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유타가 일본 첫 정규 앨범으로 오리콘 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매된 유타의 일본 첫 정규 앨범 ‘PERSONA’(페르소나)는 오리콘 록 앨범 랭킹(10월 20~26일)에서 주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발매 첫날 판매량만으로 정상을 차지한 것으로, 유타의 막강 음원 파워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이번 앨범은 두려움에 맞서 나아가자는 결연한 메시지를 노래한 타이틀곡 ‘EMBER’(엠버)를 포함한 록 장르의 총 10곡을 수록하고 있다. ‘록스타’ 유타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만끽할 수 있는 앨범이다.
일본 10개 도시, 14회에 걸친 첫 단독 콘서트 투어 ‘YUTA LIVE TOUR 2025 -PERSONA-’(유타 라이브 투어 2025 -페르소나-)를 펼치고 유타는 ‘PERSONA’ 앨범 전곡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여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타는 31일 일본 후쿠오카 시민회관 대홀에서 ‘YUTA LIVE TOUR 2025 -PERSONA-’의 열기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