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이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첫 번째 투어 ‘PRESS START♥︎’를 개최한다. 2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이하 ‘PRESS START’)의 막을 연다. 이를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공연의 마침표를 찍는다. 공연 타이틀 ‘PRESS START♥︎’는 아일릿이 펼칠 여정의 시작을 뜻한다. ‘하트(♥︎)’는 시스템이 가동되는 첫 신호이자 심장 박동을 상징하는 기호로, 아일릿은 이번 투어를 통해 GLLIT(글릿.팬덤명)의 마음에 두근거리는 울림을 전하며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이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공개된 서울 공연 포스터에는 아일릿이 ‘START’ 버튼을 누르는 순간이 담겼다.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기 전 설렘과 호기심이 가득한 아일릿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일릿은 지난해 서울과 가나가와, 오사카 등 3개 도시에서 총 8차례에 걸쳐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를 전개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서울 공연은 모두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됐고, 일본 공연 역시 준비된 티켓이 일찌감치 동나면서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을 추가 오픈해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한편 아일릿의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발매 두 달째에도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 곡은 국내 음악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멜론 일간 차트에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려 14위(1월 17일 자)에 올랐고, 스트리밍량 호조에 힘입어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7주째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공식 활동이 종료 후인 지난 17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블랙핑크가 도쿄돔 공연을 기념해 펼쳐낸 대규모 프로젝트로 일본 열도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2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세 번째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기념해 일본 각지에서 선보인 팝업스토어는 누적 방문객 수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7월 도쿄를 시작으로 고베·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로 확장되며 투어 종료 이후에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레이야드 미야시타 파크와 시부야109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는 일본 음악·패션·젊음 문화의 중심지인 시부야 한복판을 블랙핑크의 색으로 물들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대규모 비주얼 연출과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부야 일대는 하나의 'BLACKPINK AREA'로 변모했다. 투어 공식 MD뿐만 아니라 패션·스포츠·캐릭터를 아우른 전방위 컬래버레이션 아이템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트리트 패션계의 거장 후지와라 히로시의 'FRAGMENT',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마이 멜로디'를 비롯해 요미우리 자이언츠, FC 도쿄, 선로커스 시부야 등 스포츠 팀과의 협업 이어져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블랙핑크는 앞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TOKYO'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총 16만 5천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공연 첫날 오프닝 시간에 맞춰 도쿄타워·고베 포트타워·나고야 미라이 타워·삿포로 TV 타워 등 일본 주요 랜드마크 4곳이 동시에 핑크빛으로 점등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이는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으로,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로 우뚝 선 이들이 이번에는 어떤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지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42(팬덤명)분들의 응원은 저희가 더 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그룹 투어스(TWS)가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이러한 진심을 전했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1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내일이 되어 줄게’ 스페셜 비디오를 게재했다. 데뷔일(1월 22일) 기념 이벤트 ‘2026 Sparkling Days’를 진행하고 있는 이들이 팬들에 건넨 선물이다. 영상에는 42와 연결된 주파수 ‘42Hz’를 찾아 떠나는 투어스의 낭만적인 여정이 담겼다. 차를 타고 힘차게 출발하는 순간부터 떨어지는 유성우를 눈에 담는 모습까지 한 편의 청춘 영화같은 장면들이 따뜻하게 펼쳐진다. 또한 ‘42Hz’를 찾아 환호하는 이들 위로 울려 퍼지는 “나의 세계는 널 위해 존재해”, “너의 찬란한 내일이 되어 줄게” 노랫말에서 42를 향한 투어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내일이 되어 줄게’는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이 특징인 신스 팝 기반의 곡으로, 사랑하는 이의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겠다는 다짐을 담은 팬송이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미니 4집 ‘play hard’ 수록곡인 이 노래는 도훈이 작사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가사에 녹였다. 