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병찬이 단독 콘서트 ‘찬겨울’의 첫 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12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찬은 지난 11일 서울 벨로주 홍대에서 단독 콘서트 ‘찬겨울’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11일부터 약 4주간 총 19회로 진행되는 콘서트의 출발점으로, 첫 시작을 알리는 시간이었던 만큼 이병찬과 팬들 모두에게 설렘 가득한 순간이 됐다. 이병찬은 ‘어른이 되려나 봐’를 시작으로 ‘설중화’,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 ‘사랑이 너와 나에게’ 등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어른이 되려나 봐’ 무대에서는 피아노 솔로 연주까지 직접 소화하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고, ‘나였으면’, ‘눈의 꽃’ 등 커버 무대를 통해 폭넓은 감성과 가창력을 입증했다. 무대 위 이병찬과 객석의 팬들 모두 웃음과 감동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겼다. 이병찬은 공연 중 “이번 콘서트는 자주 불러왔던 곡들보다는, 제가 꼭 들려드리고 싶었던 노래들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라며 이번 공연에 담긴 진심과 방향성을 전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의 마지막은 최근 발매한 신곡 ‘사르르’가 장식했다. 따뜻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 발매를 기념해 음악을 넘어 문화유산으로도 영역을 확장,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1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K팝의 역사를 써내려온 블랙핑크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뮤지엄의 만남인 데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까지 공식 파트너로 힘을 보탠 특별한 협업이다. 해당 기간 라이팅 이벤트가 진행돼 국립중앙박물관 외관은 블랙핑크와 이번 프로젝트를 상징하는 핑크빛으로 물든다. 여기에 멤버들은 대표 유물 8종에 대한 오디오 도슨트에 참여해 한국 문화유산의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 위치한 광개토대왕릉비에서는 미니 3집 전곡 음원 리스닝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부는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세션으로 운영된다. 발매를 하루 앞두고 시작되는 사전 청취는 오는 19일 오후 8시 오픈되는 네이버 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27일 오후 2시 발매 이후부터는 박물관 운영 시간 동안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가수 권진아가 자신의 브랜드 공연 ‘꽃말 콘서트’로 올 봄 팬들 곁에 돌아온다. 12일 소속사 어나더에 따르면, 권진아는 오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꽃말 콘서트 ‘피오니 : 어나더 드림(Peony : Another Dream)’을 개최한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꽃말 콘서트’는 권진아가 자신의 음악 세계를 상징적으로 풀어내며 호평을 받은 브랜드 공연이다. 당시 감정과 위로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관객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면, 이번 ‘피오니 : 어나더 드림’에서는 새로운 꿈을 향한 에너지를 담은 보컬로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 타이틀인 ‘피오니(작약)’는 겹겹이 쌓인 시간 끝에 풍성하게 피어나는 꽃을 의미한다. 데뷔 이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쌓아온 권진아의 여정과 맞닿아 있으며, 동시에 팬들과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무대를 상징한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는 대표곡부터 새로운 무대까지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통해 지나온 시간과 새로운 꿈이 교차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권진아는 다양한 규모의 공연을 넘나들며 ‘여성 솔로 공연
그룹 i-dle(아이들)이 음악적 본질에 집중한 독창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라이브 클립 스플릿 스크린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곡명의 개성을 살린 모노 사운드 연출이 돋보인다. 멤버별 파트에 따라 사운드의 방향이 전환되는 방식으로 입체적인 청각 경험을 제공했다. 동시에 스플릿 스크린을 활용해 멤버들의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청각적, 시각적 재미를 더한 완성도 높은 라이브 클립으로 호평받았다. 앞서 아이들은 메가 크루와 함께한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의 퍼포먼스 무대로 웅장한 시각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바 있다. 이번에는 'Mono(Feat. skaiwater)'의 출발점이자 본질인 '음악'으로 돌아가 곡명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음악방송 활동 종료의 아쉬움을 달래며 뛰어난 라이브로 월드투어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달 발매한 'Mono(Feat. skaiwater)'는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포함해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아이들이 디지털 싱글로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민트페이퍼가 싱어송라이터 경연 프로그램 ‘ONE CONCOURS(이하 원콩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원콩쿨에선 약 250팀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9명의 결선 진출자가 경합을 벌인 끝에 ‘구구’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2일 주최사인 민트페이퍼에 따르면, ‘MPMG WEEK 2026(엠피엠지 위크 2026)’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원콩쿨은 신예 싱어송라이터들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업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자리이다. 특히 레이블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신인 아티스트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들이 음악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역시 다수의 레이블 관계자가 참석해 신인들의 무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11일 ‘LOUNGE M.’에서 진행된 본선 무대는 음향 엔지니어 출신으로 영국 버스킹을 통해 실력을 단련한 ‘최소나’가 포문을 열었다. 