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CORTIS)가 일본 대형 축제에 연달아 초청돼 탄탄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1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3월 14일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이하 ‘도쿄 걸즈 컬렉션’)에서 공연을 펼쳤다. ‘도쿄 걸즈 컬렉션’은 2005년 시작돼 패션과 음악을 아우르는 대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최정상급 모델이 런웨이에 오르는 것은 물론 동시대 글로벌 스타 아티스트들이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코르티스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기 전인데도 축제의 피날레 격인 4부 무대에 올라 남다른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날 코르티스는 글로벌 히트곡 ‘GO!’를 비롯해 ‘What You Want’, ‘JoyRide’, ‘FaSHioN’, ‘YOUNGCREATORCREW’까지 총 5곡을 선보였다. 노래를 부르며 여유롭게 런웨이를 걸어나와 관객과 소통했고, 무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에너지를 뽐냈다. 멤버들은 일본어로 “여러분의 열기가 정말 뜨겁다”, “5월 4일 발매될 미니 2집 ‘GREENGREEN’을 기대해달라”고 말해 관중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코르티스는 지난 13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D.U.N.K. Showcase in K-Arena Yokohama 2026’에도 초청돼 공연을 선사했다. 신보 수록곡 ‘YOUNGCREATORCREW’를 일본에서 처음 선보였다. 관객들은 아직 정식 발매도 되지 않은 이 곡을 따라 부르며 축제를 즐겼다. 코르티스는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글로벌 행보를 펼쳤다. 지난 2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프로농구협회(NBA)가 주관하는 음악 축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에 헤드라이너로 초청됐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2월 26일 자 차트 기준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누적 재생 수가 4억 회를 돌파했다. 이 음반은 발매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장(써클차트 기준)을 넘겨, K-팝 역대 두 번째 데뷔 앨범 ‘더블 밀리언셀러’로 기록됐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4월 20일 신보 타이틀곡을 공개한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을 담은 미니 2집 ‘GREENGREEN’은 5월 4일 정식 발매한다.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음악방송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아이브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정규 2집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3월 2주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뱅뱅'으로 3주 연속 '뮤직뱅크' 정상에 올라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고, 정규 2집 통산 9관왕을 달성하며 음악방송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악방송 활동이 끝났는데도 '뱅뱅'으로 또 한 번 1위 트로피를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다이브(공식 팬클럽명)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 덕분에 더욱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활동 동안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곧 다가올 팬 콘서트도 열심히 준비해 멋진 무대로 찾아가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3일 발매된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은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상황을 개척해나가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와 직관적인 퍼포먼스로 국내외 리스너들을 사로잡으며 올해 발매곡 중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아이브는 팀 통산 여섯 번째 PAK라는 기록도 세웠다. 아이브는 '뱅뱅'과 함께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로 피크 기준 멜론 HOT100 3위, 벅스 주간 차트 5위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안착하며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지역을 무대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월드 투어를 앞둔 아이브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2026 IVE TH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일본 첫 팬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14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3일 일본 케이티 제프 요코하마(KT Zepp Yokohama)에서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첫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가졌다. 