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LUCY)가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쓸며 미니 7집 '선' 활동의 청신호를 켰다. 31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지난 30일 발매된 루시 미니 7집 '선'에 수록된 네 곡은 음원 공개 직후 멜론 HOT100에 차트인했다. 아울러 더블 타이틀곡 '사랑은 어쩌고'는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발매 기념 음감회에는 약 150명의 팬들이 현장을 가득 채우며 루시의 새 음악을 가장 먼저 함께했다. 멤버 최상엽이 MC를 맡아 진행한 가운데, 루시는 타이틀곡 '사랑은 어쩌고' 라이브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EIO', '다급해져(Feat. 원슈타인)', '사랑한 영원' 등 신보 전곡을 팬들과 함께 감상하며 제작 비하인드와 사전 Q&A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음감회 종료 후에는 깜짝 하이바이회를 마련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루시는 현장을 찾은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이번 앨범 '선'을 상징하는 해바라기 꽃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루시는 "전곡 모두 마음에 들어서 이번 앨범이 유독 빨리 나오기를 기다렸다. 왈왈이(팬덤명)분들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 그만큼 애틋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신보를 기다려주시고 귀한 시간 내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약 60분 간의 음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루시의 신보 '선'은 정의할 수 없는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루시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멤버 조원상이 전곡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해 루시의 음악적 정체성을 한층 견고히 했으며, 사랑의 여러 결을 섬세하게 담아낸 더블 타이틀곡을 통해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루시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과 서사를 동시에 확장, '루시표 감성'의 깊이를 한층 더해갈 예정이다. 루시는 오는 11월 7~ 9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LUCY 8TH CONCERT 'LUCID LINE''을 개최하고, 팬들과 뜨겁게 호흡한다. 3회차 공연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된 가운데, 루시는 '명료하게 빛나는 선'을 테마로 팬들과 음악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 주관 행사에 초청받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31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지난 30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코엑스에서 개최된 엔비디아 주관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에서 특별 공연을 펼쳤다. 엔비디아는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GPU(그래픽 카드) 시장에서 세계 점유율 1위다.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 브랜드 지포스의 한국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르세라핌은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Great Performer”라고 이들을 직접 소개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24일 오후 1시 발매된 싱글 1집의 타이틀곡 ‘SPAGHETTI(feat. j-hope of BTS)’로 공연의 막을 활짝 열었다. 킬링파트인 새끼손가락을 흔드는 제스처와 다채로운 표정을 뽐내며 현장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정규 1집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과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에서는 엄청난 떼창이 터졌다. 중독성 강한 노래가 주는 ‘듣는 맛’과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보는 맛’ 넘치는 무대는 짙은 여운을 남기며 ‘맛세라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르세라핌은 최근 국가 주관 행사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 무대에도 올라 뜻깊은 시작을 함께했다. 또한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제도인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여기에 세계적인 그룹이 주관하는 행사에 초청돼 K-팝을 상징하는 그룹의 위상을 입증했다. 한편 르세라핌의 신곡 ‘SPAGHETTI(feat. j-hope of BTS)’는 입소문을 타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29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22위를 차지했다. 발매 당일(24일 자) 이후 6일 연속 차트인하면서 장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라이즈(RIIZE)가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을 팀 상징색인 오렌지빛으로 밝혔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의 공연을 앞둔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열린 점등식에 참석했다. 