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이 일본 아이치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지난 24~25일 일본 아이치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네 번째 투어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를 개최했다. 공연은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 속 전석 매진을 기록해 NCT 드림의 굳건한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에서 NCT 드림은 지난 11월 발표한 미니 6집의 타이틀곡 ‘Beat It Up’(비트 잇 업)을 비롯해 정규 5집 더블 타이틀곡 ‘BTTF’(비티티에프 / 백 투 더 퓨처)와 ‘CHILLER’(칠러), ‘ISTJ’(아이에스티제이), ‘맛’, ‘BOOM’(붐) 등 강렬한 음악과 파워풀한 군무가 돋보이는 히트곡 퍼레이드 무대로 공연장을 압도했다. 또한 제노와 재민의 파워풀한 페어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STRONGER’(스트롱거), 마크와 지성의 고난도 동작이 눈길을 끈 ‘Ridin’ ’(라이딩), 해찬과 천러의 에너제틱한 안무로 시작한 ‘1, 2, 3’(원, 투, 쓰리), 런쥔의 아름다운 독무로 몰입도를 높인 ‘Moonlight’(문라이트) 등 멤버별 다채로운 매력과 칠드림의 완벽한 호흡을 만날 수 있는 풍성한 구성으로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했다. 이로써 NCT 드림은 11월 14~16일 사이타마, 1월 8~10일 오사카, 24~25일 아이치 공연까지 네 번째 투어의 일환으로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멤버들은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이번 투어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공연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에너지가 큰 힘이 돼서, 저희가 오히려 더 즐겁고 뿌듯한 마음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 마음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NCT 드림은 오는 3월 20~22일, 27~2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026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2026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를 개최한다.
그룹 i-dle(아이들)이 고유한 정체성의 가치를 노래한다. 2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를 발매하고 올해 첫 완전체 활동에 돌입한다. 'Mono(Feat. skaiwater)'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질에 더욱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적 화법으로 풀어낸 곡이다. 앞서 일부 공개된 미니멀한 사운드와 세련된 비주얼은 국내외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뮤직비디오 티저는 중국 음악 플랫폼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발매 전부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신곡은 아이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외부 아티스트와 단체곡에서 협업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중독성 강한 음색의 영국 출신 래퍼 skaiwater가 피처링에 참여해 아이들과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인다. 이날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모노톤의 각 멤버들의 모습과 서로 맞잡은 손이 이어진 사진은 곡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메가 크루와 함께한 역동적인 퍼포먼스까지 담기며 한층 강렬한 영상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다음은 'Mono' 발매를 앞둔 아이들과의 일문일답 Q 'Mono(Feat. skaiwater)'는 어떤 곡이며, 감상 포인트는 무엇인지 민니: 모든 이펙트를 빼고 본질에 집중하자는 뜻을 담은 곡이에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좋은 가사에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소연: 미니멀하면서도 아이들다운 색이 담긴 곡이에요. 아이들만 할 수 있는 스타일링, 아이들만 할 수 있는 개성이 담긴 보컬을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사도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슈화: 이 노래는 복잡하지 않아서 느끼는 그대로일 거예요.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마음이 전해질 수 있는 곡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Q 지난해 미니 8집 'We are' 이후 단체 활동에 나서는 소감은? 미연: 설레고 기대됩니다. 많은 무대와 멋진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2026년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민니: 너무 설레고, 이 좋은 곡을 네버랜드에게 빨리 들려주고 싶어요. 