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5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2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8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5위에 안착했다. 이 앨범은 이 차트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한 이래 매주 차트인하며 굳건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THE SIN : VANISH’는 세부 앨범 차트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이 앨범은 ‘월드 앨범’ 2위로 지난주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모두 전주 대비 2계단 끌어올리며 6위에 자리했다.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에서도 14계단 뛰어올라 51위에 랭크됐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달 발매한 ‘THE SIN : VANISH’로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일본 오리콘과 라인뮤직 등 글로벌 음반 차트 정상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달에는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2개의 대상을 추가하며 거침없는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팬들과 함께 컴백의 막을 열었다. 2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23일 오후 6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 데 이어,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들은 틱톡(TikTok)과 유튜브(YouTube)로 생중계된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전 세계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도 소통을 이어가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아이브는 오프닝 무대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9일 선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강렬하게 시작한 아이브는 무대 직후 MC를 통해 해당 곡이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전달받아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컴백과 동시에 차트 정상을 차지한 소식은 현장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이번 쇼케이스는 앨범 소개는 물론 다양한 토크와 코너로 구성됐다. 아이브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정규 2집에 대한 소회와 함께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특히 555m 높이의 고층 빌딩에서 선보인 장면이 실제 촬영이었다는 설명이 더해지며 현장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을 볼 수 있었던 음감회 코너들도 이어졌다. 스페셜 음감회에서는 타이틀곡과 수록곡 일부를 감상하며 작업 과정과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이어 더블 타이틀곡 '뱅뱅'과 '블랙홀'의 포인트 안무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수록된 멤버 전원의 솔로곡을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이브는 "콘서트에서 짧게 공개했던 곡들을 이렇게 음원으로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솔로 트랙 공개에 대한 소감을 얘기했다. 팬들의 응원이 담긴 '리바이브 플러스 하트' 코너 역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다이브가 직접 작성한 감상평과 기대 메시지가 함께 공개된 가운데, 멤버들은 각자의 메시지를 선택해 감사 인사를 했다. 아이브는 '블랙홀'을 인용한 기대평에 맞춰 포즈를 취했고, '뱅뱅'을 활용한 응원 메시지에 화답하며 유쾌한 소통도 이어졌다. 쇼케이스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최초로 공개되는 타이틀곡 '블랙홀'의 무대였다. 영화처럼 웅장하게 펼쳐지는 사운드 위로 댄서들과 완벽한 합을 자랑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긴 테이블을 활용한 동선과 대규모 구성은 '블랙홀'이 지닌 흡입력을 극대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쇼케이스를 마무리하며 아이브는 "이번 앨범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오랜 시간 준비했던 것 같다. 