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두뇌건강 지킴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KB두뇌건강 지킴이는 치매 예방 등 시니어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건강·금융 정보 제공 서비스로, KB스타뱅킹 자산관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두뇌 건강 테스트와 OX퀴즈 등 간단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인지 능력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KB국민은행 측은 설명했다. 또 ‘치매 간편 계산기’를 통해 병원 입원, 장기요양시설 이용 등 상황별로 치매 진단 시 예상되는 비용을 계산하고 비교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 이와 함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전증여나 후견제도 등 노후 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KB국민은행 측은 시니어 고객이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아우르는 노후 대비 정보를 보다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시니어 고객이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 전반에 든든한 노후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신곡 ‘RUDE!’(루드!)로 중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의 새 싱글 ‘RUDE!’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신곡 차트와 유행 지수 차트 1위에 오른 것에 이어 K팝 주간 차트(2월 20~26일 집계)도 1위를 차지, 하츠투하츠와 이번 신곡을 향한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더불어 중국 대표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 ‘RUDE!’ 댄스 챌린지를 해시태그로 사용한 영상들의 총 조회수가 3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The Chase’(더 체이스), ‘STYLE’(스타일), ‘FOCUS’(포커스)를 잇는 새로운 글로벌 챌린지 열풍이 일고 있다. 또한 ‘RUDE!’는 멜론 TOP100 5위 피크(26일 오후 11시 기준)와 일간 차트(25일 기준) 16위로 하츠투하츠의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으며, 지난해 10월 발매된 ‘FOCUS’도 동일 차트 32위 피크에 오르며 다시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RUDE!’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17시간 만에 4000만 뷰를 돌파, 뮤직비디오 오픈 약 3달 후 4000만 뷰를 넘긴
아시아나항공이 홍콩·푸껫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홍콩 44편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푸껫 24편 등 총 68편이 운영된다. 해당 마일리지 전용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홍콩 노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는 1만5000마일, 비즈니스 클래스는 2만2500마일이 공제된다. 푸껫 노선은 동일 기준 이코노미 2만마일, 비즈니스 3만마일이 필요하다. 다만 성수기 기간에는 비수기 대비 50%가 추가 공제된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지난 25일부터 국내선 제주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예약을 받고 있다. 이번 국내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3월 4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된다. 이와함께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프로그램인 ‘마일리지 나우’ 프로모션에 ▲부다페스트▲ 프라하▲런던 유럽 3개 노선을 추가, 총 32개 노선을 할인하고 있다. 판매기간은 오는 3월 29일지이며, 탑승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고객의 마일리지 활용 편의성과 선택의 폭을 확대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앨범 프리뷰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온유는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의 앨범 프리뷰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은 온유가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표현한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과 함께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5곡의 음원 일부를 담아 이목을 끌었다. 이에 따르면 'TOUGH LOVE'에는 미니멀한 비트 위 감각적인 온유의 보컬이 더해진 R&B 장르의 'Dot dot dot (...)', 묵직한 베이스 라인과 그루비한 리듬이 향수를 자극하는 'Flex on me' , 깊은 사운드 질감 속에 건조하면서도 서늘한 온유 특유의 감정선이 긴 잔상을 남기는 'Lie', 폭발적인 드랍과 고조되는 비트를 역설적으로 배치해 신나는 분위기를 강조한 'X, Oh Why?'가 수록된다. 특히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는 온유가 작사 및 작곡에 모두 참여한 곡이다. 높은 완성도를 위해 온유는 해외 유수의 작가진과 직접 만나 긴밀한 협업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온유의 음악적 외연을 글로벌로 확장한 것을 보여주는 곡이 될 전망이다. 미니 5집 'TOUGH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26일(현지시간) 지난해 말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김 의장은 작년 실적 발표를 위해 이날 개최한 '콘퍼런스 콜'에서 "4분기 실적을 상세히 설명하기에 앞서 지난해 말 공지했던 데이터 보안 사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면서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apologize)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장이 지난 해 12월 28일 사과 입장문을 공개한 적은 있으나, 공식 석상에서 육성으로 입장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의장은 "쿠팡이 일궈온 모든 것은 오직 단 하나의 목표, '고객들에게 와우(Wow·놀라운)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동력으로 삼아왔다"며 "고객은 쿠팡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또 "저희는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매일 같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쿠팡에 있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보다 더 엄중한 일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가 더 잘해야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지난 분기(작년 4분기)는 쿠팡과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 모두에게 도전적인
