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승환이 정규 앨범을 통해 '감성 발라더' 저력을 과시한다. 정승환은 지난 23~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의 두 편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차례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더블 타이틀곡 '앞머리', '행복은 어려워'를 포함해 '사랑이라 불린', '그런 사랑', '미완성', '행성', '우리에게', '품', '넌 어떨까', '여기까지' 등 총 10곡의 하이라이트 음원 일부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몰입을 배가했다. '사랑이라 불린'에는 △앨범과 동명의 연주곡으로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사랑이라 불린', △곡의 감정이 선명히 드러나는 서정적인 발라드곡 '그런 사랑', △진성과 가성을 넘나들며 청량함 속에 아련함을 녹여낸 '미완성', △정승환 고유의 감성을 몽환적인 어쿠스틱 기타와 신스 사운드로 담아낸 '행성'이 수록된다. 이어 △호소력 짙은 보컬로 듣는 이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기는 '우리에게', △자작곡으로 전반부와 후반부의 극명한 대비로 곡의 클라이맥스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든 '품', △미니멀한 건반이 곡의 중심을 차분히 이끄는 고요하면서도 벅찬 감성의 '넌 어떨까', △직접 피아노 연주를 진행해 원테이크로 녹음을 마친 '여기까지' 등이 담긴다. 특히 첫 번째 타이틀곡 '앞머리'는 조용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변진섭 '너에게로 또다시', 윤상 '이별의 그늘', 윤종신 '오래전 그날' 등 숱한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시대를 풍미한 작사가 박주연이 노랫말을 썼다.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의 결로 보컬리스트 정승환의 매력을 잘 담아냈다. 두 번째 타이틀곡 '행복은 어려워'는 트렌디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는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작곡에 참여했다. 레트로한 시티팝 무드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이렇듯 정승환은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을 통해 앨범 전체 트랙에 걸쳐 다양한 사랑의 풍경을 노래한다. 정승환은 자작곡을 포함해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색깔 속에 리스너들에게 '사랑의 정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승환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앨범을 발매한 후 12월 5~7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연말 공연 '2025 정승환의 안녕, 겨울'을 개최한다.
그룹 뉴비트가 국내 컴백에 앞서 일본 현지 팬들을 만난다. 25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에 따르면,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이날 일본경제대학교 후쿠오카 캠퍼스에서 열리는 '다자이후 축제'에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뉴비트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서는 일본 대학 축제 무대이며, 해당 학교에 한국 아이돌이 출연하는 것 역시 처음이다. 이들은 데뷔곡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을 시작으로 팬들을 위해 깜짝 발표한 싱글 'Cappuccino'(카푸치노)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아울러 이들은 다음 날인 26일 후쿠오카 아뮤플라자 하카타에서 데뷔 앨범 'RAW AND RAD'(러 앤 래드) 발매 기념 특전회를 개최한다. 미니 라이브가 진행되는 이번 특전회에서 멤버들은 다양한 무대뿐만 아니라 앨범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사인회, 악수회, 투샷 촬영회 등을 진행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다. 뉴비트는 데뷔 전부터 국내외 버스킹 투어로 실력을 쌓아 글로벌 팬덤을 형성한 실력파 7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3월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정규 앨범을 발매했으며, Mnet 데뷔쇼와 SBS 데뷔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받았다. 이후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를 누비며 루키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뉴비트는 11월 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일본 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4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지난 23일 일본 고베의 글리온 아레나 고베(GLION ARENA KOBE)에서 펼쳐진 공연을 끝으로 2025 일본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 여정의 막을 내렸다. 