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보이 그룹 킥플립이 6일 신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 컴백하는 가운데, 이를 기념해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킥플립은 이날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발매한다.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플러팅 장인’으로 화제를 모은 그룹의 능청스러운 화법이 담긴 돌직구 고백송이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7개의 트랙 전곡 크레이트에 멤버들이 이름을 올렸다. 킥플립은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서울 성동구 LCDC SEOUL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 스토어는 미니 4집 콘셉트 포토를 곳곳에 전시해 앨범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9종의 공식 MD도 선보인다. 멤버들의 QR 코드를 스캔하는 스탬프 미션을 비롯해 팝업 스토어에서만 접할 수 있는 음성 메시지 도슨트 콘텐츠, 해시태그 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킥플립은 6일 오후 7시 Mnet M2 컴백쇼, 8시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개그우먼 정선희가 ‘말자 할매’ 김영희와 만난다. 정선희는 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에 출연한다. ‘인생의 타이밍’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은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은 언제 올까’라고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말자 할매의 조언을 담아낼 예정이다. ‘말자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선희는 김영희를 향한 팬심으로 나왔다며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그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62세부터 문란하게 살 것”이라고 말하게 된 배경을 이날 밝힐 예정이다. “그때는 내 기사는 쓸 수도 없을 것이다. 보란 듯이 바뀔 테니 기대해도 좋다”라고 선언했다는 후문이다. 김영희는 “내가 본 연예인 몸매 중 배우 나나와 정선희가 단언컨대 투톱”이라고 발언했다는데, 정선희가 어떻게 반응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선희는 “절망적인 상황이었는데, 은인들이 나를 위해 조금씩 수혈해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인생의 은인들을 향한 고마움도 전한다. 그는 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남편인 배우 안재환이 결혼 1년여 만인 지난 2008년 9월 사망하면서 풍파에 시달렸다. 2024년 한 유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을 하나 더 추가했다. 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11일 자) 1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수성하는 첫 한국 가수가 됐다. 빌보드는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18만7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중 11만4000장은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으로 집계됐다.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6만5000장, 나머지는 TEA 유닛 8000장(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이다”라고 설명했다. ‘아리랑’은 4월 4일 자 ‘빌보드 200’의 1위에 오르면서 팀 통산 7번째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음반이 됐다. 발매 첫 주에는 64만1000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빌보드가 2014년 12월 유닛 집계를 도입한 이후 그룹 앨범 기준 주간 최다 성적을 썼다. 순수 앨범 판매량은 53만2000장으로 10여 년 만에 그룹 앨범 중 가장 많은 주간 판매량을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결기 넘치는 완전체로 돌아왔다. 이븐은 지난 5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의 유닛 및 단체 콘셉트 포토 드릴 버전을 공개하며 카리스마 비주얼을 뽐냈다. 앞서 공개한 개인 버전과 같은 스타일링과 비주얼이지만, 유닛과 단체 버전에서는 또 다른 무드를 선보였다. 이븐의 콘셉트 포토 드릴 버전은 제목에서부터 거칠면서도 직설적인 표현을 담은 이번 앨범이 내포한 메시지를 극대화하며 발매에 대한 기대감으로 번지게 하고 있다. 이븐은 지난 2023년 방영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시즌1에서 파생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활동하는 2년 3개월 동안 ‘PUT IT ON ME’, ‘Newest’, ‘How Can I Do’, ‘Badder Love’, ‘HOT MESS’, ‘Dear my’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7인조 프로젝트 그룹이었던 이븐은 지난 1월 초 서울 팬미팅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하고, 5인조로 재정비했다. 한편, 이븐의 첫 싱글 앨범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트로트 가수 장민호, 박서진, 김용빈이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ROT GRAND AWARDS, 이하 2026 KTGA)’의 3대 부문 투표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고 6일 주최를 맡은 ‘팬틱스/컨셉케이컴퍼니’ 측이 밝혔다. 이번 시상식의 3대 부문은 ‘신드롬 상’, ‘시그니처 상’, ‘원톱 상’이며, ‘마스터피스 상’이 추가됐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신드롬 상’은 김용빈, 손태진, 안성훈이 막상막하 득표율을 기록하며 삼파전을 벌이고 있다. ‘시그니처 상’은 박서진, 장민호, 마이진 등이 상위권에서 맞서고 있으며, 트로트 황제 자리가 걸린 ‘원톱 상’을 두고는 장민호, 박서진, 손태진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은 최고의 가수에게 시상하는 ‘마스터피스 상’은 100% 심사위원 점수로 진행되며, 주요 부문 외 ‘인기상’, ‘남자가수상’, ‘여자가수상’ 등 전 부문에서 후보들의 치열한 대결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2026 KTGA’의 2차 투표는 오는 10일(금) 23시 59분까지 진행되며, 투표는 공식 투표 앱인 뮤빗, 셀럽챔프, 팬캐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실시간 투표율은 ‘2026 KTG
‘미스트롯4’ 출신 가수 홍성윤이 대전광역시 동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전광역시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최근 동구 출신 가수 홍성윤을 동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홍성윤은 앞으로 2년간 동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축제 및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동구의 도시 브랜드와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홍성윤은 “고향인 대전 동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많은 분께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동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에서 태어나 성장한 홍성윤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며 고향의 이름을 알리고 있어 매우 뜻 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국악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홍성윤은 ‘미스트롯4’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활동 중이다.
