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이도 인정했다…‘2026 한일가왕전’ 日 톱7 전력 리스트

J팝 라이징 스타부터 여중생 가수까지 레벨업

 

"한국을 압도적으로 이기겠다." 

 

MBN ‘2026 한일가왕전’에 참가한 일본 국가대표 TOP7(톱7)의 전력 리스트가 21일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일본 국가대표 톱7은 본 이노우에, 아즈마 아키, 나탈리아 D, 타에 리, 시모키나 히나, 나가이 마나미, 아라카와 카렌으로, 지난 14일 첫 방송된 '2026 한일가왕전' 예선전부터 '하이 텐션'으로 한국 톱7에게 긴장감을 선사했다.

 

2025년 일본 가왕 유다이 또한 "확실히 레벨업된 라인업이다. 이번엔 승리가 기대된다"라고 전한 바 있어 톱7의 면면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파란 머리로 첫인상부터 강렬함을 안겼던 본 이노우에는 일본의 가왕이다. 팔로워 40만 명, 조회수 2억 회에 육박하는 '틱톡커'로도 활동 중인 J팝 라이징 스타다.

 

'한일가왕전' 시즌1에 이어 이번 시즌에 재도전한 아즈마 아키는 이미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인물. 4세 때 세계 가요제 우승을 시작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14년 차 엔카 가수다.

 

멕시코 출신 J팝 디바 나탈리아 D는 일본을 대표하는 외국인 보컬리스트다. 일본 톱4 타에 리는 유다이도 받았던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실력파다. 홍지윤의 절친으로 주목받은 '오사카 센 언니'다.

 

시모키타 히나는 '2025 한일가왕전'으로 주목받은 마사야의 절친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라이브 거리 공연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쌓은 J팝 보컬리스트다. 톱6 나가이 마나미는 일본 전통북 대회에서 여자부 전국 1위를 차지한 실력자이자, 한국 걸그룹 오디션까지 섭렵한 비주얼 원톱이다.

 

일본 톱7 아라카와 카렌은 어머니가 운영 중인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가수에 도전한 여중생이다. 앳된 외모와 달리 소울 충만한 목소리가 강점이다.

 

한편, 첫 방송부터 시청률 5.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한 '2026 한일가왕전' 2회는 2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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