에이티즈는 여섯 번째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를 통해 지난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북미 12개 도시에서 공연을 마쳤고, 일본으로 넘어가 사이타마, 나고야, 고베에서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특히 일본 투어 마지막을 장식한 고베 공연은 티켓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현지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입석과 시야제한석 티켓까지 추가로 오픈하면서 폭발적인 현지 인기를 재차 확인시켰다. 나고야 공연 종료 후에는 약 4년 6개월 만의 일본 정규 2집 '애쉬스 투 라이트(Ashes to Light)'도 발매했다. 발매 당일 컴백 쇼케이스를 비롯해 라디오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현지 활동을 펼쳤고, 오리콘 차트 '데일리 앨범 랭킹'과 '위클리 앨범 랭킹'에서 모두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데뷔 때부터 꾸준히 일본 활동을 이어온 에이티즈는 이번 투어에서 유창한 일본어로 현지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일본 신보 타이틀곡 '애쉬(Ash)'를 비롯한 수록곡 무대, 기존 세트리스트를 일본어 버전으로 선보이는 등 현지 팬심을 파고든 다채로운 무대와 더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에이티즈는 마지막 고베 공연이 펼쳐진 23일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도 안았다. 올해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 두 개의 앨범을 통해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월드 투어로 전 세계를 누비며 막강한 영향력을 떨친 덕분에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영광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24일 데뷔 7주년을 맞이한 에이티즈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유람선터미널에서 펼쳐진 선상 이벤트 '앵커, 앙코르(Anchor, Encore)', 전국 12개 CGV 극장에서 상영된 스페셜 컴필레이션 공연 실황 '에이 투 지 온 스크린(A TO Z on screen)', 이날 오후 8시 서울 남산서울타워에서 펼쳐질 라이팅 이벤트까지 역대급 규모로 진행한다. 마지막 7주년 이벤트는 '프롬(From) (2018)' 음원 발매로 밝혀졌다. '프롬'은 2019년 발매된 에이티즈의 미니 2집 '트레저 EP.2 : 제로 투 원(TREASURE EP.2 : Zero To One)'에 수록돼 오직 CD로만 감상할 수 있었다. 또한 '프롬'은 에이티즈가 KQ 펠라즈(KQ Fellaz) 연습생 시절 선공개했던 팬송이기도 하다. 에이티즈는 데뷔 7주년이라는 특별한 날 팬들을 위한 애정이 가득 담긴 팬송 음원을 선물해 깊은 '팬 사랑'을 재차 증명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026년 1월 24일 타이베이, 31일 자카르타, 2월 22일 싱가포르, 3월 3일 멜버른, 6일 시드니, 14일 마닐라, 22일 쿠알라룸푸르, 28일 마카오, 4월 4일 방콕에서 '인 유어 판타지' 아시아, 호주 투어를 이어간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24일 오후 1시 싱글 1집 ‘SPAGHETTI(스파게티)’를 발표한다. 휘감기는 스파게티처럼 벗어날 수 없는 매력을 담은 두 곡이 수록되었다. 타이틀곡은 음반 제목과 동명인 ‘SPAGHETTI(feat. j-hope of BTS)’다. 사쿠라와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하고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피처링으로 지원에 나섰다. 르세라핌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거친 목소리와 제이홉의 스타일리쉬한 랩이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준다. 수록곡 ‘Pearlies(My oyster is the world)’는 허윤진이 월드투어 인천 공연에서 들려준 소감에서 비롯됐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팬송이다. ‘SPAGHETTI’를 통해 이에 낀 스파게티처럼 대중들의 머릿속에서 자꾸 맴돌 르세라핌이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일문일답을 전했다. Q. 싱글 1집 ‘SPAGHETTI’ 발표 소감 르세라핌: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되어서 너무 설레고 기쁩니다. 저희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께 이번 싱글의 유쾌한 매력이 잘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Q. ‘SPAGHETTI’ 소개 르세라핌: 싫은 음식도 계속 먹다 보면 이상하게 자꾸 손이 가는 순간이 올 때가 있습니다. 이걸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헷갈리면서 점점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런 흥미롭고 중독적인 르세라핌의 매력을 표현한 음반이 바로 ‘SPAGHETTI’입니다. 휘감기는 스파게티처럼 자꾸 생각나고 빠져나올 수 없는 저희의 매력이 가득 담겼으니까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Q.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를 처음 들었을 때 소감 사쿠라: 신나고 좋았어요. 르세라핌이 웃으면서 무대하는 모습을 좋아하거든요. 이번 곡은 밝은 표정을 짓는 구간도 있고 가사와 안무 모두 재미있어서 특히나 즐겁게 활동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카즈하: 중독성이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가이드 음원부터 매력적이었어요. 