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성규가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성규 라이브 [LV4: 립 투 벡터](2026 KIMSUNGKYU LIVE [LV4: Leap to Vector])'(이하 'LV4')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했다. 김성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LV4'의 막을 연다. 이후 4월 11일 마카오, 5월 2~3일 홍콩, 16일 타이베이, 6월 13일 호치민, 20일 가오슝, 27일 마닐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LV4'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LV'는 202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김성규만의 시그니처 공연이다. 2022년 'LV1'은 '라이트 & 보이스(Light & Voice)', 2023년 'LV2'는 '라이크 유어 바이브(LIKE YOUR VIBES)', 2024년 'LV3'는 '렛츠 베케이(Let's Vacay)', 이번 'LV4'는 '립 투 벡터'의 의미가 있으며, 공연마다 동일한 타이틀의 서로 다른 풀이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새롭게 돌아오는 'LV4' 서울 공연은 지난달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3일간의 공연 전회차 전석이 매진돼 김성규의 막강한 티켓 파워
그룹 세븐틴의 멤버 디에잇이 중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나선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에잇은 오는 5월 1~2일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서 열리는 ‘MIDOU(咪豆/미도) MUSIC FESTIVAL’의 마지막 공연 주자로 출연해 솔로 무대를 펼친다. ‘MIDOU MUSIC FESTIVAL’은 2014년 시작해 올해 15회째를 맞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지난해에는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개최돼 각각 8만, 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특히 이 행사는 장쑤성 외 지역에서도 수많은 방문객을 유입시키며 단순 음악 페스티벌을 넘어 지역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메가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디에잇은 지난해 9월 21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YJ(Yue Jian Chao Xiang/위에 지엔 차오 시앙) music festival’에 헤드라이너로 출연, 노래와 춤은 물론 디제잉 무대까지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당시 그의 무대를 보기 위해 전날 밤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공연 이후에는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에 디에잇과 관련된 키워드가 다수 진입했다. 디에잇의 예술적 역량은 솔로곡과 아트 필름 등 여러
가수 김건모가 지난 21 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서울’을 끝으로 6 개월간 이어진 전국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첫 공연 부산부터 티켓 오픈과 동시에 2 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서울 공연 역시 6000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김건모는 이날 '핑계',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시작해 총 27 곡을 약 2 시간 50 분 동안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대표곡이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떼창과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고, 마지막 곡 ‘잘못된 만남’에서는 공연장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배우 강부자를 비롯한 여러 동료 연예인들도 객석에서 함께 무대를 지켜봤다. 특히 강부자는 “무대에 저렇게 있어야 할 사람인데, 그간의 마음을 헤아릴 수조차 없다”며 “이제 원래 자기 자리로 돌아왔으니, 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 들려줬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을 건넸다. 특별한 인연이 만들어낸 게스트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후배 가수 홍경민과 함께 배우 이서환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이번 무대는 김건모가 한 예능 프로그
한때 미국에서 '국민 아빠'로 불리던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88)가 또다시 법원에서 패소하면서 성폭행 피해자에게 거액을 배상하게 됐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1심 주 법원 배심원단은 23일(현지시간) 코스비가 1972년 레스토랑 직원 도나 모트싱어를 성폭행했다고 보고 1천925만 달러(약 287억원)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 모트싱어는 약 50년 전 코스비가 자신을 스탠드업 코미디 쇼에 초대했으며, 와인과 알약을 건넸고 이후 의식을 잃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평결 결과에 "정의를 되찾는 데 54년이 걸렸다"며 "나머지 피해 여성에게는 끝난 일이 아니지만,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스비 측은 즉각 혐의를 부인하며 항소 의사를 밝혔다. 그가 성폭행 사건으로 거액의 배상금을 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코스비는 지난 2022년에도 10대 소녀 주디 후스를 성추행한 사실이 법원에서 인정돼 50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코스비는 1980년대 시트콤 '코스비 가족' 등에 출연하며 한때 '국민 아빠', '국민 코미디언' 등으로 불린 인물이다. 하지만 '미투'(Me too·나
미국이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를 앞두고 고강도 개혁을 요구하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한국과 싱가포르 등 4개국이 개발도상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한편 개발도상국 특혜를 사실상 포기하겠다는 작년 9월 중국의 선언에 의문을 표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2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작년 12월 발표한 초안에 바탕을 둔 WTO 개혁 보고서를 발표했다. 오는 26∼29일 카메룬 야운데에서 열리는 제14차 WTO 각료회의(MC-14)를 앞두고 WTO에 강도 높은 개혁을 압박하는 보고서를 내놓은 것이다. 보고서는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가 다른 곳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WTO가 감독하는 국제무역에서의 현 글로벌 질서는 옹호될 수도, 지속 가능하지도 않다"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작년 초안을 인용해 WTO가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특혜(SDT) 자격 요건에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WTO가 2026년 현재의 글로벌 무역을 반영하지 못하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이분법에 갇혀 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이나 상당한 수준의 개발을 이룬 국가가 개발도상국 지위를 주장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이어 "2
