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지난 24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지난 한 해 우수한 업적을 거둔 FC와 영업관리자들을 시상하는 ‘2025 FC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FC 연도대상 시상식’은 ABL생명의 전속 설계사 조직인 FC(Financial Consultantㆍ재무컨설턴트) 채널이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보험영업인의 공로를 인정하고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한 시상식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FC와 영업관리자, 관련 임직원 등 약 2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FC와 영업관리자 총 166명이 가족과 동료의 축하를 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행사는 시상뿐 아니라 만찬 및 축하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시상식의 가장 큰 영예로 꼽히는 ‘명인’ 상은 △동대문지점 권선희 TM, △대구지점 김현기 TM, △동대문지점 곽영희 FC, △여의도지점 현정헌 FC, △포항지점 박정미 TM, △제주지점 고향순 TM, △경인지점 조향연 TM, △상주지점 채순영 TM, △전북지점 이성실 FC △충북지점 오경애 TM, △인제지점 전민아 TM 등 11명이
FIFA 월드컵 공식 파트너사인 기아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였다. 기아는 25일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과 캐나다, 멕시코, 미국, 독일, 스페인, 브라질 등 본선 진출국을 포함 총 15가지 월드컵 관련 디스플레이 테마를 공개했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월드컵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국가별 디스플레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가별 테마는 국가를 대표하는 고유 색상으로 설계됐다. 기아 측은 국가의 상징을 운전 환경에 반영하는 등 일상의 이동 공간을 '나만의 응원석'으로 바꾼다는 개념으로 디스플레이 테마를 고안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수 기아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은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는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로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함께 월드컵의 열정을 나누고자 제작한 특별한 디지털 선물"이라며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한다'라는 브랜드 메시지의 정수를 담은 월드컵 테마를 꼭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에서 오는 8월 31일까
현대카드가 페기 와일 작품 '코어 메모리'를 전시한다. 현대카드는 서울 여의도 본사에 설치된 '현대카드 MoMA 디지털 월(Digital Wall)'을 통해 코어 메모리를 미국 뉴역현대미술관(MoMA)과 동시 전시한다고 25일 전했다. 페기 와일은 지구를 하나의 '기록 장치'로 바라보며, 기후 변화와 지질학적 사건이 빙하와 지층 속에 어떻게 축적되는지를 데이터와 이미지로 표현해 온 작가다. 현대카드는 페기 와일의 대표작 '88 Cores'와 '18 Cores'를 최초로 함께 선보인다. 빙하와 지층에 남은 흔적을 통해 지구의 기후와 시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영상 작품이다. 88 Cores는 약 11만년의 시간이 축적된 그린란드 빙하를 따라 약 3.2km 아래로 내려가는 영상이다.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진행된 그린란드 빙하 프로젝트에서 채취한 빙하 코어 88개의 푸른 색조를 디지털화해 구성했다. 18 Cores는 따뜻한 환경인 미국 캘리포니아 솔턴 해(Salton Sea) 지역의 지층을 다룬 작품이다. 1985년부터 1986년 사이 채취된 암석 코어 이미지를 결합해 18개의 지층 단면을 실을 엮어 만드는 공예를 일컫는 태피스트리처럼 배열했다. 현대카드
삼성전자의 스마트 모니터가 업계 최초로 국제 공통평가기준(Common Criteria, 이하 CC)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자사 2026년형 스마트 TV와 스마트 모니터에 적용된 보안 솔루션이 CC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전했다. CC 인증은 정보보호가 필요한 제품의 보안성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 인증으로 전 세계 36개국이 상호 인정하는 평가 인증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스마트 TV에 자체 보안 솔루션 '삼성 녹스(knox)'를 적용해 올해로 12년간 CC 인증을 받았다. 특히 올해 업계 최초로 스마트 모니터도 CC 인증을 획득,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삼성전자 측은 강조했다. 그러면서 삼성 스마트 TV와 스마트 모니터에 적용된 삼성 녹스의 핵심 보안 역량에 대한 엄격한 검증을 통해 인증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삼성 녹스가 적용된 스마트 TV와 스마트 모니터가 최고 수준의 보안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안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이 'KB청소년센터 리모델링 사업' 지원 대상 시설을 모집한다. KB국민은행은 청소년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모두 60곳의 KB청소년센터를 리모델링한다고 24일 전했다. 이를 위해 KB국민은행은 KB청소년센터 리모델링 사업 지원 대상 시설 60개소를 모집한다. KB청소년센터는 노후된 유휴공간을 청소년 맞춤형 학습공간으로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7년 시작된 'KB지역아동센터’ 사업이 지원 대상을 청소년 복지시설까지 확대되면서 현재까지 전국 280개 시설에 대한 환경 개선 공사가 진행됐다. KB국민은행은 올해 비수도권 지역 지원을 확대해 지역 간 교육 및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균등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 학습공간 조성뿐만 아니라 화재감지기 및 방염벽지 설치 등 안전 환경 개선,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학습 활동비도 함께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하며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지