퍼포먼스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우기: 너무 신나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은 곡과 멋진 콘셉트거든요. Q 'Mono'를 준비하며 각자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는지? 미연: 미니멀한 곡인 만큼 더 집중되는 비주얼과 보컬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을 더 신경 써서 준비하려고 했어요. 민니: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가 나올 때까지 끊임없이 파트를 수정해서 반복 녹음한 기억이 나요. 퍼포먼스도 다 같이 열심히 준비했고, 저는 시원하게 앞머리를 없애고 비주얼도 변화를 줬어요. 운동도 열심히 했죠. 소연: 주로 화려한 곡을 타이틀로 선보였는데, 이번에는 새롭게 미니멀한 곡에 도전했습니다. 우기: 이전과 다른 스타일의 퍼포먼스를 준비했어요. 댄서들과 호흡을 정말 잘 맞춰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 연습을 열심히 했습니다! 슈화: 영어로 된 가사의 의미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발음에 많이 신경 썼던 것 같아요. Q 래퍼 'skaiwater'가 피처링에 참여했는데, 어떤 호흡을 기대하나요? 소연: skaiwater가 지향하는 편견 없는 옷 스타일이나 가사가 아이들과 무척 잘 맞다고 생각했어요. 멋진 음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Q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와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가 있다면? 미연: 댄서들과 합 맞추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어요. 많은 촬영을 함께해주셔서 덕분에 하나의 팀으로 느껴졌어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민니: 외국인 댄서들과 함께 촬영했는데 다들 너무 개성 있고 귀여우셨어요. 그중 태국인도 있어서 새로운 친구가 생겼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장면이 놓칠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소연: 색이 없는 흑백으로 촬영한 화면에서 저희 각자 움직임과 그 안에서 표현되는 것들을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기: 오랜만에 몸을 쓰며 춤을 춘 것 같아 촬영하며 재미있었어요. 음악도 뮤직비디오도 굉장히 미니멀한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슈화: 메가 크루 퍼포먼스 구간 중간중간 멤버들이 나오니 놓치지 말고 꼭 찾아주세요! Q 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 투어를 앞둔 소감이 궁금합니다 소연: 월드 투어를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거든요. 앞선 콘서트들과 정말 다른 뉘앙스, 정말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에요. 전곡을 다 편곡했어요.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기: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무대가 많아요.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서 즐겁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놀러 와 주세요! 슈화: 오랜만에 다양한 지역의 팬들과 만날 수 있어 많이 기대돼요. 좋은 무대로 찾아뵐 테니 팬들도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어요! Q 완전체 아이들을 기다렸을 네버랜드를 위한 한 마디 부탁드려요 미연: 네버랜드! 아이들이 곧 만나러 갈게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사랑해요! 더 성장한 모습, 더 재밌는 공연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 중이니 콘서트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민니: 네버랜드, 너무 보고 싶었어요. 오래 기다려준 만큼, 아이들도 열심히 준비한 싱글이니까 많이 들어주시고 퍼포먼스도 집중해서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 많이 사랑해요! 소연: 우리 네버랜드 항상 이렇게 긴 시간, 우리 음악을 기다려주고 나오면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더 멋진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겠습니다. 우기: 네버랜드 여러분! 오랜만에 컴백하는 아이들 기대 많이 해도 좋아요. 정말 또 색다른 모습 보여줄 테니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슈화: 네버랜드,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NCT 태용이 독보적인 성장을 증명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2026년 활동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용은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콘서트 ‘TY TRACK – REMASTERED’(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를 개최했다. 둘째 날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 생중계돼 태용의 무대를 기다려온 전 세계 팬들도 함께했다. 