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궁성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중국 경제 구조 전환을 위해 통화정책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상하이증권보와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22일 중국발전포럼(CDF)에 참석한 판 총재는 "우리는 계속해서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 총재는 중국 금융시장은 현재 안정적이라고 전제한 뒤 지급준비율(RRR), 정책금리, 공개시장조작 등 다양한 통화정책 수단을 종합적으로 활용, 시장에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판 총재는 경제의 안정적 성장, 고품질 발전, 금융시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우호적인 통화 및 금융 환경 조성에 주력할 것이라며 중국 경제 구조 전환을 위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간 여러 차례 언급한 완만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힌 것이다. 인민은행은 지난 20일 기준금리 격인 대출우대금리(LPR)를 10개월 연속 동결한 바 있다. 금리 인하 압박이 없는 만큼 동결한다고 인민은행 측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필요할 경우 언제든 통화정책 카드를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내수 등 경기 부양의 뜻을 시장에 재차 확인, 안정을 유지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위안화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스페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3일 소속사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문별은 지난 21~22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스페셜 콘서트 '문별 (Moon Byul) CONCERT [MUSEUM : village of eternal glow - Live Hous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6개 도시를 뜨겁게 달군 콘서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다. 올 밴드 라이브로 진행돼 문별의 깊어진 음악 세계관을 만날 수 있었다. 이날 문별은 'TOUCHIN&MOVIN', '머리에서 발끝까지(Shutdown) (Feat. Seori)', 'LUNATIC' 등 대표곡을 밴드 편곡으로 재해석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이어 문별은 '내가 뭘 어쩌겠니', '너만 들었으면 좋겠다', 'Think About' 등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이며 현장을 감성으로 물들였다. 특히 문별은 오는 25일 발매를 앞둔 세 번째 싱글 'REV'의 타이틀곡 'Hertz'과 수록곡 'DREAMER'를 최초 공개한 데 이어 미발매 신곡 'Nice 2 meet U'까지 소화하며 확장된 음악 세계를 입
하이브는 서울 용산 사옥에 팬들이 방문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용산 사옥 1층 로비 공간을 일부 개조해 조성된 팝업스토어는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 일정에 따라 각 아티스트의 앨범 테마에 맞춘 콘셉트로 바꿔가며 운영된다. 매 팝업마다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변경해 공간을 꾸며 각기 다른 아티스트 앨범의 테마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간 정면에는 두 개의 벽면을 뒤덮는 폭 17.5m, 높이 4m의 대형 미디어월이 위치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곳에는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 등 각 앨범과 팝업의 테마를 반영한 영상들이 상영되며 몰입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전망이다. 첫 팝업스토어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맞아 ‘BTS POP-UP : ARIRANG’이 지난 20일 문을 열어 오는 4월 12일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아리랑’ 앨범 전시를 관람하고 공식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앨범명 '아리랑'을 시각화한 대형 조형물과 바닥에 새겨진 북두칠성 그래픽 등 신보에 담긴 한국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간 연출도 만나볼 수 있다. 팝업 방문은 주변의 혼잡을
밴드 KIK(킥)이 첫 아시아 투어 ‘KIK Asia Tour 2026’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3일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지난 2월 중순 태국 방콕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의 타이중을 거쳐, 3월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 그리고 22일 서울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공연을 끝으로 약 한 달간 이어졌다.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아시아 4개국 5개 도시를 순회하며 존재감을 각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방콕 공연에서는 태국 밴드 ‘Television Off(텔레비전 오프)’가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해 공연의 막을 열며 현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지난해 12월 싱글 ‘piece of peace’를 함께 발매한 태국 밴드 ‘Dept’와의 합동 무대가 펼쳐지며, 음악을 매개로 이어진 팀 간의 유대를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주었고 현지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타이중에서는 대만 대표 음악 페스티벌 ‘EMERGE FEST 2026’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대만 방문으로 성사된 이번 무대에서 KIK은 역대급 인파가 모인 현장을 특유의 에너지로 장악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공연 이후 현지
그룹 싸이커스(xikers) 민재, 수민, 예찬이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민재, 수민, 예찬의 자작곡 '델룰루(DELULU)'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댄서들이 꽹과리를 치는 장면으로 시작돼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복면 무리 사이에서 리듬을 타며 랩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속도감 있게 그려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더불어 귀에 꽂히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반복되는 가사, 각각의 개성을 담아낸 화려한 래핑으로 강한 중독성을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몸을 절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여기에 다채로운 제스처로 힙한 느낌을 더해가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OKay'가 새겨진 LP판이 등장하며 짧은 음원이 흘러나와 궁금증을 더했다. '델룰루'는 수많은 유행과 뻔한 성공 공식 속에서 세상의 손가락질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당돌한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싸이커스의 래퍼 민재, 수민, 예찬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해 낸 자작곡으로 이들만의 확고한 오리지널리티와 랩 라인의 진가를 보여주는 트랙이다. 