준비하면서 얼른 다이브분들한테 공개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저희 여섯 명이 정말 노력을 많이 한 앨범인 만큼, 다이브도 같이 행복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이브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다시 불을 지피다'라는 재점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히 꺼진 불을 다시 켠다는 의미가 아닌, 아이브라는 이름으로 타오르는 불꽃을 더 멀리, 더 넓게 번지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시네마틱하게 펼쳐지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소멸과 탄생이 공존하는 '블랙홀'의 이미지를 통해 아이브가 바라보는 현재와 변화를 표현했다. 아이브는 정규 2집 발매 소식과 함께 24일 오전 8시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 벅스, 지니, 플로, 바이브에서 1위를 석권했을 뿐만 아니라, 솔로곡을 포함한 전곡을 멜론 HOT100(발매 100일 기준)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원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블랙홀' 또한 발매 직후 TOP100 차트에 안착한 가운데, 흥행을 이어갈 이들의 활약에도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라이즈(RIIZE)가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지난 21~23일 K팝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입성한 도쿄돔에서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를 개최했다. 공연은 사흘간 12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이들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밴드 편곡 섹션이 포함된 27곡의 새로운 세트리스트에 기반해 전곡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진행됐다. 라이즈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일본 싱글 타이틀 곡 ‘All of You’(올 오브 유)와 수록곡 ‘Flashlight’(플래시라이트)부터 ‘Lucky’(럭키), ‘Be My Next’(비 마이 넥스트), ‘Love 119’(러브 원원나인) 일본어 버전, Mrs. GREEN APPLE(미세스 그린 애플)의 ‘ライラック’(라일락) 커버 등 현지 팬들을 위한 무대를 펼쳤다. 라이즈는 하늘을 가르는 거대한 배에서 등장해 ‘Fame’(페임)으로 오프닝을 강렬하게 장식했으며, 일명 ‘라이즈 명곡 파티’ 라인업으로 화제가 된 ‘Get A Guitar’(겟 어 기타),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 ‘Fly Up’(플라이 업) 구간을 지나, 트럼본을 든 댄서를 비롯한 32명의 브라스 밴드 퍼포먼스가 돋보인 ‘All of You’, 계단 세트를 활용된 도쿄돔 버전으로 재탄생한 ‘Talk Saxy’(토크 색시), 후렴구 ‘떼창’이 터져나온 ‘Bag Bad Back’(백 배드 백) 구간까지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이어가 감탄을 자아냈다. 도쿄돔의 압도적인 규모감을 극대화한 이번 공연은 메인 스크린 최상단에 위치한 곤돌라 무대부터 50m 거리를 왕복하는 가로 18m-세로 9m 무빙 스테이지, 8m 높이로 상승하는 텔레스코프 리프트, 라이즈 캐릭터가 레이저 맵핑된 천장 디자인 등의 구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객석 사이를 오가는 2가지 크기의 이동차, 친필 사인볼 및 원반, 마지막날 앤톤의 아이디어로 추가된 ‘Hug’(허그) 속 일기장 아이템 등 섬세한 연출도 동시에 구현해 보는 재미를 배가했다. 팬들은 공연 전 MD 및 앨범 판매처를 향한 ‘오픈런’과 멤버별 포스터 앞 인증샷을 위한 ‘대기줄’을 만들어 도쿄돔 인근을 축제의 장처럼 즐겼다. 공연이 시작되자 러닝 타임 내내 팬라이트를 든 채 크게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응원법을 외쳤으며, 앙코르 섹션에서 ‘WE LOVE RIIZE’(위 러브 라이즈), ‘ALL OF YOU’, ‘HERE AGAIN’(히어 어게인)이라는 문구의 대형 카드 섹션 이벤트를 선보였다. 공연 말미 라이즈는 입을 모아 “저희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 브리즈에게 감사하다. 도쿄돔에 설 수 있었던 건 다 브리즈 덕분이다”라고 말했으며, “공연을 하는 모든 순간이 너무 행복했다. 브리즈가 저희와 똑같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우리가 진심으로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고 느꼈다. 소중한 기억을 오래도록 가슴 속에 남겨놓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나아가 무대에서 눈물을 흘린 쇼타로를 위로한 다른 멤버들은 “도쿄돔 무대에 서기까지 그동안 같이 달려와줘서 고맙다. 앞으로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더더욱 성장하는 라이즈가 되자”라는 말과 함께 서로를 안아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한목소리로 “브리즈 사랑해”라고 외쳐 감동을 더했다. 한편 라이즈는 3월 6~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 피날레를 장식한다.