이 느낌을 잘 소화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홍은채: 거친 목소리를 내는 도입부가 새로워서 기억에 남았어요. 코러스는 또 굉장히 신나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듣자마자 마음에 들었습니다. Q. 타이틀곡 음원, 퍼포먼스의 감상 포인트 김채원: 한 번 들어도 바로 흥얼거릴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인데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다 가면 돼”, “머릿속 낀 SSERAFIM” 등 매우 직관적인 가사들이 듣는 맛을 더합니다. 이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즈하: 이번에는 멤버들 모두 비주얼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퍼포먼스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표현에도 주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Q. 싱글을 준비하면서 특별히 신경 쓴 부분 사쿠라: 타이틀곡 작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장 많이 신경을 썼던 부분은 가사의 의미였어요. 신나는 멜로디 안에 확실한 메시지를 담는 게 르세라핌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어떤 말을 전할지 열심히 생각했습니다. 허윤진: 아주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 타이틀곡은 지난 미니 5집 타이틀곡 ‘HOT’ 활동 당시 음악방송에서 1위 했던 날에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빨 사이에 낀 음식처럼 저희도 대중분들 머릿속에 들어갔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바탕으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수록곡 ‘Pearlies(My Oyster is the world)’는 피어나(FEARNOT.팬덤명)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노래에요. 가사를 집중해서 들어주세요. Q. 피처링 아티스트 제이홉과 나눈 이야기 중 기억에 남는 것 김채원: 감사하게도 선배님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었는데 선배님께서 “곡이 너무 좋아서 함께하고 싶었다”라며 “응원하겠다”라는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저희도 더 힘낼 수 있었습니다. 사쿠라: 처음 선배님의 녹음 버전을 들었을 때의 소름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정말 멋있으셨고 덕분에 곡이 더욱 빛날 수 있어서 평생 감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허윤진: 지난해 영광스럽게도 제가 선배님의 앨범에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선배님께서 저희의 곡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뜻깊고 감사했습니다. 말 그대로 이 곡의 ‘킥’이 되어주셨습니다. 카즈하: 선배님의 녹음 버전을 멤버들과 같이 들었는데 정말 멋있어서 다 같이 좋아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타이틀곡의 ‘킥’이 되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홍은채: 존경하는 선배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큰 영광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곡이 좋다고 여러 번 말씀해 주셔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확신을 얻고 힘도 많이 됐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Q. 기억에 남는 녹음 비하인드 사쿠라: 첫 녹음을 할 때 프로듀서님께서 코러스 느낌을 잘 살린다고 칭찬해 주셨어요. 워낙 재미있는 곡이라 녹음 내내 웃으면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홍은채: ‘이빨 사이 낀 SPAGHETTI’와 같이 재치 있는 가사의 맛을 잘 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Q. 타이틀곡을 듣기 좋은 순간 혹은 상황 허윤진: 가사 중 “Eat it up”은 무언가를 ‘찢다’는 뜻에 가깝거든요. 그래서 무언가를 멋있게 해내야 할 때 “eat it up”하면서 자신감을 업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즈하: 되게 신나는 노래라서 개인적으로는 운동할 때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도 안무 연습 전 몸을 풀 때 다 같이 이 곡을 들으면서 플랭크를 했어요. Q. 르세라핌을 현재 휘감고 사로잡는 것 김채원: 피어나! 컴백을 앞두고 새롭고 강력한 콘셉트로 팬분들께 잘 다가갈 방법을 항상 고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쿠라: 운동입니다. 이번 타이틀곡 안무를 연습하면서 오랜만에 단체로 운동하는 시간도 가지고 개인적으로도 운동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월드투어 이후로 러닝 등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허윤진: 이번 콘셉트를 위해 눈썹 탈색을 했는데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요즘은 이 스타일링에 휘감겨있습니다.카즈하: 요즘 황탯국에 빠졌습니다. 자꾸 생각이 나요. 홍은채: 아메리카노요. 매일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생각날 정도로 빠져있습니다. Q. 