이날 라이즈는 “저희는 팀 이름처럼 언제나 올라가기(Rise) 위해 노력해왔고, 팀 상징색 또한 일출(Sunrise)을 떠올리게 한다. 이 빌딩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상징하는 곳이었기에, 저희가 여기 서있다는 게 마치 저희의 꿈이 더 크고, 또렷하게 떠오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라고 감상을 얘기했다. 이어 “저희 역시 아티스트로서 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을 굳게 믿고 있으며, 음악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하고 위로하는 아름다운 미션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 오늘의 순간을 영감으로 삼아 앞으로도 저희의 음악을 통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해나가겠다”라고 말해 현장에 방문한 현지 매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점등식에는 아마존 뮤직(Amazon Music)도 함께해 라이즈의 첫 월드 투어를 축하했으며, 1999년 뉴욕에서 설립돼 병원 내 음악 공연을 펼치며 치유의 힘을 나누는 비영리 단체 뮤지션스 온 콜(Musicians On Call)에 라이즈의 이름으로 기부를 이어가 의미를 더했다. 라이즈는 첫 월드 투어 프로모션차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개최되고 있는 특별한 팝업 스토어도 방문했으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등 전 세계 음악 팬들과 만남의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라이즈는 30일 로즈몬트 시어터(Rosemont Theatre)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NCT 유타가 일본 첫 정규 앨범으로 오리콘 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매된 유타의 일본 첫 정규 앨범 ‘PERSONA’(페르소나)는 오리콘 록 앨범 랭킹(10월 20~26일)에서 주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발매 첫날 판매량만으로 정상을 차지한 것으로, 유타의 막강 음원 파워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이번 앨범은 두려움에 맞서 나아가자는 결연한 메시지를 노래한 타이틀곡 ‘EMBER’(엠버)를 포함한 록 장르의 총 10곡을 수록하고 있다. ‘록스타’ 유타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만끽할 수 있는 앨범이다. 일본 10개 도시, 14회에 걸친 첫 단독 콘서트 투어 ‘YUTA LIVE TOUR 2025 -PERSONA-’(유타 라이브 투어 2025 -페르소나-)를 펼치고 유타는 ‘PERSONA’ 앨범 전곡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여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타는 31일 일본 후쿠오카 시민회관 대홀에서 ‘YUTA LIVE TOUR 2025 -PERSONA-’의 열기를 이어간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해 현지 관객들을 매료했다. 29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방송된 미국의 인기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Jennifer Hudson Show)에서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feat. j-hope of BTS)’ 무대를 펼쳤다. 진행자 제니퍼 허드슨은 르세라핌을 “K-팝 슈퍼스타”라고 소개했다. 멤버들은 주황색 머리카락, 농구복을 리폼한 바지 등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자랑하며 등장했다. 이에 방청객들은 큰 함성을 보냈고 이들의 포토카드를 흔들며 응원해 뜨거운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르세라핌은 ‘듣는 맛’ 가득한 노래로 ‘보는 맛’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끼손가락을 입에 대고 흔들거나 어깨를 터는 강렬한 안무와 월드 투어를 통해 한층 탄탄해진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가사에 맞춰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은 곡의 유쾌한 분위기를 배가하며 흥을 끌어올렸다. 방청객들은 르세라핌의 신나는 에너지에 동화돼 기립 박수와 열렬한 환호로 호응했다. 퍼포먼스가 끝난 뒤에는 제니퍼 허드슨과 함께 ‘THIS or THAT’ 게임을 진행하며 유쾌한 입담과 센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방송은 지난 9월 르세라핌의 북미 투어 중 녹화했다. 신곡 공개 전임에도 관객들이 즉석에서 안무를 따라하며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니퍼 허드슨은 공연이 끝난 후 가사인 “EAT IT UP”을 함께 외치며 강력한 중독성을 입증했다. 르세라핌은 앞서 K-팝 걸그룹 최초로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해 현지 팬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선보인 ‘HOT’과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무대의 유튜브 영상은 29일 오후 1시 기준 조회 수 230만 회에 달한다. 르세라핌은 ‘제니퍼 허드슨 쇼’까지 미국 유명 프로그램에 차례로 출연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했다. 한편 르세라핌의 신곡 ‘SPAGHETTI (feat. j-hope)’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27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25위로 진입해 4일 연속 차트인했다.
