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오는 26일까지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 D동에서 ‘더프리뷰서울 2026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서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더프리뷰서울은 금융권이 주관하는 최초의 아트페어다. 올해 더프리뷰서울에는 총 48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20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신한카드 측은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아트바젤∙프리즈 등 글로벌 아트페어 관계자를 초청, 한국 갤러리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고 신한카드 측은 부연했다. 올해 더프리뷰서울 특별전인 ‘스포트라이트’는 일본 작가 카루 미요시를 비롯한 8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8점의 설치 작업으로 구성되며, 신한카드가 지속 후원 중인 부산시 신진작가 공모전인 ‘부산, 커넥티드’의 2025년 수상팀인 ‘루미네어’의 신작도 선보인다. 올해 주목한 부문은 국내 최초 콜렉터 주도의 예술상 ‘리아트 어워즈(Re:art Awards with 하나문화재단)’이다. 76인의 콜렉터 ‘리아트 컴패니언즈’가 심사를 맡아 참여 작가 중 2~4인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구매 후 협력 미술관에 기증돼 다음 세대를 위한 콜렉션으로 영구 소장된다. 오는 11월에는 신한은행과 협력해 역삼동
삼성전자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에 대비하기 위해 에어컨 설치 전담팀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23일부터 8월까지 삼성전자로지텍과 함께 에어컨 설치 전담팀(4800명)을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에어컨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렸다면서 고객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설치 품질 향상을 위해 전담팀을 대상으로 ▲에어컨 주요 기능 설정▲스마트싱스 연동 실습▲와이파이·공유기 연결 등 모바일 기기 설정 등의 체계적인 교육도 사전에 진행했다고 삼성전자 측은 부연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고객들이 에어컨을 최적의 상태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종합점검·케어▲전문 세척▲무상수리서비스▲재설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AI 구독클럽'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로지텍 관계자는 "이른 더위로 증가하는 설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력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강화했다"며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불편 없이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업그레이드된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 맞춤형 냉방을 제공
삼성화재는 KG모빌리티(이하 KGM)와 '모빌리티 연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화재는 신차 구매부터 보험, 운행, 정비, 중고차 판매까지 차량 생애주기 전 과정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삼성화재는 KGM이 제공한 차량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전습관연계보험(UBI)을 고도화하고 사고 분석 및 예측 시스템을 보다 정교하게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차량 정비 단계에서 정비 네트워크와 부품 공급 사업을 연계,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합리적인 수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KGM의 중고차 사업 확대에 따른 협력도 강화한다. 인증 중고차 매입 및 판매 과정에서 보험 서비스를 연계하고 신규 고객 유입을 적극 견인, 고객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차량 제조사간 경계를 넘어 모빌리티 전 영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 이라며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존 펠란 미국 해군 장관이 22일(현지시간) 사임했다고 미 국방부(전쟁부)가 밝혔다. 숀 파넬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펠란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는 전쟁부 장관 및 부장관을 대신해 펠란 장관이 부처와 미 해군에 보여준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그가 새로운 도전에서 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훙 카오 해군 차관이 장관 대행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펠란 장관의 사임은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와중에 이뤄진 고위 군 당국자에 대한 교체로 여겨질 수 있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하지만, 파넬 수석대변인은 사임 사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AP 통신은 펠란 장관의 사임을 "갑작스럽다"(sudden)고 표현하면서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수많은 해군 장병 및 업계 전문가들을 상대로 연설하고 기자들에게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한 지 불과 하루 만에 이뤄졌다"고 짚었다.(연합뉴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올해 1분기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일반 회계기준(GAAP) 영업이익이 9억 달러(약 1조3천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6% 증가한 수치다. 테슬라는 관세로 인한 일회성 이익과 환율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223억 9천만 달러(33조1천억원), 순이익은 4억7천700만 달러(7천57억원)였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41달러였다. 이는 시장의 기대를 소폭 웃도는 결과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테슬라의 올 1분기 매출이 222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0.37달러로 예상했다. 2분기 연속으로 테슬라가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조정 주당순이익을 낸 것은 2022년 이후 처음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현금 소진을 예상했던 시장의 관측을 뒤집고 14억4천만 달러(2조1천300억원) 상당의 잉여 현금흐름을 낸 것이 눈에 띄었다. 다만, 이는 1분기에 자본 지출이 적었던 영향이라고 외신들은 설명했다. 그간 전기차 시장에서 부진한 성과를 냈지만, 테