가수 원호(WONHO)가 도쿄를 환호로 물들였다. 24일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호는 지난 23일 일본 사이타마에 위치한 사야마 시티 센터 빅 홀(SAYAMA CITY CENTER BIG HALL)에서 월드 투어 '스테이 어웨이크(STAY AWAKE)'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스테이 어웨이크'는 원호가 지난 2022년 개최한 '파사드(FACADE)'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한 월드 투어로 글로벌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원호는 지난해 7월 '스테이 어웨이크'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통해 칠레 산티아고,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몬테레이, 멕시코시티까지 4개 도시를 찾았다. 또한 9월 유럽 투어를 통해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쉘, 네덜란드 틸버그, 독일 쾰른, 베를린, 함부르크, 폴란드 바르샤바, 핀란드 헬싱키까지 총 10개 도시를 방문해 열정 가득한 공연을 펼쳤다. 이날 도쿄 공연에서 원호는 "공백기 동안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다시 무대에 서는 날을 꿈꿨다. 위니(공식 팬덤명)들이 저를 따뜻하게 바라봐 주던 눈빛과 목소리가 정말 그리웠다"라며 오랜만에 가까이서 만난 현지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무대 위 원호는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로 현장을 압도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신드롬(SYNDROME)'과 수록곡 '베러 댄 미(Better Than Me)', 영어 싱글 '왓 우드 유 두(What Would You Do)', 그리고 '위드 유(WITH YOU)', '아이 온 유(EYE ON YOU)', '블루(BLUE)', '루징 유(Losing You)', '24/7', '크레이지(CRAZY)', '루즈(Lose)', '오픈 마인드(Open Mind)', '썸바디(Somebody)' 등 글로벌 팬들이 사랑하는 대표곡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특히 앞선 라틴아메리카, 유럽 투어에 이어 미발매곡 '말라(MALA)', '다운(Down)' 두 곡의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치명적인 퍼포먼스가 끝난 후에는 "도쿄 무대에서 들려드리니까 기분이 좀 더 묘하고 특별한 것 같다"라고 덧붙여 또 한번 팬심을 흔들었다. 일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원호는 소속사를 통해 "4년 만에 일본에서 콘서트를 하게 됐는데,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기다려준 위니에게 정말 미안하고 진심으로 감사하다. 위니와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한 하루였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자주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호는 공연이 끝난 후에도 하이바이 이벤트를 통해 마지막까지 팬들의 귀갓길을 배웅했다. 팬 한명 한명과 따뜻하게 눈을 맞추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원호는 오는 3월 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월드 투어 '스테이 어웨이크'를 개최하고 오후 1시와 6시 2회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타이틀곡 '블랙홀'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2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단순한 리셋이나 변화 선언이 아닌 재점화에 가까운 앨범이다. 그동안 '나'를 중심으로 '자기 확신'의 서사를 쌓아온 아이브는 이번 앨범에서 그 시선을 '우리'로 확장하며, 관계와 연결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펼친다. 아이브와 대중이 만나 '우리'가 되는 구조로 서사를 넓히며, 현재의 자리에서 더 많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명하게 나타낸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BLACKHOLE(블랙홀)', 'BANG BANG(뱅뱅)'을 비롯해 '숨바꼭질 (Hush)', '악성코드 (Stuck In Your Head)', 'Fireworks(파이어워크)', 'HOT COFFEE(핫커피)', 장원영의 '8(에잇)', 가을의 'Odd(오드)', 이서의 'Super ICY(슈퍼 아이시)', 리즈의 'Unreal(언리얼)', 레이의 'In Your Heart(인 유어 하트)', 안유진의 'Force(포스)' 등 멤버별 솔로 트랙을 포함해 총 12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셔플 기반의 트랙으로,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영화적인 사운드 텍스처가 높은 몰입도와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소멸과 탄생이 공존하는 '블랙홀'의 이미지를 통해 아이브가 바라보는 현재와 변화를 표현했으며, 빠르게 확산되기보다 안쪽으로 응축되는 사운드 구조는 지금 아이브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며, 정규 2집이 향하는 방향을 또렷하게 나타낸다. 앞서 아이브는 지난 9일 선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뱅뱅'을 통해 정규 2집의 막을 힘차게 열었다. 