첫 곡 ‘Locked And Loaded’(록드 앤드 로디드)라는 제목처럼 강렬한 비트가 울려 퍼지자, 닫혀 있던 거대한 스크린이 열리며 등장한 태용은 거침없는 포부를 담은 ‘Skiii’(스키), 사랑의 불확실한 감정을 탐구한 ‘Am I In Love Or Not’(엠 아이 인 러브 오아 낫),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애틋함을 노래한 ‘Mermaid’(머메이드), 네오한 정체성이 인상적인 ‘Feeling Myself’(필링 마이셀프) 등 5곡의 미공개 신곡 무대를 공개했다. 그는 총 23곡의 세트리스트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내공과 성장을 증명하며 ‘완성형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각인했다. 더불어 태용은 속도감 있는 멜로디로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킨 ‘Run Away’(런 어웨이), 록 버전 편곡으로 흥을 극대화한 ‘TAP’(탭), 파워풀한 래핑으로 떼창을 이끈 ‘Misfit’(미스핏) 등 함께 호흡하는 섹션, 객석으로 향해 팬들과 가까이서 인사를 나눈 ‘Love Theory’(러브 띠어리), 진솔한 이야기의 ‘Back to the Past’(백 투 더 패스트)까지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교감하는 무대도 준비해 관객들을 더욱 열광케 했다. 또한 컨베이어 벨트를 활용해 쓸쓸한 무드를 배가한 ‘나에게 했던 것과 같이’, 와이어와 핀 조명을 활용해 달빛 위를 유영하는 듯한 ‘404 File Not Found’(포오포 파일 낫 파운드), 다이버 리프트와 신비로운 화면이 어우러져 우주를 떠도는 듯한 인상을 남긴 ‘Moon Tour’(문 투어) 등 첫 공연에서 화제를 모았던 연출을 보다 확장된 스케일과 입체적인 구성으로 재해석해 리마스터 공연만의 차별화된 무대 경험을 선사하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은 태용의 음악을 상징적으로 집약한 CD 형태의 원형 돌출 무대를 중심으로, 곡의 콘셉트를 극대화하는 대형 LED 스크린의 화면 연출과 폴더블, 계단 세트, 리프트, 턴테이블 등 퍼포먼스를 강화하는 다채로운 무대 장치, 화려한 레이저, 조명, 화약 효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태용 특유의 네오한 개성과 퍼포먼스를 한층 강렬하게 구현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태용은 공연을 마무리하며 “첫 콘서트보다 모든 방면에서 한층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큰 함성으로 맞아 주셔서 감사하다. 시즈니(팬덤 별칭)의 변함없는 응원에 감사함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고, 이를 원동력 삼아서 10년, 20년 후에도 계속 무대에 오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는 솔로로도, NCT 127로도, NCT로도 열심히 달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여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태용은 서울 공연에 이어 2월 7일 자카르타, 16~17일 요코하마, 2월 28일~3월 1일 마카오, 28~29일 방콕, 4월 11일 쿠알라룸푸르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으로 컴백한다. 2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미니 2집 '델룰루 팩'을 발매한다. '델룰루 팩'은 '지금의 나'로 어디서든 자유롭게 존재하고 싶은 키키의 새해 소원을 이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현실의 틀을 바꾸기보다는 색과 질감, 서사를 덧입혀 새로운 장면을 연출하는 키키의 주체적인 태도를 담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404 (New Era)'를 비롯해 'Delulu(델룰루)', 'UNDERDOGS(언더독스)', '멍냥', 'Dizzy(디지)', 'To Me From Me(투 미 프롬 미) (Prod. TABLO)'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키키는 디스코와 하우스를 시작으로 베이스, 힙합, 레트로 가요 등의 폭넓은 사운드를 선보이며, '정답 대신 태도, 진지함 대신 유머'라는 확고한 방향성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동시에 이들의 색을 더욱 선명히 각인할 계획이다. 타이틀곡 '404 (New Era)'는 웹사이트에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나타나는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재해석한 키키만의 언어에서 시작되는 곡이다.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의 경쾌한 리듬 위에 멤버들의 파워풀한 래핑과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시스템 밖의 자유로운 존재를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팔다리를 시원하게 뻗는 군무와 키키 특유의 '젠지미'가 돋보이는 안무가 더해져 한층 역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404 (New Era)' 뮤직비디오는 키키의 귀엽고 유쾌한 망상이 현실로 번지는 순간을 그린다. 디바를 꿈꾸던 멤버들의 어린 시절을 현실 기록처럼 담아내며, 시공간을 오가는 다양한 디바의 모습을 통해 '어릴 때 상상하던 나'라는 장면을 재구성한다. 