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음악 정체성 녹여낸 시그니처 기타 선보인다…에피폰과 협업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글로벌 기타 브랜드 깁슨(Gibson)의 산하 브랜드 에피폰(Epiphone)과 협업한다.

 

21일 소속사 마름모에 따르면, 이승윤은 에피폰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국내 아티스트 최초로 '아티스트 시그니처 기타'를 선보인다. 아티스트의 음악적 정체성이 오롯이 반영된 이번 프로젝트는 이승윤과 에피폰의 상징적인 만남으로 팬들은 물론 업계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기타 출시 소식과 함께 이승윤은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에피폰과의 협업 프로젝트 론칭을 알리는 어나운스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승윤이 그간 콘서트와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해 온 장면이 파노라마처럼 담겼다. 특히 실제 무대에서 연주하는 이승윤의 기타가 이번 에피폰과 협업해 출시되는 제품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승윤이 오는 5월 선보일 '아티스트 시그니처 기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등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승윤은 밴드 신 주역으로서 국내외 각종 무대에 오르며 '공연 강자'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록 노래, 최우수 모던록 부문까지 3관왕을 달성한 이승윤은 지난 2월 진행된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PunKanon'으로 최우수 록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이어 이승윤은 오는 21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더 글로우 2026'의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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