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상품성과 경제성을 개선한 ‘2027 코나(이하 코나)’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는 코나 가솔린 1.6 터보 H-Pick(에이치픽) 트림에 ▲듀얼 풀오토 에어컨(오토 디포그/미세먼지 센서/공기청정 모드/애프터 블로우 포함) ▲12.3인치 내비게이션(인카페이먼트/e hi-pass)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현대차는 또 코나 기본 트림인 모던은 사양 간소화를 통해 판매 가격을 합리화했다. 현대차는 코나 모던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던 ▲인조가죽 시트 ▲인조가죽 내장 등을 ‘컴포트 초이스’ 옵션 패키지로 별도 운영한다. 또 ▲LED 실내등 ▲ECM 룸미러 ▲2열 에어벤트 등의 사양을 상위 트림 사양으로 조정, 판매가격을 49만원 낮췄다. 코나 하이브리드(HEV) 모델 또한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던 ▲12.3인치 내비게이션 ▲ECM 룸미러 등을 선택 품목인 ‘컴포트 초이스’로 구성, 가격을 59만원 인하했다. 코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429만원 ▲H-Pick 2647만원 ▲프리미엄 2875만원 ▲인스퍼레이션 3102만원이며, 가솔린 2.0 모델 ▲
대한항공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를 국내 공항 전체로 확대한다. 대한항공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메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국내 공항 전체로 확대 제공한다고 7일 전했다.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공항 이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정보만 제공해 왔다. 대한항공 측은 인천국제공항공사 뿐만 아니라 한국공항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추가 연동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대상 공항은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총 10곳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방문 예정 공항의 주차 가능 대수는 물론, 시간대별 예상 혼잡도, 탑승구까지의 이동 시간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마중 요청’ 기능을 이용할 경우 고객이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문자메시지(SMS)나 메신저 앱을 통해 예상 도착 시간과 출구 정보를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대한항공에서 예약한 항공권을 소지한 고객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모바일 앱 홈 화면에 자동 표출되는 임박 여행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국내 공
삼성생명이 연령대별 보장 수요를 반영한 건강보험을 선보인다. 삼성생명은 '삼성 1540 청춘대표 건강보험(이하 삼성 1540 청춘대표)'와 '삼성 4180 인생대표 건강보험(이하 삼성 4180 인생대표)을 8일부터 판매한다고 7일 전했다. 삼성생명은 연령대별 보장 수요가 다르다는 점을 감안, 가입 나이를 40세 기준으로 구분해 건강보험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삼성 1540 청춘대표는 청년층의 보장 수요를 반영해 3대질병(암·뇌혈관·허혈심장질환) 진단 시 보험료를 지원하는 '3대질병진단보험료납입지원특약'이 신설됐다. 또 치아치료, 생활재해, 청년 스트레스 질환 등 실생활 중심 보장도 강화했다. 삼성 4180 인생대표는 고연령층의 주요 관심 영역인 치매 보장을 중심으로 경증 이상 치매 진단, 치료비, 통원 치료 등을 보장한다. '치매통합치료비특약' 가입 시 알츠하이머 표적치료제인 레켐비 치료비도 보장한다. 당뇨 이력을 고려해 당뇨 진단 이후 치매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2배로 지급하는 특약을 통해 보장을 강화했다. 이번 상품은 기존 3.10.5 간편고지에 당뇨 관련 고지를 추가한 3.10.5.5 유형을 도입해 최근 5년 이내 당뇨 이력이 없는 경우 기존 간편고지 상
생애 주기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종합보험이 선보였다. 현대해상은 하나의 보험으로 생애 전반의 보장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인생의품격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보험은 경제활동기에는 보장을 강화하고, 은퇴 이후에는 생활 여건에 맞춰 보장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현대해상 측은 설명했다. 이 보험은 경제활동기와 은퇴 이후를 고려해 보장을 탄력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복층형 구조’와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 다른 보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형 구조’, 가입 이후 최신 의료기술 등 새롭게 개발되는 신담보를 추가할 수 있는 ‘중도부가특약 서비스’ 등 전환 패키지로 구성됐다고 부연했다. 전환형 구조는 사망담보의 해약환급금을 활용, 은퇴 이후 필요한 보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제도다. 가입 시 최대 2개 전환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보험료 납입 완료 1개월 전에 신청하면 별도 심사 없이 전환이 가능하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9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90세 만기와 100세 만기 중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개인의 생애 주기에 맞춰 보장을 유연하게 설계하는 것이 장기적인 리스크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이하 아르테미스Ⅱ)의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나간 인류라는 새 기록을 썼다. 로이터 통신과 NBC 뉴스 등은 6일 오후 1시 56분(미 동부시간 기준) '아르테미스 Ⅱ'가 지구에서부터 24만8천655마일(약 40만171㎞) 지점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1970년 4월 '아폴로 13호'가 세운 최고 기록이다. '아르테미스Ⅱ'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제레미 핸슨은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를 이동한 인류 기록을 넘어선 가운데 인테그리티(아르테미스Ⅱ 캡슐에 붙인 별칭) 선실에서 우리 선조들이 우주 탐사 과정에서 보여준 비범한 노력과 발자국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 시점에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에 도전과제를 던진다. 이 신기록이 오래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리 글레이즈 NASA 탐사시스템 개발 부국장 직무대행도 "우리는 감히 더 높이 오르고, 더 멀리 탐사하며, 불가능한 것을 달성하려고 한다"며 "(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의) 헌신은 단지 기록 경신만이 아니다. 