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또 하나의 2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17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4집 ‘Face the Sun’에 실린 ‘Darl+ing’의 누적 스트리밍 수가 지난 15일 기준 2억 504회를 기록했다. ‘Darl+ing’은 2022년 4월 ‘Face the Sun’의 선공개 싱글로 발표된 세븐틴의 첫 영어 곡이다. 멤버 우지와 프로듀서 범주가 작사·작곡에 참여해 ‘우리는 우리일 때 비로소 완전한 하나가 된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 ‘Darl+ing’은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정상을 꿰차고, 일본 주요 음원사이트 라인 뮤직의 실시간·일간 ‘송 톱 100’ 1위에 오르는 등 해외 각지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의 인기곡 순위를 가리는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 ‘글로벌 (미국 제외)’에도 진입했다. 세븐틴은 스포티파이에서 최근 억대 기록을 연이어 달성하며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미니 10집 타이틀곡 ‘손오공’의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이 3억 회를 넘겼고, 미니 12집 타이틀곡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도 1억 회를 돌파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 재입성해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의 포문을 연다. 공연은 싱가포르, 방콕, 불라칸의 대형 스타디움에서도 펼쳐진다. 이들은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 7개월에 걸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열도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 16일 소속사 언코어에 따르면,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지난 15일 오사카의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Zepp Osaka Bayside)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단독 콘서트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 일본 투어를 마무리했다. 앞서 서울에서 '비욘드 유어 아이즈' 막을 연 이들은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나고야, 오사카까지 3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자신들의 음악 세계와 서사를 확장해 나가는 구성으로 진행해 매 회차마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은 팀명과 맞닿아 있는 '눈'을 키워드로 전개돼 더욱 탄탄한 서사를 완성했다. VCR, 무대 연출,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곡마다 서로 다른 무드와 감정선이 돋보이는 무대 구성으로 클로즈 유어 아이즈만의 짙은 색깔을 선명하게 각인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을 비롯해 '스노이 서머(Snowy Summer)', '페인트 캔디(Paint Candy)', 'X', 'SOB' 등 큰 사랑을 받은 역대 타이틀곡, '시크(CHIC)', '2.0' 등 이번 공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까지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미발매 신곡 세 곡의 무대였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단체곡 '베스트 라이프(Best Life)', 형 라인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의 유닛곡 '네임리스(Nameless)', 막내 라인 송승호, 켄신, 서경배의 유닛곡 '레모네이드(Lemonade)'까지, 멤버 개개인의 매력과 역량이 또렷하게 드러나는 무대로 '퍼포먼스형 보이그룹' 진가를 증명했다. 이 외에도 공연 중간중간 일본어 멘트와 진솔한 소통으로 현지 팬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했다. 객석을 향한 세심한 팬 서비스와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마지막까지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구며 팬들의 열띤 환호를 자아냈다.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소속사를 통해 "첫 일본 투어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무엇보다 클로저(공식 팬덤명) 덕분에 투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도쿄부터 오사카까지 매 공연마다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얘기했다. 서울에서 시작된 '비욘드 유어 아이즈'는 일본 투어를 거치며 한층 더 성장한 무대 장악력과 에너지를 보여줬다. 이번 투어는 클로즈 유얻 아이즈의 본격적인 글로벌 여정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로, 이들이 앞으로 펼쳐갈 해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룹 투어스(TWS)가 도심 속 깜짝 이벤트로 팬들에게 초콜릿보다 달콤한 설렘을 전했다. 1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프라인 이벤트를 열었다. ‘24/7 Chocolate House’ 카페의 일일 직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방문객들에게 초콜릿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였다. 투어스는 이벤트에 앞서 팀 공식 SNS에 초콜릿 카페 직원이 된 멤버들의 소개서 등 다양한 볼거리를 게재했고, 행사 당일(15일) 오후에는 성동구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초콜릿 나눔을 예고하는 글을 올려 호기심을 자극했다. 투어스를 보기 위해 모인 인파로 행사장 일대가 북적이고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 그런 가운데 멤버들은 42(팬덤명)에게 직접 초콜릿을 전달하며 뜨거운 팬사랑을 입증했다. 투어스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42 분들께 직접 초콜릿을 드릴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며 “쌀쌀한 날씨에도 찾아와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오늘의 달콤한 기억이 즐거운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는다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매하고 한 주간 스페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음악 방송마다 팬들과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거나 자전거를 타고 등장하는 등 색다른 인트로 무대를 꾸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다시 만난 오늘’은 재회의 풋풋한 설렘을 겨울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표현, “겨울에도 통하는 TWS표 청량”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 곡은 공개 당일(9일) 멜론 ‘핫100’, 벅스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했고, 멜론, 지니 뮤직,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일간 차트(2월 14일 자) 순위권에 들었다.