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신한 SOL뱅크’에서 간편하게 봉사활동을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자원봉사 신청하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디지털서비스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기존에는 각 플랫폼을 개별적으로 접속해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했다. 특히 대표 봉사활동 플랫폼인 ▲1365 자원봉사포털 ▲e청소년 Dovol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VMS) 세 곳을 하나로 통합, 신한 SOL뱅크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뱅크에서 회원가입, 봉사활동 목록 조회, 봉사활동 신청 등의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봉사활동 일정 알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모바일 자원봉사증 발급, 고용보험료 미환급금 조회 및 신청 등 다양한 사회공헌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 신청하기’ 서비스가 고객분들이 봉사활동에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서울시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 부산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우수고객 6000여명을 초청해 '2025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와 차세대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KBS교향악단과 협연했다. 노블리에 콘서트는 교보생명의 우수고객 대상 '노블리에 서비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정명훈 마에스트로와 협업해 매년 국내 주요 대도시에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이달 세 차례(8월 19일, 20일, 22일)의 공연을 포함해 총 6회에 걸쳐 노블리에 콘서트를 진행해 1만여 명의 고객을 만났다. 지난 3월 대구, 6월 대전과 광주에서 각 한 차례씩 콘서트를 열어 4000여명의 고객을 초청한 바 있다. 콘서트에 참석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는 “고객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2025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준비했다”라며 “교보생명은 여러분의 평생 든든한 동반자로서 언제나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노블리에 콘서트 외에도 세미 클래식 공연 '포유 콘서트', 예술문화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살롱 드 교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화OST, 오페라,
제네시스와 현대차가 미국 J.D.파워 선정 신차 첨단 기술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25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J.D.파워가 최근 실시한 ‘2025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U.S. Tech Experience Index, 이하 TXI)’에서 제네시스가 538점을 획득했다. 제네시스는 럭셔리 브랜드와 일반 브랜드를 통틀어 최고 점수을 획득해 5년 연속 전체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으며, 현대차는 493점을 받아 일반 브랜드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TXI조사는 2025년형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차량 소유 후 90일이 지난 시점에 실시했으며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진행됐다. TXI 조사는 자동차에 탑재된 ▲편의성 ▲최신 자동화 기술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 등 4가지 카테고리에 포함된 40여개 기술에 대한 만족도를 1000점 척도로 묻는 고객 설문을 통해 각 브랜드의 신기술 혁신 수준과 사용 편의성을 평가한다. 특히 TXI 조사는 J.D.파워의 주요 조사로 꼽히는 신차품질조사(IQS)와 상품성 만족도 조사(APEAL)의 보완 역할을 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
건강 관련 업종 결제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신용카드가 출시됐다. KB국민카드는 건강보험료와 의료 업종 결제에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라이프 딱좋은 요즘 건강 KB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전했다. KB라이프와 협업으로 출시된 신상품은 KB라이프 건강보험료 자동납부 시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이상 5000원, 80만원 이상 8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이상 이용 시 병원·약국 업종 이용금액의 5%, 월 최대 5000원 할인해 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신상품은 건강과 금융 혜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신용카드"라며 “앞으로도 보험, 헬스케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혜택을 발굴,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 KB라이프 건강보험료 자동납부 시 제공되는 기본 할인에 더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로 24개월 간 매월 5000원과 7000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또 6개월 이상 KB국민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 카드로 KB Pay(페이)를 통해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카드발급 신청은 KB국민카드 홈
대한항공이 추석 연휴 기간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항한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본격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3일(개천절)부터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해당 특별기는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주로 배치됐다. 김포발 일정은 김포공항에서 ▲3·5·8일 오후 4시 20분 ▲4·7·9일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한다. 6일의 경우 김포공항에서 오전 9시 55분에 출발한다. 제주발 일정은 제주공항에서 ▲3·8일 오후 2시 5분 ▲5·6일 오후 6시 45분 ▲4·7·9일 오후 2시 25분에 출발한다. 