최근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생명보험사의 변액보험 판매가 급증한 가운데, 상당수 설계사가 자산운용 방식과 위법계약해지권 등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변액 특성에 대한 이해 없이 ‘수익형 상품’으로만 접근했다가는 향후 원금 손실과 민원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는 2조 8900억원으로 전년(1조 9700억원)보다 46.2% 늘었다. 같은 기간 상반기 초회보험료만 놓고 보면 증가율은 64.7%에 이르렀다. 증시 호황과 맞물려 변액판매 판매 경쟁이 생보사 전반으로 번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변액보험 관련 민원도 2025년 한 해 1308건으로, 전체 생명보험 민원의 약 9%를 차지했다. 금감원은 판매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가입 목적·투자성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2025년 9~11월 생명보험사를 대상으로 변액보험 미스터리 쇼핑을 실시했다. 전체 22개 생보사 가운데 판매 실적과 채널 특성을 고려해 ABL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KDB생명, 메트라이프생명, 신한라이프, 하나생명과 자회사 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 KB라이프
신한은행이 한국 프로야구 개막일에 맞춰 야구 디지털 콘텐츠를 오픈한다. 신한은행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일인 3월 28일에 맞춰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서비스 ‘SOL 판타지야구’를 오픈한다고 24일 전했다. SOL 판타지야구는 고객이 직접 선수를 선택해 라인업을 구성하고, 실제 경기 성적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는 참여형 디지털 콘텐츠다. 전통적인 판타지 스포츠 방식에 금융 리워드를 결합, 고객이 야구를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기면서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 고객은 직접 ‘가상 구단주’가 되어 원하는 선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선수의 안타·홈런·출루·탈삼진 등 실제 경기 기록이 점수로 환산된다.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순위가 산정되며, 고객은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자신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참여 고객 전원에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고, 월간 누적 최고 득점 고객에게는 KBO 리그 테이블석 관람권과 식음료 케이터링 서비스를 지급한다. 또 월간 순위 2위부터 100위까지 고객에게는 5만원의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야구팬들이 단순히 경기를 시청하는 데 그치
KB국민카드가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 미술 작가들을 위해 전시회를 열었다. 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본사 1층 로비에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세상을 다시 보는 힘'이라는 주제로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전시는 미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24명을 지원하는 ‘KB 봄(Seeing & Spring) 프로젝트’ 가운데 8명의 작가 작품을 선정해 선보이는 자리다. 2014년 시작된 KB 봄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가능성을 ‘보고(Seeing)’ 예술가로서의 성장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KB국민카드의 대표적인 지속형 ESG 사회공헌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역별 교육장에 전문 미술강사를 배치하고, 참여자의 개별 역량에 맞춘 맞춤형 미술교육을 주 1회, 회당 2시간씩 장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단순 후원에 그치지 않고 본사 1층이라는 열린 공간을 전시 장소로 활용,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이 사회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세상
교보생명이 장애학생의 원활한 금융 활동을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 교육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관악고등학교에서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금융교육을 시작했다고 24일 전했다. 교보생명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보이스피싱등 금융범죄 피해 방지를 위해 금융교육을 올 연말까지 지속한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사단법인 제이에이코리아와 협력해 전국 10개 장애인 학교 및 관련 기관, 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교보생명은 ▲맞춤형 교재를 활용한 체험형 금융교육 ▲개인 예산 계획 수립 및 신용·위험 관리 ▲취업 목표 설정과 근로소득 기반의 생활 설계 등으로 커리큘럼을 구성, 학생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능동적으로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보생명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인 학교 및 특수기관을 추가 모집하는 등 교육 수혜 대상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올바른 경제관념과 금융 지식에 대한 이해는 현대 사회에서 자립을 위한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해 금융회사의
삼성생명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모니머니'를 지급하는 경품을 지급한다. 삼성생명은 ‘연금 부자 김부장의 특급 제안’ 이벤트를 통해 자사 IRP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니머니를 증정한다고 24일 전했다. 모니모 앱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계좌 개설 뒤 1개월 이내 개인부담금을 일정 금액 이상 납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시금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을 입금(또는 자동이체 등록 후 5만원 이상 25만원 미만 입금)하면 모니머니 1만원을, 일시금 300만원 이상 600만원 미만(또는 자동이체 25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은 1만5000원을, 일시금 600만원 이상 900만원 미만(또는 자동이체 50만원 이상 75만원 미만)은 2만5000원을, 일시금 900만원 이상(또는 자동이체 75만원 이상)은 3만원을 지급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IRP는 절세 혜택과 장기 자산관리를 함께 고려할 수 있는 대표적인 노후 준비 수단”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고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연금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더 탄탄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올 초 보험업권 최초로 퇴직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