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활동 종료 후에도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각종 음원 차트에 따르면,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이 멜론 주간 차트(3월 2일~3월 8일)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어 지니와 벅스 주간 차트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식지않는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국내 유튜브 주간 인기 아티스트 차트(2월 27일~3월 5일)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한터차트에서도 아이브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이들은 한터차트 내 월드차트, 소셜 차트에서 2월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아이브는 주간 월드차트(2~8일) 1위에 오른 데 이어, '뱅뱅'으로 음원 주간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다양한 지표에서 공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앞서 지난달 9일 선공개된 '뱅뱅'은 멜론을 비롯한 주요 국내 음원 차트에서 올해 발매곡 가운데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고, 팀 통산 여섯 번째 PAK라는 기록을 세웠다. 정규 2집의 흥행은 더블 타이틀곡의 쌍끌이 인기로 완성됐다. '뱅뱅'이 EDM 사운드와 중독성을 유발하는 퍼포먼스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또 다른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은 웅장한 시네마틱 사운드와 주체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블랙홀'은 벅스 주간 차트에서 5위에 안착했고, 멜론에서도 11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 궤도에 올랐다. 아이브는 이번 활동을 통해 '뱅뱅'과 '블랙홀'로 음악방송 8관왕을 기록하며 음악방송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국내외 차트를 점령하며 현재 진행형 '아이브 신드롬'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은 오는 4월부터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서 아이브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를 이어갈 전망이다. 아이브는 월드 투어에 앞서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2026 IVE TH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가수 이찬원의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찬란한 하루' 광주 공연이 성료했다. 9일 공연기획사인 대박기획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 8일 오후 3시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20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광주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 이후 새로 시작된 전국 투어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燦爛)' 수록곡까지 더해진 무대로 약 197분 동안 광주 팬들을 매료했다.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레이저, 조명 퍼포먼스가 현란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이찬원이 리프트를 타고 중앙 무대에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이찬원'을 연호하는 함성이 울려 퍼졌다. 그는 컨트리 팝 장르에 감성 보컬이 어우러진 새 앨범 '찬란'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와 '그댈 만나러 갑니다'로 공연의 시작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찬원은 "광주 공연에 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한 뒤 남진의 ‘상사화’와 나훈아의 ‘간다 이거지?'를 연이어 부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선보이며 추억의 감성을 자극했다. 또한 새 앨범 ‘찬란’ 수록곡 ‘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자신의 곡 ‘첫사랑’을 비롯해 조용필의 ‘잊혀진 사랑’, 전영록의 ‘종이학’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찬원은 결혼식 축가로도 잘 알려진 자신의 노래 ‘시월의 시’와 신곡 '빛나는 별'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도 선사했다. ‘엄마의 봄날’과 ‘꽃다운 날’로 감동의 무대를 전한 그는 공연이 막바지로 향하는 아쉬움을 달래듯 ‘잊지는 말아야지'와 ‘테스형!’으로 관객들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첫정’, ‘신 사랑고개’, ‘사랑님’, ‘오라버니’, ‘너는 내 남자’로 구성된 ‘으른 감성 레트롯 메들리’에서는 이찬원의 노련한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춘 밴드 멤버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대금 연주에 맞춰 ‘어매'를 열창했으며, 국악풍의 노래 ‘쓰리랑’과 ‘진또배기’로 공연의 막바지를 알렸다. 이찬원은 추억을 남기기 위한 사진 촬영을 진행한 뒤 새 앨범 수록곡 ‘락앤롤 인생’으로 본 공연을 마무리했다. 팬들의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새해 첫날 듣고 싶은 곡 TOP5('머나먼 고향', '해뜰날', '천하장사', '달타령', '무조건')로 이루어진 떼창곡 메들리를 부르며 한 번 더 공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후 광주에서 열린 공연답게 광주 메들리(‘화개장터’, ‘목포의 눈물’, ‘남원의 애수’,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로 시작해 앙코르 메들리(‘태클을 걸지마’, ‘내장산’,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남자라는 이유로’), 재 앙코르 메들리(‘내 나이가 어때서', '추풍령', '미운 사내', '울고 넘는 박달재', '둥지'), 재재 앙코르 메들리('처녀 뱃사공', '잘 있거라 부산항', '눈물을 감추고', '섬마을 선생님', '소양강 처녀'), 재재재 앙코르 메들리('가져가', '오빠는 잘 있단다', '빠이 빠이야', '그 여자의 마스카라', '또 만났네')로 길게 이어지며, 본 공연에 버금가는 꽉 찬 앙코르 구성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이찬원은 ‘시절인연(時節因緣)’을 부르며 광주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찬원의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찬란한 하루>는 대전, 서울 등지로 이어갈 예정이다.
