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초대형 실내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 2026’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4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송소희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에서 둘째 날인 22일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더 글로우’는 트렌디하면서도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페스티벌로, 지난해 송소희는 데뷔 이후 첫 페스티벌로 ‘더 글로우’를 선택해 음악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 역시 다시 초청되며 페스티벌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이날 송소희는 EP ‘공중무용’의 수록곡 ‘사슴신’으로 오프닝을 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EP 'Re:5'의 수록곡 ‘부서진 것들’과 타이틀곡 ‘함바칼레(Hamba Kahle)’를 차례로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전통적인 창법과 현대적인 사운드를 결합한 독보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구름곶여행’, ‘Not a Dream(낫 어 드림)’, ‘반짝놀이터’, ‘공중무용’ ‘A BLIND RUNNER(어 블라인드 러너)’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숏폼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4일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 숏폼을 순차 게재했다. 이번 콘텐츠는 멤버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 논의한 곡을 기반으로 퍼포먼스, 보컬, 랩 등 각기 다른 강점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색깔과 강점이 돋보여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24일 오전 8시 기준 인스타그램 합산 조회 수 1627만 회를 돌파하며 꾸준히 조회 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태산은 마이 케미컬 로맨스(My Chemical Romance)의 ‘Welcome To The Black Parade’로 밴드 사운드에 맞춘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했다. 리우는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Wanna Be Startin’ Somethin’’에 맞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한은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Grover Washington Jr.)와 빌 위더스(Bill Withers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첫 북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파라마운트(Brooklyn Paramount)와 22일 LA 더 윌턴(The Wiltern)에서 ‘2026 Hearts2Hearts Premiere Showcase <HEARTS 2 HOUSE> in North America’(2026 하츠투하츠 프리미어 쇼케이스 <하츠 투 하우스> 인 노스 아메리카)를 개최, 총 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켜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하츠투하츠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RUDE!’(루드!), ‘FOCUS’(포커스), ‘STYLE’(스타일), ‘The Chase’(더 체이스) 등 대표곡들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선보였다. 또한 소녀시대 ‘Gee’(지)와 ‘소원을 말해봐 (Genie)’, f(x) ‘Electric Shock’(일렉트릭 쇼크), 레드벨벳 ‘빨간 맛 (Red Flavor)’ 등 SM 선배 아티스트들의 커버 무대까지 선사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종 글로벌 차트 1위를 휩쓸고 음악방송
레드벨벳 아이린이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정규 1집 ‘Biggest Fan’(비기스트 팬)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린 정규 1집의 음원 일부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이 영상은 레트로한 무드의 TV 화면을 통해 각 수록곡을 차례대로 들려주며 이목을 끌었다. 먼저 아이린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알리는 ‘Best Believe’(베스트 빌리브)를 시작으로, 은은한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Don’t Wanna Get Up’(돈트 워너 겟 업), 마치 꿈 속을 거니는 듯 오묘하고 깊이 있는 공간감을 자아내는 ‘Wasteland’(웨이스트랜드), 서늘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Black Halo’(블랙 헤일로), 담담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주는 ‘Face To Face’(페이스 투 페이스)가 순차적으로 재생돼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이어 강렬하고 웅장한 무드의 ‘SPIT IT OUT’(스핏 잇 아웃), 자유롭고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Million Miles Away’(밀리언 마일스 어웨이), 리얼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진 희망찬 분위기의 ‘Love Can Make A Way(러브 캔 메이크 어 웨이), 팬들과의 소중한 관계를 그
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개관 31주년 기념 공연의 5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롤링홀 31주년 기념공연’의 5차 라인업에는 원위(ONEWE), 서울전자음악단, 손예지, 초록불꽃소년단, 정수민, 안희수, Red C(레드씨), 이상웅, blah(블라) 등 총 9팀이 이름을 올렸다. 원위(ONEWE)는 강렬한 록 사운드와 서정적인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는 5인조 밴드이며, 서울전자음악단은 클래식 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국적인 정서를 녹여내고 있다. 손예지는 일상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싱어송라이터이다. 