이어 독창적이고 솔직한 가사가 매력적인 ‘구영’, 기타리스트이자 엔지니어로 풍부한 연주·제작 경험을 갖춘 ‘원종현’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안정적인 연주와 부드러운 음색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최재흠’, ‘보이스2’, ‘신입사관 구해령’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K-팝 댄스 신에서 탄생한 신예 걸그룹 AFuture(에이퓨처)가 3월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12일 소속사 포바이포 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에이퓨처는 67만 구독자를 보유한 K-팝 댄스 유튜브 채널 ‘4X4 CREW [포바이포 크루]’를 기반으로 결성된 5인조 퍼포먼스 걸그룹이다. 멤버는 서연, 민지, 이레, 영은, 지수로 구성됐으며, 수년간 축적해 온 무대 경험과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정식 데뷔에 나선다. 에이퓨처는 오는 3월 14일 첫 디지털 싱글 ‘꿈의 나라’를 발매하며 공식 데뷔한다. 이어 3월 28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봄소나기’를 연이어 공개하며 올 상반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데뷔 타이틀곡 ‘꿈의 나라’는 희망과 환상을 담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으로, 에이퓨처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특히 멤버 민지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팀의 진정성과 아티스트적 역량을 발휘했다. 이어 공개되는 ‘봄소나기’는 계절의 설렘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한층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봄소나기’의 안무는 멤버 지수가 직접 제작해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 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마침내 ‘올해의 아티스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팀 통산 4번째 대상이자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 최고 영예를 안은 이들의 위상이 돋보인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에서 대상인 ‘디 어워즈 블랙라벨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아울러 엔하이픈은 본상인 ‘디 어워즈 딜라이트 블루라벨’과 ‘베스트 그룹’, ‘베스트 투어’ 수상자로도 호명됐다. 또한 이들은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베스트 그룹 인기상(남자)’을, 희승은 ‘유픽 글로벌 초이스(남자)’까지 받아 총 6관왕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이 시상식 최다관왕이다. 엔하이픈은 “2025년은 저희 7명 모두 정말 열심히 한 해였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모두 엔진 덕분이다”라며 “새해에 많은 상을 받고 기분 좋게 출발하는 듯해 더 힘이 난다. 엔진(ENGENE.팬덤명) 여러분의 응원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 피날레를 장
아이덴티티(idntt)가 지난 11일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첫 팬 미팅 'FIRST ACTIO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이날 아이덴티티는 첫 유닛 unevermet(유네버멧)은 물론 yesweare(예스위아)의 특별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을 맞이했다. 이들은 'You Never Met'과 'Yes We Are'로 각 유닛의 개성과 색깔을 과시했다. 아이덴티티의 결합 역시 특별했다. 'EGO : Limitless'와 'Pretty Boy Swag', 'Instant Chemistry', 그리고 'Moon Burn'까지 열다섯 멤버의 압도적 퍼포먼스에 공연장은 함성으로 가득 찼다. 특히 'Instant Chemistry' 순서에는 멤버들이 직접 객석까지 방문해 팬 미팅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일본 팬들을 위한 순서도 빼놓을 수 없었다. unevermet과 yesweare는 Vaundy의 'Tokyo Flash'와 Naniwa Danshi의 'Ubu Love' 커버 무대를 선물했고, 게임 이벤트 코너로 팬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FIRST ACTION'을 더욱 풍성하게 장식했다. 아이덴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으로 정규 1집의 막을 연다. 12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Archive. 1’의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을 발매한다.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는 중독적인 후렴구 멜로디와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고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트랙으로, 우즈 특유의 감성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지난해 개최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 무대로 처음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화제의 곡이기도 하다. 함께 공개되는 선공개곡 ‘Bloodline’은 우즈가 해외 작가진과 협업한 곡으로, 프로듀서 Ryan Linvill을 비롯해 ‘Drowning’을 함께 만든 네이슨(NATHAN), HOHO(김호현) 등이 참여했다. ‘지금의 나를 만든 피 속에 흐르는 본질’을 주제로, 우즈는 이를 ‘Rock and Roll’로 표현하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너지를 담아냈다. 선공개에 앞서 우즈는 정규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과 콘셉트 포토, 선공개 타이틀곡 ‘CIN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팝업 스토어 개최를 예고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12일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유는 오는 3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동구 영화104에서 팝업 스토어 'ONEW 5TH EP 'TOUGH LOVE' POP-UP STORE'를 운영한다.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팝업에는 앨범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비주얼 오브제들을 공간 곳곳에 배치해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포토존, 메시지존, 이벤트존 등 팬들이 직접 체험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이 꾸며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니 5집 'TOUGH LOVE'의 예약 판매도 지난 11일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시작됐다. 'TOUGH LOVE'는 'BOOK' 버전, 'NOTE' 버전, 'POCKET BOOK' 버전, 'TOWEL BOOK' 버전 등 총 4종으로 출시된다. 버전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구성품으로 팬들의 소장 가치를 더한 가운데, 'TOWEL BOOK'의 경우 타월 브랜드 플로피(FLOPY)와 협업해 핑크, 그린 두 가지 색상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유의 미니 5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