그룹 ITZY(있지)가 내년 새 월드투어에 돌입하고 월드와이드 인기를 확장한다.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ITZY는 11월 10일 새 미니 앨범 ‘TUNNEL VISION’(터널 비전)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이들은 이날 공식 SNS 채널에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 in SEOUL’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ITZY는 2026년 2월 13~15일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새 월드투어의 막을 여는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들이 월드투어를 여는 것은 지난해 8월 전 세계 28개 지역에서 32회 공연으로 막을 내린 두 번째 월드투어 ‘BORN TO BE’(본 투 비)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최근 ITZY는 풍성한 티저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29일 0시에는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신보 ‘TUNNEL VISION’ 리릭 스포일러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새 앨범에 수록된 전 트랙의 가사를 속도감 있게 믹스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Feeling myself”, “피어난 꿈은 rose 빛이 날 비춰”, “I got tunnel vision”, “맞물린 타이밍” 등 시선을 끄는 타이포그래피로 표현된 가사와 앞서 공개된 신보 믹스 트랙 속 사운드가 어떤 조화를 이룰지 호기심이 모아진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다섯 멤버는 지난 6월 발표한 앨범 ‘Girls Will Be Girls’(걸스 윌 비 걸스)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새 미니 앨범 ‘TUNNEL VISION’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Focus’(포커스), ‘DYT’(디와이티), ‘Flicker’(플리커), ‘Nocturne’(녹턴), ‘8-BIT HEART’(에잇 비트 하트)까지 총 6곡이 담긴다. ITZY는 새 미니 앨범 발매 당일(11월 10일) 오후 5시에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
'하이브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의 한국 데뷔앨범이 발매 첫날에만 100만 장 넘게 팔려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일본 현지 차트를 점령한 후 K-팝 본고장 한국에 상륙한 이들의 거침없는 기세가 예사롭지 않아 주목된다. 29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앤팀의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는 지난 28일 113만 9988장 판매돼 일간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전작인 일본 세 번째 싱글 'Go in Blind(고 인 블라인드)'에 이은 2연속 밀리언셀러 달성이다. 이로써 앤팀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모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며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렸다. 음원 부문의 상승세도 기대된다. 한국 미니 1집에 담긴 6개 트랙 전곡이 멜론 '핫100'(발매 30일 기준)에 진입했다. 또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Back to Life'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앤팀이 그간 선보인 뮤직비디오 가운데 가장 빠른 조회수 증가 추이다. 록 힙합(Rock Hip-hop) 장르인 이 곡은 거칠고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음악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 큰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아홉 멤버의 굳은 의지와 긍정 에너지가 곡 전반을 관통하며, 여러 도전 속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그 속에 깃든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안무가 압권이다. 앤팀은 앨범 발매 당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열린 팬 쇼케이스를 통해 탁월한 무대 장악력을 뽐냈다. 아홉 멤버는 'Back to Life', 'Lunatic', 'MISMATCH', 'Heartbreak Time Machine' 등 신곡 무대를 약 70분간 몰아쳐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무대는 전 세계에 생중계 됐으며,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라이브 기준 158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지켜봤다. 앤팀의 한국 데뷔를 기념한 오프라인 캠페인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이브 사옥 외벽이 '늑대 DNA'를 지닌 팀의 상징을 연상하게 만드는 발톱 자국과 '&TEAM KR DEBUT' 문구로 랩핑 됐다. 남산서울타워, 김포공항, 더현대서울 디지털갤러리, 주요 지하철 전광판 등 서울 곳곳 역시 앤팀의 얼굴과 메시지로 물들었다. 앤팀은 음악방송과 다양한 예능 콘텐츠에 나설 예정이다.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한 현대 음악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송소희는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SONG SOHEE CONCERT : Re:5'(이하 'Re:5')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오는 12월 6~7일 양일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는 초록빛의 따뜻한 색감과 빈티지한 질감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햇살이 스며든 공간 속 송소희는 절제된 표정으로 'Re:5'로 그려낼 서정적인 감성을 표현했다. CJ문화재단 '튠업'의 제작 지원으로 진행되는 'Re:5'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風流(풍류)' 이후 약 1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다. 