투어스는 두 돌을 맞은 2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주년은 무엇보다 42분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마음이 모여 완성된 시간”이라며 “42분들의 응원은 저희가 더 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각별한 마음을 얘기했다. 투어스는 “42분들이 있기에 저희의 노력이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다. 소중함 그 이상의 존재인 42분들에게 늘 최고의 순간만을 안겨드리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긍정적인 사이로 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그려갈 미래를 생각하며 TWS는 계속 나아가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말했다. 한편 투어스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데뷔 2주년을 자축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2분 ‘Sparkling Photo Mood Film’이 팬들 곁을 찾고, 멤버들의 위버스 라이브 소통도 예정돼 있다. 23일에는 ‘Sparkling QUIZ’ 정답과 포토슛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된다.
트레저가 일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을 쿠팡플레이 단독 생중계로 선보이며 팬들과 한층 가까이 호흡한다.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월 10일, 11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SPECIAL in KYOCERA DOME OSAKA'를 개최하는 트레저는 둘째 날인 11일 공연을 쿠팡플레이를 통해 국내 생중계한다.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아쉽게 공연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교세라 돔 오사카를 가득 채운 열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돔 규모에 걸맞은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 전석 매진 속 생동감 넘치는 현장의 울림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기회다. 교세라 돔 오사카는 수만 명을 수용하는 일본의 대형 공연장으로, 트레저는 이곳에 세 번째 입성하게 되며 현지 내 탄탄한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일본 투어의 피날레를 보다 많은 팬들과 함께 장식하는 순간인 터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트레저의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SPECIAL in KYOCERA DOME OSAKA'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권은 22일 오전 9시부터 쿠팡플레이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트레저는 14개 도시, 27회차에 달하는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투어를 통해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까지 섭렵하게 된 이들은 명실상부 '공연형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엑소(EXO)가 지난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정규 8집 ‘REVERXE’(리버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로 팬들과 함께 컴백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엑소는 ‘SMP 스타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Crown’(크라운) 무대를 최초 공개했으며, 감성 윈터송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수록곡 ‘I’m Home’(아임 홈) 무대도 선보였다. 또한 앨범 소개와 작업 비하인드 뿐만 아니라 서로의 몸이 ‘리버스’ 되는 경우에 대한 유쾌한 토크도 펼쳐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오늘을 기다렸다”는 오프닝 멘트와 함께 등장해 타이틀 곡 ‘Crown’에 대해 “심사숙고해서 정한 곡이라 더 의미 있다. 엑소 그 자체인 곡이고, 결국 엑소엘이 우리의 크라운”이라고 밝혔다. 이어 “엑소라서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이제 엑소엘과 즐길 일만 남았으니 좋은 추억 만들어가고 싶다”라는 소감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엑소 정규 8집 ‘REVERXE’는 발매와 동시에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더블 플래티넘’ 인증(판매액 200만 위안 초과), 전체 및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1위부터 9위까지 줄 세우기,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5개 지역 1위(미국, 브라질, 칠레, 온두라스, 인도네시아, 일본, 카자흐스탄, 라오스, 말레이시아, 멕시코, 오만, 파라과이, 페루, 필리핀, 카타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벨라루스, 홍콩, 인도, 라트비아, 튀르키예, 엘살바도르, 핀란드, 브루나이, 콜롬비아, 아제르바이젠, 이집트, 볼리비아) 및 48개 지역 TOP10에 올랐다.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및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국내 주요 음반 차트인 한터차트 일간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엑소는 오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 23일 KBS2TV ‘뮤직뱅크’,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 등 이번 주 음악 방송에 출연해 타이틀 곡 ‘Crown’ 무대를 선사한다.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아시아, 남미, 유럽을 거쳐 미주 지역까지 섭렵했다. 20일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유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월드투어 '2025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이하 'ONEW THE LIV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ONEW THE LIVE'는 온유의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공연이다. 