이번 쇼케이스는 일본 공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약 1000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터져 나온 팬들의 함성은 무대 내내 이어졌으며, 알파드라이브원은 이에 화답하듯 파워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열광케 했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 ‘EUPHORIA’의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를 비롯해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수록곡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또한 토크와 게임 코너에서는 멤버들이 열심히 준비한 일본어 멘트와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분위기를 달궜고, 팬들과 눈을 맞추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에 이어 재치 있는 소통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이후 일본의 유력 스포츠지는 앞다퉈 올해 데뷔한 K-팝 그룹의 일본 첫 쇼케이스 개최에 팬 천 명이 열광했음을 조명했으며, 오리콘 뉴스 역시 “알파드라이브원은 팬들의 큰 환호 속 일본 첫 공식 행사에 등장해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라며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일본의 후지TV ‘메자마시 토요일’ 역시 알파드라이브원의 행보에 주목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1집 ‘EUPHORIA’를 통해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이번 일본 팬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날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며 일본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남긴 로맨틱한 러브송 ‘아기자기’가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기자기’는 아슬아슬한 감정을 주고받으며 상대에게 깊이 매료되는 연인의 모습을 표현한 노래다. 미니멀한 비트 위에 섬세한 멜로디를 더해 호시의 독보적인 음색을 선명하게 부각하고, 절제된 사운드가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세련되게 완성한다. 호시는 이 곡의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뽐냈다. ‘서로의 시차가 잠시 엇갈리더라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개의치 말자’라는 약속이 담긴 가사는 현재의 감정에 솔직하고 싶은 그의 진심을 대변한다. ‘Baby’, ‘Honey’라는 설렘 가득한 애칭을 중의적 의미의 ‘아기자기’로 표현한 재치 있는 제목은 완곡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호시는 2021년 믹스테이프 ‘Spider’를 시작으로 강렬한 힙합 사운드가 돋보이는 ‘TAKE A SHOT’, 격정적인 전개와 서정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Fallen Superstar’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꾸준히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물오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호시가 속한 세븐틴은 오늘과 내일(15일) 이틀간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이어간다. 이들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을 수상하는 등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리랑’ 선율을 전 세계에 전파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3일 오전 11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신보 ‘아리랑’(ARIRANG)의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영상은 1896년 축음기 앞에 모인 일곱 청년을 비추면서 시작된다. 축음기의 태엽을 돌리자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 가락이 흘러나와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몰입시킨다. 이후 거대한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넌 이들은 낯선 타국에서 노래를 녹음하고 현지 사람들에게 이를 들려준다. 배경이 현대로 전환되고 무대 위 방탄소년단이 모습을 드러낸다. 멤버들은 보라색 불빛이 일렁이는 콘서트장에서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애니메이션은 음악으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앞에 당당히 서있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영상은 1896년 미국 워싱턴에서 최초로 ‘아리랑’이 녹음되었다는 기록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러한 역사적 순간을 모티브 삼아,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행보를 조명한다. 빅히트 뮤직은 “‘아리랑’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 이 곡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 많은 사람들이 ‘아리랑’의 가사를 찾아보고 노래에 녹아있는 한국 고유의 감성에 공감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는 제작 배경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애니메이션과 함께 신보 ‘아리랑’의 단체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멤버들은 영상 속 7인이 떠오르는 수트 차림으로 세련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매한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은 14곡이 수록된다. 발매 다음 날인 21일에는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그룹 리센느(RESCENE)가 내달 컴백을 확정 지었다. 13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오는 4월 8일 신곡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리센느는 최근 일본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Pinball)’(핀볼)과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음원 ‘Busy Boy’(비지 보이)를 연이어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과 활발한 만남을 이어왔다. 