송소희는 '삶의 순환과 재생'이라는 커다란 테마 아래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생생한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특히 송소희는 오행(五行)의 서사를 담은 동명의 EP를 무대 위로 확장해 퍼커션과 풀밴드의 웅장한 사운드로 확장된 음악 세계를 완성한다. 관객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신곡부터 기발매곡들의 무대까지 송소희만의 깊이 있는 보컬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송소희는 앞선 첫 번째 단독 콘서트 '風流(풍류)'에 이어 '롤링 30주년 기념 공연 2025 SONG SOHEE CONCERT'를 모두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어린 나이부터 경기민요 소리가로 음악을 시작한 송소희는 끊임없는 음악적 고민 속에 전통 음악의 울림을 기반으로 점차 장르를 확장해 왔다. 송소희는 2022년 싱글 '구름곶 여행 : Journey to Utopia', 2023년 싱글 'Infodemics', '세상은 요지경(Asurajang)', 2024년 EP '공중무용', 싱글 'Not a Dream' 등을 잇달아 발표하며,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 세계를 구축, '현대 음악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정체성을 선명히 각인하고 있다. 나아가 송소희는 최근 '2025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THE GLOW 2025', '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9CM STAGE The BOWLS & 송소희'를 비롯해 유럽 최대 음악 페스티벌 '도나우인젤페스트'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송소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Re:5'는 12월 6~7일 양일간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된다. 해당 공연의 티켓은 멜론 티켓을 통해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싱글 1집이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29일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1집 ‘SPAGHETTI(스파게티)’는 공개 첫날 7만 6414장 판매돼 27일 자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지난 6월 발매한 네 번째 일본 싱글 ‘DIFFERENT’로 해당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로써 르세라핌이 올해 한국과 일본에서 선보인 싱글 모두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에 올랐다. ‘SPAGHETTI’는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SPAGHETTI(feat. j-hope of BTS)’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하루 동안 270만 1839회 스트리밍되며 24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22위에 자리해 팀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이후 꾸준히 일일 재생 수 2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27일 자까지 4일 연속 차트인했다. 또한 29일 오전 10시 기준 미국, 영국 등 총 81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순위권에 들었다. 이 가운데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등 55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엔비디아 주관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에 참석한다. 11월 18~19일에는 일본 도쿄돔에 첫 입성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TOKYO DOME’을 개최한다.
트레저가 올해 발표한 두 앨범으로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및 골드를 잇달아 인정받으며 현지 음악 시장에서 견고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2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스페셜 미니 앨범 'PLEASURE(플레저)'와 미니 3집 'LOVE PULSE(러브 펄스)'로 일본 레코드협회에서 각각 골드디스크 '플래티넘(25만 장)'과 '골드(10만 장)' 인증을 받았다. 두 앨범 모두 9월 기준 해당 출하량을 돌파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로써 트레저는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디스크 메달을 총 6개로 확대했다. 미니 2집 'THE SECOND STEP : CHAPTER TWO'와 일본 싱글 2집 'KING KONG / REVERSE'의 '골드', 일본 싱글 1집 'Here I Stand'의 '플래티넘', 정규 2집 [REBOOT]의 '더블 플래티넘(50만장)' 기록까지 쌓으며 탄탄한 코어 팬덤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미니 3집 'LOVE PULSE'는 9월 발매 당시 트레저는 아이튠즈 재팬 톱 앨범 정상을 꿰찼고, 현지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는 등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3월 발매된 스페셜 미니 앨범 'PLEASURE' 역시 빌보드재팬 '2025년 상반기 톱 앨범 세일즈 톱 20'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고, 이에 힘입어 일본 대표 여름 특집 음악 방송 '2025 FNS 가요제 여름'에 출연하기도 했다. 올 하반기 트레저는 세 번째 일본 투어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IN JAPAN'으로 열도를 누빈다. 지난 10월 25일~26일 도쿄 게이오 아레나에서의 첫 공연을 전석 매진 속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11월 7~9일 아이치, 14~16일 후쿠오카, 22~24일과 내년 1월 10~11일 카나가와, 2월 10~11일 오사카로 향해 5개 도시·15회차 공연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