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에서는 2위에 자리했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인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지난 6일 발매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3위에 진입했다. 에이티즈는 음반 판매량 19만 5000장,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는 5000장을 기록하며 총 2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같은 차트 1위를 차지했던 미니 11집으로 작성한 최고 기록인 17만 9000장의 음반 판매량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로, 발매 첫 주 미국에서의 최대 음반 판매량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로써 에이티즈는 미니 9집 '더 월드 에피소드 2 : 아웃로우(THE WORLD EP.2 : OUTLAW)'를 시작으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까지 6개 앨범을 연달아 '빌보드 200'의 'TOP 3'에 올려놓는 대기록을 썼다. 더불어 'TOP 10'에는 총 8개의 앨범을 올려놓게 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미니 13집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으로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4관왕에 올랐다. 수상 후 에이티즈는 "상을 주기 위해 항상 노력해 주고 사랑해 주는 에이티니(공식 팬덤명)에게 제일 감사하다. 지금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한데, 에이티즈의 이야기를 행복하게 꾸며줘서 고맙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라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같은 날 개최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에서는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포함해 월드 스테이지,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까지 수상하며 위상을 입증했다. 에이티즈는 "너무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에이티니가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다. 에이티니와 함께라면 모든 걸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함께 이뤄가며 행복하면 좋겠다.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격을 얘기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22일 싱가포르, 3월 3일 멜버른, 6일 시드니, 14일 마닐라, 22일 쿠알라룸푸르, 28일 마카오, 4월 4일 방콕에서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네 번째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콘서트를 끝으로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의 막을 내렸다. 이들은 지난해 8월 한국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산호세,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로즈몬트, 애틀란타, 워싱턴 D.C, 뉴어크)과 일본(사이타마, 아이치, 후쿠오카, 도쿄, 오사카), 아시아(홍콩, 싱가포르,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등 전 세계 17개 도시/지역에서 총 29회 공연으로 모아(MOA.팬덤명)와 만났다. 이번 투어에는 약 56만 4000명이 운집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5대 돔을 순회하며 현지에서의 굳건한 위상을 확인했다. 홍콩과 타이베이에서는 당초 예정된 공연이 전 회차 빠르게 매진돼 각각 1회씩 공연을 추가했다. 이들은 세계 곳곳에서 서사가 있는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스테이지텔러’(스테이지와 스토리텔러의 합성어)의 위상을 드높였다. 다섯 멤버는 마지막 콘서트 직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여운을 나눴다. “돌아보면 정말 재미있었다. 솔로곡 무대도 선보여 더욱 특별한 투어였다. 모아 분들의 사랑 덕분에 행복하게 마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공적인 투어를 향한 외신의 호평도 이어졌다.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는 이들의 무대 장악력을 조명하며 “‘Deja Vu’,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등 히트곡은 이들을 가장 성공한 K-팝 그룹 중 하나로 도약시켰다”라고 평가했다. CNA 라이프스타일(CNA Lifestyle) 역시 “이 팀이 퍼포머로 높게 평가받는 이유를 분명히 알 수 있었다.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안무,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였다”라며 “최정상 그룹의 자리를 지키는 이유를 입증한 무대”라고 덧붙였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월 27~3월 1일 사흘간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을 개최한다. 데뷔 7주년을 맞아 준비한 공연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3회차 전석 매진돼 탄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가수 겸 배우 에녹이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자신만의 특별한 매력을 뽐냈다. 14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녹은 지난 13일 일본 도쿄 니혼바시미츠이홀에서 2회에 걸쳐 첫 일본 단독 콘서트 ‘에녹 1st 콘서트 In Japa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공연장은 일본 팬들뿐 아니라 한국에서 찾은 관객들까지 함께하며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에녹은 ‘君は薔薇より美しい(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를 일본어 버전으로 부르며 오프닝을 감미롭게 열었다. 에녹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는 단숨에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그는 “도쿄에서 여러분과 눈을 맞추게 되다니 정말 설레고 기쁘다. 