지난 2022년 KQ 펠라즈 2(KQ Fellaz 2) 시절 선보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올해 첫 야외 단독 콘서트를 연다. 23일 소속사 마름모에 따르면, 이승윤은 오는 5월 16~17일 양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 밖(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을 개최한다. 공연 장소 킨텍스 밖은 콘서트 개최가 처음인 공간으로, 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온 이승윤의 독보적 행보를 엿보게 한다. 이날 이승윤 공식 SNS로 공개된 '밖' 포스터를 통해 단독 콘서트임에도 양일간 총 8팀의 게스트 아티스트가 참여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현재까지 모스힐, 산만한시선, 심아일랜드, 신인류까지 4팀이 공개됐으며, 나머지 4팀은 추후 베일을 벗는다. 포스터 속 일부 게스트가 이모지로 표현돼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게스트 아티스트의 무대를 통해 현장의 열기가 더욱 고조될 전망으로 이목이 쏠린다. '밖'은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며, 관객들은 야외에 위치한 스탠딩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 중 휴식이 필요한 관객들을 위한 별도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단독 콘서트 소식은 지난 21일 이승윤이 헤드라이너로 나선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 현장을 통해 영상이 공개되며 공식 알려졌다
그룹 카드(KARD) 멤버 전소민(SOMIN)이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디딘다. 전소민은 23일 카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UNVEIL(언베일)'의 커밍순 포스터를 선보이며, 오는 4월 2일 솔로 데뷔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 속 전소민은 베일로 눈을 가린 채 등장해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감춰진 얼굴처럼 아직 드러나지 않은 솔로 아티스트 전소민이 그려낼 새로운 음악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다. 전소민의 첫 번째 EP 'UNVEIL'은 그동안 이름 앞을 장식하던 무수한 수식어를 덜어내고, 솔로 아티스트 전소민의 본질에 집중한 앨범이다. 자신을 가리고 있던 베일을 걷어내고, 가장 솔직한 본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소민은 그동안 팀 내 메인 보컬로서 탄탄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여 온 데 이어, 'UNVEIL'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또 한 번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4월 컴백을 예고했다. 23일 소속사 언코어에 따르면,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현재 4월 발매 예정인 신보의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신보는 올해의 막을 여는 첫 음악적 행보로, 한층 깊어진 아티스트적 정체성과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는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성장 곡선을 이루고 있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미니 1집, 2집, 3집까지 총 세 장의 앨범 누적 판매량 120만 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 반열에 안착했다. 이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강력한 코어 팬덤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또한 국내 음원 차트를 비롯해 아이튠즈 앨범 차트, 월드 와이드 애플 뮤직 앨범 차트,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등에 진입하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어 미국 빌보드 선정 '2025년 베스트 K-POP 앨범 25선'에 이름을 올렸고, 포브스가 꼽은 '가장 꾸준히 순위에 오른 K-POP 아티스트'로도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수의 시상식에서 '신인상 8관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최근 서울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앙코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3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에 따르면,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 20~22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이하 'ROCKATION : HOMECOMING')을 개최했다. 'ROCKATION : HOMECOMING'은 QWER의 데뷔 첫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미주 8개 도시, 아시아 8개 도시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여정 속에 QWER은 항해의 출발지인 서울에서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이색적인 배 모양의 무대 '큐떱호'를 타고 등장한 QWER은 '가짜 아이돌'과 'OVERDRIVE'로 공연 시작부터 경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또한 일본 애니메이션 '도굴왕' 오프닝 주제가 'SHOW DOWN'의 한국어 버전을 최초로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QWER은 'Discord', '검색어는 QWER', '눈물참기', '내 이름 맑음', '고민중독' 등 잇단 대표곡 무대에서 돈독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월드투어가 지금까지 약 84만 명(온·오프라인 합산)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2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21일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 9월부터 전 세계 14개 도시를 돌며 29회에 걸쳐 진행된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만큼 관객들의 함성은 최고조에 달했다. 멤버들이 움직일 때마다 공연장 전체가 들썩였고, 객석에는 한국어로 ‘세븐틴 오래오래 함께 하자’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나부꼈다. 새로운 도전을 암시하는 투어 제목에 걸맞게 세븐틴은 이날 정규 5집 타이틀곡 ‘THUNDER’를 비롯해 같은 앨범에 실린 솔로곡 무대를 두루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과 역량을 뽐냈다. 여기에 도겸, 승관, 버논의 악기 연주, 세븐틴 공연의 전매특허인 ‘아주 NICE’ 앙코르 등 화려한 퍼포먼스와 풍성한 볼거리가 더해져 ‘공연 장인’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멤버들은 “집에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공연이 즐거웠다. 멀리서도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