또한 펑크 기반의 거친 에너지로 청춘의 불안을 노래하는 초록불꽃소년단, 진솔한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R&B/Soul 보컬 정수민까지 더해지며 록부터 R&B, 싱어송라이터 기반 음악까지 합류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아우르고 공연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이번 31주년 기념공연은 각기 다른 개성과 색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무대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을 때마다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쌓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별 세부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프리미엄을 표방하던 화웨이가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메모리 칩 가격 상승 등으로 중국 폰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가 보급형 폰 시장에 다시 정성을 들이는 모양새다. 24일 펑파이와 시나 파이낸스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 23일 신제품 출시행사를 열고 플래그십 모델인 메이트 80 윈드 에디션과 함께 엔조이(Enjoy) 90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날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주목을 받은 제품은 보급형 엔조이 시리즈다. 이 폰은 기린8 칩셋과 하모니OS6, 8500mAh 대용량 배터리, Wi-Fi 7 등이 탑재됐다. 판매가격은 1299위안(한화 약 29만원)이다. 최상위 모델인 프로 맥스 모델 가격은 1699위안(한화 37만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이전 제품에 비해 100위안(한화 2만원) 올랐다. 이번 엔조이 시리즈 출시로 화웨이는 모든 가격대에 걸친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중국 매체들은 전했다. 화웨이는 그간 삼성전자와 애플 등을 겨냥한 프리미엄 전략을 추구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보급형 폰 출시는 다양한 의미를 갖는다고 중국 매체들은 설명했다. 메모리 칩 가격 상승에 오포와 비보, 아너 등 여타 중국 중저가 업체들이 폰 가
'우리들의 발라드'가 앙코르 콘서트로 다시 한번 깊은 감동을 전한다. 소속사 SM C&C는 지난 23일 오후 5시 공식 SNS를 통해 '우리들의 발라드' TOP 6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종영한 '우리들의 발라드'는 방송 이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TOP 12가 함께한 전국투어는 성남, 대구, 서울, 부산, 대전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했고, 그중에서도 성남, 대구, 서울 공연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이름값을 입증했다. 이같은 성원에 힘입어 마련된 앙코르 콘서트는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까지 TOP 6가 총출동, 더 단단해진 팀워크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방송과 전국투어를 통해 검증된 TOP 6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담긴 무대가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기성 발라드 명곡을 TOP 6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무대와 개개인의 감성을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신곡 무대까지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감각적인 사운드를 담은 리믹스 버전을 선보였다. 24일 소속사 ODDWAVE(오드웨이브)에 따르면, 데일리:디렉션(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의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의 리믹스 버전을 발매했다. ‘ROOMBADOOMBA (DAUL Remix)’와 ‘ROOMBADOOMBA (LOVE SIX Remix)’ 총 2곡을 수록한 이번 리믹스 앨범은 리드미컬 그루브와 에너제틱 사운드까지 서로 대비되는 매력을 극대화해 데일리:디렉션만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완성했다. ‘ROOMBADOOMBA (DAUL Remix)’는 2000년대 팝 스타일로 재해석된 버전으로, 전반적으로 섹시하고 그루비한 무드를 강조했다. 원곡보다 알앤비(R&B) 기반의 그루브감을 중심에 두고 전개되며, 2000년대 팝 음악에서 느낄 수 있는 신스, 키보드, 기타 사운드를 적절히 배치해 자연스럽게 노스탤지어(향수)를 자극하는 곡이다. 다음으로 ‘ROOMBADOOMBA (
신예 싱어송라이터 임지우가 24일 정오 새 싱글 ‘’를 발매한다. 소속사 퍼시픽 레코드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지난 2025년 11월 발표한 EP ‘MISSING: 19’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서사를 담아냈다. ‘’는 사랑이라고 단정 짓기엔 확신이 없지만, 외로움 속에서 서로를 찾게 되는 두 사람의 관계를 그린 곡이다. 감정의 유효기간을 알고 있으면서도 밤이 끝날 때까지 서로에게 기대는 이들의 모습은 “우린 결국 시간을 보내고 있을 뿐”이라는 허무함과 애매한 감정으로 귀결된다. 곡은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 전개되며, 사랑과 고독, 욕망과 공허가 교차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Chasing a feeling that fades with the light”, “We’re just killing time”과 같은 가사는 이 관계의 본질을 직설적으로 드러내며, 리스너로 하여금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감정의 회색지대를 떠올리게 한다. 특히 임지우 특유의 솔직하고 감각적인 영어 가사와 몽환적인 분위기는 관계의 모호함과 감정의 불완전함을 더욱 극대화한다. 소속사 측은 "달콤하지만 동시에 공허한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의 전곡을 먼저 만날 수 있는 트랙 파일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트랙 파일에 따르면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KILLA (Face the other me)’로 확정됐다. 케이팝 인기 그룹들의 히트곡들을 만들어온 뮤직 크리에이터 그룹 디엔써(D_answer)와 이스란 등이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KILLA (Face the other me)’를 비롯해 수록곡 ‘I am Kep1’, ‘MIC CHECK’, ‘있지…’, ‘Addicted 2 Ya’까지 총 5곡이 담겨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를 탄탄하게 완성했다. 트랙 파일에서도 예고하듯 강렬한 비트와 에너지를 담아낸 제목부터 그와 상반되는 무드의 제목까지 다채로운 매력들을 예고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이번 트랙리스트는 단순한 곡 목록을 넘어 ‘트랙 파일’ 형태로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다이어리를 꾸미듯 감각적으로 디자인 된 트랙 파일은 팬들에게 새 앨범에 대한 소장 욕구를 자극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함께 노출된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