“세븐틴의 공연은 그들이 여전히 K-팝 라이브 무대의 최강자로 평가받는 이유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CNA 라이프스타일), “다양한 무대, 폭넓은 디스코그래피”(보그 싱가포르)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아시아 투어에 주요 외신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7일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의 두 번째 정착지인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을 찾아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3시간여를 가득 채웠다. 이들은 단체, 유닛, 개인곡을 아우른 세트리스트에 ‘손오공’, ‘음악의 신’, ‘MAESTRO’ 등 즉흥에서 선곡한 앙코르곡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현지 언론도 ‘공연 장인’ 세븐틴의 싱가포르 귀환을 환영했다. CNA 라이프스타일(CNA lifestyle)은 이들은 “K-팝 라이브 무대 최강자”라고 소개하며 “캐럿(CARAT. 팬덤명)은 물론 일반 관객까지 사로잡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멤버들은 3시간 내내 흔들림 없는 에너지와 집중력을 유지했다”라고 호평했다. 현지 최대 일간지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는 멤버들의 솔로 퍼포먼스를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로 언급했다. “모두가 혼자서도 무대를 이끌 수 있는 존재감을 드러냈다”라고 평가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 싱가포르(Vogue Singapore)는 “K-팝 슈퍼스타 세븐틴이 내셔널 스타디움을 정복했다”라며 “이들은 다양한 무대로 폭넓은 디스코그래피를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2~8일 진행된 오프라인 팬 이벤트 ‘SEVENTEEN EXPERIENCE’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공연이 열린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과 현지 대표적인 랜드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가 세븐틴 공식 컬러인 로즈쿼츠, 세레니티로 물들었고, 글로벌 클럽 브랜드 마키(MARQUEE)에서는 세븐틴 테마의 파티가 열렸다. 또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로비와 더 샵스에 이들의 히트곡이 흐르고, 리조트에 입점한 식음료 매장 6곳에서 세븐틴 테마 메뉴가 판매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세븐틴은 오는 14~15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21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이어간다. 다음 달 4~5일에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 7개월간 펼쳐진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그룹 i-dle(아이들)이 네 번째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9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7일 멤버 슈화가 자란 타이베이의 타이베이돔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TAIPEI'를 개최하고 3만 6000여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올해 타이베이돔 공연은 2024년 월드투어 'i-DOL' 당시 타이베이 아레나 3회 공연에 이어 일반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하며 '4회 연속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특히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프닝 곡 'Mono(Feat. skaiwater)'로 등장한 아이들은 히트곡 'Nxde'와 'LION', 'Good Thing', 역주행 신화를 쓴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화제를 모은 미발매곡 'Crow' 등과 각자의 매력이 빛나는 멤버별 솔로 무대까지 다채로운 밴드 편곡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서울 공연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Girlfriend' 무대와 현지 유명 밴드 Sodagreen의 대표곡 '無眠'(무면) 특별 커버를 추가로 선보이며 타이베이 공연만의 차별화된 구성으로 'Syncopation(엇박)'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無眠'의 멜로디가 흐르자 객석에서 대규모 떼창이 이어졌고, 2년여 만에 월드투어로 타이베이를 찾은 아이들은 팬들과 가까이 교감했다. 공연을 마친 아이들은 "지난 투어 당시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공연하며 언젠가는 타이베이돔 무대에도 꼭 서보자고 이야기했는데 오늘 그 꿈을 이루게 돼 기쁘다. 이렇게 큰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네버랜드(팬덤명)의 응원이 없었다면 이 무대에 설 수 없었을 것이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를 많이 만들고 더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얘기했다. 타이베이 공연에 이어 아이들은 오는 21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BANGKOK'을 개최해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첫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로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 발매된 NCT JNJM의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3월 5일 자 1위를 차지하며, NCT JNJM을 향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경쾌하고 위트 있는 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제노와 재민의 대비되는 매력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담아내 전 세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NCT JNJM은 이번 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오른 것은 물론, 국내 주요 음반 차트 1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차트의 EP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7개 지역 TOP10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한편 NCT JNJM은 이날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곡 ‘BOTH SIDES’ 무대를 꾸민다.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K팝 걸그룹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또 하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177만 4577장 판매됐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이자 전작 [BORN PINK] 대비 23만 장 가량 늘어난 수치다. [DEADLINE]은 예약 판매 기간에만 190만 장에 육박하는 선주문으로 일찌감치 인기 청신호를 밝혔다. 이후 발매 첫날 146만 1785장을 팔아 치우며 K팝 걸그룹 하루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고,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다. 이같은 성과는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블랙핑크의 막강한 영향력과 이제껏 쌓아온 코어 팬덤의 폭발적인 화력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여기에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추가 제작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최종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핑크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DEADLINE]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꿰차며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타이틀곡 'GO'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 및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했다. 해외 유력 매체들 역시 [DEADLINE]을 집중 조명하며 호평을 쏟아냈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라며 "그간 쌓아온 네 멤버의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블랙핑크가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스스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라고 치켜세웠고, 빌보드는 타이틀곡 'GO'에 대해 "앨범 최고의 곡이자 블랙핑크를 진정으로 대표하는 곡"이라고 극찬했다.