아이브는 '뱅뱅'으로 국내 유튜브 주간 인기 아티스트·주간 인기곡·일간 쇼츠 인기곡에서 1위를 비롯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안착했고, 해외 차트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여기에 하이라이트 메들리,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구고 있는 가운데, '나'에서 '우리'로 확장된 새로운 서사와 함께 시작될 아이브의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아이브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발매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콘텐츠 등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지난 21~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Hearts2Hearts FANMEETING <HEARTS 2 HOUSE>’(2026 하츠투하츠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를 개최했다. 데뷔 후 첫 팬미팅인 만큼 높은 관심 속에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전 세계 팬들과 함께 했다. 이번 팬미팅은 하츠투하츠가 S2U(하츄, 공식 팬클럽명)를 소셜 클럽에 초대해 8개의 하트 미터를 채워가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멤버별 질문의 답을 맞히는 ‘시크릿 하트 캐비닛’, 두 명씩 짝을 지어 레이스를 완주하는 ‘0cm 하트 레이스’, 팬들과 응원봉으로 단합력을 확인한 ‘하츄 시그널’, 배드민턴 라켓으로 하트 풍선을 옮기는 ‘하트 민턴’, 팬들과 즐겁게 호흡을 맞춘 리듬 게임 ‘츄.스.엠.’ 등 멤버들의 톡톡 튀는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가 진행됐다. 하츠투하츠는 대표곡 ‘The Chase’(더 체이스), ‘Butterflies’(버터플라이즈), ‘STYLE’(스타일), ‘Pretty Please’(프리티 플리즈), ‘FOCUS’(포커스)는 물론, 소녀시대 ‘Gee’(지)와 ‘소원을 말해봐 (Genie)’, 레드벨벳 ‘빨간 맛 (Red Flavor)’ 커버 등 그간 선보인 무대들을 모두 펼쳤으며, 또 다른 커버곡 f(x)의 ‘Electric Shock’(일렉트릭 쇼크)를 강렬한 에너지로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신곡 ‘RUDE!’(루드!)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발랄하고 당돌한 매력이 돋보이는 새로운 ‘하투하표 칼각 퍼포먼스’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우리만의 비밀’을 나누는 시간을 담은 ‘Apple Pie’(애플 파이)를 앙코르 곡으로 선곡, 객석 곳곳을 누비며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첫 팬미팅으로 글로벌 팬들과 더욱 가까워진 하츠투하츠는 “첫 곡 등장 때부터 눈물이 맺혔을 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번 팬미팅을 준비하면서 데뷔 전에 연습하던 날들이 생각났고, 특별한 첫 팬미팅이라 더 열심히 준비했다. 지난 1년을 함께해 주고 늘 하츠투하츠를 사랑해 주는 팬분들 정말 고맙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만나고 싶다”라는 소감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오는 24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하는 하츠투하츠는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RUDE!’ 컴백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3월 19일(현지시간)에는 뉴욕과 22일 LA 북미 쇼케이스, 28일 자카르타 팬미팅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룹 i-dle(아이들)이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로 네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2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KSPO 돔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달 발표한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 등 히트곡을 비롯해 미발매곡 ‘Crow’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다음 컴백의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들은 리프트를 타고 대형 얼굴 조각상이 눈길을 끄는 스테이지에 등장해 'Mono(Feat. skaiwater)'로 막을 열었다. 이어 새롭게 편곡한 'Nxde'를 시작으로 'Oh my god', 'LION', 'Love Tease', '화(火花)', '싫다고 말해 (Nightmare Version)', 'Revenge' 등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밴드 구성의 무대들이 이어지면서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후 'Good Thing', 'Wife',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I Want That', 'POP/STARS'부터 'MY BAG', '퀸카 (Queencard)', 'TOMBOY', 'Super Lady' 등 히트곡 무대들이 연달아 펼쳐지면서 지난 8년간 서사를 되새기게 했다. 