리센느는 지난해 11월 미니 3집 ‘lip bomb’(립밤)으로 초동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특히 ‘lip bomb’으로 미국 포브스가 발표한 ‘2025년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K-팝 앨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026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을 수상하며 ‘차세대 기대주’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21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Pinball)’은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일본 차트(2월 4일 기준) 38위에 오른 데 이어 한국 차트(2월 8일 기준)에서도 37위를 기록하며 한·일 유튜브 차트에 동시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처럼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며 존재감을 쌓아온 리센느가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11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가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Starkissed’는 팀 자체 최고 점수로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 정상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올 1월에는 일본 록밴드 라르크 앙 씨엘(L’Arc~en~Ciel)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HYDE(하이도)가 피처링한 디지털 싱글 ‘SSS (Sending Secret Signals (feat. HYDE))’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일본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 한국에서 발매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가 2월 기준 골드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 음반은 발매 당월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데 이어 7개월 만에 새 인증을 추가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 디스크 인증을 부여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5~6월 일본 아이치, 치바, 후쿠오카, 효고까지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데뷔 7주년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을 진행한다. 앞서 이들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사흘간 공연을 펼쳤다. 현장에는 약 3만 3000명이 운집하며 성황을 이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오후 6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싱글 ‘RUDE!’(루드!)로 독보적인 기세를 보여주며 앞으로 펼쳐갈 활약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5일 발표된 하츠투하츠의 ‘RUDE!’는 멜론 TOP100 3위, HOT100 1위 피크, 일간 3위 등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 음악방송 1위,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 유행 지수 차트, K팝 주간 차트 1위 등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5700만 뷰를 훌쩍 넘겨 하츠투하츠의 뮤직비디오 중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커리어 하이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데뷔곡 ‘The Chase’부터 오차 없는 ‘칼각 안무’와 다인원의 장점을 부각한 화려한 동선 변화, 다양한 유닛 및 페어 안무, 당찬 가로 일렬 워킹 등을 선보여 왔다. ‘RUDE!’로 강점인 ‘칼각 안무’를 유지하되 곡의 분위기에 맞춰 한층 자유분방한 매력의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당당하게 자신을 뽐내는 ‘꽤나 뻔뻔한 Attitude’, 마음껏 박수를 치는 ‘아무렇게나 추는 춤’, 매번 다른 동작을 서로 따라하는 ‘따라해’ 파트 등 재치 가득한 포인트들로 무대를 보는 재미를 한껏 높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츠투하츠의 퍼포먼스 팀은 안무 구성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음악과 가사에 어울리는 콘셉트를 먼저 고려하고 하츠투하츠가 다인원이면서 짝수 멤버 구성의 팀인 만큼, 이 부분을 어떻게 장점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지에 특히 중점을 둔다. 4:4 대칭 대형을 과감하게 활용하거나 X자로 교차하는 동선 등 다양한 구성 변화로 역동적인 무대를 만드는 것과 동시에 멤버들 각자의 파트가 지닌 매력도 강조할 수 있도록 신경 쓴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칼각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수 있는 이유는 "멤버들의 노력"이라고 전하며 “안무가와 함께하는 연습이 끝난 후에도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연습을 이어간다. 안무를 배우는 시간 외에도 동작의 디테일을 맞추는 데 몇 배의 시간을 투자하며, 영상 모니터링을 통해 작은 부분까지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 멤버들이 안무가 및 스태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따로 언급하지 않은 부분까지 스스로 점검하는 섬세함을 갖춘 덕분에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하투하표 칼각 퍼포먼스’가 완성될 수 있다”fk고 덧붙였다. 하츠투하츠는 위트 넘치고 트렌디한 매력의 숏폼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RUDE!’로 인스타그램 트렌딩 오디오 1위에 오른 데 이어 신곡 챌린지 영상들의 조회수가 틱톡 약 6억 6천만 뷰, 도우인 약 8900만 뷰를 돌파하고, 스텔라의 영어 내레이션을 활용한 팬 에디트 영상이 K팝 팬들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키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츠투하츠의 숏폼 콘텐츠 팀은 “숏폼 콘텐츠 촬영시 멤버들의 캐릭터와 매력이 잘 돋보일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멤버들이 숏폼 콘텐츠에 관심이 많고 관련 아이디어도 많이 던지는 편이다. 콘텐츠를 촬영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멤버들 덕분에 재미있고 좋은 콘텐츠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라며 인기 요인을 짚었다. 