 상황이라면 애쓰지 말고 잠시 쉬면서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 61年生 내 것이 아닌 것에 욕심을 부려도 손에 넣을 수 없으니 과욕을 버려야 해요. 73年生 다른 일에 곁눈질을 하거나 시간 낭비하지 말고 세운 목표로 나아가세요. 85年生 오늘은 절제력을 갖고 말과 행동에 지나침이 없도록 완급 조절이 필요해요. 97年生 연애운이 좋으니 오늘은 내숭 떨지 말고 솔직한 마음을 보이는 게 좋습니다. 09年生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공부하면 좋은 기운을 받아 능률이 오를 거예요. 호랑이띠 50年生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일본 완전체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2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단독 공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2025 MONSTA X CONNECT X)'를 개최했다. 약 6년 만에 열린 일본 공연으로 일찍이 현지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몬스타엑스는 보다 가까이 팬들과 소통하며 무대는 물론 다채로운 활약으로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몬스타엑스는 웅장한 밴드 인트로와 함께 등장했고, '비스트모드(BEASTMODE)'를 시작으로, '무단침입(Trespass)', '팔로우(FOLLOW)'를 연이어 선보였다. 오랜만에 만난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몬스타엑스는 이번 공연의 의미와 관전 포인트 등을 설명하며 기대감을 더했고, '후 두 유 러브?(WHO DO U LOVE?)'부터 '유 알(U R)', '춤사위'까지 더욱 풍성한 사운드로 공연장을 압도하며 진가를 발휘했다. 특히 '춤사위'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깊은 감성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팬들과 함께 특별한 우주여행을 떠난다. 솔라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솔라 (Solar) 3rd CONCERT 'Solaris''(이하 'Solaris')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10월 11~12일 세 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우주선 캡틴으로 변신한 솔라의 모습이 담겼다. 우주선 외부를 연상시키는 ID 카드 형식의 레이아웃을 포함해 SF 무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Solaris'는 우주 여행이 가능해진 2142년 팬들을 태운 항성 간 여객선 'Solaris호'의 여정을 콘셉트로 한다. 이제까지 솔라가 그려온 음악적 커리어를 마치 우주선의 궤도처럼 풀어낼 전망이다. 특히 솔라는 'Solaris'를 통해 완성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할 뿐 아니라 팬들과 더욱 긴밀히 호흡한다. 매 공연 진가를 입증해 온 솔라가 또 어떤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솔라의 단독 콘서트 'Solaris'는 오는 10월 11~12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해당 공연의 티켓은 티켓링크와 멜론티켓을 통해 9월 2일 오후 6시부터 팬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딸기게임(Strawberry Cheesegame)'의 리릭 비디오를 공개했다. 최근 키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6일 발매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댄싱 얼론(DANCING ALONE)'의 수록곡 '딸기게임 (Strawberry Cheesegame)’의 리릭 비디오를 게재했다. 영상은 놀이공원을 찾은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비춘다. 멤버들은 회전 그네, 롤러코스터, 인형 뽑기 등을 함께 즐기며 자유로움을 만끽했고,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현대보다는 과거의 어떤 순간을 떠오르게 해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또한 각자 다른 멤버들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어 ‘하루는 우리 옷을 바꿔 입어 봤어 / 서로를 걸친 모습 꽤나 맘에 들어’ 라는 우정을 표하는 가사를 강조했고, 다양한 표정 연기로 오묘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해 의미를 더했다. 레트로한 폰트로 적힌 가사도 눈길을 끈다. 이는 재치 있고 귀여운 노랫말을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해 리릭 비디오만의 매력을 더했다. '딸기게임(Strawberry Cheesegame)'은 나보다 뭐든 잘하는 친구에게 느끼는 감정의 혼란을 그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스노우맨(Snow Man)’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가 오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16일 동안 서울 성수동 ‘XYZ서울’에서 운영된다. 팝업스토어는 계절의 반전을 콘셉트로 한 ‘한여름 속 한겨울’이라는 이색 테마 속 그룹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공간으로 조성된다. 29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외관부터 내부까지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화이트 톤의 웅장한 외관과 스노우맨을 상징하는 거대한 눈사람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눈사람에는 AR(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카메라를 켜면 눈사람 위로 하얀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장면도 구현된다. 이색적인 외관에 걸맞은 구성된 풍성한 콘텐츠도 주목된다. 특히 팝업스토어 내 체험 프로그램과 미션을 완료하면 포토카드 홀더와 스티커로 구성된 탑로더 세트(포토카드 홀더+스티커)를 증정하는 ‘디지털 스탬프 랠리’ 이벤트와 연계해 몰입 요소를 더했다. 미션은 스노우맨의 색다른 모습이 전시된 공간 △‘SNOW MOMENTS’에서 QR코드 찾기 △최애 멤버 테스트로 나와 가장 잘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