신보로 듣고 싶은 반응 르세라핌: ‘역시 르세라핌. 르세라핌스러운데 새롭다’라는 반응이요. 색다른 모습으로 팬분들을 놀라게 하고 싶어서 새로운 시도도 많이 하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곡과 퍼포먼스는 여전히 르세라핌스럽지만 그 가운데 성장하고 달라진 모습을 알아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Q. 이번 앨범을 기다린 피어나에게 한 마디 르세라핌: 피어나! 오늘 드디어 열심히 준비한 ‘SPAGHETTI’가 나옵니다. 피어나가 저희의 원동력이 되어준 덕분에 멋진 싱글이 나온 것 같아요. 피어나의 어깨가 더 펴지고 ‘핌부심’이 가득 차는 신보가 되길 바랍니다. 피어나가 즐거울 수 있게 열심히, 재미있게 해볼 테니 이번 활동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같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요. 항상 고마워요.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음원 차트에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3일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지난 20일 오후 6시 발매한 미니 5집 ‘The Action’의 타이틀곡 ‘Hollywood Action’은 22일 자 멜론 일간 차트에서 2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21일 0시 ‘톱 100’ 2위에 오른 뒤 꾸준히 상위권에 자리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신보에 수록된 전 트랙이 고르게 사랑받고 있다. ‘Hollywood Action’과 ‘Live In Paris’, ‘JAM!’, ‘Bathroom’, ‘있잖아’는 발매 당일(20일 자) 멜론 일간 차트,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애플뮤직 ‘톱 100’에 모두 진입했다. ‘음원 강자’다운 보이넥스트도어의 저력이 엿보인다. 새 앨범은 발매 당일에만 63만 6002장 팔려 ‘하프 밀리언셀링’을 가볍게 넘어서고 3연속 밀리언셀링 청신호를 켰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가 관측됐다. ‘The Action’은 일본에서 발매 첫날 26만 6415장 팔려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21일 자) 2위로 진입했다. ‘Hollywood Action’은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이 23일 발표한 신곡 차트에서 7위에 자리했다.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선호도 등을 종합해 순위를 산정하는 유행 지수 차트에서는 13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전날 각각 69계단, 63계단씩 상승해 현지에서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음악방송 출연으로 상승세에 쐐기를 박을 전망이다. 이들은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Hollywood Action’ 외에도 수록곡 무대를 선사해 다채로운 감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는 멤버 리우, 명재현, 이한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차진 호흡을 뽐낼 예정이다. ‘Hollywood Action’은 스윙(Swing) 장르에 어울리는 시원시원한 동작과 화려한 군무가 특징이다. 그동안 보여준 자유분방한 에너지와는 다른 보이넥스트도어의 ‘칼군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룹 앳하트(AtHeart)가 데뷔 2개월 만에 미국 프로모션 투어를 시작한다. 23일 소속사 타이탄콘텐츠에 따르면, 앳하트는 오는 11월 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산타 모니카 타이탄 컨텐츠 헤드쿼터에서 개최되는 팬 이벤트 'AtHeart Experience'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 미국 프로모션에 돌입,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앳하트는 미국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인 'iHeartMedia's iHeart KPOP with JoJo', 미국 최대 라디오 플랫폼 'Audacy’s Brooke Morrison' 출연을 비롯해 글로벌 문화&예술 매거진 'tmrw magazine'과 커버 화보 촬영 및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추후 다양한 매체와 플랫폼 출연을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앳하트는 미국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글로벌 팬들을 위해 데뷔곡 'Plot Twist(플롯 트위스트)'의 영어 가창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Plot Twist(English ver.)'는 예측할 수 없는 흐름 속 앳하트의 반전 매력을 잘 담아낸 곡으로 채플 론, 카밀라 카베요, 숀 멘데스 등과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조나 샤이(Jonah Shy)가 공동 프로듀싱 및 작곡에 참여했다. 빌리 아일리시의 곡 믹스 작업에 다수 참여하는 등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톱 엔지니어 롭 키넬스키(Rob Kinelski)가 믹싱을 맡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앳하트는 데뷔와 함께 할리우드 리포터, NME, 롤링스톤을 비롯한 해외 유수 매체들로부터 '2025년 가장 주목해야 할 K-팝 그룹'으로 손꼽히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괄목할 인기에 힘입어 앳하트는 중국 4대 음악 플랫폼 중 하나인 쿠거우 뮤직 한국 차트에서 데뷔곡 'Plot Twist'로 1위에 올랐고 QQ뮤직 한국 차트, 넷이즈 한국 차트 순위권에도 진입했다. 