그룹 리센느(RESCENE)가 글로벌 컬래버레이션(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음원을 발매한다. 27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음원 ‘Busy Boy’(비지 보이)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 ‘Busy Boy’는 AA Project를 통해 탄생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Aim for the Peak’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K-팝 아티스트와 글로벌 DJ가 함께 만드는 뮤직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다. 리센느는 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나서며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전망이다. 리센느의 신곡 ‘Busy Boy’는 AA Project의 첫 방향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트랙으로, 해외 글로벌 DJ의 리믹스 버전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해져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6일 공개된 ‘Busy Bo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리센느는 자신을 봐달라는 귀여운 제스처를 취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투정 섞인 표정과 삐친 듯 뒤돌아서는 등 리센느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신곡 ‘Busy
배우 김태리의 첫 예능 도전기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방과후 태리쌤’이 첫 번째 OST를 선보인다. ‘방과후 태리쌤’ 측은 “오는 3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1 김태리의 ‘apple scent (Prod. 코드 쿤스트)’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apple scent’은 연극반 선생님으로 변신한 배우 김태리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경쾌하게 담아낸 펑크 팝 트랙이다. 특히 예능 내에서 연극의 음악감독으로 활약 중인 코드 쿤스트가 프로듀서로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끈다. 코드 쿤스트 특유의 감각적인 그루브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무엇보다 이번 곡은 김태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참여하는 예능의 첫 번째 OST이자, 프로그램이 지닌 밝고 유쾌한 정체성을 고스란히 녹여낸 곡으로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그룹 i-dle(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가 타이베이에서도 열린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타이베이의 대표 백화점 신광미츠코시 신이 플레이스 A9에서 'i-dle MEDIA EXHIBITION : CITY of SENSE'를 개최한다. 서울 성동구에서 성황리에 운영된 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는 중국 심천에 이어 세 번째로 타이베이에서 진행된다. 앞서 두 도시에서 열린 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는 그간의 활동기를 담은 인트로 존을 시작으로 하우스존, 스트리트 존, 다면 영상 존, 보이스 존, MD 상품존, 포토존 등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타이베이 전시회 또한 기존 콘셉트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데뷔부터 현재까지 8년의 역사를 오롯이 담아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디어 전시회와 더불어 아이들은 오는 3월 7일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 입성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TAIPEI’를 개최하고 월드투어 해외 첫 공연에 나선다. 서울 KSPO 돔에서 화려하게 막을 연 이번 투어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행보를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제니는 지난 26일 오후 진행된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KMA∙한대음)’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로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을, 타이틀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로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타이틀곡 ‘like JENNIE’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5곡을 수록한 ‘Ruby’는 제니가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정체성과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낸 앨범이다. 여러 장르의 노래와 콘셉트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제니의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주며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최초,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K-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제니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아우르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하며, K-팝 신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했다. 제니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구축해 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제니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이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올해의 음악인’을 시작으로 정규 1집 ‘Ruby’로 ‘올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윤은 지난 26일 진행된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PunKanon'으로 최우수 록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이로써 이승윤은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록 노래, 최우수 모던록 부문 3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동일 시상식에서 2년 연속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 입증했다. 트로피에 키스를 하는 세리머니를 보여준 이승윤은 "창작자로서의 본인 이야기가 아닌, 음악을 평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하루에도 수백, 수천 개의 음악이 나오는데 하나하나 찾아 주시고, 의미를 부여해 주시고, 이유를 각별하게 만들어 주시는 음악을 어떤 방식으로든 평가하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었다. 저희도 계속 지지 않고 좋은 음악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지난해 8월 발매된 'PunKanon'은 'Punk(펑크)'와 'Canon(캐논)'의 합성어로, 정규 3집 '역성'의 수록곡 '캐논'을 펑크 스타일로 편곡한 곡이다. 정규 3집 '역성'에 수록된 모든 곡을 함께 작업한 공동 프로듀서 조희원, 기타리스트 이정원, 드러머 지용희가