라이즈(RIIZE)가 6일부터 3일간 KSPO 돔을 뜨겁게 달군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 첫 월드 투어의 막을 내리는 ‘2026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FINALE IN SEOUL’(2026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이 6~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 라이즈는 일본 싱글 타이틀 곡 ‘All of You’(올 오브 유)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들은 지난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 성찬이 작사에 참여한 ‘All of You’ 한국어 버전 스페셜 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All of You’는 2월 18일 일본 현지 발매된 이후 세 차례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에 올랐으며, 라이즈가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입성한 도쿄돔 공연에서 댄서들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완성해 호응을 얻은 만큼, 한국어 버전의 무대 역시 관심을 모은다. 작년 7월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를 넘어 북미까지 확장되며 21개 지역을 순회한 투어는 물론, 그간 글로벌 무대 및 페스티벌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라이즈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2026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FINALE IN SEOUL’은 3월 6·8일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7일에는 국내 포함 일본, 스페인, 멕시코,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인도네시아, 마카오 등 전 세계 10개 지역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싱글 ‘RUDE!’(루드!)로 음원 차트 최상위권 안착에 이어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지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RUDE!’로 1위에 올랐다. 멜론 TOP100 3위 및 HOT100 1위 피크, 일간 4위 등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해 커리어 하이를 경신한 데 이어 음악방송 정상까지 밟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츠투하츠는 “팬분들이 ‘RUDE!’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행복한 순간을 만들 수 있었다. 멤버들 모두 진심으로 아끼는 곡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 더 성장하고 높이 올라가는 하츠투하츠가 되겠다”라는 소감으로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하츠투하츠는 ‘RUDE!’로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세계 최대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 1위를 비롯해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유행 지수 차트·K팝 주간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와 글로벌 TOP100 27위, 빌보드 글로벌 200 80위, 글로벌(미국 제외) 37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0위 등을 기록했다. 하츠투하츠는 6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와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에는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RUDE!’ 무대를 펼친다.
“We promised our fans that we’d be back”(팬분들한테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어요) 방탄소년단(BTS)이 5일 오전 9시 공식 SNS에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의 트레일러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과거 콘서트장에서 울려 퍼졌던 아미(ARMY.팬덤명)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 소리로 시작된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진짜 보고싶다” 같은 감정을 드러내며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이어 RM의 “We promised our fans that we’d be back”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경복궁으로 장면이 전환된다. 멤버들은 낮과 밤이 교차하는 경복궁을 배경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낸다. 또한 “THE WORLD’S BIGGEST BAND IS BACK”(세계 최정상의 그룹이 돌아온다), “WITNESS THE HOMECOMING”(그들의 귀환을 목도하라)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멤버들은 “하나하나 뭔가가 달라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저희 7명이 함께 이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고 계속 헤엄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여정을 향한 강한 의지와 기대를 표현했다. 영상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광화문 앞에 선 일곱 멤버의 실루엣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하고 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라이브를 개최한다.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을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Hamish Hamilton)이 메가폰을 잡아 글로벌 이벤트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 신보 ‘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밀려오는 흐름을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었다. 여기에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곡의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했다.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13년 만에 발매한 첫 정규 앨범으로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5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 공개된 우즈의 정규 1집 ‘Archive. 1’은 발매 직후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멜론에서는 HOT100(발매 30일·발매 100일) 차트에서 앨범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은 HOT100(발매30일) 기준 최고 5위를 기록했으며, 선공개곡 ‘CINEMA’ 역시 8위에 오르는 등 앨범 전반에 걸쳐 고른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00:30’, ‘NA NA NA’, ‘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비행’ 등 다른 수록곡들도 골고루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리스너들의 폭넓은 호응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벅스와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타이틀 및 주요 수록곡들이 차트에 진입하며 존재감을 보여내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오전 7시 기준 ‘Archive. 1’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태국 2위, 대만 4위, 홍콩 8위 등을 기록하며 9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또한 ‘Human Extinction’과 ‘CINEMA’는 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차트인했다. ‘Archive. 1’은 데뷔 13년차 우즈가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기록물이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색깔과 그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집약해 완성했으며,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총 17곡이라는 볼륨만큼 록발라드, 팝 펑크, 재즈, 얼터너티브 R&B 등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우즈의 음악적 세계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더블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은 빛과 인간의 양면성을 주제로 한 철학적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질주하는 밴드 사운드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 다른 타이틀곡 ‘NA NA NA’는 사랑에 빠진 순간의 감정을 시원한 보컬과 중독성 있는 베이스 리프로 풀어낸 트랙이다. 앞서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린 우즈는 이번 정규 1집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세계를 선보이며 커리어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우즈는 정규 발매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5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더블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과 ‘NA NA NA’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에 돌입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