그룹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과 ITZY(있지) 유나가 첫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그룹 활동에 더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먼저 강민은 지난 3월 26일 발매된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으로 4월 2일 기준 한터차트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기록한 데 이어 타이틀곡 ‘Free Falling’으로 벅스 실시간 차트 3위(3월 27일 0시 기준)를 기록했으며, 멜론 HOT100에도 안착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지난 3일과 4일에는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한국 1위를 차지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강민은 특히 지난 5월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핫스테이지’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데뷔 7년 만에 선보인 첫 솔로 앨범의 성과로 의미가 깊다. ITZY(있지) 유나는 지난 3월 23일 첫 미니 앨범 ‘Ice Cream (아이스크림)’을 발매하고 데뷔 7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디뎠다. ‘아이스크림’은 발매 직후인 3월 23일 오후 7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23일 자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피지컬 앨범 일간 차트,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일간 차트 정상에 올
배우 이유영이 결혼 2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이유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다시 또 봄날~~ 얼마만의 친구들과 데이트인지. 살찐 임신부”라는 글과 함께 벚꽃 나들이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가 살짝 나온 이유영의 전신샷과 친구들과 티타임을 가지며 찍은 항공샷과 벚나무를 배경으로 촬영한 셀카가 담겨 있다. 이유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이유영의 출산 예정일은 오는 9월로, 현재 임신 중반기에 접어들었다. 이유영은 지난 2024년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 후 그해 8월 딸을 낳았다. 이어 지난해 9월 서울 모처에서 돌이 된 딸과 함께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이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로 밀라노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2015년 올해의 영화상, 부일영화상,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2015년 출연한 영화 ‘간신’에서는 기생 ‘설중매’를 연기하며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2018년 ‘친애하는 판사님께’로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KBS 2TV ‘연애의 흔적’으로
중국 자동차 판매 1위 자리를 놓고 비야디(BYD)와 지리자동차 간 경쟁이 시작됐다. 비야디는 지난 2022년 중국 1위 자리를 꿰찬 이후 지난해까지 중국 최대 자동차 판매 회사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독주하던 비야디 판매량에 제동이 걸린 것은 올해부터다. 6일 중국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리차의 올 1분기 판매량은 70만9358대를 기록, 비야디(70만500대)를 추월했다. 3월 기준 비야디와 지리차 판매량은 각각 30만222대와 23만3031대로 월간 기준 비야디가 1위였다. 그럼에도 불구, 지리차가 1위기 1위에 오른 것은 1~2월 지리차 판매가 비야디를 압도했기 때문이다. 실제 1~2월 지리차의 판매량은 47만6000대로 비야디 40만200대를 크게 앞섰다. 1~2월 비야디 판매가 급감한 반면 지리차 판매가 증가면서 역전현상이 나타난 것. 비야디가 등장하기 전까지 지리차가 중국 1위 업체였다. 지리차는 지난 2017년 창안자동차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지난 2022년 중국에서 전기자동차 등 신에너지차(친환경차) 붐이 일면서 비야디가 단숨에 중국을 표하는 브랜드 부상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비야디는 넘기 쉽지 않은 벽이었다. 지난해 비야디
방송과 유튜브에서 활약 중인 강남이 개그맨 신동엽, 이수지와 한솥밥을 먹는 사이가 됐다. 씨피엔터테인먼트는 6일 강남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이미 여러 분야에서 고른 사랑을 받고 있는 강남이 고유의 존재감을 한 단계 더 확장시킬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남도 전속계약 체결에 설렘과 긴장감을 전하며 “예능 장인들과 한솥밥을 먹는다니 기대된다. 앞으로 보여드릴 저의 새로운 모습과 도전도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08년 일본 록 밴드 KCB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강남은 2011년 솔로 싱글 앨범으로 한국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6년까지 아이돌 그룹 M.I.B 멤버로 활약했다. 전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와 결혼하며 더 유명해졌다. 강남은 현재 구독자 144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소탈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강남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신동엽, 이수지, 지예은, 김규원을 매니지먼트하고 있으며,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와 ‘직장인들’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