'ONEW THE LIVE'를 통해 데뷔 첫 솔로 월드투어에 나선 온유는 아시아를 시작으로 남미, 유럽, 미주를 아우르는 글로벌 대장정 속에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건히 했다. 특히 온유는 이번 투어에서 '월화수목금토일', '마에스트로', '매력 (beat drum)', 'ANIMALS', '만세' 등 솔로 대표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청량한 음색으로 올 라이브를 선사해 팬들의 떼창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무대뿐 아니라 온유는 현지 언어로도 친근하게 소통하려 노력하며 팬들과의 돈독한 유대감을 쌓았다.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온유는 "'ONEW THE LIVE'는 전 세계 찡구(팬덤명)들에게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자 기획하게 된 공연이다. 멀다면 먼 한국이라는 나라를, 그리고 그 안에서 또 온유라는 사람을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언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온유는 오는 31일과 2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5-26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 ENCORE'를 개최한다.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는 팬들의 사랑으로 비로소 100%를 완성한 온유의 모습이 오롯이 담긴다. 온유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전 서울 공연과는 또 다른 선곡과 무대 구성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블랙핑크가 세 번째 월드투어의 마지막 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쿄돔 공연을 사흘 전석 매진 속 성공적으로 마쳤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지난 16·17·18일 일본 도쿄돔에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TOKYO'를 개최했다. 2019년과 2023년에 이은 세 번째 도쿄돔 입성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를 확대해 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공연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사흘간 총 16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 내 이들의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을 기념하는 릴레이 팝업스토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MD 출시 등으로 일찌감치 분위기가 고조됐다. 공연 첫날에는 고베 포트타워, 도쿄타워, 나고야 미라이 타워, 삿포로 TV 타워 등 일본 4대 타워에서 라이트업 캠페인이 동시 전개됐다. 도쿄돔 현장 또한 일대를 에워쌀 만큼 수많은 팬들이 MD 구매를 위해 대기 행렬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 무르익은 분위기는 무대 위에서 폭발했다. 'Kill This Love', 'Pink Venom'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메가 히트곡으로 포문을 연 블랙핑크는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의 정수를 선보이며 단숨에 현장을 장악했다. 한층 깊어진 카리스마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는 도쿄돔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YG만의 공연 노하우가 집약된 연출은 공연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멤버들은 데뷔곡 '휘파람', '붐바야' 부터 투어 중 발표된 '뛰어(JUMP)'까지 블랙핑크의 음악적 여정을 총망라한 역대급 세트리스트로 쉼 없이 내달렸다.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앙코르 무대에서 네 멤버는 공연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관객들과 교감했고, 팬들 역시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공연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호흡했다. 블랙핑크는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 아쉽다. 3일 동안 정말 큰 에너지를 받았다. 한 분 한 분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얘기했다. 도쿄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블랙핑크는 오는 24·25·26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팬들을 만난다. 이를 통해 총 16개 도시, 33회차에 달하는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월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으로,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로 우뚝 선 이들의 귀환에 벌써부터 뜨거운 반향이 이어지고 있다. 블랙핑크의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각인하며 다시 한번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포토북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1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뷔는 오늘(19일) 포토북 ‘TYPE 非’를 발간했다. 2024년 선보인 ‘TYPE 1’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이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형식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비(非)고정성’을 포착했다. 뷔는 이번 포토북의 기획 단계부터 촬영 전반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감각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총 278페이지로 구성됐으며 20개의 챕터가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진다. 챕터마다 다양한 콘셉트와 연출은 하나의 범주로 규정할 수 없는 ‘아티스트 뷔’의 면모를 보여준다. 