앳하트는 데뷔곡 'Plot Twist'로 유튜브 기준 음원 누적 재생 수 1700만 회, 뮤직비디오 조회수 1588만 건을 돌파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접점을 늘려가고 있는 앳하트의 성장세에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하이브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이 지난 22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BREATH(숨)'·'GAZE(응시)'·'ROAR(포효)' 세 가지 버전 콘셉트 속 아홉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과 6곡의 음원 일부 구간이 담긴 영상이다. 메들리는 펑키한 힙합 비트와 경쾌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Lunatic'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MISMATCH'는 레트로 감성을 가미한 R&B 장르로, 따뜻한 팝 사운드 위에 사랑 고백이 얹힌 '러브송'이다. 'Rush'는 강렬한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전개가 인상적이다. 'Heartbreak Time Machine'은 여운이 짙게 남는 록 발라드로 깊은 울림을 전한다. 'Who am I'의 섬세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도 듣는 이의 마음을 파고든다. 영상의 피날레는 타이틀곡 'Back to Life'가 장식한다. 거칠고 강렬한 록 힙합 장르의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더 큰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아홉 멤버의 결의와 긍정 에너지가 폭발한다. &TEAM의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과 성장 서사가 응축돼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앤팀의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는 오는 28일 발표된다. 이에 앞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음반 발매 하루 전인 27일 오후 6시 선공개된다. 소속사 YX 레이블즈는 'Back to Life'를 두고 "2022년 일본에서 데뷔해 훌쩍 성장한 앤팀의 역량을 집대성한 앨범"이라며 "K-팝 본고장에서 펼쳐질 이들의 새로운 도약을 지켜봐 달라"라고 바랐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에서 또 한 번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10월 25일 자)에 따르면, 이들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Gabriela’는 ‘핫 100’에서 전주 대비 13계단 상승한 41위에 올랐다. 또한 ‘Gnarly’도 98위로 ‘핫 100’에 재진입해 캣츠아이는 이 차트에 두 곡을 동시에 올려놓았다. 이들의 끝나지 않는 인기 확장세가 돋보인다. ‘Gabriela’와 ‘Gnarly’는 디지털 싱글 형태로 음원이 공개된 지 각각 4개월, 6개월여 된 곡임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차트 순위를 거슬러 오르는 역주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두 곡이 포함된 EP ‘BEAUTIFUL CHAOS’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1계단 오른 29위를 차지했다. 앨범 발매 당시 4위(7월 12일 자)를 찍은 이래 16주 연속 차트인이다. 이제 막 데뷔 2년 차에 접어든 캣츠아이는 빌보드 메인 차트 뿐만 아니라 스트리밍, 다운로드, 에어플레이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류 팝 시장 내 깊게 뿌리내린 대중적 인기를 증명했다. 다양한 지표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성장세가 고무적이라고 하이브는 설명했다. 실제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 스트리밍 횟수를 토대로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Gabriela’는 30위(17주 연속),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27위(17주 연속)에 안착했다. ‘Gnarly’는 각각 102위·114위로 두 차트 모두 24주 연속 진입하며 장기 흥행하고 있다. 라디오 방송 점수를 집계하는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에서는 ‘Gabriela’가 2주 연속 이 차트 팀 최고 순위인 17위에 랭크됐다. 8월 중순 37위로 차트에 입성한 뒤 차근차근 순위를 끌어올리며 11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Gabriela’는 앞서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최신 차트(10월 17~23일 자)에서 38위에 올라 팀 최고 성적을 갈아치웠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10월 10~16일)에서는 22위에 올라 17주 연속 차트인 했고, ‘Gnarly’(108위·누적 24주)와 ‘Touch’(167위·누적 21주) 역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들은 오는 11월 15일부터 북미 13개 도시, 16회 규모의 첫 단독 투어 ‘BEAUTIFUL CHAOS’에 돌입한다. 내년 4월에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도 오른다.