공연에서는 단체 무대 중간에 솔로 퍼포먼스를 교차 배치해 월드투어 타이틀인 'Syncopation'을 연상하게 하는 변주를 줬다. 미연은 'Reno(Feat. Colde)'에서 남성 댄서와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연출했고, 민니는 'HER'에서 안대를 활용한 과감한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우기는 'M.O.'를 강렬한 분위기로 새롭게 해석한 데 이어 슈화는 첫 솔로곡 'Red Redemption' 무대를 선사했다. 소연은 'ICE BLUE RABBIT' 무대를 통해 'Mono(Feat. skaiwater)' 작곡가인 icebluerabbit의 정체가 자신이라고 밝히며 토끼 탈을 쓴 댄서들과 현장을 압도했다. 이후 소연은 "제 음악에 변화를 주는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라며 "제가 안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 이름을 지었다. 핫걸인 저의 반대인 '아이스', 좋아하지 않는 색인 '블루', 강아지상인 저의 반대인 '래빗'을 썼다"라고 icebluerabbit 예명을 설명했다. 아이들의 네 번째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신곡 'Crow'의 첫 무대였다. 거친 기타 사운드와 대규모 군무가 어우러진 ‘Crow’는 한층 확장된 아이들의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소연의 강렬한 랩부터 우기, 슈화의 사슬을 활용한 페어 안무, 댄서와 함께 등장한 민니와 미연의 보컬, 퍼포먼스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Crow' 첫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까마귀는 불길함의 상징처럼 여겨지지만 어떤 환경에서도 끝까지 살아남는 새다. 아이들이 그런 까마귀처럼 행운과 불운이 찾아와도 흔들리지 않고 우리만의 비행을 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만든 곡이다. 추후 음원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아이들은 서울 공연을 마무리하며 "콘서트를 할 때마다 많은 분이 계셔서 믿기지 않고 신기하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아이들이 오랫동안 음악을 하는 것이 꿈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네버버(팬별칭)이 꼭 있어야 한다. 항상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의 존재를 떠올리면 인생에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 든다"면서 "어렸을 때는 누구의 팬이었는데, 가수가 되고 네버버를 바라볼 때 그동안 함께 보냈던 시간이 스쳐 지나간다. 지금 이 순간 네버버와 함께 있어서 행복하다. 월드투어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라고 소감을 얘기했다. 아이들은 서울에 이어 오는 3월 7일 타이베이의 타이베이 돔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TAIPEI’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해외 공연에 돌입한다. 이후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 글로벌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22일 ‘스튜디오 춤’에 출연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이날 오후 10시 오픈되는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스튜디오 춤’ 유튜브 채널의 ‘STUDIO CHOOM ORIGINAL’(스튜디오 춤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새 싱글 ‘RUDE!’(루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RUDE!’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을 표현한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곡의 장난스럽고 당돌한 매력과 통통 튀는 에너지를 담은 다양한 안무들로 구성됐다. 한층 정교해진 다인원 ‘칼각 안무’로 지난 21일 첫 팬미팅에서 무대가 최초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하츠투하츠는 데뷔곡 ‘The Chase’(더 체이스)와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FOCUS’(포커스)의 ‘스튜디오 춤’ 콘텐츠로 각각 조회수 1230만 뷰와 800만 뷰를 넘기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한 바 있어, ‘RUDE!’ 퍼포먼스를 다채롭게 보여줄 이번 영상에도 큰 관심이 모아진다. 하츠투하츠는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Hearts2Hearts FANMEETING <HEARTS 2 HOUSE>’(2026 하츠투하츠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 2일차 공연을 펼친다.