투입되는 항공기 기종은 프레스티지석이 포함된 에어버스의 중형 항공기 A330-300(284석)과 보잉 737-900(188석)이 투입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수요가 높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결정했다”라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삼성전가 인공지능(AI) 가전에 One UI를 탑재한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2024년 이후 출시된 자사 AI 가전을 대상으로 One UI를 적용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5일 전했다. AI 가전의 갤러리, 빅스비, 삼성 TV 플러스 등 각종 앱 서비스에서도 모바일, TV와 동일한 UI를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삼성전자 제품 전반에 걸쳐 일관된 사용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AI 홈'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냉장고는 사용자의 위치∙시간∙사용 습관을 바탕으로 맞춤형 정보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나우 브리프(Now Brief)'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냉장고에서 '빅스비'를 호출하는 방식도 다양해진다. 기존 "하이 빅스비" 호출 방식에 더해, 냉장고 스크린을 두 번 톡톡 치는 방식으로도 빅스비를 호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목소리를 인식∙구별해 일정, 사진, 접근성 설정 등 사용자 맞춤 기능을 제공하는 '보이스 ID'와 신선식품 37종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AI 비전 인사이드 2.0' 기능은 2024년 이후 출시된 스크린 탑재 냉장고로 확대 적용된다. 보안 솔루션인 '녹스(Knox)'도
LG전자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상업용 세탁가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2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올란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세탁 및 섬유관리 산업 전시회 ‘클린쇼(The Clean Show) 2025’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클린쇼는 전 세계 9000여 업계 관계자가 참가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B2B 세탁 및 섬유관리 산업 전시회다. LG전자는 올해 약 231m² 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 ‘LG 프로페셔널’부터 소용량 드럼 세탁·건조기, 통돌이 세탁기까지 상업용 세탁가전 제품 라인업을 전시한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문 세탁 솔루션 기업뿐만 아니라 호텔, 병원, 기숙사 등 다양한 분야의 B2B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LG전자는 B2B 고객들의 다양한 사업 환경을 고려해 △상업용 세탁가전 전용 앱 ‘런드리크루(Laundry Crew)’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이하 API)’ 활용 사례 등 통합관리 솔루션도 함께 공개한다. LG전자는 올해 한국 시장에서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 현지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2011년 현대 쏘나타 HEV와 기아 K5 HEV 판매를 시작한 후 14년 만이다. 24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친환경차 누적 판매는 151만5145대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누적 판매 대수는 87만821대이며, 기아는 64만4324대다. 현대차·기아는 2021년 11만 634대로 연간 친환경차 판매량이 처음으로 10만대를 넘었으며 이후 ▲2022년 18만 2627대 ▲2023년 27만 8122대 ▲2024년 34만 6441대로 매년 판매가 늘었다. 올해도 7월까지 22만 1565대를 판매 전년 동기(18만 4346대)보다 20% 넘게 증가했으며 하반기 실적에 따라 연간 최고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현대차·기아의 미국 내 전체 판매량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늘어 지난해는 20.3%로 처음으로 20%를 넘었으며 올해도 21.1%(1~7월)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현대차·기아 차량 10대 중 2대는 친환경차라는 의미다. 친환경차 유형별로는 하이브리드는 지난 2월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이후 현재까지 113만 85
신한은행이 '화담숲에서 걸어요'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한은행은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소재 화담숲에서 열리는 ‘화담숲에서 걸어요’ 행사 참가 고객을 모집한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과 화담숲이 함께 주최하는 걷기 페스티벌로 오는 9월 29일 전관행사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만 50세 이상 장기거래 우수고객 또는 ‘신한 50+ 걸어요’ 가입 고객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연금(국민·공무원·사학·군인·보훈) 또는 급여를 계속 수령한 고객 ▲2025년도 3분기 기준 신한은행 Tops Club 고객 ▲‘신한 50+걸어요’ 가입 고객 중 3명 이상 친구 초대 완료한 고객이다. 참여 신청은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3000명(1인 2매)에게 화담숲 전관행사 초대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9월 18일 개별 알림톡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들이 국화, 코스모스 등 가을 꽃이 만발한 화담숲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솔루션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
삼성전자의 차세대 펠티어 냉각 기술이 100대 혁신 기술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응용물리학연구소(Johns Hopkins APL)와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한 '차세대 펠티어 냉각 기술' 연구가 미국 R&D 월드 매거진이 주관하는 '2025 R&D 100 어워드(R&D 100 Awards)'의 '100대 혁신 기술'로 선정됐다고 24일 전했다. 1963년 제정된 R&D 100 어워드는 매년 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가장 혁신적인 100대 과학기술을 선정하는 상으로, '산학 혁신의 오스카상', '공학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R&D 월드 매거진은 삼성리서치 라이프솔루션팀과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나노 공학 기술을 활용해 '고성능 박막 펠티어 반도체 소자'를 개발, 고성능 펠티어 냉장고를 실증하는데 성공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또 연구팀은 기존과 완전히 다른 반도체 박막 증착 방식의 생산 공정을 도입해 기존 냉매 대비 냉각 효율을 약 75% 향상시키고, 소형화·경량화도 동시에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펠티어 냉각 기술은 냉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비화학적 차세대 냉각 방식으로, 빠르고 정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