근육 경직성 신경질환을 앓고 있는 세계적 팝스타 셀린 디옹이 올가을 프랑스에서 콘서트를 연다. 미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23일(현지시간) 셀린 디옹이 프랑스에서 대형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캐나다 신문 라프레세에 따르면 콘서트 장소는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이며, 오는 9월과 10월 각각 2차례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린 디옹은 2020년 월트 투어의 일환으로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후 2022년 셀린 디옹이 근육 경직을 유발하는 희소 질환인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Stiff-Person Syndrome·SPS)을 앓고 있다고 밝히면서 예정된 공연이 모두 취소됐다. 2024년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깜짝 등장해 '사랑의 찬가'를 불렀지만, 그간 셀린 디옹이 공식적인 공연 일정을 소화한 적은 없었다. 셀린 디옹은 캐나다 퀘벡 출신 가수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 '마이 하트 윌 고 온' 등을 불러 그래미상을 5차례 받았다.(연합뉴스)
2026년 3월 24일 화(음 2월 6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대인 관계를 잘하는 방법은 자신의 보단 상대의 얘기를 경청해 주면 중요해요. 60年生 하는 일을 믿음가지고 투지를 불태우면 진척도 빨라지고 반드시 이뤄요. 72年生 양보한다고 잃는 것이 아니니 다음을 기약하면 양보해 주는 것이 이로워요. 84年生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인정받았다면 앞으로 더 행동거지에 신경을 많이 쓰세요. 96年生 지금은 머물러 있으면 도태할 수 있으니 자신을 위해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세요. 08年生 건강은 위해서 열심히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사소한 병들이 사라지고 좋아져요. 소띠 49年生 사태 추이를 관망한 후에 결정해도 늦지 않으니 서둘러 결정하지 마세요. 61年生 사치로 자신을 꾸미려고 하지 말고 분수에 맞춰서 행동하는 것이 좋아요. 73年生 남보다 많이 움직이고 사람들에게 베품을 실천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85年生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을 우선 생각하는 마음이 성숙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97年生 진로에 대해 조언해 줄 사람이 없으니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생겨요. 09年生 움직이고 활동해야 좋으니 밖으로 나가니 산책을 해 보면 기분 전환이 돼요. 호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신곡 ‘RUDE!’(루드!)로 음악방송 정상을 휩쓸었다. 앞서 하츠투하츠는 ‘RUDE!’로 Mnet ‘엠카운트다운’과 MBC ‘쇼! 음악중심’ 1위 트로피를 거머쥔 것에 이어, 지난주 ‘엠카운트다운’,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1위까지 차지하며 음악방송 5관왕을 기록, 컴백 활동을 마무리한 후에도 커리어 하이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또한 ‘RUDE!’는 써클차트 주간(3월 8~14일) 디지털 및 스트리밍 차트 1위로 음원 부문 2관왕을 달성한 것은 물론, 스포티파이 한국 위클리 톱 송 차트 3주 연속 1위에 올라 국내 음원 차트와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보여준 유의미한 성과를 이어가며 압도적인 인기 상승세를 뽐냈다. 하츠투하츠는 19일(이하 현지시간) 전석 매진된 뉴욕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것을 시작으로, 22일 LA 쇼케이스, 23일 LA 그래미 뮤지엄 ‘Global Spin Live’(글로벌 스핀 라이브), 28일 자카르타 팬미팅 개최 등 글로벌 활약을 펼친다.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다영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암시하는 커밍순 이미지와 'COMING SOON. APRIL'이라는 문구를 기습 게재해 오는 4월 다영의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핑크 톤의 강렬한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영의 모습을 일부만 드러낸 연출이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What’s a girl to do'라는 문구가 어떤 메시지와 음악으로 이어질지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솔로 데뷔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당시 다영은 앨범 기획과 제작 전반에 참여하고,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음악과 무대에 대한 진정성을 전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타이틀곡 'body(바디)'는 다영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과 비주얼을 동시에 보여주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에 발매 후 멜론 TOP100 최고 9위, 월간 차트 17위를 기록했고,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 누적 스트리밍 1천만 회를 훌쩍 넘겼다. 더불어 다영은 'body'
방탄소년단(BTS)의 ‘SWIM’이 전 세계 차트를 헤엄치고 있다. 2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이틀(3월 20~21일 자)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수록곡 ‘Body to Body’는 2위에 올라 두 곡 모두 양일 간 정상권을 지켰다. 앨범 전곡의 존재감도 두드러진다. ‘Hooligan’(4위), ‘FYA’(5위), ‘NORMAL’(6위), ‘Aliens’(8위), ‘2.0’(9위), ‘Like Animals’(10위), ‘Merry Go Round’(11위), ‘they don’t know ’bout us’(12위) 등이 같은 차트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다. ‘One More Night’(17위), ‘Please’(19위), ‘No. 29’(21위), ‘Into the Sun’(22위)까지 고르게 순위권에 들어 글로벌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다. 국내 반응 역시 뜨겁다. 타이틀곡 ‘SWIM’은 멜론, 벅스의 21일 자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실시간 차트에서도 23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