다채로운 화면 전환과 키키의 무궁무진한 콘셉트 소화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세븐틴의 에스쿱스X민규가 2만 6000여 관객과 ‘HYPE VIBES’를 나누며 라이브 파티의 막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2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쿱스X민규는 지난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 in INCHEON’을 개최했다. 이 공연은 FC 선예매 오픈 당일 매진됐고,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는 일본, 미국, 호주, 중국 등 전 세계 86개 국가/지역의 관객들이 접속했다. 두 사람은 약 150분 동안 25곡 가까운 무대를 쉴 틈 없이 쏟아내며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공연장을 물들였다. 시작부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Fiesta’로 막을 올린 에스쿱스X민규는 ‘5, 4, 3 (Pretty woman)’, ‘Worth it’, ‘Earth’, ‘For you’까지 미니 1집 ‘HYPE VIBES’ 전곡의 무대를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였다. 또한 ‘Water’, ‘LALALI’, ‘Monster’를 비롯한 세븐틴 힙합팀 음악과 정규 5집에 수록된 솔로곡 ‘Jungle (S.COUPS Solo)’, ‘Shake It Off (MINGYU Solo)’를 두루 선곡해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공연에서 최초 공개된 신곡은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에스쿱스X민규가 함께한 ‘FEEL’을 필두로 미발매 신곡 ‘Sunrise (MINGYU Solo)’, ‘TOO YOUNG TO DIE (S.COUPS Solo)’ 무대가 펼쳐지자 관객들은 열광적인 환호로 화답했다. 민규는 8년 전 세븐틴 콘서트에서 들려줬던 ‘시작처럼 (Like the Beginning) (MINGYU Solo)’을 다시 꺼내 부드러운 음색을 뽐냈고, 에스쿱스는 진솔한 고백을 담은 자작곡 ‘난 (Me) (S.COUPS Solo)’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HYPE VIBES’ 속 세계관을 확장한 연출도 볼거리였다. 오프닝부터 남달랐다. 외계 행성 출신의 ‘쿠테’, ‘만테’가 음악으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지구를 찾았다는 설정이 두 캐릭터의 거대한 조형물로 구현됐다. 패션쇼 런웨이를 방불케하는 무대 배치는 신선함을 더했다. 공연장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스테이지와 이를 에워싼 객석은 아티스트와 팬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며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현장을 찾은 세븐틴 멤버들의 응원과 팬들의 ‘떼창’이 어우러져 공연의 모든 순간이 ‘하입(Hype)’하게 달아올랐다. 에스쿱스X민규는 “이 곡들로 공연하는 모습을 꿈꾸며 ‘HYPE VIBES’를 작업했다. 저희가 상상만 하던 무대를 관객 여러분이 완성해주셨다”라고 벅찬 심정을 전했다. 이들은 또한 “오늘을 위해 그간의 많은 경험들을 해온 것 같다. 3일간 느낀 여러 감정들이 저희에게는 새로운 배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갈 에스쿱스X민규와 세븐틴의 행보를 즐겁게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xM [DOUBLE UP] LIVE PARTY’는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계속된다. 에스쿱스X민규는 오는 31일과 2월 1일 아이치 IG 아레나, 5~6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13~14일 부산 벡스코, 4월 25~26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라이브 파티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그룹 아이들 (i-dle)이 데뷔 8주년을 맞아 본질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2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27일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한다. 지난해 공개한 미니 8집 'We are'의 타이틀곡 'Good Thing'을 비롯해 그동안 자신들만의 감각적인 콘셉트로 음악적 발자취를 남겨온 아이들은 신곡에서 파격 변신에 나선다. 한국에서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 'Mono (Feat. skaiwater)'는 하나의 오디오 채널만으로 소리를 재생하는 방식 'Mono'에서 착안한 곡이다. 아이들이 최근 선보였던 음악과 콘셉트에서 화려함을 덜어내고 본질에 중점을 뒀다. 아이들은 발매에 앞서 'Play the whole world in Mono'(세상 전부를 모노로 틀어)라는 강렬한 가사가 함께 공개된 영상을 통해 새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특히 모노톤의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트렌디한 비트와 립피어싱, 금발, 투톤 헤어 등 포인트를 더해 각자 개성을 나타냈다. 콘셉트 포토에서는 경계를 허물고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모습에 연속적인 움직임을 컷으로 담아 파형을 형상화해 'Mono'라는 주제로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한 아이들은 이번 신곡을 이례적으로 외부 아티스트와 협업했다. 피처링에 참여한 영국 출신 래퍼 skaiwater는 기존의 틀을 깨고 중독성 있는 음악을 선보여 힙합 신에서 떠오르는 래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들의 곡 중 처음으로 타 아티스트가 피처링을 참여하는 만큼 국경을 넘어선 아이들과 skaiwater의 만남에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커지고 있다. 