NCT 위시가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는 지난 21일 오후 2시 30분과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를 개최했다. 이는 데뷔 2주년 당일에 진행된 공연으로 2회 모두 선예매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NCT 위시의 막강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 전 세계 팬들도 함께했다. 이번 팬미팅은 로맨스 판타지 소설 콘셉트로, 공연에 앞서 시즈니(팬덤 별칭)가 직접 멤버들의 캐릭터 설정, 출신 왕국, 첫 등장 대사 등 팬미팅의 구성을 투표로 완성했다. 또한 공연장 1층 객석 통로에는 레드 카펫을, 무대에는 성문, 계단, 발코니 등으로 연회장 분위기를 디테일하게 구현해 소설 속 세계관이 눈앞에 펼쳐진 듯한 몰입감을 자아냈다. 궁전의 문이 열리고 여섯 왕자의 모습으로 차례로 등장한 NCT 위시는 왕좌와 장난감 칼을 활용한 안무를 처음 공개한 ‘프린스핑송’과 단체 반지 프러포즈 엔딩을 선보인 ‘이 세상 끝까지’ 무대로 팬미팅의 서막을 열었다. 공연 내내 멤버들의 다채로운 연기와 퍼포먼스가 연이어져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재미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시즈니 공주의 마음을 얻기 위한 첫 번째 코너에서는 팬들이 선택한 캐릭터 설정에 맞춰 각자의 매력을 어필하는 개인 미션이 진행됐다. 팬들의 함성을 얻는 단체 미션에서는 1회차에 EXO의 ‘전야 (前夜) (The Eve)’를, 2회차에는 박지윤의 ‘성인식’의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여기에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 ‘NCT Universe : LASTART’에서 화제를 모았던 EXO의 ‘Electric Kiss’ 커버 무대를 6인 버전으로 처음 공개하며 공연장을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다음으로 귀여운 저주에 걸린 NCT 위시는 동물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즈니의 응원과 참여로 저주를 풀어가는 미션을 소화하며 현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채웠다. 멤버들은 속담을 몸으로 표현하는 게임을 시작으로, 공연장 곳곳을 오고 가며 순발력과 팀워크를 요구하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해를 휩쓴 파파야의 ‘내 얘길 들어봐’와 트와이스의 ‘TT’ 커버 무대를 연달아 선보여 깜찍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어 시즈니를 향한 진심을 담은 2주년 감사 메시지 VCR 영상으로 공연장을 감동으로 물들인 NCT 위시는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Still 3PM)’ 무대를 최초 공개했으며, 인조 잔디와 분수대, 꽃으로 꾸며진 공중 정원 세트의 깜짝 등장과 함께 팬들이 직접 선택한 향기가 담긴 꽃잎 컨페티가 흩뿌려져 마치 동화책 속 해피엔딩의 한 장면을 현실로 옮긴 듯한 순간을 완성했다. 끝으로 NCT WISH는 “벌써 데뷔 2주년이라는 게 안 믿긴다. 시즈니와의 즐거운 추억들이 많이 쌓여서 더욱 알차고 행복한 2년이었던 것 같다. 저희가 시즈니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 할 테니, 시즈니도 곁에서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했다. 이에 관객들은 떼창과 슬로건, 구호 이벤트 등을 펼치며 NCT WISH를 향한 응원을 멈추지 않았다. 이후 앙코르 섹션에서는 객석을 누비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한 ‘3분까진 필요 없어(3 Minutes)’ 무대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마지막 곡 ‘Tears Are Falling’ 무대는 지난 2년간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손글씨 메시지가 화면에 함께 비쳐 데뷔 2주년을 더욱 뜻깊게 마무리했다. 한편 NCT 위시는 오는 28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NTSU Arena)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를 이어간다.
인피니트 김성규가 선공개 곡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지난 21일 오후 6시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의 선공개 곡 '오버 잇(Over It)'을 발매했다. '오버 잇'은 과거의 관계와 기억이 남긴 기대와 압박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팝적인 감각을 더한 현대적인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 위에 강렬한 후렴과 감정적으로 몰아치는 보컬이 어우러지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이번 곡은 김성규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선공개곡 발매와 동시에 오피셜 비디오도 공개됐다. 영상 속 김성규는 핸드마이크를 든 채 기타를 메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주와 보컬을 동시에 소화하며 곡을 이끄는 모습은 ‘오버 잇’의 감정을 한층 선명하게 전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확인하게 한다. 김성규는 선공개 곡 '오버 잇'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섰다. 조각처럼 이어져 온 이미지와 기대감을 증폭시킨 프로모션이 음악으로 확장되며, 새 앨범 '오프 더 맵'의 퍼즐이 어떤 완성된 이야기로 이어질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