2026년 4월 23일 목(음 3월 7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자신의 재능을 믿고 주변에 선뜻 도움을 주면 큰 보람을 느끼는 날이에요. 60年生 불필요한 걱정에 에너지를 쏟기보다 지금 눈앞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 72年生 중요한 보고나 발표가 있다면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하면 설득력이 올라가요. 84年生 팀 내에서 성과를 동료와 나누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로운 선택이 돼요. 96年生 월급을 받으면 생활비, 저축, 투자 비율을 정해두는 습관이 필요한 시기예요. 08年生 게임이나 유튜브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면 스스로 제한을 두어야 해요. 소띠 49年生 손자손녀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미리 준비해 두면 더욱 풍요로운 만남이 돼요. 61年生 은퇴 후 수입원을 다양하게 만들어 두면 노후 불안이 크게 줄어들 거예요. 73年生 중요한 결정은 퇴근 후 충분히 생각하고 다음 날 내리면 후회가 없어요. 85年生 부업이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본업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시도해 보면 좋아요. 97年生 취업 시장에서 자신의 강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어필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09年生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혼자 끙끙대지 말고 선생님께 먼저 물어보세요. 호랑이띠 50年生 오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드라마 원작 음악극 '눈이 부시게'의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22일 앤드벗 컴퍼니에 따르면, 윤서빈은 눈이 부시게에서 '준하' 역으로 캐스팅됐다. 눈이 부시게는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시간을 둘러싼 설정을 통해 가족과 사랑, 기억과 일상의 소중함을 무대 언어로 재해석했다. 윤서빈이 맡은 준하는 극 중 혜자의 삶에 가장 아름답고도 아픈 흔적을 남기는 인물이다. 혜자를 만나 찬란한 시간과 마주하는 존재로, 윤서빈이 그려낼 준하라는 캐릭터에 기대가 모인다. 영화 '전력질주'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마친 윤서빈은 쇼뮤지컬 '드림하이', 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 등 무대와 대중 매체를 넘나들며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단독 팬미팅을 성료하며 글로벌 인기 또한 입증했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9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5주간 공연된다.
지난해 킥플립, 하츠투하츠, 키키,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아이딧 등 많은 신인 그룹이 데뷔해 '5세대 아이돌'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가운데, 올해 역시 비주얼과 실력, 매력을 갖춘 신인들이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어 K-팝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지난 2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데뷔 싱글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팀의 포부와 패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언차일드'는 두려움이라는 방지턱도 가볍게 넘어 새로운 모험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일레트로닉 팝 곡이다. 도입부부터 반복되는 “WE ARE UNCHILD”이라는 가사가 중독적인 노래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라도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언차일드는 정식 데뷔 전부터 틱톡 팔로워 100만 명을 달성하며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형제자매라 해도 믿을 만큼, 대중의 눈을 의심케 하는 스타 가족의 동안 비주얼이 화제다. 군 복무 중 부른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으로 역주행을 쓴 가수 우즈(본명 조승연)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우즈가 한 여성과 나란히 선 포즈부터 얼굴을 밀착해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 여성의 전신샷이 담겨 있다. 눈을 제외하고 여성의 얼굴은 '하트 이모지'로 가려져 있다. 살짝 드러난 이마와 눈,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날씬한 체형이 한눈에 봐도 젊은 미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진이다. 'woodz 가족사진'이라는 파일명에 따라, 해당 여성이 외동아들인 우즈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우즈가 지난 3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밝힌 가족사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우즈 어머니는 우즈가 초등학생 때 이혼했고, 우즈를 브라질과 필리핀으로 유학을 보냈다. 우즈는 당시 외삼촌의 지원이 있었다며 항간에 떠돈 금수저설을 일축했다. 그는 수십 차례 오디션 끝에 가수로 데뷔했지만, 활동 중단과 부친상을 겪으며 힘든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외주제작) 업체인 SMIC(중신궈지)의 계열사였던 성허징웨이가 상장됐다. 22일 중국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성허징웨이는 지난 21일 상하이거래소 커촹반에 상장됐다. 성허징웨이는 주당 19.68위안으로 2억5500만주를 발행했다. 총 모집 자금은 50억1800만위안(한화 약 1조788억원)이다. 상장 첫날인 21일 시초가는 99.72위안으로 공모가 대비 406.71% 급등, 시가총액이 17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종가는 76.55위안으로 마감했다. 이 역시 발행가에 비해 289% 상승한 것이다.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1428억위안(한화 약 30조7020억원)이다. 이번 기업공개(IPO)에서 성허징웨이는 약 1조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성허징웨이는 3차원 다중칩 집적 패키징 프로젝트, 초고밀도 인터커넥트 3D 다중칩 집적 패키징 프로젝트 등에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통해 칩렛(Chiplet) 기반 다중칩 집적 패키징 기술 플랫폼의 대규모 생산능력을 구축하고, '범프' 제조 등 관련 생산능력도 확충한다는 것. 성허징웨이는 웨이퍼레벨패키징(WLP)과 칩렛 기반 다중칩 집적 패키징까지 아우르는 전 공정 첨단 패키징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