새로운 음악으로 2026년을 화려하게 여는 아이들은 이번 컴백을 통해 다시 한번 '음원 강자'의 명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그룹 투어스(TWS)가 24일 첫 중화권 단독 투어의 막을 연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24~25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 이어 31일과 2월 1일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TWS TOUR ‘24/7:WITH:US’ IN MACAU & KAOHSIUNG’(이하 ‘24/7:WITH:US’)을 개최한다. 앞서 이 투어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일찌감치 ‘완판’됐고, 특히 가오슝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동이 나 투어스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24/7:WITH:US’는 TWS와 42(팬덤명)가 함께 호흡하며 ‘청춘’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그려내는 공연이다.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대표곡 퍼레이드는 물론, 멤버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소통이 어우러져 러닝타임을 꽉 채울 예정이다. 미니 1집 ‘Sparkling Blue’부터 미니 4집 ‘play hard’까지 지난 2년간 촘촘한 성장 서사를 쌓아온 TWS가 무대 위에서 표현해 낼 청춘의 다채로운 순간에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이번 투어는 ‘차세대 퍼포먼스 최강자’로 거듭난 TWS의 진면목을 중화권에 각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6월~7월 한국과 일본에서 총 6만 6000여 명의 관객과 호흡하며 ‘톱 티어 퍼포머’로서 입지를 다진 이들은 각종 대형 페스티벌과 글로벌 시상식을 섭렵하며 탄탄한 무대 내공을 쌓았다. 실전 경험으로 다져진 투어스의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 역량이 현지 무대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투어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 ‘TWS:CLUB’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가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무대를 물들인다. 2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쿱스X민규는 이날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티켓은 FC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 ‘완판’됐다. 3회 공연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병행돼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함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좌석 배치부터 예사롭지 않다. 에스쿱스X민규는 객석 내 섬처럼 자리잡은 아일랜드 무대를 설치해 관객들과 더욱 뜨겁게 교감할 예정이다. 무대 곳곳에 자리한 LED와 리프트를 활용한 연출도 두 사람의 퍼포먼스에 화려함과 역동성을 더한다. 두 멤버가 뿜어낼 강렬한 에너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에스쿱스X민규는 미니 1집 발매 당시 꾸밈없는 자유로움으로 타이틀곡 ‘5, 4, 3 (Pretty woman) (feat. Lay Bankz)’ 퍼포먼스를 완성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븐틴 월드투어에서 선보인 솔로곡 ‘Jungle (S.COUPS Solo)’, ‘Shake It Off (MINGYU Solo)’ 무대에서도 한층 성숙한 음악적 역량이 돋보였다. ‘CxM [DOUBLE UP] LIVE PARTY’는 인천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이어진다. 에스쿱스X민규는 오는 31일과 2월 1일 아이치 IG 아레나, 5~6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13~14일 부산 벡스코, 4월 25~26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공연을 연다. 에스쿱스X민규는 음악, 퍼포먼스, 패션을 아우르는 ‘아이코닉 듀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들의 미니 1집 ‘HYPE VIBES’는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88만 장을 넘겨 K-팝 유닛 앨범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도 K-팝 유닛 최고 순위로 진입했다. 글로벌 패션계에서도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진다. 보스(BOSS)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에스쿱스는 지난해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 자선 모금 행사인 ‘멧 갈라(Met Gala·The Costume Institute Benefit)’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민규는 최근 디올(DIOR)의 앰버서더로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위크에 3년 연속 참석해 존재감을 빛냈다.