이 무대를 정말 오래전부터 꿈꿔 왔고, 기다렸다”라는 일본어 인사와 진심 어린 소감으로 공연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이번 무대에서 에녹은 일본 명곡부터 라틴, 샹송, 뮤지컬 넘버, 대한민국 트로트와 대중가요까지 폭넓은 장르를 넘나드는 총 15곡의 세트리스트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섹시 에녹’이라는 별명을 안겨준 ‘밤안개’ 무대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콘서트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MBN ‘현역가왕2’에서 불렀던 신곡 ‘대전역 부르스’를 일본어 버전 ‘도쿄역 부르스’로 선보이며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해 발표한 신곡 ’Mr. Swing’을 비롯해 ‘님과 함께’ 무대에서는 신나는 리듬에 몸을 맡긴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에녹의 일본 콘서트는 에녹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일본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토크 시간으로 더욱 알차게 구성됐다. 에녹은 ‘君は薔薇より美しい(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를 첫 일본 싱글 앨범으로 선정한 이유부터 일본 문화 및 방송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소통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고, 특별히 마련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친필 사인 앨범과 굿즈를 선물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국에서와는 또 다른 일본 콘서트를 위해 선곡부터 고심을 거쳐 준비했다는 에녹은 일본 팬들은 물론 한국에서부터 자신을 보기 위해 온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싶었다는 바람대로 관객 모두가 만족하는 고품격 공연을 완성했다. 일본 팬들은 그의 폭발적인 성량과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 반전에 반전이 이어지는 화수분 같은 매력에 환호·열광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현지 팬들과 섬세하게 교감하기 위해 한국어 노래를 일본어로 번안해 준비해 온 에녹의 정성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에녹은 콘서트 말미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설렘 반, 걱정 반인 마음이었지만, 노래 한 곡 한 곡에 환호해 주시고 함께 공감해 주셔서 지금은 그저 감사하고 기쁜 마음뿐이다”라며 감사 인사를 했다. 관객들과의 사진 촬영으로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기념한 그는 두 번째 싱글 ‘また逢う⽇まで(다시 만날 때까지)’로 다음 만남을 기약했고, 앙코르 ‘아모르파티’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에녹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에서 마스터로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이달 말 출산 휴가를 떠나는 트로트 가수 은가은을 대신해 2주 동안 KBS 2라디오 Happy FM(수도권 주파수 106.1 MHz)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의 스페셜 DJ로 활동한다.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HOME SWEET HOME(feat. 태양, 대성)’으로 써클차트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3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KMCA)가 운영하는 써클차트의 발표에 따르면, 지드래곤의 ‘HOME SWEET HOME’은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스트리밍 부문 1플래티넘(1Platinum)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하는 ‘스테디셀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플래티넘 인증은 2025년 상반기 TOP400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1위에 이은 성과로 의미를 더한다. 지드래곤은 총 12곡을 차트에 올리며 합산 점유율 5.2%로 전체 1위를 기록, 시장 내 압도적인 존재감을 수치로 증명한 바 있다. 또한 2025년 써클차트 연간 디지털 종합 차트 집계에서 ‘HOME SWEET HOME’은 써클지수 약 4억 9천만 점으로 상위권에 랭크되며 폭넓은 소비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1억 스트리밍 달성까지 더해지며 2025년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고히 했다. 특히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의 만남은 세대를 아우르는 상징성을 지녔다. 오랜 시간 축적된 음악적 서사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이 곡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하나의 서사로 소비되며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고, 이러한 정서적 유대는 곧장 압도적인 음원 성적으로 직결됐다. 음원 강자의 면모는 국내 최대 플랫폼인 멜론에서도 나타났다. ‘HOME SWEET HOME’은 발매 이후 멜론 일간차트 1위 76회, 주간차트 11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왔으며, 멜론이 발표한 ‘2025 국내·해외 연간 TOP100’에서 연간 차트 2위에 올랐다. 팬덤을 넘어 일반 리스너까지 폭넓게 사로잡은 결과가 이번 1억 스트리밍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흥행은 앨범의 성과로도 이어졌다. 지난해 2월 발매된 정규 3집 ‘Übermensch’는 발매 4시간 만에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0만 회를 돌파하며 솔로 아티스트 역대 최단 기록으로 ‘밀리언스 앨범’에 입성했다. 또한 발매 24시간 누적 스트리밍 420만 회를 기록하며 기존 솔로 기록을 갈아치웠고, 타이틀곡 ‘TOO BAD(feat. Anderson .Paak)’는 발매 1시간 만에 멜론 톱100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KSPO 돔에서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약 4만여 명의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어 13일부터 15일까지는 일본 PIA ARENA MM, 21일과 22일에는 태국 BITEC에서 팬미팅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트레저가 일본 세 번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막강한 티켓 파워와 현지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1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지난 10~1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SPECIAL in KYOCERA DOME OSAKA'를 개최했다. 양일간 9만여 명의 팬들이 운집하면서, 이번 투어의 총 관객 수는 3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도쿄에서 출발한 이번 투어는 아이치, 후쿠오카, 카나가와 등을 거치며 매 도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개최지인 교세라 돔 오사카는 현지 최대 규모 공연장 중 하나임에도 빠르게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추가 좌석까지 오픈됐고,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마지막 날 공연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생중계됐다. 