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장애학생의 원활한 금융 활동을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 교육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관악고등학교에서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금융교육을 시작했다고 24일 전했다.
교보생명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보이스피싱등 금융범죄 피해 방지를 위해 금융교육을 올 연말까지 지속한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사단법인 제이에이코리아와 협력해 전국 10개 장애인 학교 및 관련 기관, 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교보생명은 ▲맞춤형 교재를 활용한 체험형 금융교육 ▲개인 예산 계획 수립 및 신용·위험 관리 ▲취업 목표 설정과 근로소득 기반의 생활 설계 등으로 커리큘럼을 구성, 학생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능동적으로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보생명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인 학교 및 특수기관을 추가 모집하는 등 교육 수혜 대상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올바른 경제관념과 금융 지식에 대한 이해는 현대 사회에서 자립을 위한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해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효성 있는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