NCT 태용의 2026년 단독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태용은 오는 24~25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콘서트 ‘TY TRACK – REMASTERED’(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를 개최한다. 25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SM 측은 "이번 공연은 2024년 선보였던 첫 단독 콘서트를 2026년의 태용이 자신의 현재를 담아 새롭게 재해석한 무대"라며 "한층 더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정교한 연출을 통해 무대로 돌아온 태용의 모습을 가장 먼저,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용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다수의 미발매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군 복무를 마치고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하는 자리인 만큼 관객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교감형 섹션도 준비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태용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월 7일 자카르타, 16~17일 요코하마, 28일과 3월 1일 마카오, 28~29일 방콕, 4월 11일 쿠알라룸푸르 등 6개 지역을 찾아가 ‘TY TRACK – REMASTERED’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도쿄돔을 뜨겁게 달궜다. 2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21~22일 일본 도쿄돔에서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 IN JAPAN’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5대 돔을 순회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공연장 인근은 이른 시간부터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곳곳에서 이들의 음악이 흘러나왔고 팬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콘서트를 기다렸다. 현지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30여 개 매체가 21일 공연에 참석해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다. 스포츠 호치, 데일리 스포츠, 니칸 스포츠 등 주요 신문들은 양일간 특별판을 제작하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1면으로 다뤘다. 공연은 엄청난 환호 속에 막을 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 FIGHT OR ESCAPE’ 타이틀곡 ‘LO$ER=LO♡ER’(루저 러버)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동차를 타고 객석 가까이 다가가자 단숨에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디지털 싱글 ‘Love Language’ 때는 대형 공연장을 울리는 함성이 터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표 청량’을 보여주는 곡 답게 다섯 멤버의 싱그러운 표정 연기가 압권이었다. 열기를 끌어올리는 강렬한 무대도 돋보였다. ‘Danger’는 다인원 댄서의 퍼포먼스와 불기둥 연출로 압도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멤버 개개인의 춤선에 집중한 무대 연출은 보는 재미를 더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의 타이틀곡 ‘Can’t Stop’, 수록곡 ‘Where Do You Go’가 울려 퍼지자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불렀다. 일본어, 한국어를 가리지 않는 떼창이 이어졌다. 도쿄돔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선물 같은 순간도 마련됐다. 휴닝카이가 일본 대표 밴드 스파이에어(Spyair)의 ‘Orange’를 깜짝 가창해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시원시원한 목소리에 팬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공연 말미 다섯 멤버는 “오랜만에 도쿄돔에 서게 됐다. 이렇게 넓은 객석을 가득 채워준 모아(MOA.팬덤명)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 무대에 여러 번 올라도 매 순간이 새롭고 소중하다. 늘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진심어린 소감을 얘기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앙코르를 포함해 3시간 넘게 무대를 펼치면서 ‘스테이지텔러’(스테이지와 스토리텔러의 합성어)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치지 않는 라이브 퍼포먼스와 에너지는 공연이 끝난 뒤에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월 7~8일 오사카에서 일본 투어를 마무리한다. 이에 앞서 1월 31일~2월 1일 타이베이, 2월 14일 쿠알라룸푸르에서 무대를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