특히 하츠투하츠의 자체 콘텐츠는 매번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는 것은 물론, 멤버들의 뚜렷한 개성과 유쾌한 8인 케미스트리로 ‘다인원의 맛’을 제대로 담아 팬덤 유입 및 확장에 큰 역할을 한다는 평을 받는 중이며, 최근 공개된 찜질방에서 촬영한 ‘하츠불가마’ 영상이 약 130만 뷰, 2편으로 나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를 패러디한 ‘흑백파티쉐’ 콘텐츠도 약 160만 뷰를 기록하는 등 높은 조회수로 눈길을 끌었다. 하츠투하츠의 자체 콘텐츠 팀은 “멤버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팬들을 넘어 대중까지 보고 싶어할 만한 것을 콘텐츠 아이템으로 선정한다. 멤버들이 평소에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성격이어서 무대 밖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 기획이 무엇일지 고민한다”며 “멤버들의 개성을 살리고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편집과 자막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막 작업을 할 때 저희 팀원이 모두 모여서 재미있는 자막 대회를 열 정도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 13일 KBS2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RUDE!’ 무대를 펼친다. 이어 19일(현지시간) 뉴욕과 22일 LA에서 개최하는 북미 쇼케이스는 전석 매진을 기록해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하며, 28일에는 자카르타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광장 공연의 추가 좌석이 열린다. 1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하는 가운데 보다 원활한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해 추가 좌석을 오픈할 예정이다. 추가 좌석은 세종대로 사거리 남쪽(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부터 1호선 시청역 인근)까지 마련된다. 전 구역 스탠딩으로 운영되며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티켓팅은 오는 12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기존 예매자는 예매가 제한된다. 이로써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은 약 2만 2천 명의 관객과 함께하게 됐다. 좌석 규모는 현장 안전과 인파 분산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산정됐다. 빅히트 뮤직과 하이브는 암표 거래 및 부정 입장 방지 대책도 강화했다. 온라인상 불법 양도 게시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고 조치해 암표 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부정 입장 방지를 위해 전체 관객을 대상으로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하고 암표 거래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에는 추가 인증을 도입한다. 자세한 본인 확인 절차는 관련 홈페이지에 사전 공지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신보의 타이틀곡 ‘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진정성을 더했다.
' 스페인 발렌시아 출신의 베이시스트 빈센 가르시아(Vincen García)가 2026년 5월 6일 무신사개러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10일 공연주최사인 이벤팀라이브코리아에 따르면, 빈센 가르시아(Vincen García)는 14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사운드, 그리고 거칠고 에너지 넘치는 연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왔다. 특히 타이트한 리듬 감각과 강한 어택, 묵직한 저역을 중심으로 한 연주 스타일은 재즈와 펑크를 넘나드는 무대에서 선명한 존재감을 만들어내며,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플랫폼 전반에서 높은 스트리밍 조회와 팔로우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팬데믹 기간에는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거의 매일 업로드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음악가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보컬리스트 어머니와 트럼페터 아버지의 영향 아래 어린 시절부터 투어와 공연 현장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성장했다. 고등학교 시절 베이스를 시작했고, 전적으로 독학으로 연주를 발전시켜 강력한 사운드와 폭넓은 리듬 어휘를 쌓아왔다. 그는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스위스), 노스 씨 재즈 페스티벌(네덜란드), 포리 재즈 페스티벌(핀란드) 등 세계적인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하며 존재감을 쌓아왔다. 2014년부터는 밴드 Funkiwis와 투어를 이어가며 석 장의 앨범을 발표했고, 다양한 프로젝트와 세션 작업을 통해 활동 범위를 넓혔다. 2023년 데뷔 솔로 앨범 'Ventura'를 발표한 데 이어, Cory Wong·Jesús Molina 등과 투어를 함께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Nuno Bettencourt, Steve Vai, Eric Gales 등과의 협업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장해 왔다. 특히 국내에서는 그가 Cory Wong 투어 세션으로 합류한 이후 라이브 영상과 솔로 클립이 빠르게 공유되며 이름이 더욱 널리 알려졌다. 타이트한 리듬과 공격적인 어택, 흔들림 없는 그루브가 한 번에 각인되는 장면들이 이어지며, 연주자 커뮤니티에서도 “직접 따라 치기엔 쉽지 않은 라인”이라는 반응과 함께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공연주최 측은 이번 공연에 대해 "빈센 가르시아의 첫 한국 단독 내한 무대로, 빈센 가르시아가 구축해 온 현대적 사운드의 결,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그루브, 그리고 무대를 장악하는 퍼포먼스가 응축되는 순간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은 오늘 17일 정오 NOL티켓과 29CM에서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