이들은 대담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이들의 임무는 달 표면으로 돌아가겠다는 우리 약속을 지키고 달 기지를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초지능(Superintelligence) 시대를 앞두고 로봇세 신설 등 세제 개편과 주 32시간 근무제, 모든 시민을 위한 공공 기금 조성 등 파격적인 산업 정책을 제안했다. 오픈AI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 제안서 '(인공) 지능 시대의 산업 정책: 인간 중심 아이디어'를 6일(현지시간) 내놨다. 오픈AI는 "초지능 시대가 다가오면서 정책을 점진적으로 수정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게 됐다"고 이번 제안서를 발간한 이유를 설명했다. 제안서는 AI를 통해 얻은 번영을 폭넓게 공유하고, 위험을 완화하며, AI에 대한 접근성을 민주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오픈AI는 우선 세제 개편을 거론했다. AI가 기업 이윤은 늘리지만 이 과정에서 노동 소득은 낮아질 수 있어 세금 기반이 약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픈AI는 이런 위험을 타개하려면 자본이득세(양도소득세 등)와 법인세, AI 기반 수익에 대한 세금 등을 높이고, '자동화한 노동' 즉 로봇 도입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이윤을 낸 데 대한 세금을 매기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이 고용을 유지하고 직원을 재교육할 수 있도록
2026년 4월 7일 화(음 2월 20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자신 있고 잘 아는 것도 주변의 조언을 구하고 계획을 실천해 나가면 좋아요. 60年生 꿈이 작다고 성과가 작은 건 아니니 꿈을 이루기 위해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요. 72年生 자신이 한 약속은 꼭 지키는 사람으로 주변에 심어주면 좋은 평을 들어요. 84年生 이성 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마음에 드는 멋진 이성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96年生 그냥 허무한 생각으로 우울해지기 쉬운 날이니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세요. 08年生 인연이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모든 것을 접어 두고 정성을 들여 보세요. 소띠 49年生 작은 실수로 인해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매사에 조심하게 움직여야 좋습니다. 61年生 힘에 부치는 일이라도 끝까지 매듭지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 든든해 보여요. 73年生 처음은 힘들어도 나중엔 큰 맺음이 있으니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아야 해요. 85年生 화사하고 화려한 색상이 좋은 기운을 불러올 수 있으니 밝은 옷을 입으세요. 97年生 하는 일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지금은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09年生 긍정적인 마인드로 의욕을 갖고 움직이면 이루지 못할 것이
배우 전지현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군체’ 제작보고회에서 전지현은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오게 되어 설렌다”라고 인사한 뒤, “평소 ‘찐팬’이었던 연상호 감독님의 작품이기도 하고, 훌륭한 배우들과 호흡할 기회도 흔치 않을 것 같아서 주저 없이 선택했다”라며 ‘군체’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덧붙였다.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의 찐팬이라고 밝힌 이유를 묻자, “감독님만의 특유의 불편함과 어두움이 좋았다. 감독님이 많은 작품을 빠른 시간 안에 촬영하시는데,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울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감독님의 작품을 보면서 감독님의 성격이 궁금했는데, 인간의 어두운 면을 들춰내는 이야기를 하기에는 사랑을 많이 받은 둘째 아드님이더라. 작업하기 전에는 긴장도 했는데, 밝은 분이어서 현장에서 불편하지 않게 촬영했다”라며 작업 소감을 밝혔다. 연상호 감독은 많은 감독이 함께 작업하고 싶어 하는 뮤즈인 전지현을 캐스팅한 소감을 묻자, “카페에서 처음 뵀었는데,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어? 왜 영화가 상영이 되지?’라는 생각이 들었
한화손해보험이 캐롯손해보험과의 통합 이후 자동차보험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한화손보는 올 1분기 자동차보험 매출이 3000억원을 상회했다고 6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또 3월 자동차보험 매출이 1100억원을 넘어섰다면서 이는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라고 덧붙였다. CM(다이렉트) 채널 자동차보험 매출 역시 통합 전 월평균 약 370억원 수준에서 1분기 월평균 4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며 약 10% 성장했다고 한화손보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자동보험 시장 점유율이 통합 전 5.6%에서 1분기 6%로 상승하며 통합의 시너지를 냈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자동차 보상 부문에서는 캐롯 출신 인력과 한화손보 기존 인력이 결합되며 전사 차원의 대응 체계를 재정비했다. 특히 기존 한화손보의 안정적인 보상 인프라에 캐롯의 기동력이 더해지면서 초동 대응 속도와 현장 대응력이 강화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통합 이후 6개월은 디지털과 전통 채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마련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고객 유입부터 장기보험 확대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
중국 신용카드 누적 발급 건수가 7억장 이하로 떨어졌다. 신용카드 연체율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경기 상황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6일 중국 인민은행의 2025년 결제 시스템 운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중국 전국 신용카드(직불카드 포함) 발급 건수는 6억9600만 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100만장 감소한 것으로, 지난 2018년(6억8600만장) 수준으로 떨어졌다. 누적 발급 건수가 감소하면서 사용액도 크게 줄었다. 지난해 중국 주요 은행권이 발급한 신용카드 이용액은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카드대출(론) 역시 크게 감소하는 등 신용카드 이용액이 빠르게 줄고 있다고 계면신문 등은 전했다. 신용카드 발급 건수 감소는 연체율과도 관련이 있는 것을 보인다. 증권시보는 지난해 상반기 공상은행 등 주요 은행권의 신용카드 연체율이 4%가 넘는 등 부실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2월 기준 신용카드 미상환 원금 규모가 89억2600만 위안(한화 약 2조원)에 달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신용카드 누적 발급 건수 감소와 사용액 축소, 연체율 상승은 신용 수요 감소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