블랙핑크가 대만 가오슝의 밤을 뜨겁게 달구며 아시아 투어의 막을 성공적으로 열어젖혔다. 2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지난 18일, 19일 양일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KAOHSIUNG'을 개최했다. 이로써 이들은 지난 2023년 'BORN PINK' 투어에 이어, K팝 그룹 최초로 해당 스타디움에 두 차례 입성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약 2년 만의 현지 방문인 만큼 관심이 폭발적이었다. 실제 이번 공연은 선예매 티켓만으로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해 10만 명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블랙핑크의 압도적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열렬한 환호성 속 등장한 블랙핑크는 'Kill This Love', 'Pink Venom'으로 오프닝을 열며 독보적 아우라를 뿜어냈다. 이어진 'How You Like That', '불장난', 'Shut Down' 등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에 팬들은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떼창과 함성으로 화답했다. 특히 지수, 리사, 제니 로제 네 멤버는 앞선 공연들과는 다른 세트리스트로 솔로 스테이지를 구성해 관객들의 심박수를 뛰게 했다. 파워풀한 힙합, 섬세한 팝,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 등 각자의 대체 불가한 음악적 색깔을 펼쳐내며 매 순간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블랙핑크와 관객이 하나 되어 함께 뛰놀며 현장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완성됐고, 모두가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멤버들은 "가오슝의 큰 함성 소리와 열정에 감동했다"라며 "아름다운 이 스타디움을 여러분들이 모두 채워 주셔서 정말 꿈 같은 시간이었다. 감사하다"라고 진심을 얘기했다. 가오슝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블랙핑크는 7개 도시, 18회차에 걸친 아시아 투어에 본격 돌입한다. 오는 24일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으로 발걸음을 옮긴 뒤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의 각지에서 보다 많은 팬들과 교감할 계획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신곡 MV 촬영에 돌입하는 등 완전체 컴백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YG 측은 "최고의 결과물을 보여드리고자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남은 일정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앨범은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단계다. 준비를 마치는 대로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신인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3주 만에 재진입하며 기세를 과시했다. 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는 21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10월 25일 자) ‘빌보드 200’에 171위로 다시 등장했다. 이는 세계 음악시장의 중심인 미국에서 신규 팬덤이 대거 유입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코르티스는 앞서 이 음반으로 ‘빌보드 200’ 15위(9월 27일 자)로 진입해 2주간 순위권을 지켰다. 15위는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하면 역대 K-팝 그룹의 데뷔 음반 최고 성적이다. 또한 최근 4년간 데뷔한 한국 보이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에 해당한다. ‘COLOR OUTSIDE THE LINES’는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도 일제히 역주행하며 11위에 안착했다. ‘월드 앨범’에서는 3위에 오르는 등 주요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다. 코르티스의 빌보드 차트 역주행은 활발한 현지 활동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다섯 멤버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 라이브’(iHeartRadio LIVE with CORTIS), 뉴욕에서 개최된 ‘꿈 페스티벌’(KOOM Festival) 등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이들의 무대마다 놀라운 인파가 모였고 관객들의 환호, 떼창과 떼춤이 끊이지 않았다. 이 외에도 유명 라디오, 행사에 초청받으며 존재감을 키운 결과 ‘빌보드 차트 역주행’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코르티스의 뒷심은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빛났다. 인트로곡 ‘GO!’는 최신 멜론 주간 차트 (집계기간: 10월 13~19일) 88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면서 2주 연속 순위권에 자리했다. 올해 데뷔한 보이그룹 최초로 해당 차트를 뚫은 데 이어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