메인 포스터에 담긴 깊은 눈빛과 감성적인 분위기는 포토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포토북 발간을 기념한 오프라인 전시 ‘V TYPE 非 : ON-SITE IN SEOUL’도 열린다. 전시존과 미디어 아트존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포토북 흐름에 따라 이동하며 작품을 시각적,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만 감상 가능한 미공개 사진과 영상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중구 프리즈 하우스 서울(Frieze House Seoul)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첫 사진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앨범으로 총 14곡이 수록된다. 4월부터는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에서 시작되며 총 34개 도시에서 79회 공연을 펼친다. 추후 일본,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NCT 위시가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월 17~18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는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2만 4천 관객을 동원하는 등 NCT 위시의 강력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NCT 위시는 지난 11월 8~9일 이시카와, 15일 히로시마, 16일 카가와, 21~23일 오사카, 29일 홋카이도, 12월 18~19일 후쿠오카, 21~23일 아이치, 1월 3~4일 효고, 17~18일 도쿄까지, 9개 도시 17회에 걸친 일본 홀&아레나 투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내 존재감을 각인했다. 이번 도쿄 공연에서 NCT 위시는 지난 14일 발표한 일본 첫 미니앨범 ‘WISHLIST’(위시리스트)의 타이틀곡 ‘Hello Mellow’(헬로 멜로우)와 수록곡 ‘Dreamcatcher’(드림캐처) 무대를 선사했다. 에너제틱 퍼포먼스와 청량한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희망찬 기운을 불어넣으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또한 ‘poppop (Japanese Ver.)’(팝팝), ‘Songbird (Japanese Ver.)’(송버드), ‘WISH (Japanese Ver.)’, ‘Hands Up’(핸즈 업), ‘We Go!’(위 고!) 등 히트곡 일본어 버전을 비롯한 ‘COLOR’(컬러), ‘Surf’(서프), ‘Melt Inside My Pocket’(멜트 인사이드 마이 포켓), ‘NASA’(나사) 등 NCT WISH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꽉 채웠다. NCT 위시는 1월 31일과 2월 1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에 출연한다.
가수 손태진이 서울, 대구, 부산을 거쳐 용인에서 전국투어의 대단원을 장식했다. 19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손태진은 지난 17~1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을 개최하며, 4개 도시에서 이어진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It's Son Time'은 '손태진의 시간'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완성도 높은 연출 속 그의 다양한 음악적 순간들을 각기 다른 챕터로 풀어낸 공연이다. 매 공연마다 진심 어린 무대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이번 투어는 손태진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의미 있는 시간으로 완성됐다. 먼저 공연의 막을 여는 'Son rise Time'에서 손태진은 정규 1집 'SHINE'의 타이틀곡 '꽃'과 김원준의 'Show' 등 신나는 분위기의 무대들로 시작부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진 'Story Time'에서는 첫사랑과 설렘, 이별과 그리움까지 인생의 다양한 감정을 조화롭게 엮은 뮤지컬 형식의 무대를 펼첬다. 손태진은 '연극이 끝난 후', '알 수 없는 인생' 등 한 편의 인생 이야기를 음악에 빗대 풀어내며 진한 감동과 여운을 안겼다. 곡마다 다른 감정선을 섬세하게 쌓아 올린 무대는 노래를 넘어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러' 손태진의 면모를 또렷하게 각인했다. 공연 후반부 'Party Time'에서는 분위기가 180도 반전됐다. 가장 최근 발매한 신곡 '사랑의 멜로디'를 통해 팬들의 떼창 소리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또한 '제3한강교', '아파트', '사랑의 트위스트' 등 트로트 메들리로는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열띤 환호 속에 객석 곳곳까지 호흡하며 공연 열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아울러 유명 영화와 드라마를 실감 나게 패러디한 VCR로 유쾌한 매력까지 전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뜨거운 함성 속 앙코르곡으로 '그대 고마워요'를 선보인 손태진은 현장을 찾아준 팬들에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태진은 "'It's Son Time'을 통해 연말 연초 전국에 계신 팬 여러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내일이 주는 설렘이 있듯, 이번 공연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 함께할 날들이 더 기대 되는 전국투어였다"라며, "지금의 진심을 지키면서 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오래오래 무대에 설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얘기했다. 이어 손태진은 "저는 아직도 저만의 음악을 찾기 위해 늘 도전하고, 또 고민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 여정에 손샤인(팬덤명)이 함께했으면 좋겠다. 누구도 밟지 않은 저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과정인 만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함께한 시간들 오래오래 추억했으면 좋겠다. 늘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겠다"라고 덧붙여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손태진은 최근 활발한 음악 활동은 물론 각종 스포츠 및 요리 예능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치며 장르와 분야를 가리지 않는 행보로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