투어를 둘러싼 열기는 공연장 밖에서도 이어졌다. 공식 MD 완판 행진과 더불어 공연 개최 도시와 다카마쓰, 히로시마, 구마모토 등 일본 각지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미니 3집 [LOVE PULSE]로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의 음반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고,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25만 장)' 인증을 획득하는 등 투어와 함께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다.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트레저는 'YG 공연형 아티스트'로서 진가를 다시 한 번 선명하게 각인했다. '음(MMM)'을 시작으로 'KING KONG', 'BONA BONA', 'BOY', '직진(JIKJIN)'까지 쉼 없이 이어진 히트곡 퍼레이드를 통해 공연장 전체를 단숨에 장악했다. 또한 힙합 트랙과 감성적인 발라드, 청량한 댄스곡, 유닛 무대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쳤다. 여기에 스페셜 스테이지가 더해지며 재미를 배가했다. 'PARADISE', 'EVERYTHING' 일본어 버전을 최초 공개했고, YG엔터테인먼트 선배 그룹 1TYM의 '쾌지나칭칭'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커버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앙코르에서는 산리오 캐릭터 유닛 '해피단브이'가 등장해 아티스트와 함께 호흡하는 유쾌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으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라이브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대형 돔 공연에 최적화된 YG 특유의 연출 노하우가 유감없이 발휘됐다. 대형 LED 스크린, 레이저 조명, 불꽃 쇼 등 다채로운 특수 효과, 곡의 흐름에 따라 실시간으로 색과 무드가 변화하는 응원봉 연출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트레저는 "공연을 할 때마다 이렇게 큰 무대와 많은 분들을 마주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트레저 팬이 되길 잘했어'라는 마음이 들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여러분의 웃음 속에서 큰 힘을 얻었다. 오늘의 MVP는 트레저메이커 여러분이다. 따뜻한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감사인사를 했다. 한편 트레저는 세 번째 투어인 [PULSE ON]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일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3월부터는 아시아로 향한다. 특히 태국에서는 현지 최대 규모 내셔널 스타디움 입성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한층 더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라이즈(RIIZE)가 일본 신곡 ‘Flashlight’(플래시라이트)로 팬들을 보며 느끼는 진심을 노래한다.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이틀 곡 ‘All of You(올 오브 유)’와 수록곡 ‘Flashlight’ 2곡을 담은 라이즈의 일본 두 번째 싱글 ‘All of You’는 오는 18일 현지에서 음반으로 발매되고 이날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음원이,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가 동시에 공개된다. 먼저 공개된 타이틀 곡 ‘All of You’가 라이즈 스타일의 강렬 고백송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수록곡 ‘Flashlight’는 따뜻한 신시사이저와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곡으로, 팬들을 향한 애정을 원동력 삼아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아름다운 보컬 하모니로 들려준다. 라이즈는 이번 싱글 발매를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도쿄 시부야 랜드마크인 복합 문화 공간 미야시타 파크와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뿐만 아니라 건물 내외부와 산책로, 메인 파사드 포함 60여개 주요 스팟이 모두 ‘All of You’ 관련 콘텐츠로 꾸며져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동시에 라이즈는 일본 매거진 anan(앙앙)의 2484호 스페셜 에디션 커버와 anan 사상 최초 멤버별 개인 디지털 커버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2024년 Numero TOKYO(누메로 도쿄), 2025년 SPUR(슈푸르), 2026년 anan까지 현지 유명 매거진 커버를 연이어 장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라이즈는 21~23일 일본 도쿄돔에서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의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개최한다.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첫 정규 앨범의 선공개곡으로 컴백 신호탄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다. 13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 공개된 우즈의 정규 1집 ‘Archive. 1’ 선공개곡 ‘CINEMA’(시네마)와 ‘Bloodline’(블러드라인)은 발매 직후 멜론 HOT100 3위와 8위를 기록하며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그 외에도 벅스 4위를 비롯해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는 중독적인 후렴구 멜로디와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고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트랙으로, 우즈 특유의 감성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지난해 개최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 무대로 처음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화제의 곡이기도 하다. ‘Bloodline’은 우즈가 해외 작가진과 협업한 곡으로, 프로듀서 Ryan Linvill을 비롯해 ‘Drowning’을 함께 만든 네이슨(NATHAN), HOHO(김호현) 등이 참여했다. ‘지금의 나를 만든 피 속에 흐르는 본질’을 주제로 우즈는 이를 ‘Rock and Roll’로 표현하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너지를 담아냈다. 이번 선공개 곡들은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Archive. 1’은 오는 3월 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한편 우즈가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해당 영화 곳곳에서 정규 앨범 수록곡들을 만날 수 있다. 이어 3월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