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플래티넘 수상자이자 그래미 어워드 2회 수상에 빛나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가 7년 만에 내한공연 개최 소식을 알려 국내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2026 Jason Mraz 아시아투어 in 서울 (Jason Mraz Asia Tour 2026 in SEOUL)'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7시 킨텍스 제 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제이슨 므라즈가 여는 7년 만의 첫 아시아 투어로, 10월 27일 마닐라에서 시작해 11월 14일 서울에서 피날레로 막을 내리는 일정이다.
제이슨 므라즈는 "한국에 다시 돌아오게 되어 영광"이라며 "수년 만에 팬들을 만나 공연하고 다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에 깊은 감사를 느낀다"라고 전했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지난해 유럽에서 개최한 솔로 어쿠스틱 공연과 올해 초 남미 및 멕시코에서 열린 풀 밴드 공연의 뒤를 잇는 일정이다.
제이슨 므라즈는 아시아 투어 또한 풀 밴드와 함께 2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세트리스트로 꾸밀 예정이다.
2002년 데뷔한 그는 긴 무명 시절을 거쳐 2008년 싱글 'I'm Yours'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 I'm Yours는 발표 전인 2006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이슨 므라즈는 2006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08년, 2009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9년까지 7번 넘게 한국을 찾은 대표적인 '친한파 가수'다.
이번 내한공연은 전석 스탠딩 석으로 구성된다. 티켓 판매는 다음달 14일 오후 7시 'NOL 티켓'을 통해 판매된다.
글로벌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도 약 2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찰리 푸스 내한공연(Charlie Puth - Whatever's Clever! World Tour in Seoul)이 오는 10월 11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Whatever's Clever!’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첫 스타디움 공연이다.
찰리 푸스는 지난 2016년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2018년, 2023년, 2024년까지 꾸준히 한국을 찾았다. 방탄소년단 정국, 스트레이키즈, 베이비몬스터 등 K-POP 아티스트들과도 협업하며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팝스타다.
찰리 푸스는 2015년 싱글 ‘Marvin Gaye (ft. Meghan Trainor)’을 발표하며 데뷔하자마자 성공적인 뮤지션의 길을 걸었다.
위즈 칼리파(Wiz Khalifa)와 함께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Furious 7)’ OST ‘See You Again’이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1위를 기록하고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최우수 영화 주제가 작곡' 부문, 골든 글로브 주제가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셀레나 고메즈, 더 키드 라로이, 저스틴 비버, 개비 배럿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도 성공적인 협업과 히트곡을 선보였다.
글로벌 슈퍼스타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이 오는 10월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 ‘Post Malone Presents The BIG Stadium World Tour in Seoul’은 2023년 첫 내한 이후 3년 만에 성사된 공연이다.
역대 최고 관객 동원 및 판매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스타디움 투어의 연장선으로, 포스트 말론의 대표곡과 최신 싱글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 관람' 공연으로, 현장에서 성인 인증 후 입장할 수 있다는 특이점이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그래미 수상곡 ‘Best Part’의 주인공이자 캐나다 출신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대니엘 시저(Daniel Caesar)는 다음달 2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네 번째 앨범 ‘선 오브 스퍼지 (Son of Spergy)’ 투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년 6개월 만의 내한공연이다.
대니엘 시저는 헐(H.E.R.)과 함께 부른 Best Part로 지난 2019년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알앤비 퍼포먼스’를 수상했으며, 2021년 곡 작업과 피처링에 참여한 저스틴 비버의 ‘Peache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 그래미 어워즈 4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 전 세계적으로 존재감을 증명한 뮤지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